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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면, 농촌형 소화전 사용법 교육 실시
[한국Q뉴스] 거창군 신원면은 지난 3일 여성민방위 기동대원, 마을주민, 공무원 20여명을 대상으로 농촌형 소화전 사용법 교육을 시행했다.이번 교육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농촌지역의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거창소방서 신원119지역대의 협조로 진행됐다.교육은 농촌형 소화전의 구조와 사용 요령에 대한 이론 설명을 시작으로 방수 시연, 소화전 점검 방법 안내, 현장 실습 등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특히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방수 실습을 통해 참여 대원들은 소화전 작동 방법을 직접 체험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여성민방위대 노명주 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소화전 사용 방법을 정확히 익히고 직접 실습해 볼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위급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신원면 김춘미 면장은 "농촌지역은 소방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만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안전한 신원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신원면은 3월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농촌형 소화전에 대한 일제 점검을 병행 추진하고 있으며 점검을 통해 시설 이상 여부를 확인해 개 보수 등 유지 관리 상태를 강화하고 마을 주민들도 사용법을 숙지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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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광역문해교육 공모 선정… 문해교육 결실 맺고 세대공감 사업 본격 추진
[한국Q뉴스] 함안군은 경상남도 광역 성인문해교육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2개 사업, 22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문해교육 성과를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함안 할매들이 전하는 평생 손 맛 레시피 북 제작'과 '성인문해교육 활성화 사업'으로 각각 1000만원과 1200만원을 지원받는다.특히 '함안 할매들이 전하는 평생 손 맛 레시피 북 제작'사업은 문해교실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삶의 경험과 손맛이 담긴 전통 장류 및 생활 요리 비법을 기록하고 보존해 젊은 세대와 공유하는 세대공감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함안군은 지난 2016년부터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문해교실'을 운영해 왔으며 현재까지 72곳에서 2155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등 지역 내 대표 평생학습 사업으로 자리매김해 왔다.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그동안의 문해교육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또한 2026년에는 '찾아가는 아라가야 문해교실'을 14개 교실로 운영할 계획이다.기존의 읽기와 쓰기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문해교육과 짧은 연극, 미술 등 예술교육을 결합한 통합형 프로그램을 도입해 학습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문화 향유 기회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지혜와 경험이 지역의 소중한 자산으로 재조명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문해교육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해 세대 간 소통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함안군은 향후 레시피북 제작 결과물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세대 간 교류 프로그램과 연계해 문해교육의 실질적인 성과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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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위촉식’ 개최… 주도적 성장 발판 마련
[한국Q뉴스] 청양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활동을 활성화하고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2026년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위촉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서막을 알렸다.지난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위촉식에는 청양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를 비롯해 청소년 동아리, 대학생 서포터즈 등 총 9개 자치기구 소속 청소년 9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행사는 자치기구별 대표자들에 대한 위촉장 전달을 시작으로 청소년 대표 선서와 각 기구별 활동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참석한 청소년들은 향후 활동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며 서로의 결속력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군은 올해 바리스타, 보드게임, 스포츠 스태킹, 봉사활동, e-스포츠 등 청소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신규 분야의 동아리를 발굴 지원한다.이를 통해 문화 여가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활동을 주도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활동 분야는 저마다 다르지만 ‘청소년 자치기구’라는 공통된 이름 아래 청소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자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사회적 주도성과 책임감을 키울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양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자치기구는 관내 초 중 고등학생 및 대학생으로 구성되며 자치기구별로 월 1회 이상의 정기 회의와 맞춤형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위촉식을 기점으로 청소년들이 제안하는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녹여내는 등 연간 운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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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민간 전문가와 ‘안전한 청양’ 총력… 상반기 안전관리자문단 정기회 개최
