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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남권 첫 공립 '서서울미술관' 내년 3월 착공…사전 프로그램 개최
[한국Q뉴스] 서울 서남권 최초의 공공미술관인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이 내년 3월 착공한다.
'24년 개관 목표다.
서울시는 ‘서서울미술관’을 미리 만나보는 자리로 사전 프로그램 ‘경계에서의 신호’를 9월28일부터 11월7일까지 남서울미술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예술가와 전문가, 그리고 서서울미술관이 건립될 지역사회가 참여해 ‘지역과 미디어’를 주제로 다양한 실험을 선보인다.
국내·외 작가 총 20명이 참여해 설치미술, 사진, 사운드, 영상, AR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을 선보인다.
문화적인 관점에서 한국의 근현대사와 서남권의 지역적 맥락을 이해하고 도시 공간과 미술관의 상호작용을 고찰해보는 심포지엄과 워크숍도 열린다.
예술가가 진행하고 고등학생 등 일반시민이 참여하는 융복합 예술교육 프로그램도 열린다.
‘서서울미술관’은 연면적 7,342㎡ 규모로 금천구청역 앞 금나래중앙공원 안에 조성된다.
‘공원 속 미술관’이자 문화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서남권에 처음 건립되는 공공미술관으로 지역 간 문화격차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올해 6월 ‘국제지명 설계공모’를 통해 최종 당선작 ‘Museum of Daily Life’을 선정했으며 현재 건축 설계와 미술관 운영에 대한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설계를 진행 중이다.
서울시는 ‘서서울미술관’을 서남권의 지역특성을 기반으로 예술과 삶을 잇는 다양한 활동이 이뤄지고 뉴미디어와 융합예술을 통해 관람객과 예술가 모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운영한다는 목표다.
시는 개관에 앞서 매년 예술가, 전문가, 시민들이 참여하는 ‘사전프로그램’을 개최해 ‘서서울미술관’을 소개하고 미술관의 공공성을 탐색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작년에는 ‘서서울미술관’의 역할과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공개 토론회와 워크숍으로 구성된 ‘언젠가, 누구에게나’를 개최해 예술계와 지역사회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언젠가, 누구에게나’는 ‘미술관 접근성 확대’, ‘미술관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는 건립방향’, ‘뉴미디어 교육 과제 발굴’, ‘아시아 연대의 가능성 탐구’를 주제로 전문가·예술가·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전시와 워크숍이 진행됐다.
11일간 열린 행사에 7천여명이 참가했다.
두 번째 사전 프로그램으로 열리는 ‘경계에서의 신호’는 설치, 사진, 사운드, 영상, AR 등의 다양한 매체의 작품이 선보이는 전시와, 작가가 진행하는 시민참여프로그램 ‘다매체 연구실’, ‘예술가 수업’으로 구성된다.
이번 전시에는 국내외 작가 총 20명이 참여하며 각기 다른 시선으로 거대 담론 아래 이제껏 누락된 개인의 삶을 바라보면서 도시·공동체·산업·생태·이주·여성 등의 지역적 논제들에 대한 대안적인 해석을 내놓는다.
더불어 다양한 매체를 활용, 연구하는 작가들은 최근 비대면 환경 속에 가속화된 미디어 플랫폼의 발전과 확산에 대해 비평적인 관점을 제시한다.
전시 작품으로 다수의 사진과 문서 기록으로 생생하게 남아있지만, 단 한 명의 증언자도 나타나지 않은 버마 밋찌나의 위안부 여성 20명에 관한 이야기에서 출발하는 최찬숙 작가의 ‘밋찌나’, 1945년 5월 28일 자 ‘라이프’지에 실린 사진 한 장이 계기로 그로부터 75년이 흘러 조선인 희생자들의 유해를 찾기 위해 대한민국과 일본 그리고 대만의 젊은이들이 모여 발굴을 진행한 과정을 사진으로 남긴 주용성 작가의 ‘사라진 목소리’ 등을 선보인다.
또한, 여성의 목소리에 대한 사회적인 고정관념과 기계화된 여성의 목소리에 대해 고찰하는 사운드 작업인 김영은 작가의 ‘표준 음성’, 남서울미술관의 공간에 숨겨진 사물을 쫒아 이동하면서 8편의 영상을 관람하는 송민정 작가의 ‘JOE’, 기원전 500년 경 지금의 남미지역 나즈카-파라카스 문명이 남긴 지상화와 문신 문화, 그리고 AR 기술을 연결시킨 박민하 작가의 ‘렌더링’ 등 이번 전시를 위해 새로 제작된 미디어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다매체연구실’에는 총 9개의 공공/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서서울미술관이 추구하는 공공성을 실험하는 자리로서 전시와 연결선상에 있는 지역과 미디어라는 화두 아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심포지엄과 워크숍을 개최한다.
