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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가을은 군포시 중앙도서관의 예술 인문학 강의와 함께··
[한국Q뉴스] 군포시 중앙도서관은 독서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시민들의 독서 욕구 자극과 인문학적 소양 강화를 위해 ‘예술로 물드는 가을 인문학’ 강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감정, 이미지, 수사로 읽는 클래식’과 ‘서양미술 쉽게 읽기’ 등 2개의 강좌로 운영된다.
‘감정, 이미지, 수사로 읽는 클래식’은 10월 18일부터 11월 22일까지 매주 월요일에 저자인 윤희연 작가가 음악을 주제로 진행하는 인문학 강의이며 ‘서양미술 쉽게 읽기’는 10월 20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미술을 주제로 구윤숙 선생이 강의를 한다.
이번 ‘예술로 물드는 가을 인문학’은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오후 4시 ~ 6시에 운영하며 줌 화상회의 플랫폼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강의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명수 군포시 도서관정책과장은 “예술로 물드는 가을 인문학 강의를 통해 시민들이 예술 분야의 지식정보를 얻고 삶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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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민원 응대 공직자 친절교육 온라인으로 진행
[한국Q뉴스] 군포시는 9월 29일 시청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민원 친절 응대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친절교육을 매년 집합교육으로 실시해왔으나, 지난해부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기법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 효성ITX의 김향미 선임강사는, 변화하는 공공기관의 서비스 추세에 맞춰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 마인드와 다양한 친절 대응 기법 등을 전달했다.
한대희 시장은 “시민은 시정의 동반자인 만큼,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고 그 결과에 공직자도 함께 만족할 수 있는 친절을 평소 업무에 적극 접목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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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산본1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 “마을 화재 초기 대처는 저희가 한다”
[한국Q뉴스] 군포시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운영을 맡고 있는 산본1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처를 위한 ‘동네방네 보이는 소화기 설치사업’을 하고 있다고 군포시가 밝혔다.
이는 다른 시·군의 마을관리소와 차별화되는 산본1동만의 특화사업이다.
산본1동은 군포의 구도심으로 노후주택이 밀집해있고 골목이 좁을 뿐만 아니라, 전통시장과 외국인 상권이 함께하는 지역특성상 화재 발생 시 소방차 진입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곳이다.
산본1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화재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절실하다는 판단에 따라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동네방네 보이는 소화기 설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행복마을 지킴이들이 산본1동 관내의 모든 소방시설물에 대한 사전 조사를 시작으로 소화기 설치가 필요한 지역 발굴, 설치를 위한 주민 동의와 유관기관들의 협조를 받아 마을 곳곳에 소화기를 설치하고 있다.
실제로 단단한 바닥을 드릴로 뚫고 앵커볼트를 끼우면서 등줄기에는 땀이 비오듯 쏟아지지만, 주민들의 응원과 격려 속에 힘을 내는 등 설치작업은 순조로이 진행되고 있다.
산본1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10월 중순까지 12곳에 ‘동네방네 보이는 소화기’를 설치할 예정이며 설치 후에도 수시로 주민들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방법과 화재 초기 진압의 중요성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산본1동 주민센터 앞 수리경로당 2층에 위치한 산본1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경기도와 군포시의 예산 지원으로 주민들을 위한 빗물받이 청소와 소독, 공원소독 및 건강행복 체조, 이불빨래 서비스 등 각종 생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군포1동과 산본1동에서 운영중인 행복마을관리소는 지역주민 누구나 편하게 찾고 이용할 수 있는 생활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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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흥진초·중·고 부설주차장 인근 주민들에게 개방
[한국Q뉴스] 군포시 흥진초.중.고등학교 부설주차장이 10월 1일부터 인근 오금동 주민들에게 개방된다.
주차공간은 흥진초등학교 30면, 흥진중학교 22면, 흥진고등학교 28면 등 모두 80면으로 인근 아파트 주민 80명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이에 앞서 시는 아파트 주민들을 상대로 인터넷을 통해 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했다.
이용시간은 학생들이 하교한 이후로 한정된다.
흥진초등학교와 중학교 주차장은 평일은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아침 7시반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은 금요일 오후 6시부터 월요일 아침 7시반까지, 공휴일은 전날 오후 6시부터 공휴일 다음날 아침 7시반까지다.
흥진고등학교의 경우, 평일은 저녁 8시부터 다음날 아침 7시반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은 금요일 저녁 8시부터 월요일 아침 7시반까지, 공휴일은 전날 저녁 8시부터 공휴일 다음날 아침 7시반까지다.
