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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니까 사과해’ 청송사과 듀얼마스크팩 출시
[한국Q뉴스] 청송군은 청송사과 추출물이 함유된 ‘예쁘니까 사과해’ 듀얼마스크팩을 최근 관내 하나로마트 2개소와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예쁘니까 사과해’ 듀얼마스크팩은 기존 항산화 기능과 미백 기능이 있는 청송사과 마스크팩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목주름 개선 효과가 있는 넥마스크가 추가됐으며 수분감과 밀착력이 향상된 우수한 제품이다.
제품 개발은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청송군농업기술센터와 ㈜리더스코스메틱이 공동으로 했으며 가격은 1팩 당 3천원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개별 온·오프라인 판매자를 공고·모집해 청송의 주소득 작목인 사과로 만든 마스크팩의 판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와 더불어 지역을 넘어 전국적으로 청송사과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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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면 대표 경제성 어류‘동자개’15만 마리 방류
[한국Q뉴스] 강원도내수면자원센터는“내수면 어업인들의 주요 소득 품종이며 매운탕용으로 인기가 높은 동자개 어린고기 15만마리를 오는 9월28부터 30일까지 도내 3개 시·군 서식적지에 5만마리씩 방류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 일정으로 9.28. 오후 2시, 영월군 옹정리 선암마을 인근 평창강 유역에 동자개 종자 5만 마리를 방류하며 이후 화천군, 횡성군에 각각 5만 마리씩 방류하게 된다.
이번에 방류하는 동자개는 쏘가리, 뱀장어와 함께 민물고기를 대표하는 어종으로 대중들에게는‘빠가사리’로 더 알려져 있으며 매운탕으로 이용 시 지방 함량이 적고 탄력있는 식감과 고단백의 영양성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품종이다.
그동안 내수면자원센터에서는 2013년부터 2020년까지 동자개 종자 375만 마리를 방류한바 있으며 2019년부터 2022년까지는 동자개 방류사업의 효율성 및 경제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하기 위해“동자개 방류효과조사 사업”을 한국수산자원공단에 위탁해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강원도내수면자원센터에서는 “도내 내수면 생태계 복원과 어업인의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소득 창출을 위해 각 지역별 여건에 적합한 토산어종 방류사업을 확대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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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성주 공예가 협회 창립전
[한국Q뉴스] 성주 공예가 협회 창립전이 오늘부터 29일까지 6일간 성주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지난 6월에 성주 공예가 협회가 창립되어 처음으로 진행한 판매 · 전시회로 17명의 작가가 50여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도자기, 한지공예, 목공예 등 분야마다 뛰어난 능력을 지닌 예술작가들로 구성된 성주 공예가 협회는 창립전에서 작가들의 공예품 경매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기부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코로나19로 인해 전시관람 시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면서 진행하며 5일간 진행되는 체험행사인 소원 항아리 만들기, 마스크걸이 만들기 등은 모두 사전 예약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성주군은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을 지역 공예인들의 창의성과 기술혁신 발전을 위해 이미 경상북도 도자기 문화축전, 성주전통도예협회전을 개최한 바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성주관내 도예, 목공, 서각, 천연염색 등 다양한 공예문화를 한눈에 감상하고 공예인과 지역민이 소통을 이루는 화합의 장이 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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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생활체육의 새시대를 열다
[한국Q뉴스] 성주군은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어 몸도 마음도 지친 요즘, 군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활력을 되찾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각종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성주읍 대흥리에 위치하고 있는 성주별고을체육공원은 종합운동장, 다목적체육관, 풋살장, 씨름장, 궁도장 등 각종 생활체육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6년에 완공된 별고을운동장은 관람석 2,995석, 인조잔디구장 및 육상트랙 시설을 갖추고 있어 각종 체육행사 및 축구, 육상 등의 경기가 가능하다.