‘예술가 수업’은 건립 예정의 미술관이 추구할 교육 방향에 대한 사전 연구로 예술가가 주체가 되어 진행하는 가족, 일반인,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이다.
서서울미술관의 교육적 비전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은 서울미술고등학교의 방과후 수업과 연계해 열리며 일반인 프로그램은 시립미술관 홈페이지의 링크에서 신청 가능하다.
내년에는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에서 아시아 각 지역의 미술관, 기관, 단체와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확장하고 매년 국내·외 전문가 초청 전시·워크숍 등 다양한 국제 교류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용태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두 번째를 맞은 서서울미술관 사전프로그램은 미래형 미술관인 서서울미술관의 개관프로그램을 대비한 사업의 출발점들을 마련할 것”이며 “예술가, 전문가, 지역사회가 참여해 ‘지역과 미디어’를 주제로 한 다양한 실험을 선보이고 미술관의 새로운 모델을 제안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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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가을 먹거리로 맛과 건강 챙기세요”
[한국Q뉴스] 가을은 전어의 계절이다.
사람들은 “가을 전어는 깨가 서말”, “전어 굽는 냄새에 나가던 며느리 다시 돌아온다”는 표현으로 가을 전어 맛을 일컫는다.
그만큼 제철에 먹는 전어의 맛은 고소하고 빼어나다.
전어는 가을이 되면 봄보다 지방질이 3배나 많아진다.
머리끝부터 꼬리끝까지 고소함으로 무장하는 것이다.
장흥의 청정해역인 득량만에서 풍성한 잘피와 함께 자라난 전어는 그 맛이 더욱 탁월하다.
장흥에서는 서늘한 바다 물살을 가르고 팔팔한 전어를 떼거리로 건져 올린다.
이렇게 수확된 전어는 도마 위에 올라 일품요리로 거듭난다.
전어는 회·구이·무침 등 요리법도 다양하다.
갓 잡은 싱싱한 전어를 얇게 회쳐서 고추와 다진 마늘을 섞은 양념장에 찍어 먹으면 고소함과 감칠맛을 온 입안으로 느낄 수 있다.
바삭하게 구운 전어구이는 또 어떤가. 칼집을 내어 숯내를 입힌 전어구이는 머리부터 베어 물어야 제맛이다.
여느 때보다 기름기가 듬뿍 배어든 가을 전어의 머리는 “깨를 솔솔 뿌려 놨다”는 찬사처럼 고소하기 짝이 없다.
회도, 구이도 즐겼다면 마지막은 무침이다.
전어회무침은 장흥에서 손꼽히는 가을 별미다.
전어의 비늘을 긁어 머리, 내장, 지느러미를 제거한 후 얇게 포를 뜬다.
여기에 굵게 채 썬 무, 배, 풋고추, 쪽파를 넣어 초고추장으로 버무리면 맛있는 전어회무침이 만들어진다.
전어회무침은 밥을 한 덩이 넣고 참기름을 둘러 비벼 먹으면 밥도둑이 따로 없다.
이렇듯 맛 좋은 전어는 영양적인 측면에서도 뛰어나다.
골다공증과 함께 성인병을 예방하며 뼈째 먹으면 다량의 칼슘을 섭취할 수 있다.
또한 DHA와 EPA 등의 불포화지방산이 혈액을 맑게 해 주어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전어 못지않은 가을 별미로 쭈꾸미가 있다.
쫄깃쫄깃한 식감의 대명사인 쭈꾸미는 봄뿐만 아니라 가을에도 뛰어난 맛을 자랑한다.
문어나 오징어에 비해 육질이 매우 부드럽고 감칠맛도 한결 더 깊으며 저칼로리이면서 필수 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되어 다이어트에도 좋다.
쭈꾸미는 주로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 양념과 함께 회로 먹거나 볶아서 먹는다.
으뜸은 돼지고기와 함께 볶는 것인데, 쭈꾸미와 돼지고기의 궁합은 원앙이 부럽지 않다.
돼지고기는 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반면 쭈꾸미는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내려주는 타우린이 100g당 1305mg 함유되어 있어 돼지고기의 단점을 해결해 준다.
