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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1년 제3차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회의 개최
[한국Q뉴스] 아산시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효율적인 대처와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해 지난 17일 제3차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학대 피해 아동의 비밀전학 및 112 아동학대 신고사건 동행 출동에 대해 논의했으며 그동안 기관에서 진행된 아동학대 관련 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분자 시 여성가족과장은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가 회차를 거듭하면서 점점 더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며 “이번 회의가 안건에 대해 보다 세부적으로 논의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특히 “112 아동학대 신고사건 동행 출동과 관련해 세부적으로 논의하고 학대 피해 의심 아동에 관해 자세히 협의하는 등 피해 아동뿐만 아니라 피해가 예상되는 아동들을 보호하기 위한 심층적 토의 기구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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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장애인거주시설 지역사회 전환 컨설팅 공모사업’ 선정
[한국Q뉴스] 아산시는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2021년 장애인거주시설 지역사회 전환 컨설팅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정부의 ‘탈시설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로드맵’에 따라 보호가 필요한 장애인이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자립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하는 것으로 보건복지부가 지자체 장애인거주시설을 대상으로 사업공모를 진행했다.
공모 결과 보건복지부는 아산시를 비롯한 서울, 부산, 전북 총 4개 지자체 장애인거주시설을 컨설팅 지원 기관으로 선정했다.
아산시에서는 영인면에 소재한 지적장애인 거주시설 메종드로제가 컨설팅 사업에 지원했으며 공모 선정으로 앞으로 3년 동안 건축·회계·법률·노무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시설의 기능전환 및 거주자 개인별 지역사회 거주이전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시설 거주 장애인에 대한 자립지원조사 및 자립지원계획 수립 방안 지역사회로 거주를 이전한 장애인에 대한 주거 및 주간활동 연계 등 정착지원 시설의 기능전환에 따른 조직 운영 및 종사자 교육 등 시설 운영에 대한 자문이 진행된다.
시는 전문가 자문을 통해 아산시와 시설 여건에 맞게 장애인 거주시설 기능전환 모형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내 주택 마련 등 정책과제 진단 및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거주시설 이용장애인들의 자기 결정권을 존중하고 정책변화에 따른 지역사회 자립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며 “인프라 구축 등 탈시설 자립 지원의 기반 여건을 조성해 지역사회 자립모델을 구축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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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전기승용차 16대 추가 보급… 최대 1천4백만원 지원
[한국Q뉴스] 예천군은 27일부터 하반기 전기승용차 보급 사업 접수받고 전기승용차 16대, 전기화물차 잔여 물량 7대 등 총 23대를 지원한다.
군은 이를 위해 총 3억6천7백만원 예산을 확보했으며 지원 금액은 승용차 최대 1천4백만원, 화물차 1톤 소형 기준 2천2백만원으로 지원차량은 ‘저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3개월 전부터 예천군에 주소를 둔 개인과 공고일 이전 사업장 소재지가 예천군인 법인·기관이이며 신청 가능 대수는 개인 및 법인·기관 당 1대다.
지원을 희망할 경우 전기자동차 구매자가 제조·판매사를 방문해 구매 계약하면 제조·판매사에서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을 대행하며 지원대상자는 접수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전기자동차는 대표적인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미세 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친환경 자동차 보급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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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아파트 베란다 텃밭 가꾸기 교육 진행
[한국Q뉴스] 예천군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공동주택 주민들을 대상으로 베란다 텃밭 가꾸기 1일 체험 교육을 진행한다.
베란다 텃밭 가꾸기 교육은 군민들에게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농촌 체험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자연친화적 환경 조성으로 정서 함양과 건강 증진에 초점을 둔 교육이다.
