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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제주 살림살이 도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0 회계연도 결산결과를 간추려 작성한 결산서 ‘한눈에 보는 제주의 살림살이’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제주의 살림살이를 도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매년 도의회의 승인을 거쳐 회계 결산결과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특히 결산서의 방대한 분량과 어려운 회계 용어, 복잡한 결산 용어를 순화하고 세입·세출 추이 및 재정상태 등의 핵심정보를 20쪽 분량의 그림과 그래프로 알기 쉽게 표현했다.
또한,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예산이 어떤 곳에 쓰이는지, 차별화되는 시책이 무엇인지’ 등의 정보도 담고 있으며 도의 일반현황도 살펴볼 수 있게 했다.
제주도는 알기 쉬운 결산서를 홈페이지 게시와 함께 소책자를 제작했다.
도는 읍면동 민원실에도 소책자를 비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공개된 결산 정보에 대해 연중 도민의견을 접수받아 내년 결산서 작성 시 도민의견을 반영할 방침이다.
이인옥 도 회계과장은 “도민 눈높이에 맞는 결산서 작성을 통해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도 재정에 대한 도민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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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공무원연금공단, 제주 특산품 판매 위해 맞손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와 공무원연금공단이 제주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주 특산품 판매 확대에 나섰다.
제주도는 27일 오전 11시 제주도청 소통회의실에서 공무원연금공단과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제주특별자치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산품 판로 지원 공무원연금공단 복지시설을 활용한 제주 특산품 판매 제주 특산품의 마케팅 및 홍보를 위한 상호협력 등이다.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제주 소재 대표 국가공기관인 공무원연금공단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이번 협약에 적극적으로 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주 특산품의 판로 확보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황서종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많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도의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에게 제품 판로 지원을 하게 된 것은 더욱 큰 의미가 있다”며 “오늘 업무협약이 제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이번 협약으로 제주도는 제주 경제통상진흥원을 통해 공무원연금공단이 운영 중인 사업장에 납품할 특산품을 제공하고 공무원연금공단은 사업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특산품 전시·판매의 역할을 맡게 된다.
한편 공무원연금공단이 운영하는 천안·화성 상록리조트에는 지난 8월 23일부터 제주산 막걸리 제품이 시범 판매되고 있으며 이용객의 기호에 따라 상품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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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섭 권한대행, 제주형 뉴딜 2.0 정책 통합관리 지시
[한국Q뉴스]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이 제주형 뉴딜2.0 정책에 연관 사업들을 통합시키고 체계화해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오전 9시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제주형 뉴딜 사업 전반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세우기 위한 주간정책 조정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주형 뉴딜 1.0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정부의 한국판 뉴딜 2.0 정책에 맞는 제주형 뉴딜 2.0 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중간 점검이 이루어졌다.
도는 제주형 뉴딜 2.0 발표를 통해 제주가 미래 아젠다를 선도함으로써 국비 절충을 위한 지자체간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도민들에게 정책 청사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발표된 제주형 뉴딜1.0은 ‘청정과 공존’ 비전 실현 新 동력 디지털경제와 저탄소사회로의 전환 추진을 목표로 3대 부문, 10대 핵심과제에 총 166개 세부사업을 선정하고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6조 1,384억원을 투입해 일자리 4만 4천여 개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예산안 처리, 국정감사 등 많은 업무로 실국이 힘든 시기이지만 제주의 미래 먹거리 마련을 위해서는 소홀할 수 없는 것이 제주형 뉴딜”이라며 “실·국장을 비롯해 일선 주무관까지 정부의 한국판뉴딜2.0 정책을 이해해서 좋은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구만섭 권한대행은 뉴딜 분야별 총괄 부서를 지정하고 모든 실국이 뉴딜과 연계된 정책사업들은 통합해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하며 소관 사업 목록 점검을 주문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그린뉴딜 분야는 환경보전국이, 디지털 뉴딜 분야는 미래전략국이, 휴먼뉴딜 분야는 일자리경제통상국이 책임을 맡고 기획조정실이 총괄해 제주형 뉴딜 체계를 마련해 달라”며 “부서간 협력이 꼭 필요한 일인 만큼 담당부서에는 충분히 힘을 실어 달라”고 당부했다.