쭈꾸미는 콜레스테롤 감소뿐만 아니라 피로 회복, 함앙 작용, 철분 보충 등 다양한 부분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한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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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청년창업LAB, ‘청하체리힐’ 배금령 대표 초청 창업특강 실시
[한국Q뉴스] 포항시는 27일 ‘청하체리힐’의 배금령 대표를 초청해 창업을 희망하는 포항시민 20여명을 대상으로 성공창업자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배금령 대표만의 계획성과 열정적인 마인드로 일궈낸 청하체리힐과 드로잉공방의 창업과정, 마케팅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금령 대표는 ‘나는 창업에 적합한 사람인가?’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분들의 애로사항을 함께 고민하고 참석자들이 열정적인 마인드로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자신감을 북돋아 줬다.
또한, 청하체리힐이 창업과정에서 발생했던 작은 성공에서부터 포항의 핫플레이스로 등극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나누고 융복합 6차산업 창업이라는 주제로 논의를 이어갔다.
아울러 청하체리힐 드로잉카페 키트를 참석자에게 제공해 특강 시간에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고 이를 통해 마인드맵 지도를 그리면서 청하체리힐과 드로잉공방의 운영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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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도시의 혈관 하수도 시설 개선으로 시민 삶의 질 확 높인다
[한국Q뉴스] 포항시가 하수도시설 개선·확충과 인프라 구축을 통한 수질 향상으로 시민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도시침수 예방사업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하수도시설 개선과 공공하수처리장 확충 그린뉴딜 사업인 스마트 하수도 관리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도시침수 예방사업’으로 도심 침수지역인 송도동, 해도동과 연일읍 일원의 재산피해 및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송도사거리 일원에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간이펌프시설 및 수중펌프, 관로를 8월 초 설치 완료했다.
포항운하 일원에 5억원으로 간이펌프 및 수중펌프를 10월까지 설치 완료할 계획이며 지난 6월부터 약 4개월에 걸쳐 14억원 예산으로 시행하고 있는 상습침수 지역인 영일고 사거리 일원의 하수도 정비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
해도동, 상대동 일원의 근본적인 침수해결을 위한 하수도 중점관리지역 정비 사업 추진을 위해 490억원 예산을 확보해 내년 상반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시행하고 2026년 말까지 관로 신설·정비, 빗물펌프장을 신설할 예정이다.
특히 집중호우 시 형산강의 높은 수위로 인한 배수불량으로 농경지 및 주택 침수피해가 지속 발생되는 연일읍 유강리 일원은 2020년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로 선정돼 총사업비 27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빗물펌프장 1개소를 신설할 계획으로 내년에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해 2025년 준공 예정이다.
이어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은 포항시가 20년 이상된 노후하수관로 정밀조사를 통해 하수관로의 균열, 침수 등으로 통수 능력이 부족한 구간을 보수, 보강해 하수관로 기능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0년 8월부터 2023년 1월까지 30개월에 거쳐 정비를 추진 중으로 총 4단계 사업 계획 중 현재 1단계사업으로 성내처리분구, 학산처리분구 등 총 12개 처리분구 지역에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공단지역 및 용흥동은 하수박스를 개체했고 장량동 및 두호동은 하수배관 굴착 개체 사업이 진행 중이다.
내년부터는 지진피해관련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 2단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싱크홀 및 누수피해 등 안전 불감증을 줄일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오수와 빗물을 별도 관로로 각각 분리하는 사업으로 포항시는 2004년도부터 2035년까지 총사업비 9,881억원을 투자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까지 7,235억원을 투자했으며 2022년부터 5년 동안 하수도 신설 190km, 사업비 2,026억원을 확보해 추진 중이다.
두호·학산동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시작으로 해도동, 죽도동 등 시가지 지역은 임대형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 2018년 준공했으며 시내지역은 하수도 보급률이 현재 98%에 달한다.
올해는 연일읍, 철강공단, 오천읍, 청림동, 제철동 지역의 하수관로 정비사업이 순조롭게 진행중이며 2022년은 사업비 259억원을 확보해 상반기에 송라면, 구룡포읍, 흥해읍 지역에 사업을 착공하고 철강공단 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할 예정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빗물과 생활하수가 분리돼 하천 및 연안 수질오염 방지는 물론 주민생활 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신축 건물은 정화조 설치가 필요 없어 건축 비용이 절감되고 기존 건물은 정화조가 폐쇄돼 매년 청소를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진다.
또한, 환경개선 및 경제적 비용이 절감되는 효과가 있다.