별고을체육관은 2018년에 완공된 다목적 체육관으로 배드민턴, 배구, 탁구, 농구 등 각종 실내경기 및 실내행사에 적합해 많은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풋살장, 궁도장, 씨름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파크골프장 설치, 풋살장 비가림시설 축조 등 지속적인 보완공사를 통해 군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체육시설 이용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별고을체육공원에 연접한 대가면 옥성리 일원에 별고을 종합체육시설 조성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2023년 완공을 목표로 190억원을 투자해 파크골프장, 다목적구장, 농구장, 보드장, 야구연습장, 스포츠클럽 등을 계획중이며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시행중에 있다.
기존 별고을체육공원과의 시너지 창출 및 시설의 집적화로 인한 효율성을 증대할 수 있는 체육시설 조성을 목표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및 생활체육 저변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성주읍 시가지에 위치하고 있는 성주국민체육센터는 성인풀 6레인과 유아풀을 갖춘 수영장과 150여대의 운동기구를 보유한 헬스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코로나 위기속에서도 연 66,228명이 체육센터를 이용했고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방역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성주읍 시가지에 위치한 성주체육관은 1989년 건립되어 배드민턴, 배구, 탁구 등 각종 실내경기 및 행사에 이용됐으며 올 3월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센터로 지정되어 코로나 종식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리모델링 계획이 포함되어 있어 앞으로의 모습이 더욱 기대된다.
성주읍 성산리 일원에 위치한 성주생활체육공원은 테니스장, 정구장, 족구장, 게이트볼장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올해 9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2년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20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본 공모사업은 체육시설 이용자의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활동 보장하기 위해 준공된지 10년 이상 경과된 공공체육시설의 개보수를 통해 노후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전천후 테니스장을 조성한다.
지난 7월 서류심사와 정성평가를 거쳐 사업 선정위원회에서 성주군을 비롯해 전국 16개소가 노후 부문에 최종 선정됐으며 심사에 있어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하는 성주읍에 위치한 성주생활체육공원은 입지여건, 사업 추진 의지 등에 있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를 통해 테니스 동호인들의 오랜 염원인 전천후 테니스장을 건립함으로써 군민의 건강증진 및 생활체육활동 여건향상은 물론 지역의 체육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관내 노령인구는 14,000여명으로 전체 인구의 32%를 차지하며 그 비율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실버세대의 대표적인 체육활동인 파크골프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16년 조성을 시작해 몇차례의 확장을 거쳐 최종 36홀 규모를 자랑하는 선남생활체육공원의 파크골프장을 비롯해 성주읍, 용암면, 수륜면, 벽진면, 초전면에 각각 9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많은 이용객들이 찾고 있으며 특히 근거리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성주군은 올해 10월 중 가천 파크골프장을 완공해 1면 1구장을 실현하고 초전 파크골프장 확장을 위한 부지매입을 완료하는 등 중· 노년층의 스포츠 활성화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장애인이 생활권 내에서 언제든지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본시설을 확충하고 비장애인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문화체육시설 조성을 목표로 선남생활체육공원과 연접한 선남면 관화리 일원에 연면적 약 3,800㎡의 규모로 선남 반다비문화체육센터 건립사업이 추진중에 있다.
본 사업은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이 시행중이며 각종 장애인단체 및 주민들과 협의를 마치고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선남 반다비문화체육센터는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와 생활문화센터가 결합된 생활SOC복합화시설로써 체육, 생활문화의 기능간에 상호유기적 상생효과를 도모하고 다양한 체육 및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 및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본 사업을 통해서 신체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장애인들이 언제든지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있는 여건을 조성해 장애인의 권익증진에 앞장섬은 물론,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도 톡톡히 할 수 있는 복합문화체육시설로 거듭나고 선남생활체육공원과 연계한 각종 행사 및 체육대회 개최 등으로 인한 방문객 유입으로 지역상권 활성화 및 농산물 판매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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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가스 및 석유시설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한국Q뉴스] 의성군은 자연재해 및 화재 등 각종 재난에 취약한 에너지분야 가스 및 석유취급업소에 대해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했다.