더불어 “일부 부서는 총 사업비 대비 국비 비율이 낮거나 제주지역에서의 실현가능성 등 검토가 필요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끝으로 “지금 제주도가 추진중인 사업들 중에 뉴딜사업 계획에 포함되지 않고 빠져있는 것들도 보인다”며 “백화점식이라는 비판이 있을 수 있지만, 신규사업은 기존사업을 개선·발전시키는 측면도 있는 만큼 연계된 사업은 뉴딜 정책에 통합시켜 관리해 성과관리에 효율성을 높여달라”고 강조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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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상생 국민지원금 제외 시민에게 ‘제3차 재난기본소득’ 지급
[한국Q뉴스] 구리시와 경기도는 오는 10월 1일부터 정부 상생 국민지원금 대상에서 제외된 구리시민 약 32,850명에게 1인당 25만원씩 제3차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다.
이는 지난 15일 제3차 재난기본소득 예산안이 도의회 본회의에서 통과되면서 소요 금액 90%를 경기도에서 부담하고 나머지 10%는 구리시가 부담해 지급하는 방식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구리시에 거주하고 있는 내국인과 외국인 가운데, 정부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구리시민 약 32,262명과 외국인 약 588명 등 총 32,850명에게 1인당 25만원씩 지급된다.
신청은 온라인 접수의 경우 10월 1일부터 10월 29일까지‘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홈페이지’에서 대상자 해당 여부를 확인하고 사용할 신용·체크 카드사를 선택하면 해당 카드로 재난기본소득을 사용할 수 있다.
현장 접수는 10월 12일부터 10월 29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구리사랑카드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접수 개시일부터 4일간은 초기 혼잡 예방을 위해 출생연도 홀짝제를 시행한다.
안승남 시장은“코로나19로 인해 모든 시민이 고통받고 있는 엄중한 시기에 단순히 재산이 많다는 이유만으로 상생 지원금을 못 받는 것은 합리적인 이유가 아니며 오히려 차별 없이 모든 시민에게 공평하게 지원금을 지급함으로써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에게 위로가 되고 골목상권 활기와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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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임산부에 친환경 농산물 구입 지원
[한국Q뉴스] 장성군이 올해 임신 또는 출산을 한 지역 주민에게 친환경 농산물 구입비를 지원하는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시범사업으로 지난해 사업 대상에 선정되어 2년차를 맞이했다.
지원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 임신 또는 출산을 한 장성군민이다.
출생증명서나 임신확인서를 지참해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신청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단, 보건복지부 영양플러스사업 지원을 받고 있는 주민은 신청할 수 없다.
선정된 주민에게는 고유번호가 부여되는데, 이를 사용해 인터넷 쇼핑몰에 가입한 뒤 친환경 농산물을 구입하면 된다.
품목은 유기농축수산물과 무농약농산물 등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최대 48만원까지 구입할 수 있으며 구입 가격의 80%를 지원받게 된다.
이용자 부담금은 최대 9만 6000원 수준이다.
구입한 농산물은 친환경 포장재로 꼼꼼하게 포장되어 신청 가정에 배송된다.
군 관계자는 “산모와 아이의 건강 증진은 물론, 농가 수입 보전과 환경 친화적 농법 확산 등 긍정적인 효과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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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클럽 3730지구 6지역, 홍천군에 실버카 60대 전달
[한국Q뉴스] 국제로타리클럽 3730지구 6지역은 9월 27일 홍천군청을 방문,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전달할 800만원 상당의 보행 보조기 실버카 60대를 전달했다.
후원물품은 홍천 관내 5개 로타리클럽에서 합동 보조금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실버카는 수술 및 관절염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에 큰 도움이 되는 보행 보조기구로 10개 읍·면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국제로타리클럽 3730지구 6지역 강환영 대표는 2011년 입회해 홍천무궁화로타리클럽 회장, 대한민국 농구협회 이사 등을 역임하고 올해 6월 6지역 대표로 취임했다.
강환영 대표는 “현실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온정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원봉사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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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민선 7기 처음으로 의회 조례안 발의에 ‘재의 요구’
[한국Q뉴스] 고성군이 민선 7기 처음으로 고성군의회에서 발의한 조례안에 대해 재의를 요구했다.
백두현 군수는 2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7일 고성군의회에서 발의해 의결한 ‘고성군 공모사업 관리 조례안’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그는 “지난 3년간 공모사업으로 159건에 선정돼 한 해 예산에 버금가는 규모인 4,62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공모사업을 통해 재정자립도가 약한 지방정부의 한계를 뛰어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641억원 규모의 산성마을 스마트축산, 800억원 규모의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710억원 규모의 동해면 내곡리 무인항공기 투자선도지구 등 대규모 사업뿐만 아니라 도시재생, 주차환경조성사업 등 정말로 절실했지만, 군비로만 불가능했던 수많은 사업이 공모사업을 통해 추진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공모사업으로 수많은 성과를 내고 잘하고 있는 가운데 고성군의회에서 발의한 ‘고성군 공모사업 관리 조례안’이 제정될 경우 오히려 역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게 고성군의 입장이다.