군포시 관계자는 “학교 선생님들의 차량 주차를 위해 아침 7시 반 이전에 반드시 차를 빼야 한다”며 “이를 세번 어길 경우 삼진아웃제에 따라 무료 이용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주차장 개방을 위해 이들 학교에 주차관제시스템과 CCTV, 보안등 등을 설치했다.
오금동 퇴계아파트와 율곡아파트 일대는 주차공간이 부족해, 평소 퇴근시간 이후에는 마을버스 통행마저 불가능할 정도로 극심한 주차난을 겪어온 지역인데, 학교주차장 개방으로 주차난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포시는 이에 앞서 지난 6월 말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군포도시공사, 해당 학교들과 주차장 개방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시는 학교 주차장을 민간에 개방하는 시범사업인 만큼, 주차장 이용 시민들의 반응과 주차난 해소 정도, 학생들의 안전 문제 등을 검토해서 다른 지역으로 확대할 지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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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작가 최주희 ‘바라는대로 이루어진다’展 개최
[한국Q뉴스] 군산시 근대역사박물관은 오는 10월 24일까지 박물관 분관인 장미갤러리 2층 전시관에서 민화작가 최주희 개인전‘바라는대로 이루어진다’展을 개최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최 작가는 한국민화 공모전 특선, 전라북도 전통공예대전 특선, 전라북도 미술대전 대상, 전북온고을 미술대전 특선 등 다수의 수상경력이 있다.
한국민화 진흥협회 국제 초청 교류전, 전북 민화 회원전 등 다수의 단체전 및 개인전을 개최한 바 있으며 현재 전북 민화회장 및 군산리랑민화협회장을 지내고 있다.
이번 개인전에서는 다산과 다복, 청렴함을 상징하는 ‘연화도’, 장수를 상징하는 ‘십장생’, 신혼방이나 안방 장식용으로 쓰이는 ‘화조도’, 부귀영화를 상징하는 ‘괴석모란도’ 등 상징성을 담은 민화작품 20여점이 전시된다.
최주희 작가는 “코로나 19로 힘든 상황이지만 민화와 함께해온 시간동안 느꼈던 행복과 설렘을 많은 분들과 나누어 힐링 할 수 있도록 이처럼 소중한 나눔의 시간을 함께하고자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장미갤러리에서 올해 현재까지 서양화, 문인화, 민화 등 8회의 다양한 장르의 개인전 및 단체전을 개최했으며 이제 2회의 전시를 남겨두고 있으며 남은 기간동안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예술관람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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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근대역사박물관‘군산의 오토바이 채금석’기획展 개최
[한국Q뉴스]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오는 11월 30일까지 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오토바이 채금석’展을 개최한다고 30일 빍혔다.
채금석은 일제강점기 축구선수로 지난 1933년 제2회 경평 축구대회 때 빠른 발을 이용한 공격수로 맹활약한 이후 ‘군산의 오토바이 채금석’이라는 별명으로 명성을 날렸다.
한평생 축구공과 함께 달리며 축구를 통해 민족정신을 고취시키는 일에 앞장섰고 후진 양성에 힘쓰며 한국 축구발전을 위해 밑거름을 자처한 진정한 축구인이었다.
이번 전시는 한국축구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채금석의 삶과 근대 축구의 의미를 재조명하고자 당시 생생한 현장을 담은 사진과 유물을 그의 고향인 군산에서 전시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전시는 총 6부로 구성된다.
1부 ‘아침의 나라에 찾아온 풋뽈’은 구한말 도입된 축구가 성장해 가는 과정을, 2부 ‘거대한 감옥 속 작은 희망’은 일제의 탄압을 축구를 통해 극복하려는 모습을, 3부 ‘군산에 분 축구 열풍’은 군산지역 축구의 발전과정과 채금석의 유년기를, 4부 ‘빼앗긴 운동장에 찾아온 봄’은 채금석의 청년기의 모습을 사진과 신문자료 등을 통해 볼 수 있다.