이번 대진단은 LPG판매소 3개소, 집단공급시설 2개소, 주유소 5개소 총 10개소를 대상으로 의성군 경제투자과,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석유관리원이 참여해 합동점검으로 실시했으며 그 외 시설은 관리주체가 안전점검표에 따라 자체점검을 실시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안전규정 준수여부, 소화기 비치, 전기 안전관리, 가스누설 경보기 작동여부 등 전반적인 안전실태를 점검했고 보완 또는 개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즉시 개선조치 했으며 추가 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국가안전대진단을 계기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제거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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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민원 친절 우수공무원 시상 추진
[한국Q뉴스] 의성군은 민원업무의 최일선에서 친절과 봉사정신으로 민원 해결에 앞장서고 민원공무원으로 모범이 되는 직원을 선정해 시상하겠다고 밝혔다.
선정 대상은 담당업무에 대한 소신이 있고 상사·직원 동료 및 민원인과 소통이 원활한 공무원, 대내·외적으로 친절하다고 인정받는 공무원, 인·허가 업무 등 업무처리 과정을 민원인과 충분히 소통하며 처리하는 공무원, 민원인에게 먼저 인사하고 늘 밝은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공무원이다.
군은 매월 추천을 받아 민원친절 우수 공무원을 선정, 표창패와 부상을 지급하고 연말 민원처리 우수공무원을 선정해 군수 훈격의 표창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본청 현관에 친절 공무원을 게시해 친절 공무원 선정의 파급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민원 친절 공무원에 대한 표창으로 공무원의 사기진작에 기여해 일하고 싶은 의성군, 민원인에게 항상 봉사하는 의성군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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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의성형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참여자 최종 성과공유회 개최
[한국Q뉴스] 의성군은 지난 23일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의성형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참여자 최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의성형 도시청년 시골파견제는 의성군의 자원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을 발굴하고 사업화자금과 전문가 컨설팅, 멘토링 등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지역 유입과 성공적인 창업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날 최종 성과공유회는 지난 2020년부터 창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온 4개 팀에 대한 의성군과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창업 성공 축하와 더불어, 창업팀의 사업아이템 관련 분야 전문가 섭외와 담당 공무원의 참석을 통해 개선점과 애로사항을 함께 생각해보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번에 창업을 완료한 4개 팀은 돈가스, 파스타 등 양식을 판매하는‘달빛레스토랑’과 직접 만든 수제 만두식당을 운영하는 ‘오늘손만두’, 캠핑카 활용을 통해 농가를 홍보하는 이동식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는‘예술이다’, 노후된 우체국을 활용해 한식 레스토랑을 운영하는‘안사우정국’팀이다.
특히 식당을 운영하는 청년들의 가게는 입소문이 퍼져 주말에는 줄을 서야할 정도로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으며 ‘예술이다’팀은 농가의 디자인과 홍보 의뢰가 끊이질 않는 등 분주하게 활동하고 있다.
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은“의성형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사업을 통해 평소 구상했던 사업 아이템을 창업으로 실현하게 도와주신 의성군과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 감사하다”며“앞으로 다양한 홍보와 마케팅을 통해 청년 창업기업의 메카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의성군은 2019년부터 지방 소멸위기 극복을 위해 다양한 청년정책을 펼쳐왔으며 74개 팀 121명이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청년들이 창업에 성공해 의성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나가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며“실질적인 청년정책과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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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역세권 개발부지 의료기관 유치 홍보 나서
[한국Q뉴스] 문경시는 역세권 개발사업 부지에 코로나19 및 감염병과 응급상황 등 재난극복을 위해 의료기관 유치를 위한 홍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공공보건의료 발전 종합 대책에 반영된 공공병원 신축대상 중진료권에 속하는 문경시는 지역간 의료불균형 해소와 고령화에 따른 의료수요확대 및 의료비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문경 역세권 부지에 의료기관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중부내륙 고속국도와 국도 3호선과 바로 접근할 수 있는 교통의 편리성과 중부내륙 고속철도 개통 등 지리적 이점, 스포츠, 레저, 문화, 관광도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명품 교육도시 등 차별화된 지역의 장점 및 이전하는 기관에 대한 원스톱 행정서비스, 자녀 장학금 등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홍보한다.