타당성, 적법성, 군비 부담의 적정성 등을 사전에 검토해 군 실정에 맞게 공모사업을 추진하자는 취지는 공감한다면서도 조례제정의 본질이 바로 ‘의회 사전보고 의무’에 있다는 것을 지적했다.
백 군수는 “공모사업이 의회 의무보고 대상이 되면 의회 반대 시 신청 전부터 행정력이 낭비되고 신청 적기도 놓칠 우려도 있고 공무원의 역량을 저해하는 요소가 될 뿐만 아니라 사전보고가 사전심의로 변질될 경우 행정의 예산편성권도 침해받게 된다”고 우려했다.
이어 “지금까지 중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충분히 사전에 의회에 보고해왔으며 앞으로도 의회를 존중하고 협의할 것이다”고 밝혔다.
백두현 군수는 “현재까지 이룬 공모사업 성과와 조례제정 시 우려되는 문제점을 감안하면 조례제정은 필요하지 않다”며 “고성의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하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의회에서 신중하게 검토해주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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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트레일’ 태백 성료
[한국Q뉴스] 태백시는 강원도관광재단과 지난 9일부터 26일까지 태백시 산악지형을 배경으로 공동 주관한 ‘지프 와일드 트레일’을 성료했다.
이번 트레일은 스텔란티스 코리아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미국의 합법적인 오프로드를 달리며 배지를 획득하는 배지 오브아너를 한국 실정에 맞추어 기획됐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지프 랭글러, 글래디에이터 그리고 신차인 랭글러 4xe 오너 등 총 40팀이 4그룹으로 나뉘어 제한적으로 진행됐다.
평균해발고도 902.2m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곳 위치한 산악관광도시 태백시를 배경으로 개최된 이번 트레일은 이색 도시브랜드 마케팅으로 고원도시로의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그 의미가 크다.
류태호 태백시장은 “향후 매봉산 일대를 산악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고 숲속야영장, 치유의 숲, 힐링숲길 조성, 천상의 숲길 등의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글로벌 산악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 추진과정에서 주최사인 스텔란티스 코리아에서는 전기차 브랜드를 가장 잘 구현 할 수 있는 트레일을 선보일 최적의 장소를 모색했고태백시에서는 지역에서의 체류, 소비와 지역특산품 홍보 등으로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하는 이색적인 산악관광지 도시브랜딩 전략을 수립했다.
또한, 강원도관광재단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관광시장이 국내에 집중된 상황 속, 높은 수요를 강원도로 유입시킬 킬러 콘텐츠를 발굴해 삼박자가 잘 갖춰지면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외에도 강원도에서 출시한 ‘일단시켜’와 ‘일단떠나’앱 홍보를 통해 관광을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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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예산안에 소상공인 지원·교통 불편 해소 중점 반영”
[한국Q뉴스] 백군기 용인시장은 2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시정전략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에 소상공인 지원과 교통 불편 해소 등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 예산을 중점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코로나19 장기화로 소상공인들이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어 내년에는 이들에게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하는 정책을 마련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 시장은 또“대중교통 취약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일상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기반 시설 확충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8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처인구 원삼·백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백암면 백암터미널을 출발해 원삼면 두창·사암리를 거쳐 좌전정류소를 오가는 78번 버스 노선을 신설했다.
더불어 시민들이 편리하게 지하철로 환승할 수 있도록 오는 10월부터 처인구 모현, 포곡·유림, 이동·남사, 원삼·백암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용인형 출퇴근 ‘Y버스’노선을 신설해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백 시장은 지금까지 관행적으로 해왔던 사업은 충분한 검토를 거쳐 불필요한 부분은 과감하게 추리는 결단력도 필요한 만큼 시민들의 입장에서 이를 고민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펼쳐달라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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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거제시 전우회, 가조도 앞바다 정화활동 실시
[한국Q뉴스] 해병대 거제시 전우회는 지난 26일 장목면 외포리 소계마을 앞 바다에서 수중정화 활동과 쓰레기 수거활동을 실시했다.
행사는 해병대 거제시 전우회 회원, 재향군인회 여성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방역수칙 준수 아래 수중정화활동, 해안쓰레기 정리 등 바다환경 정비활동을 했다.
최근 집중호우 및 태풍 등으로 해안가에 떠밀려온 각종 해양쓰레기와 스티로폼 등 약 2.5톤을 수거했다.
황인철 전우회장은 “바다 정화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지만, 관내에 해병대 전우회의 도움이 필요한 바다가 아직 많다”며 “여러 회원들과 함께 소중한 우리의 바다를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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