[한국Q뉴스] 청양군이 정부의 안전관리 강화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민간 전문가들과 함께 ‘재난 없는 안전 도시 청양’건설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군은 지난 3일 군청 상황실에서 전상욱 부군수와 안전관리자문단 위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양군 안전관리자문단 상반기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기회는 지난해 안전관리자문단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주요 안전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한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자문을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안전관리자문단은 범정부 집중안전점검 재난취약계층 화재 예방 전기 안전점검 지역 축제 안전관리 등 10개 주요 사업에서 전문적인 기술 자문과 현장 점검을 지원했다.군은 이러한 민간 전문가들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해 2025년 한 해 동안 단 한 건의 대형 사고나 재난 없이 ‘안전 청양’을 유지할 수 있었다.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역점 추진할 시기별 재난취약시설 합동 점검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 화재 발생 현황 분석 및 대응 방안 등이 논의됐다.특히 최근 증가 추세인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 예방책과 더불어, 경기도에서 시행 중인 ‘재난안전 취약계층 주택화재보험 지원사업’의 청양군 도입 방안에 대해 집중적인 자문이 이뤄졌다.군 안전관리자문단은 관련 법령 및 조례에 따라 건축, 토목, 전기, 가스, 기계, 소방 등 각 분야의 대학교수와 기술사 등 14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협력 기구다.이들은 복잡해지는 재난 양상에 맞춰 분야별 안전 대책 수립과 주요 시설물 안전 점검 등을 지원하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전상욱 부군수는 “안전관리자문단의 철저한 자문과 헌신적인 점검 지원 덕분에 지난해 우리 군이 안전을 지킬 수 있었다”며 “올해 역시 기후 변화와 시설 노후화 등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가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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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8일부터 ‘2026 충남사회조사’ 실시
[한국Q뉴스] 청양군이 군민의 삶의 질과 주관적 복지 수준을 파악해 향후 도정 및 군정 운영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2026 충남사회조사’를 본격 실시한다.군은 오는 8일부터 다음 달 5월 4일까지 관내 표본가구로 선정된 660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을 대상으로 단계별 조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충남사회조사는 매년 실시되는 공신력 있는 통계조사로 조사 항목은 건강 가구와 가족 교육 노동 소득과 소비 주거와 교통 환경 안전 여가와 문화 사회통합 도정 특성 등 총 11개 분야 약 62개 문항으로 구성돼 있다.조사 방식은 응답자의 편의를 위해 비대면 인터넷 조사와 조사원 방문 면접 조사를 병행한다.먼저 일정 기간 인터넷 조사를 우선 실시한 후, 미응답 가구에 대해서는 조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면접 조사를 진행하는 방식이다.이번 조사 결과는 분석을 거쳐 오는 12월에 최종 공표되며 향후 ‘2026년 충청남도 사회지표 보고서’로 발간돼 각종 지역 발전 정책 수립의 핵심 데이터로 활용될 예정이다.군은 조사 기간 동안 누리집과 공식 SNS 등 온라인 채널을 총동원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김돈곤 군수는 “이번 사회조사는 군민의 실질적인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기 위한 소중한 기초 자료가 된다”며 “선정된 표본가구는 군민을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이고 성실하게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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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모든 시민 대상 ‘자전거 보험’ 운영
[한국Q뉴스] 공주시는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해 시민들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공주시민 자전거 보험’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공주시민 자전거 보험은 외국인을 포함해 공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면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전국 어디에서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보험 기간은 2026년 3월 17일부터 2027년 3월 16일까지이다.보장 범위는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던 중 발생한 사고 자전거에 탑승한 상태에서 발생한 사고 보행 중 자전거로 인해 입은 사고 피해 등으로 자전거와 관련된 다양한 사고를 폭넓게 포함한다.주요 보장 내용으로는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시 2천만원, 후유장해 발생 시 최대 2천만원이 지급되며 4주 이상 상해 진단을 받은 경우에는 진단 기간에 따라 1인당 10만원에서 최대 30만원까지 위로금이 지급된다.이 밖에도 자전거 사고와 관련한 벌금, 변호사 선임 비용,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등은 관련 기준에 따라 지원된다.자세한 사항은 통합접수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 보험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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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한마음장학회, 2026년 상반기 장학생 모집