실제로 북구 중앙동의 학산천은 하수관로 정비사업 이후 수질이 상당히 개선돼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이 사업이 완료되면 폐철도 그린웨이 숲길과 연결돼 도심재생 사업지구와 조화를 이뤄 시민 삶의 질이 향상되고 영일대해수욕장, 동빈내항과 연계되는 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는 ‘공공하수처리장’을 지속 확충해 안정적인 하수처리를 도모하고 있다.
내연산과 보경사 관광지가 있는 송라면은 총사업비 118억원을 확보해 송라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 내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 공사를 착공해 2024년 말 준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시개발사업으로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이 시급한 장량 공공하수처리시설은 416억원을 투입해 3단계 증설사업을 추진 중이며 내년 4월까지 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6월께 공사를 착공해 2025년 말까지 증설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마트 하수도 관리체계 구축사업’은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실시간 모니터링, 원격 제어관리, 지능화 등 스마트 하수도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스마트 하수관로 선도사업에 도시침수 140억원, 하수악취 501억원을 확보했으며 연말까지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하고 2022년 공사 착공해 2026년 준공 예정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침수예방, 노후하수관로 정비, 우·오수 분리사업 등 하수도 시설 개선으로 수질오염 예방 및 상습침수지역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하수처리를 위한 공공하수처리장 확충과 ICT 기반의 실시간 모니터링, 원격 제어관리 등 스마트 하수도 관리체계를 차질 없이 추진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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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두선비문화제 개최, 정여창선생의 가르침 잇는다
[한국Q뉴스] 함양군은 지난 25일 오전 10시 수동면 남계서원에서 일두 정여창 선생의 탄신 571주년을 기념하고 학덕을 기리는 일두선비문화제를 개최했다.
일두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일두선비문화제는 동국 18현 중 한분으로 추앙받고 있는 일두 정여창의 학덕을 기리고 선비문화를 계승시키고자 지난 2017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탄신제례를 시작으로 시조공모 수상자 시낭송, 일두 정여창선생 관련 특강, 퓨전국악 비담의 축하공연 등으로 이어졌다.
우선 탄신제례에서는 노봉희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이 초헌관을, 아헌관에는 김경두 성균관유도회 안의지부 회장, 종헌관에는 정의균씨가 각각 맡아 엄숙하게 봉행했다.
일두기념사업회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많은 분들을 모시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라며 “일두 선생의 가르침을 잇고 함양의 뿌리깊은 선비문화를 되짚어볼 수 있는 본 문화제가 더욱 훌륭한 문화 행사로 정착될 수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축사를 통해“함양 선비문화의 표상인 일두 정여창선생을 기리는 이번 문화제가 매우 뜻깊다”며 “내년에는 코로나가 종식되어 더욱 풍성하고 활기찬 문화제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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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 ‘3·15의거 발원지 기념관’ 현장점검
[한국Q뉴스] 허성무 창원시장은 27일 오후 3시 20분 마산합포구 오동동 소재 ‘3·15의거 발원지 기념관’을 방문해 시설의 안전성 및 전시구성을 살피는 등 현장을 점검했다.
시는 3·15의거의 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고자 2018년부터 건립 추진해 3·15의거 발원지가 위치한 옛 민주당사 건물을 매입, 리모델링을 거쳐 지하1층~지상4층 규모의 영상실 전시실 학습실 회의실을 갖춘 기념관을 조성했다.
3·15의거 다큐멘터리 영상 상영, 관련 사진 및 유물 전시 등 다양한 컨텐츠로 구성했다.
‘3·15의거’는 1960년 3월 15일 집권여당인 자유당이 장기집권을 위해 자행한 부정선거를 저지하기 위해 마산의 학생들과 공장 노동자, 상인 등 보통의 시민들이 참여해 이승만 독재정권을 무너뜨린 ‘대한민국 최초의 민주화 운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3·15의거 발원지 기념관은 오는 10월말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매주 화~일 9~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이용료는 무료이다.
허성무 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기념관을 방문해 우리지역의 자랑스러운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배우고 체험하는 관광명소가 되기를 바란다”며 “관람객들이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정비하는 등 개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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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양덕2동 및 진동면에 어르신 여가시설 확충
[한국Q뉴스] 창원시는 27일 양덕2동 탑골경로당과 진동면 서촌1구경로당 이전 신축에 따른 개소식을 개최했다.
허성무 시장을 비롯해 경로당 회원 어르신과 이옥선 도의원, 조영명·문순규·손태화·이천수·지상록 시의원, 그리고 자생단체회원 등 각 경로당에 3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와 테이프 컷팅, 현판식의 순서로 진행됐다.