또한, 의료기관이 문경에 유치되면 수도권이나 대도시가 아닌 지역에서도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 받고 의료 서비스 이용이 쉬워져 타 지역 이용자가 늘어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문경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부지는 중부내륙 고속국도와 국도 3호선, 고속철도의 접근성이 좋아 사통팔달 교통의 요충지로 어느 지역보다 지리적 여건이 우수한 곳으로 의료기관 등에 지속적으로 홍보해 지역경제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투자자를 모시겠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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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중증 장애아동 돌봄서비스 확대
[한국Q뉴스] 전라북도가 중증 장애아동에 대한 돌봄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하반기 ‘장애아 가족 양육지원 사업’의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
‘장애아 가족 양육지원 사업’은 만 18세 미만 중증 장애아동을 둔 가정에 장애아 돌보미를 파견하는 사업으로 일정 소득 기준 충족 시 본인부담금 없이 서비스가 제공된다.
전북도는 올 하반기 사업비 4억4,800만원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90명의 중증 장애아동을 추가 지원하고 특히 돌봄 수요가 높은 만 6세 미만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장애아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연간 720시간의 돌봄 지원 시간을 840시간으로 120시간만큼 추가 확대한다.
기존 이용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연말까지 최대 50시간까지 추가 이용할 수 있고 신규로 서비스를 원하는 경우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본인 또는 부모·가구원·대리인도 신청 가능하다.
기존의 장애아 가족 양육지원은 돌봄이 꼭 필요한 중증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임에도, 일반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아이돌봄서비스에 비해 돌봄시간이 적은 상황이었다.
또한, 만 6세 미만의 중증 장애아동의 경우 장애아 가족 양육지원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 등 기타 돌봄서비스도 이용할 수 없어 돌봄 사각지대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었다.
전북도는 이번 지원 규모 확대가 만 6세 미만 우선 지원 및 지원시간 확대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더욱 촘촘한 돌봄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북도 서기선 장애인복지과장은 “지원 인원과 시간 확대를 통해 중증 장애아동에게 꼭 필요한 돌봄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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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농가 등록률 84%…효율적 산업관리 체계 마련
[한국Q뉴스] 전북도는‘양봉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도내 양봉농가 등록대상 1,724농가 중 8월말 기준1,454농가가 등록을 완료해 등록률 84%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내 전체 양봉농가는 ’20년말 기준 2,225농가다.
이 중 토종꿀벌 10군 이상, 서양종꿀벌 30군 이상, 혼합 사육 시 30군 이상 사육하는 농가 1,724농가가 등록대상이다.
도내 양봉농가 등록률은 전국 시도 평균을 상회하는 수치다.
이는 올해 농민 공익수당 지급대상에 양봉농가가 포함된 것을 포함해 각 시군 담당부서 및 양봉협회의 적극적인 홍보가 있어 가능했다고 전북도는 평가했다.
전북도는 올해말까지 양봉농가 지도·점검에 나서 농가등록을 독려하고 ‘22년부터 미등록 농가가 양봉산물·부산물을 생산 ·판매하면 3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처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전북도는 양봉산업 육성 5개년 계획을 중심으로 세밀한 산업 실태를 조사하고 삼락농정위원회 포럼을 개최하는 등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산업 발전방향도 심도있게 논의할 방침이다.
신원식 전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양봉농가 등록으로 산업관리 체계의 기초가 마련됐다”며 “내년부터는 양봉 관련 보조사업을 등록농가로 한정해 추진하는 등 등록농가 중심으로 산업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봉농가 농민 공익수당 지급대상은 ‘20년말 기준 등록 완료 농가를 대상으로 2년 이상 계속해 도내 거주 및 농업경영체를 유지한 294농가에 농민 공익수당을 지급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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