교육 희망자는 이달 28일부터 10월 8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원예소득팀에 전화 신청하면 되고 선착순으로 90명을 모집하기 때문에 인원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교육은 10월 14일 오전 10시·오후 7시, 15일 오전 10시 각 회차 당 30명 씩 총 3회 진행되며 이색 채소를 활용한 가정용 미니텃밭 가꾸기 체험 이론과 실습 교육을 한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공동주택 주민들에게 농업·농촌 가치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 블루와 일상에 받는 스트레스를 가족들과 함께 홈파밍 하면서 해소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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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향교 추계 석전대제 봉행
[한국Q뉴스] 예천향교는 28일 오전 9시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한 유림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계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이날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최소한 인원만 참석했으며 참석자를 대상으로 방명록 작성, 마스크 착용 의무화, 열 체크 , 손소독제 비치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이번 석전대제는 김학동 군수 초헌관, 한일부 예천향교 수석장 아헌관, 박원재 예천한시협회 회장이 종헌관을 각각 맡아 유교 제례순서에 따라 진행됐다.
예천읍 백전리에 위치한 예천향교는 조선 태조 7년에 세운 지방 교육기관으로 공자를 비롯한 성현 25위를 모시며 옛 성현들의 학식과 덕행을 기리고 있으며 현재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138호로 지정되어있다.
예천향교 석전대제는 매년 양력 5월 11일과 9월 28일에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을 추모하고 덕을 기리기 위해 봉행되고 있다.
김학동 군수는 “석전대제를 통해 지역 유림들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군민과 청소년들에게 경로효친 사상 등 미풍양속을 계승·발전시켜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 지역 전통문화가 계속해서 명맥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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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민이 뽑은‘친절왕’은 오창엽 주무관
[한국Q뉴스] 수원시가 2021년 3분기 ‘친절왕’ 공무원으로 수원시청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시설지원팀에서 근무하는 오창엽 주무관을 선정했다.
수원시는 지난 13~17일 수원시 홈페이지와 공직자들이 이용하는 ‘행정포털’에서 친절공무원 후보 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다.
시민·공직자 등 293명이 참여했고 오창엽 주무관이 113표를 얻어 ‘친절왕’으로 선정됐다.
오창엽 주무관을 친절공무원으로 추천한 한 시민은 지난달 25일 수원시 홈페이지 ‘칭찬한다’ 게시판을 통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칭찬 글을 게시한 시민은 “발달장애인인 자녀가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받지 못해 사회적응력이 낮아질까 걱정하고 있었다”며 “이러한 고민을 말씀드렸더니, 오창엽 주무관과 동료 공직자분들이 자기 일처럼 정성스럽게 교육·훈련 시설을 찾아다니며 알아봐 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발달장애 청년에게 배움의 기회를 선물해준 오 주무관과 장애인복지과 공직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오창엽 주무관은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앞장서서 도와주는 장애인복지과 직원들 덕분에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욱 큰 사명감으로 장애인 분들을 위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분기마다 친절공무원을 선정, 수원시장 명의 표창을 수여 해 공직자의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분위기를 확산하고 있다.
친절공무원은 시민이 작성한 ‘그린카드’와 수원시 홈페이지 ‘칭찬한다’ 게시판에서 칭찬을 받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자체 심사와 온라인 투표를 진행해 선정한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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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 11호점, 화서동 블루밍푸른숲아파트 단지 내에 개소
[한국Q뉴스] 수원시가 9월 28일 화서동 블루밍푸른숲아파트 단지 내 주민공동시설에 ‘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 11호점’을 개소했다.
주민공동시설 공간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다함께돌봄센터 11호점은 연면적 134㎡ 규모로 프로그램실·교사실·조리실 등이 있고 정원은 28명이다.
가치있는누림이 수탁 운영한다.
개소식은 열지 않았다.
민선 7기 시민 약속사업인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 아동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맞벌이 부부의 양육 부담을 줄여주고 초등학생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부모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모든 초등학생이 이용할 수 있고 저학년 학생이 있는 맞벌이 가정·다자녀 가정 자녀가 우선 이용할 수 있다.
아동을 대상으로 놀이·학습지도·특성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급·간식을 제공한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하며 학기 중에는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문을 연다.
