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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도민 삶의 질 진단 ‘사회조사’ 실시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의 삶의 질과 사회 인식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4월 10일부터 29일까지 도내 14개 시군 1만3515개 표본가구를 대상으로‘2026 전북특별자치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도민의 삶의 질 수준과 주관적 인식 변화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정책 수립에 반영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2007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도민 체감형 정책 설계의 핵심 기반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조사 분야는 주관적 웰빙 건강 사회통합 안전 환경 가구 가족 지역 특성 등 7개 영역으로 삶의 만족도와 의료 이용, 사회적 신뢰, 범죄 불안, 기후변화 인식, 가족 관계 등 도민 생활 전반을 폭넓게 다룬다.시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조사도 병행된다.전주는 문화유산 인지도와 교통 이용, 익산은 청년 정주여건과 반려동물 양육, 김제는 인구 변화와 치매 인식, 부안은 교통복지와 생활인구 정책 등 지역별 현안을 중심으로 별도 항목이 포함된다.특히 올해는 결혼 출산 보육, 기후변화, 사회갈등 등 최근 사회 이슈를 반영해 조사 항목과 지표체계를 전면 개편했다.또한 행정안전부와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선정한 지역사회지표 공통항목과 조사주기를 일치시켜 시도 간 비교가 가능한 통계 기반도 마련했다.조사는 사전 교육을 이수한 조사원 301명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면접 방식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통계 분석을 거쳐 12월 전북특별자치도 통계시스템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임철언 전북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사회조사는 도민의 삶을 정확히 진단하고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기초자료”며“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되어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조사원 방문 시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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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건고추 생강 노지감자 ‘최저가격 보장제’ 신청 접수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가격 변동성이 큰 농산물에 대한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2026년 주요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신청을 4월 6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이 사업은 기상 악화나 과잉 생산 등으로 시장가격이 기준가격보다 하락할 경우, 그 차액의 최대 90%를 보전하는 제도로 농가의 최소 소득을 보장하기 위한 대표적인 안전망 정책이다.올해 상반기 신청 대상 품목은 건고추, 생강, 노지감자 등 3개 품목이며 전북자치도에 주소를 두고 도내 농지에서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농협이나 시군 통합마케팅 조직을 통해 출하하는 농업인이 대상이다.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나 지역농협을 통해 가능하며 출하 약정 체결부터 신청, 출하 확인을 거쳐 가격 하락 시 차액이 지원된다.도는 해당 제도를 2016년부터 운영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양파 마늘 건고추 노지감자 등 4개 품목, 525농가에 총 43억원을 지원해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한 바 있다.김신중 전북자치도 농생명정책과장은 "기후변화와 소비 위축으로 농산물 가격 불안정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최저가격 보장제는 농민들이 안심하고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핵심 제도"라며 "신청 기간을 놓쳐 지원에서 제외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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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수산물 가공 유통 ‘스마트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대전환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수산물 가공 유통 산업의 구조 전환을 위해 대규모 예산을 투입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도는 올해 345억원을 투입해 수산식품 산업의 스마트화를 추진하고 수산업을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수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통한 가공 유통 혁신으로 총 329억원이 투입된다.새만금 스마트 수산가공종합단지 조성에 271억원, 해수 인배수 기반시설 구축에 42억원을 투자해 스마트 가공 기반을 구축한다.또한 이물질 선별기, 멸균설비 등 가공시설 현대화와 노후 김 건조기 교체를 지원해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품질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수산물 브랜드 강화와 소비 촉진에도 12억원을 투입한다.공동브랜드 육성과 판촉 지원, 직거래장터 운영, 할인행사 및 택배비 지원 등을 통해 전북 수산물의 소비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저온저장고와 포장기 등 유통시설 확충과 위생용품 지원을 통해 산지에서 소비자까지 이어지는 신선 유통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채중석 전북자치도 수산정책과장은 "이번 투자는 수산업을 첨단 가공과 유통을 갖춘 미래 산업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수산인의 소득 증대와 소비자 신뢰 확보를 동시에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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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청렴은 공직의 기본" 전 직원 교육 전문 강사 초빙해 실제 업무 현장 사례 소개 호응
