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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10월 말까지 국가안전대진단 현장점검 꼼꼼하게 실시
[한국Q뉴스] 중랑구는 지난 27일 오후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을 맞아 민간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민간전문가와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이 나선 가운데 재난위험시설인 신내3지구 완충녹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점검에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가 이뤄졌으며 추후 시설물의 재난예방을 위해 필요시 정밀안전진단도 실시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을 꼼꼼히 실시해 지역 주민의 인명 및 재산피해를 미리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추석 명절 전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으며 10월 말까지 급경사지, 지하차도, 육교 등에 대한 점검을 이어나간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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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 10년 만에 전량 교체
[한국Q뉴스] 중랑구가 오는 11월까지 오래된 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를 전량 교체해 주민들에게 새로 배부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집마다 다양한 수거용기를 사용해 미관상 좋지 않고 오랜 기간 사용으로 깨지거나 퇴색되어 교체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구는 상반기 시범사업을 통해 6,300개의 수거용기를 교체했으며 지난 8월 추경예산에 관련 사업비를 편성하고 10년 만에 수거용기 전량 교체에 나섰다.
10월 15일부터 11월 26일까지 단독주택, 연립 등 다세대주택 등을 대상으로 25L 용량의 수거용기 17,140개를 배부한다.
배출량이 적은 단독가구는 1개, 연립 등 다세대 주택은 2개까지 지급한다.
각 동 통장이 개별 주택을 방문해 배부하며 동별 일정은 상이하다.
그동안 사용하던 용기는 세척해 재활용품 수거일에 내놓으면 수거업체에서 수거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수거용기 전량 교체를 통해 쾌적하고 깨끗한 골목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주민분들께서는 불필요한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로 깨끗한 중랑만들기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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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어르신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시행
[한국Q뉴스] 금천구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어르신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어르신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은 어르신 정서에 친숙한 침 시술, 한약 처방 등 표준화된 한의약 건강프로그램을 통해 우울증 또는 치매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금천구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 중 인지기능 및 우울증 선별검사에서 고위험군으로 판정된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50명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구에서 지정한 한의원에 방문해 선별검사를 받은 후 검사 결과에 따라 최종 대상자로 선정된다.
단, 혈액검사를 받아야 할 경우 검사비용은 본인 부담이며 현재 치매를 진단받고 약물치료 중이거나 한의사에 의해 중등도 이상의 치매를 진단받게 되면 사업에 참여할 수 없다.
선정된 어르신은 지정한의원에서 총명침 시술과 첩약 또는 과립제 형태의 한약 처방을 무료로 받게 된다.
금천구 지정한의원은 9개소이며 금천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뇌혈관질환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고 우울증과 치매 예방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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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청솔둥지 입주자를 찾습니다”
[한국Q뉴스] 서울 강북구가 청년층 공공 임대주택인 ‘청솔둥지’ 입주자를 다음달 7일까지 모집한다.
‘청솔둥지’란 명칭은 기존 청년 공동체 주택의 새로운 이름이다.
구 상징물 수종인 소나무가 있는 보금자리에 둥지를 튼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공급 규모는 1개동 12세대로 최대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세대별 면적은 32.76㎡~40.24㎡로 내부공간은 방과 주방 겸용 거실, 욕실과 화장실, 다용도실이 배치됐다.
옥상에는 사각형 화분과 탁자가 놓였다.
‘청솔둥지’는 지상 5층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조성됐다.
옥상 휴식시설과 입주민 전용 동아리방, 기둥 방식으로 지어진 주차장이 들어섰다.
우이신설 도시철도 가오리역 주변에 있어 교통도 편리하다.
인근에는 문화예술회관, 공원 등 편의시설과 전통시장이 근접해 있다.
신청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에서 만 39세 이하인 청년으로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어야 한다.
모집 공고일 현재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 평균소득 50%이하거나 70%이해야 한다.
소득구간이 50%이하면 자산액과 자동차가액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임대보증금과 월임대료는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 평균 소득에 따라 결정된다.
임대보증금은 1천677만원부터 3천844만원까지며 월 임대료는 시세보다 저렴한 16만5천에서 39만7천 사이에서 책정된다.
공동 관리비와 공과금은 별도다.
신청 희망자는 구비서류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우편이나 방문접수는 받지 않는다.
필요한 서류목록과 서식은 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일은 올해 12월 8일이고 입주 예정일은 2022년 3월 이전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집구하기에 걱정이 많은 지역의 젊은이에게 ‘청솔둥지’ 분양은 반가운 소식”이라며 “무주택 청년과 사회 초년생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줄 보금자리를 더 늘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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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위생과, 도고면 향산리 1부서 1촌 봉사활동 전개
[한국Q뉴스] 아산시 위생과 직원들이 지난 27일 1부서 1촌 자매결연 마을인 도고면 향산리를 찾아 마을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위생과 직원들은 도고면 향산리 소재 ‘계림농장’ 직원들과 함께 추석 명절 기간 상습 정체 구간인 향산리 도로변과 마을 주변을 청소했다.