수원시는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초등학생을 위한 돌봄시설을 지속해서 확충하고 있다.
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는 2019년 8월, 1호점 개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11호점을 열었고 지난 9월 1일에는 수원초등학교에 ‘학교돌봄터’를 개소했다.
학교돌봄터는 학교가 운영하는 초등돌봄교실과 달리 수원시가 유휴 교실을 활용해 조성한 돌봄센터다.
지역 초등학생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학교돌봄터는 학기 중에는 평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방학 기간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다함께돌봄센터와 거의 같다.
다함께돌봄센터 11호점이 개소하면서 수원시의 ‘초등돌봄시설’은 수원초등학교 돌봄터를 포함해 12개로 늘어났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장안·권선구에 각각 3개소가 있고 젊은 층이 많이 거주하는 영통구에 4개소가 있다.
팔달구에는 11호점과 수원초등학교 돌봄터 등 2개 돌봄시설이 있다.
수원시는 올해 안에 다함께돌봄센터 12호점을 개소하고 2022년까지 20개소를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청과 협업해 ‘학교 내 돌봄시설 확충’도 추진하고 있다.
수원시는 10월 29일까지 2022년에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를 설치할 5개소를 공개 모집하고 있다.
설치장소는 최소 5년 동안 무상임대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전용면적은 최소 66㎡ 이상이고 돌봄서비스에 적합한 놀이 공간·활동실·사무공간·화장실·조리공간 등을 각각 갖춰야 한다.
부속 공간을 포함한 권장 면적은 100~180㎡다.
단독주택, 아파트단지 주민공동시설, 제1종 근린생활시설, 노유자 시설, 사회복지시설, 동행정복지센터, 마을회관 등에 설치할 수 있다.
김수정 수원시 보육아동과장은 “최근 초등학생 자녀 돌봄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초등학생 자녀를 둔 시민들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를 지속해서 확충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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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앞 효원로 ‘보행친화 공간’으로 만든다
[한국Q뉴스] 수원시가 오는 10월부터 경기도청 앞 효원로의 차도를 4차선을 2차선으로 줄이고 보도를 확장해 보행 친화 공간으로 만드는 ‘주민활력로드만들기 사업’을 시작한다.
사업은 경기도청 앞 회전교차로부터 효원로와 향교로가 만나는 사거리에 이르는 350m 구간에서 진행한다.
전주, 통신주 등의 선로를 지중화하는 공사도 함께 이뤄진다.
‘도로 다이어트’ 공사 구간은 도로 양방향 2차로에 불법 주차한 차량 때문에 사실상 4차선 기능을 하지 못했다.
불법주차와 무단횡단으로 인한 교통사고도 빈번했다.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한 보행환경 불량, 불법 쓰레기에 대한 민원도 잦은 곳이다.
수원시는 ‘주민활력로드만들기 사업’으로 효원로를 ‘보행 친화 공간’으로 개선하고 수원역과 도청 주변·행궁동에 이르는 근대문화 공간을 팔달산과 연결해 주민들이 언제든지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구간은 경기도청, 팔달산 벚꽃 산책길과 연결돼 있어 내년 5월 사업이 완료되면 많은 시민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
수원시는 경기도청 앞길을 기존 은행나무를 보존하면서 산뜻하게 조성해 지역 명소로 만들 예정이다.
수원시는 3차례에 걸쳐 주민집담회를 열고 설문조사를 해 ‘주민활력로드 만들기 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주민들은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가로 공간을 재조성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상시 불법주차로 차로 기능을 상실한 도로 일에 대한 다이어트가 필요하다”는 제안과 “보행로가 협소하고 조경이 단순해 벚꽃 축제와 연계성이 부족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수원시는 이번 사업에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주민활력로드만들기 사업은 수원시가 추진하는 ‘경기도청 주변 도시재생사업’의 세부사업 중 하나로 2022년 예정된 경기도청 이전과 맞물려 있다.