[한국Q뉴스] 완주군이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공정한 조직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한 '2026년 상반기 반부패 청렴 교육 특강'을 지난 1일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에는 군 소속 직원 500여명이 참석해 공직자가 지향해야 할 핵심 가치와 자세를 깊이 있게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박연정 전문 강사를 초청해 진행한 이번 특강은 단순한 법 조항 해설에서 벗어나 실제 업무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윤리적 딜레마를 해결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 과정에서는 지방 자치 단체의 특성을 반영한 청탁금지법 위반 사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청렴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반드시 개선해야 할 불합리한 관행들을 중점적으로 다뤘다.이정희 감사담당관은 "이번 청렴특강을 통해 공직자의 실천과 행동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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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026 벚꽃축제’ 성황 속 폐막…"전국 상춘객 홀렸다"
[한국Q뉴스] 정읍시의 대표 봄꽃 축제인 '2026 정읍 벚꽃축제'가 전국에서 모여든 상춘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5일 화려한 3일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정읍천 어린이축구장 일원에서 지난 3일부터 열린 이번 축제는 올해로 35주년을 맞아 더욱 특별하게 꾸며졌다.'정읍과 봄'이라는 메인 구호 아래 '벚꽃을 봄, 문화를 봄, 내일을 봄'이라는 내용을 담아, 낮부터 밤까지 쉴 틈 없는 볼거리를 제공하며 체류형 봄 축제로서의 진면목을 입증했다.3일 내내 무대를 달군 화려한 공연 출연진은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3일 개막식 축하 공연에 나선 정승환 김용임 라잇썸 카르디오를 시작으로 4일 벚꽃 공연와 5일 폐막 공연까지 인기가수들의 열띤 무대가 이어지며 관람객들의 폭발적인 환호를 이끌어냈다.낮 시간대 정읍천 곳곳에서 펼쳐진 청소년 춤 동아리와 지역 예술인들의 거리 공연은 축제장에 활기를 더했다.또한 지역 명물 빵을 선보인 '빵빵페스타'와 13곳의 먹거리 공간, 먹거리 트럭 등은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으며 벚꽃 솜사탕 만들기 이동통신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무엇보다 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에 심혈을 기울였다.개막 당일 약 400m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지정해 보행자 안전을 확보했으며 정읍천 일원에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해 밤벚꽃의 환상적인 자태를 뽐내며 늦은 시간까지 체류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이학수 시장은 "방문객들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린 관계자들 덕분에 3일간의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정읍의 봄을 찾아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더욱 진화하고 풍성해진 콘텐츠로 전국 최고 봄꽃 축제의 명성을 확고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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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고산면, 홀몸 어르신 위한 청소 봉사 노인복지센터 생활지원사 협력
[한국Q뉴스] 완주군 고산면 맞춤형복지팀이 완주노인복지센터 생활지원사 10여명과 함께 통합 사례 관리 대상 가정을 방문해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 봉사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뇌경색으로 정기적인 병원 진료와 약물 관리를 받으며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의 열악한 주거 환경을 정비하고자 마련했다.해당 주택 내부는 오랫동안 정리되지 못한 쓰레기로 인해 잠자리 공간을 제외하고는 이동이 어려울 정도로 열악했으며 주택 외부에도 각종 폐기물이 쌓여 있어 위생과 안전이 우려되는 상태였다.이에 고산면 맞춤형복지팀과 완주노인복지센터 생활지원사 등 14명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집 안팎에 적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물품을 정리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주거환경 개선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몸이 좋지 않아 청소를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이렇게 도움을 주셔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게 됐다"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유지숙 고산면장은 "면 직원들과 완주노인복지센터 생활지원사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산면 맞춤형복지팀은 대상자의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의료비 경감을 위한 공적부조 신청 지원을 비롯해, 비닐로 임시 보수된 재래식 화장실 개선을 위한 그린리모델링 사업 신청, 밑반찬 지원 사업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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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보건소, 재가암 환자 가족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정읍시보건소가 재가암 환자와 가족들의 신체적 정서적 회복을 돕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이달 한 달간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찾아가는 재가암환자 건강관리 프로그램'은 관내 재가암 환자와 가족 3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지난 1일 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첫 시간을 가졌으며 4월 한 달 동안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이번 교육은 전북권역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연계해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종양 전문 간호사, 물리치료사, 심리상담사 등 암 관련 전문 인력이 직접 참여해 영양 및 운동 교육, 이차암 예방 교육 등을 심도 있게 다룬다.아울러 불면증 관리와 이완 요법, 색채 심리 치료 등 환자들의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는 정서적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이 비슷한 아픔을 겪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만남의 장을 제공하고 서로 유익한 정보를 나누며 투병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든든한 소통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신체적인 고통뿐만 아니라 깊은 마음의 위로와 공감이 절실히 필요한 질환"이라며 "환자와 가족들이 고립감을 덜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병마를 이겨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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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찾아가는 어르신 마음 케어…‘우울NO 행복IN’ 연중 운영