[한국Q뉴스] 공주시한마음장학회는 2026년 상반기 장학생으로 성적우수 장학금 등 6개 분야에서 총 577명을 선발하고 약 4억 542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선발 분야는 성적우수, 이 통장 자녀, 농촌살리기 중학생, 생활복지, 희망복지, 공주사랑, 예체능 인재 장학금 등이다.지원 자격은 공주시 관내 초 중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졸업자로 장학생 선발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보호자가 공주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장학생 선발 공고는 공주시청과 공주시한마음장학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및 접수는 4월 8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접수 이후 심사 과정을 거쳐 5월 말 최종 선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선발된 장학생에게는 5월 말 1차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6월 말에는 성적우수 및 공주사랑 장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2차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한편 (재)공주시한마음장학회는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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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충남교향악단, 제209회 정기연주회 4월 17일 개최
[한국Q뉴스] 충청남도 공립예술단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은 오는 4월 17일 오후 7시 30분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09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2026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참가에 앞서 지역 음악 애호가들에게 먼저 선보이는 프리뷰 공연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클래식 축제인 교향악축제의 감동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자리다.마에스트로 정나라의 지휘 아래,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수석으로 활동 중인 호르니스트 김형주가 협연자로 나서며 90인조 오케스트라가 함께해 웅장하고 역동적인 선율과 깊이 있는 해석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먼저 연주되는 모차르트의 ‘호른 협주곡 제4번’은 호른 특유의 따뜻하고 풍부한 음색을 잘 드러내는 작품으로 협연자 김형주의 섬세한 표현력과 뛰어난 기교를 통해 고전 음악의 우아한 매력을 전한다.이어 연주되는 버르토크의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은 오케스트라 각 악기의 기량을 돋보이게 하는 곡으로 화려한 리듬과 강렬한 에너지를 통해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정기연주회의 입장료는 전석 1만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예매는 공주문예회관과 놀티켓을 통해 가능하며 잔여석에 한해 공연 당일 현장 구매도 할 수 있다.기타 전화 예매 및 공연 관련 문의는 공주시충남교향악단으로 하면 된다.한편 1989년 시작해 올해로 38회를 맞는 교향악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클래식 축제로 4월 1일부터 4월 23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전국 19개 국공립 교향악단이 참여하는 이번 축제에서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은 4월 21일 오후 7시 30분 본 무대에 오른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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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공주시 장애인 가족 체육대회’ 4월 18일 개최
[한국Q뉴스]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오는 4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백제체육관에서 ‘제2회 공주시 장애인 가족 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가족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될 예정이며 가족 단위 참여 중심의 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지난해 처음 열린 체육대회는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 행사 역시 가족 간 유대와 화합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체육대회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활동과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마술 공연과 행운권 추첨, 중식 제공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통해 참여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참여 대상은 공주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족으로 장애 유형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신청 기간은 4월 10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거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영식 센터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장애인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즐기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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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유충서식지 집중방제… 모기 발생 선제적 대응
[한국Q뉴스] 천안시가 모기 등 위생해충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충서식지를 대상으로 집중방제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모기 유충 1마리는 모기 성충 500마리를 구제하는 효과가 있어 모기 유충 구제는 비교적 적은 시간과 비용으로 가장 효율적인 방제 효과를 거둘 수 있다.이에 시는 방역소독반 6개조를 편성해 모기가 주로 산란하는 하수구와 정화조 등에 유충 구제제를 살포하고 방제차량이나 사람이 진입하기 어려운 하천과 저수지에는 드론을 활용해 방제 작업을 하고 있다.이와 함께 최근 3년간의 민원 신고 데이터와 원격모기감시장비를 연계 분석해 해충 발생 고위험 지역을 선정하고 방제 자원을 집중 투입하는 데이터 기반 선제적 방역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모기는 화분 받침이나 빗물받이 등 아주 적은 양의 고인 물에서도 쉽게 번식해 생활 방역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방역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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