경기도청 일원에서 이뤄지는 ‘경기도청 주변 도시재생사업’은 경기도 공모사업으로 2018년 시작됐다.
도비 49억 5000만원, 시비 49억 5000만원 등 99억원을 투입해 2022년까지 추진한다.
경기도청 주변 도시재생사업 대상 지역은 경기도청 이전을 앞두고 빠른 속도로 슬럼화가 진행되고 있어 체계적인 도시재생사업이 필요한 곳이다.
기우진 수원시 도시정책실장은 “경기도청 앞에 조성되는 주민활력로드를 시민들이 편안하게 걸으며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며 “주민활력로드를 경기도청 봄꽃축제와 연계한 ‘꽃길 테마로드’로 발전시켜 지역의 랜드마크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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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화랑대 철도공원의 새로운 랜드마크.지금 출발한다
[한국Q뉴스] 서울 노원구가 화랑대 철도공원에 이색 카페 ‘기차가 있는 풍경’과 ‘타임 뮤지엄’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화랑대 철도공원은 서울의 마지막 간이역이었던 옛 경춘선 화랑대역을 공원으로 재탄생시킨 곳이다.
폐선된 철로와 옛 역사를 그대로 살려 서울에서 더 이상 볼 수 없는 정취와 고즈넉한 산책로가 자아내는 낭만적인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었던 이곳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서울 동북권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전망이다.
기차는 커피를 싣고.이색 테마 카페 ‘기차가 있는 풍경’ 카페 ‘기차가 있는 풍경’은 옛 화랑대역사 바로 옆에 위치한다.
선로 위의 옛 기차들, 플랫폼 주변으로 조성된 산책로를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위치로 철도공원을 제대로 즐기려면 꼭 들러야 할 곳이다.
카페는 연면적 388.66㎡ 규모로 총 3층으로 조성됐다.
1층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가족 오락 공간’이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사람이 아닌 미니기차 2대가 커피를 배달해 주는 이색 배달 시스템이다.
음료를 주문하고 자리에서 기다리면 실물을 그대로 본뜬 모형 기차가 음료가 싣고 도착한다.
또 카페 안에는 시원하게 천장을 다음달리는 꼬마기차와 우주선 발사대, 미니기차 전시장 등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정해진 시간마다 트릭아트가 그려진 천장으로 발사되는 콜롬비아 우주선과 노원구를 상징하는 불암산, 수락산 등의 조형물로 꾸며진 각종 디오라마가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2층은 ‘복합 문화 공간’으로 꾸몄다.
세계 각지의 다양한 커피를 종류별로 맛 볼 수 있는 시음 프로그램과 커피에 대한 소양을 쌓고자 하는 주민들을 위한 인문학 강좌도 운영할 예정이다.
2층 일부는 야외 테라스 형태로 조성해 공원 전망과 함께 여유롭게 커피를 음미할 수 있다.
3층은 ‘도심 속 휴식 공간’이다.
옥상에 오르면 화랑대 철도공원의 풍경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다.
특히 야간에는 미디어글라스 콘텐츠로 화려하게 변신하는 철도공원의 색다른 면모를 즐길 수 있는 명소가 될 전망이다.
카페는 볼거리뿐 아니라 음료의 품질까지 고려했다.
국내외에서 경험을 쌓은 커피 전문가를 채용해 콜롬비아, 멕시코 등 전 세계의 고급 생두를 산지 직거래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또 화랑대 철도공원과 기차 카페만의 특색을 살린 시그니처 음료도 선보일 예정으로 노원구민이라면 제조음료에 한해 10%의 할인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기차카페 운영시간은 오후 12시부터 저녁 10시까지며 매주 월요일과 명절 당일은 휴무다.
기차 타고 떠나는 시간여행 ‘타임뮤지엄’ 기차카페 맞은편에는 퇴역한 무궁화호 객차를 활용한 ‘타임뮤지엄’이 문을 열었다.
객실 6량은 ‘시간여행’을 주제로 각각의 테마를 가진 공간으로 구성됐다.