향산리 이장은 “명절 때마다 교통 정체로 도로변 쓰레기가 많이 발생하는데 자매결연 부서와 기업체에서 마을 청소 봉사활동을 펼쳐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장동민 시 위생과장은 향산리 이장에게 태풍 ‘찬투’의 피해 사항이 있는지 안부를 묻고 1부서 1촌 농번기 일손 돕기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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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1년 제3차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회의 개최
[한국Q뉴스] 아산시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효율적인 대처와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해 지난 17일 제3차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학대 피해 아동의 비밀전학 및 112 아동학대 신고사건 동행 출동에 대해 논의했으며 그동안 기관에서 진행된 아동학대 관련 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분자 시 여성가족과장은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가 회차를 거듭하면서 점점 더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며 “이번 회의가 안건에 대해 보다 세부적으로 논의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특히 “112 아동학대 신고사건 동행 출동과 관련해 세부적으로 논의하고 학대 피해 의심 아동에 관해 자세히 협의하는 등 피해 아동뿐만 아니라 피해가 예상되는 아동들을 보호하기 위한 심층적 토의 기구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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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장애인거주시설 지역사회 전환 컨설팅 공모사업’ 선정
[한국Q뉴스] 아산시는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2021년 장애인거주시설 지역사회 전환 컨설팅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정부의 ‘탈시설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로드맵’에 따라 보호가 필요한 장애인이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자립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하는 것으로 보건복지부가 지자체 장애인거주시설을 대상으로 사업공모를 진행했다.
공모 결과 보건복지부는 아산시를 비롯한 서울, 부산, 전북 총 4개 지자체 장애인거주시설을 컨설팅 지원 기관으로 선정했다.
아산시에서는 영인면에 소재한 지적장애인 거주시설 메종드로제가 컨설팅 사업에 지원했으며 공모 선정으로 앞으로 3년 동안 건축·회계·법률·노무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시설의 기능전환 및 거주자 개인별 지역사회 거주이전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시설 거주 장애인에 대한 자립지원조사 및 자립지원계획 수립 방안 지역사회로 거주를 이전한 장애인에 대한 주거 및 주간활동 연계 등 정착지원 시설의 기능전환에 따른 조직 운영 및 종사자 교육 등 시설 운영에 대한 자문이 진행된다.
시는 전문가 자문을 통해 아산시와 시설 여건에 맞게 장애인 거주시설 기능전환 모형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내 주택 마련 등 정책과제 진단 및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거주시설 이용장애인들의 자기 결정권을 존중하고 정책변화에 따른 지역사회 자립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며 “인프라 구축 등 탈시설 자립 지원의 기반 여건을 조성해 지역사회 자립모델을 구축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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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전기승용차 16대 추가 보급… 최대 1천4백만원 지원
[한국Q뉴스] 예천군은 27일부터 하반기 전기승용차 보급 사업 접수받고 전기승용차 16대, 전기화물차 잔여 물량 7대 등 총 23대를 지원한다.
군은 이를 위해 총 3억6천7백만원 예산을 확보했으며 지원 금액은 승용차 최대 1천4백만원, 화물차 1톤 소형 기준 2천2백만원으로 지원차량은 ‘저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3개월 전부터 예천군에 주소를 둔 개인과 공고일 이전 사업장 소재지가 예천군인 법인·기관이이며 신청 가능 대수는 개인 및 법인·기관 당 1대다.
지원을 희망할 경우 전기자동차 구매자가 제조·판매사를 방문해 구매 계약하면 제조·판매사에서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을 대행하며 지원대상자는 접수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전기자동차는 대표적인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미세 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친환경 자동차 보급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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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아파트 베란다 텃밭 가꾸기 교육 진행
[한국Q뉴스] 예천군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공동주택 주민들을 대상으로 베란다 텃밭 가꾸기 1일 체험 교육을 진행한다.
베란다 텃밭 가꾸기 교육은 군민들에게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농촌 체험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자연친화적 환경 조성으로 정서 함양과 건강 증진에 초점을 둔 교육이다.
교육 희망자는 이달 28일부터 10월 8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원예소득팀에 전화 신청하면 되고 선착순으로 90명을 모집하기 때문에 인원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교육은 10월 14일 오전 10시·오후 7시, 15일 오전 10시 각 회차 당 30명 씩 총 3회 진행되며 이색 채소를 활용한 가정용 미니텃밭 가꾸기 체험 이론과 실습 교육을 한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공동주택 주민들에게 농업·농촌 가치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 블루와 일상에 받는 스트레스를 가족들과 함께 홈파밍 하면서 해소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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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향교 추계 석전대제 봉행
[한국Q뉴스] 예천향교는 28일 오전 9시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한 유림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계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이날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최소한 인원만 참석했으며 참석자를 대상으로 방명록 작성, 마스크 착용 의무화, 열 체크 , 손소독제 비치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이번 석전대제는 김학동 군수 초헌관, 한일부 예천향교 수석장 아헌관, 박원재 예천한시협회 회장이 종헌관을 각각 맡아 유교 제례순서에 따라 진행됐다.
예천읍 백전리에 위치한 예천향교는 조선 태조 7년에 세운 지방 교육기관으로 공자를 비롯한 성현 25위를 모시며 옛 성현들의 학식과 덕행을 기리고 있으며 현재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138호로 지정되어있다.
예천향교 석전대제는 매년 양력 5월 11일과 9월 28일에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을 추모하고 덕을 기리기 위해 봉행되고 있다.
김학동 군수는 “석전대제를 통해 지역 유림들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군민과 청소년들에게 경로효친 사상 등 미풍양속을 계승·발전시켜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 지역 전통문화가 계속해서 명맥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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