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정읍시보건소, 재가암 환자 가족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정읍시보건소가 재가암 환자와 가족들의 신체적 정서적 회복을 돕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이달 한 달간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찾아가는 재가암환자 건강관리 프로그램'은 관내 재가암 환자와 가족 3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지난 1일 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첫 시간을 가졌으며 4월 한 달 동안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이번 교육은 전북권역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연계해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종양 전문 간호사, 물리치료사, 심리상담사 등 암 관련 전문 인력이 직접 참여해 영양 및 운동 교육, 이차암 예방 교육 등을 심도 있게 다룬다.아울러 불면증 관리와 이완 요법, 색채 심리 치료 등 환자들의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는 정서적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이 비슷한 아픔을 겪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만남의 장을 제공하고 서로 유익한 정보를 나누며 투병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든든한 소통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신체적인 고통뿐만 아니라 깊은 마음의 위로와 공감이 절실히 필요한 질환"이라며 "환자와 가족들이 고립감을 덜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병마를 이겨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06
-
정읍시, 찾아가는 어르신 마음 케어…‘우울NO 행복IN’ 연중 운영
[한국Q뉴스] 정읍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관내 어르신들의 우울증 예방과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해 경로당 등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정신건강 프로그램 '우울 노 행복 인'을 연중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정읍시 노인 유관 기관과 각 마을회관을 보건 인력이 직접 방문해 진행된다.특히 65세 이상 어르신 중 우울감이 높거나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속하는 이들을 찾아내어 집중적인 관리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우울 노 행복 인'은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총 8회기에 걸친 체계적인 과정으로 운영된다.주요 내용은 노인 자살 예방 교육, 우울 스트레스 불면 등 정신건강 유형별 전문 교육, 손박수 체조 및 만들기 활동 등 오감을 자극하는 정서 지원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구성돼 어르신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한층 높였다.무엇보다 객관적이고 세밀한 관리를 위해 프로그램 진행 전후로 노인우울척도와 한국판 불면증 심각도 척도 검사를 실시한다.또한 혈관 스트레스 측정을 병행해 어르신들이 본인의 건강 상태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시는 고령화 사회에서 어르신들이 겪는 고독감과 스트레스가 자살 등 심각한 사회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통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삶의 활력을 되찾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손희경 시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우울한 마음은 멀리하고 행복은 더 가까이 느끼실 수 있도록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심리 지원 서비스를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해, 지역 어르신 모두가 몸과 마음이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
정읍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 성료…"시민 건강 지킴이 다짐"
[한국Q뉴스] 정읍시보건소가 오는 7일 '보건의 날'을 앞두고 지난 3일 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보건의료 분야 유공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회 보건의 날'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매년 4월 7일은 세계보건기구의 설립을 기념하는 '세계 보건의 날'이다.동시에 시민들의 보건 의식을 높이고 현장에서 땀 흘리는 보건의료 분야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뜻깊은 국가 기념일이기도 하다.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지역 보건 향상에 기여한 이들에 대한 뜻깊은 시상식이 열렸다.복무 기간이 만료된 공중보건의들에게 재직 기념패를 수여했으며 보건복지부 장관상 2명,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 1명, 정읍시장상 7명 등 총 10명의 보건의료 분야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전달하며 그간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했다.이어 참석자들은 건강이 기본이 되는 '행복한 으뜸 도시 정읍'을 만들기 위한 5가지 실천 사항 결의문을 낭독하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 증진과 보건 향상을 위해 최일선에서 봉사할 것을 굳게 다짐했다.손희경 보건소장은 기념사를 통해 "시민의 건강을 든든하게 책임지는 건강 지킴이로서 자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읍 시민의 평생 건강을 위해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 운영해, 시민들 스스로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06