시간과 인류 시간과 예술 시간과 울림 시간과 나눔 등으로 객실에는 각 테마를 잘 설명할 수 있는 작품 시계 95점도 전시되어 있다.
먼저 출입구에서는 입장권을 대체한 편도행 열차티켓을 받는다.
이 티켓은 펀치로 구멍을 뚫는 옛 시절 승차권 확인 방법을 떠올리게 하는 추억인 동시에, 시간여행의 출발지로서 ‘한번 지나간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본격 관람에 앞서 박물관 입구에는 벽면과 천장을 입체적으로 활용한 영상 미디어 터널을 구현해 본격적인 시간여행의 시작을 알린다.
마치 우주 공간을 지나는 듯한 효과로 시간의 탄생을 표현해 낸 인트로 영상이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첫 번째 ‘시간과 인류’에서는 우주의 시작 빅뱅부터 공룡시대를 지나 인간이 출현하기까지 시간의 탄생을 보여준다.
신라시대 해시계, 로마시대 물시계, 모래시계로부터 현대의 세슘원자시계에 이르는 다양한 작품 시계를 연대별로 관람할 수 있다.
마지막에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과 영화 인터스텔라의 영상을 기반으로 한 디오라마 공간까지 연출해 우주의 시간과 시간을 이해하고자 하는 인류의 여정을 확인할 수 있다.
두 번째 ‘시간과 예술’에서는 시간과 시계의 아름다움으로부터 얻은 영감을 예술적으로 표현해 낸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예술의 한 양식으로서 시계가 갖는 가치와 시계의 변천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중세시대 시계 40여점이 전시되어 있다.
세 번째 ‘시간과 울림’은 현대작가의 창의적인 예술 시계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전시된 작품들은 세계명품시계대전의 출품작 및 입상작들로서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독특한 조각 예술로서의 시계, 시간에 대한 관념과 철학적 탐구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시계들이 전시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시간과 나눔’은 시간과 관계의 소중함을 강조해 시간을 감성으로 받아들이는 공간이다.
남은 인생에서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계산해 주는 시간계산기와 30년 뒤의 나의 모습을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인생사진관 등 체험공간도 함께 조성해 자신을 되돌아보고 미래를 상상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입장료는 성인 6000원, 청소년 4000원, 아동 2000원이며 경로·장애인·유공자는 50% 할인 받을 수 있다.
노원구민에게는 50%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물관은 화요일~일요일 오후 1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운영하고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화랑대 철도공원은 기능을 상실한 철도 공간이 새로운 여가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한 사례”며 “카페 기차가 있는 풍경과 타임 뮤지엄 개관으로 화랑대 철도공원이 한층 더 많은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휴식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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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축산농가 가축사육밀도 상시 모니터링 추진
[한국Q뉴스] 당진시가 ‘당진시 동물복지형 친환경녹색축산 육성 조례’제정에 따른 동물 복지형 친환경 축산업 육성 및 농림축산식품부의 축산법 적용 강화기조의 일환으로 축산농가의 가축사육밀도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축사육밀도란 사육시설 면적을 사육두수로 나눈 값으로 ‘축산법 시행령’에서는 축종별, 사육단계별 두당 적정 필요면적을 규정하고 있으며 이는 동물 본래의 습성 등을 유지하면서 정상적으로 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현재 당진시의 주요축종 사육농가는 1,176호로 가축사육밀도 관리는 이 주요축종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축종별 두당 필요면적 준수여부를 ‘축산업통합정보시스템’으로 상시 모니터링해 사육밀도 초과로 추정되는 농가에 대해서는 발생 즉시 안내문자 발송 및 사육밀도 담당자의 현장조사가 병행된다.
시 관계자는 “동물 복지를 위한 사육환경 조성은 물론 가축질병의 효율적 관리 및 가축분뇨로 인한 축산 악취 해결을 위해서는 허가면적 내에서 법령에 규정된 축종별, 사육단계별 사육기준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며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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