[한국Q뉴스] 정읍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관내 어르신들의 우울증 예방과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해 경로당 등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정신건강 프로그램 '우울 노 행복 인'을 연중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정읍시 노인 유관 기관과 각 마을회관을 보건 인력이 직접 방문해 진행된다.특히 65세 이상 어르신 중 우울감이 높거나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속하는 이들을 찾아내어 집중적인 관리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우울 노 행복 인'은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총 8회기에 걸친 체계적인 과정으로 운영된다.주요 내용은 노인 자살 예방 교육, 우울 스트레스 불면 등 정신건강 유형별 전문 교육, 손박수 체조 및 만들기 활동 등 오감을 자극하는 정서 지원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구성돼 어르신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한층 높였다.무엇보다 객관적이고 세밀한 관리를 위해 프로그램 진행 전후로 노인우울척도와 한국판 불면증 심각도 척도 검사를 실시한다.또한 혈관 스트레스 측정을 병행해 어르신들이 본인의 건강 상태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시는 고령화 사회에서 어르신들이 겪는 고독감과 스트레스가 자살 등 심각한 사회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통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삶의 활력을 되찾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손희경 시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우울한 마음은 멀리하고 행복은 더 가까이 느끼실 수 있도록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심리 지원 서비스를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해, 지역 어르신 모두가 몸과 마음이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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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 성료…"시민 건강 지킴이 다짐"
[한국Q뉴스] 정읍시보건소가 오는 7일 '보건의 날'을 앞두고 지난 3일 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보건의료 분야 유공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회 보건의 날'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매년 4월 7일은 세계보건기구의 설립을 기념하는 '세계 보건의 날'이다.동시에 시민들의 보건 의식을 높이고 현장에서 땀 흘리는 보건의료 분야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뜻깊은 국가 기념일이기도 하다.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지역 보건 향상에 기여한 이들에 대한 뜻깊은 시상식이 열렸다.복무 기간이 만료된 공중보건의들에게 재직 기념패를 수여했으며 보건복지부 장관상 2명,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 1명, 정읍시장상 7명 등 총 10명의 보건의료 분야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전달하며 그간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했다.이어 참석자들은 건강이 기본이 되는 '행복한 으뜸 도시 정읍'을 만들기 위한 5가지 실천 사항 결의문을 낭독하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 증진과 보건 향상을 위해 최일선에서 봉사할 것을 굳게 다짐했다.손희경 보건소장은 기념사를 통해 "시민의 건강을 든든하게 책임지는 건강 지킴이로서 자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읍 시민의 평생 건강을 위해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 운영해, 시민들 스스로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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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영원면 새마을부녀회, 소외계층 위한 ‘사랑의 밑반찬’나눔 실천
[한국Q뉴스] 정읍시 영원면 새마을부녀회가 정성이 가득 담긴 밑반찬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3일 오전 영원면 새마을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한자리에 모여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정성을 담아 직접 밑반찬을 조리했다.메뉴는 홀로 식사 해결이 어려운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김치, 절임고추, 돼지불고기 등 영양가 높고 든든한 밑반찬들로 구성됐다.완성된 반찬은 관내 소외계층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박귀엽 새마을 부녀회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제 일처럼 발 벗고 나서준 22명의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정성이 듬뿍 담긴 반찬이 우리 이웃들에게 즐거움과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정읍시장은 “언제나 지역을 위해 헌신하시는 새마을부녀회의 활동이 영원면을 더욱 살기 좋은 동네로 만들고 있다”며 “민관이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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