-
정읍시 영원면 새마을부녀회, 소외계층 위한 ‘사랑의 밑반찬’나눔 실천
[한국Q뉴스] 정읍시 영원면 새마을부녀회가 정성이 가득 담긴 밑반찬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3일 오전 영원면 새마을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한자리에 모여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정성을 담아 직접 밑반찬을 조리했다.메뉴는 홀로 식사 해결이 어려운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김치, 절임고추, 돼지불고기 등 영양가 높고 든든한 밑반찬들로 구성됐다.완성된 반찬은 관내 소외계층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박귀엽 새마을 부녀회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제 일처럼 발 벗고 나서준 22명의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정성이 듬뿍 담긴 반찬이 우리 이웃들에게 즐거움과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정읍시장은 “언제나 지역을 위해 헌신하시는 새마을부녀회의 활동이 영원면을 더욱 살기 좋은 동네로 만들고 있다”며 “민관이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
제14회 정읍 정우면민의 날 화합 한마당 ‘성황’
[한국Q뉴스] 제14회 정읍시 정우면민의 날 및 화합 한마당 행사가 지난 4일 정우초등학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정우면민의 날 추진위원회가 주최 주관하고 지역 내 각 기관 단체의 후원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이학수 시장과 윤준병 국회의원, 박일 시의회 의장, 임승식 도의원, 이만재 시의회 부의장 등 주요 내빈과 정우면민 800여명이 참석해 성대한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기념식에서는 면민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게 면민의 장과 시장 감사패를 수여했다.면민의 장은 공익장 장영원 산업장 임희춘 효열장 서금년 씨가 각각 수상했으며 시장 감사패는 김한진 씨와 김영옥 씨에게 돌아갔다.이어 윷놀이, 투호, 고리걸기 등 민속경기와 노래자랑, 초대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행사에 흥겨움을 더하고 면민들이 화합을 다졌다.김순아 추진위원장은 “면민들이 한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화합의 자리를 통해 정우면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미애 면장은 “이번 행사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바빠질 면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행사 준비를 위해 애써 준 모든 관계자와 참석해 준 모든 면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4-06
-
정읍시, ‘제9회 정읍단풍미인컵 프로볼링대회’ 성료
[한국Q뉴스] 정읍시에서 열린 ‘제9회 정읍단풍미인컵 프로볼링대회’ 가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2일까지 10일간의 뜨거운 열전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사단법인 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최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48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선수들의 열정적인 플레이와 통쾌한 스트라이크는 정읍의 봄을 뜨거운 스포츠 열기로 가득 채웠다.경기는 남녀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돼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특히 전 경기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돼 어디서나 경기를 즐길 수 있었으며 결승전은 전국에 생방송으로 송출돼 볼링 팬들에게 정읍의 아름다움과 역동적인 스포츠 현장을 동시에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치열한 접전 끝에 치러진 대회 결과, 남자 개인전은 김광욱 선수가 여자 개인전은 최현숙 선수가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남자 단체전 정상은 '팀 스톰'이 차지했으며 여자 단체전 우승컵은 '팀 피엔비우창'에게 돌아갔다.이학수 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정읍시가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진 활력 있는 도시로 전국에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 규모의 체육대회를 유치해 지역 체육 발전과 스포츠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
정읍 신태인도서관, 이기호 소설가 강연 성료…"타인의 아픔 공감하는 시간"