양덕2동 탑골경로당은 양덕2동 4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시행으로 정비구역 내 위치한 경로당 2개소가 철거되어 재개발조합에서 마련해준 임시시설을 이용하며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5억9000만원의 시비 예산을 확보해 마산회원구 양덕동2길 86-1번지에 지상1층 연면적 93.56㎡의 경로당을 2020년 12월 착공해 6개월만인 지난 5월 경로당을 준공했다.
진동면 서촌1구경로당은 문화재보호구역에 입지해 건물이 협소하고 노후돼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5억6000만원의 도비·시비 예산을 확보해 마산합포구 진동면 진동시장길 24-21번지에 지상1층 연면적 120.39㎡의 경로당을 지난 2월 착공해 6개월만인 7월 경로당을 준공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멋지게 만들어진 경로당에서 편안하고 즐거운 여가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며 100세 시대를 맞아 효도시장으로서 어르신 섬김도시에 맞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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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저소득층 암환자 의료비 지원
[한국Q뉴스] 무안군은 저소득층 암환자들에게 의료비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의료이용 장벽을 낮춰 암 치료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저소득층 암환자 의료비는 성인 암환자와 소아 암환자로 구분해 지원되며 성인 암환자의 경우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자와 의료급여 수급자는 급여·비급여 구분 없이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소아 암환자는 건강보험자와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자, 의료급여 수급자 모두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지만 건강보험자는 소득과 재산 조사기준을 모두 충족해야만 의료비가 지원된다.
반면 암환자 의료비지원 개편 이전에 5대 암종인 위, 간, 대장, 유방, 자궁경부암에 대한 국가 암 검진 결과 암 진단을 받은 성인 암환자 또는 개편 이전에 암 진단을 받은 폐암환자 중 건강보험료 기준에 해당하는 자는 기존대로 연간 최대 200만원의 본인일부부담금이 지원된다.
김산 군수는 “암 치료에는 많은 비용이 드는 만큼 올해가 지나기 전에 꼭 의료비 지원을 신청하시기 바란다”며“최대한 많은 환자들이 경제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홍보를 적극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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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10월 1~ 29일‘2021 창원관광사진 전국 공모’ 접수
[한국Q뉴스] 창원시는 ‘2021년 창원관광사진 전국 공모’ 작품을 다음달 1일부터 29일까지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한국사진작가협회 진해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창원 관광명소의 특색을 담은 작품을 공모해 창원관광 홍보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거주지와 상관없이 모든 국민이 신청할 수 있다.
출품 자격은 ‘창원의 생동감 있고 역동적인 매력을 담아봐’라는 주제에 맞춰 창원의 자연경관, 관광명소, 전통문화, 테마길, 체험관광 등을 소재로 2019년 이후 촬영한 작품 중 미발표작이어야 한다.
작품 접수는 오는 10월 1일부터 29일까지 한 달간 받는다.
창원시청 홈페이지에서 출품신청서를 내려받아 작품 사진, 필름 원본 또는 사진 파일을 ㈔한국사진작가협회 진해지부로 우편 또는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 중 심사를 거쳐 11월 말에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입선 65점 등 모두 71점의 작품을 선정한다.
선정작은 12월 1일부터 20일까지 시청 본관 로비에 전시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사진작가협회 진해지부로 문의하면 된다.
안익태 창원시 관광과장은 “창원의 관광명소를 널리 알리는 데 활용할 수 있는 훌륭한 작품이 많이 출품될 수 있도록 사진에 관심 있는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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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구보건소, 아토피·천식 의료비 및 보습제 지원
[한국Q뉴스] 용인시 수지구보건소가 아토피·천식 의료비 및 보습제를 지원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수지구보건소는 알레르기 질환이 증가에 따라 적절한 치료와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아토피·천식 의료비 및 보습제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아토피·천식 의료비는 아토피 피부염과 천식 진단을 받은 용인시 거주 만 18세 이하 취약 계층에게 진단검사비, 약제비 등 연 최대 20만원을 예산 소진시까지 우선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습제는 아토피 피부염 진단을 받은 용인시 거주 만 18세 이하 일반 시민 및 취약계층에게 오는 11월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분무요법이 필요한 천식, 급성기관지염 등 호흡기 질환자에게는 가정용 네블라이저 대여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수지구보건소 관계자는 “적극적인 신청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아토피 피부염 환아와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꾸준한 교육과 홍보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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