[한국Q뉴스] 정읍시 신태인도서관이 지난 4일 이기호 소설가를 초청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문학의 깊은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작가와의 만남'을 성황리에 마쳤다.'소설의 쓸모'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강연에서 이기호 작가는 소설의 순기능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그는 "소설은 잊힌 존재들을 기억하고 애도하며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려는 지속적인 시도를 환기해 주는 예술"이라고 강조했다.특히이 작가는 "좋은 소설은 독자의 감수성에 단순히 영합하지 않고 오히려 불편한 감정을 불러일으킴으로써 독자가 다른 세계에 대해 인지적 공감을 하려 노력하게 만든다"며 문학이 가진 성찰의 힘을 전달해 청중들의 깊은 공감을 끌어냈다.이기호 작가는 1999년 등단 이후 대산문학상, 동인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등을 연이어 수상하며 한국 문단에서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최근 출간된 '명랑한 이시봉의 짧고 투쟁 없는 삶'을 비롯해 '눈 감지 마라',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날 강연에 참석한 시민들은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한 시민은 "글을 쓰고 싶었지만 방법을 몰라 고민하던 차에 작가님과의 만남을 통해 '꾸준함'이 가장 큰 힘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앞으로도 신태인도서관에서 이런 훌륭한 작가와의 만남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신태인도서관 관계자는 "이기호 작가의 깊이 있는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문학의 진정한 가치를 느끼고 위로를 얻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훌륭한 작가들과의 만남을 지속해서 마련해 일상 속 독서 문화를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책 읽는 정읍'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
정읍 연지동 새마을지도자회, ‘소화기 및 태양광 가로등’ 기증
[한국Q뉴스] 정읍시 연지동 새마을지도자회는 지난 3일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소화기 22대와 태양광 가로등 6대를 연지동 통장협의회에 기증했다.이번 기증은 봄철 화재 예방과 야간 보행 환경 개선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마을을 만들고자 마련됐다.기증품을 전달받은 연지동 통장협의회는 “각 통의 사정을 잘 아는 통장들의 협조를 통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화재 취약 세대에 소화기를 우선 전달하겠다”며 “방범 취약 지역이나 야간에 어두워 주민 불편이 잦았던 골목길 등 적재적소에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하겠다”고 전했다.은종광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동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더욱 살기 좋은 연지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4-06
-
정읍시립국악단, ‘작은 학교 문화나눔 콘서트’ 올해 첫 무대 성료
[한국Q뉴스] 정읍시립국악단이 관내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전통음악의 매력을 전하는 '작은 학교 문화나눔 공연'의 올해 첫 무대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공연은 지난 3일 입암중학교에서 재학생과 교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해설과 참여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무대에서는 검무, 팔도민요, 국악 가요 '난감하네'와 '사랑가'등 다채로운 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졌다.또한 국악 관현악 악기를 직접 소개하고 다뤄보는 체험 행사도 마련돼 학생들이 자칫 낯설게 느낄 수 있는 전통음악을 훨씬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를 제공했다.정읍시립국악단은 이번 입암중학교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관내 초 중학교 15곳을 직접 방문해 총 20회에 걸쳐 다채로운 무대를 이어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우리 전통문화의 소중한 가치를 확산하는 데 앞장설 방침이다.박선정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작은 학교 문화나눔 콘서트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국악을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6
-
정읍시, 신품종 고구마 ‘호풍미’ 첫 정식…"전 과정 기계화로 효율 높여"
[한국Q뉴스] 정읍시가 지난 2일 감곡면에서 국내 육성 고구마 신품종인 '호풍미'의 올해 첫 묘 정식을 진행하며 지역 고구마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나섰다.시는 이날 승북영농조합법인 농가에서 고구마 무병묘를 활용한 조기 재배 방식으로 정식을 마쳤다.특히 두둑 만들기부터 비닐 피복, 정식, 약제 살포까지 전 과정을 기계화해 작업 효율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이번에 심은 '호풍미'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육성한 신품종이다.지난해 정읍시가 국비를 확보해 추진한 '소비자 선호형 고구마 국내 육성 품종 보급 시범사업'을 통해 우수성을 이미 입증받은 바 있다.호풍미는 덩굴쪼김병, 더뎅이병 등 주요 병해충에 강할 뿐만 아니라 당도가 높고 식감이 부드러워 소비자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실제로 지난해 시범사업에 참여한 승북영농조합법인은 수확량이 많은 호풍미의 특성을 살려 출하 시기를 앞당기는 조기 재배 방식을 적용해 시장을 선점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강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난해 시범사업을 통해 호풍미의 우수한 수확량과 조기 재배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국산 신품종 보급을 확대하고 농가가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기술 지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