5부 ‘축구 영웅의 귀환’은 고향으로 돌아온 채금석의 지도자로서의 모습을 유물과 인터뷰 영상으로 보여주며 6부 ‘제2의 채금석을 찾아라’는 금석배 전국학생축구대회를 소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일제의 감시와 탄압 속에서 우리민족을 하나로 단결시킨 축구와 역경의 중심에서 활동한 채금석의 희생적인 삶을 상상해보며 그때 그 함성과 열기를 느껴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근대역사박물관은 군산이 근대역사문화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며 다양한 전시를 통해 군산을 찾는 관광객들은 물론 군산 시민들에게도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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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백신 2차 예방접종 완료자 50%돌파
[한국Q뉴스] 군산시의 코로나19 백신예방접종 접종 완료자가 50%를 돌파했다.
30일 보건소에 따르면 이날 8시 기준 2차 접종완료자는 50.77%를 넘어섰으며 1차 접종률은 76.32%를 넘어섰다.
이는 전국평균 1차 75.5%, 접종완료 48.0% 접종률을 넘어서는 수치다.
시는 또 단계적일상회복 준비를 위한 코로나19 예방접종 4분기 주요계획을 밝혔다.
18세 이상 미접종자의 사전예약은 지난 9월 18일부터 30일까지 실시했으며 접종은 1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실시된다.
이후에는 민간 SNS 당일 신속 예약서비스 또는 위탁의료기관 예비명단을 통한 잔여백신으로 접종할 수 있다.
또 소아청소년의 추정 대상은 15,530명으로 화이자백신을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하게 된다.
사전예약은 16~17세는 오는 5일부터 29일까지 실시해 오는 18일부터 11월 13일까지 접종할 수 있다.
12~15세는 오는 18일부터 11월 12일까지 사전예약을 실시해 오는 11월1일부터 11월27일까지 접종하게 된다.
임산부 추정 대상은 1,314명으로 오는 8일부터 사전예약을 실시해 18일부터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
추가접종은 60세이상 고령층 그 외 고위험군은 오는 5일부터 대상자군별 순차적 사전예약을 실시해 25일부터 접종을 실시한다.
코로나19 치료 병원종사자 등은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요양병원, 시설입원, 입소 종사자는 오는 11월 10일부터 병원급이상 의료기관 종사자는 오는 11월 15일부터 추가접종을 실시하게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일상회복을 위한 자율방역체계 구성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지만 예방접종이 두려워 1차 접종도 실시하지 않은 시민들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나 자신뿐 아니라 우리 가족, 직장동료, 더 나아가서는 우리 군산 시민들을 위해서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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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상권르네상스사업 구도심 부활 마중물 역할
[한국Q뉴스] 군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구도심 상권르네상스사업’이 구도심의 상권활성화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상권르네상스사업은 지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총 80억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중기부 국가 공모 사업으로 2020년 3월부터 시작해 현재 2년차 사업이 진행 중이며 ‘다시살아나는 장터’, ‘새롭게변화하는 장터’, ‘모두가 함께하는 장터’라는 3개의 테마로 17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그중 대표적으로 중앙상가에 위치한 순대국밥 특화거리는 가게 앞 방치된 물건을 정리하고 고객선을 설치하는 개선사업과 함께 점포 메인 간판 정비를 포함한 외부 도색을 통해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등 새단장을 마쳤다.
특히 새단장 기념 군산장터거리축제 제1회 국밥DAY행사는 코로나19로 몇 차례 연기됐으나 꾸준하게 맛집을 찾는 발길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또 신영시장 친환경 생선건조장 조성사업은 도시재생과의 협업을 통해 막바지 작업 진행 중이다.
신영시장의 대표상품인 박대와 반건조 생선의 전용 건조장 건립을 통해 수산물을 테마로하는 즐길거리와 볼거리 제공으로 고객 유입을 확대하고 생산제품에 대한 신뢰성 확보 등을 통한 상인들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지역 대표 이미지인 ‘시간’을 중심 주제로 번성했던 구시장길의 역사가 녹아있는 점포나 오랜 기간 비어 있는 가옥 중에 원형을 최대한 보존하는 방식으로 리모델링해 창업희망자에게 5년간 무상임대하는‘거점공간 육성사업’에는 6개소의 49명이 몰려 뜨거운 관심과 함께 상권르네상스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더욱더 밝게 했다.
이 밖에도, 각 상권의 특색을 반영한 테마 구역 설계 및 운영, 해당 상권 공실 내 창업 지원, 대표 상품과 서비스 개발을 포함한 상인 인식 개선 교육 등 모든 사업은 전문가 컨설팅 과정을 거쳐서 진행되고 있다.
또한 상권르네상스 사업 홍보 및 상권과 소비자의 소통을 위한 홍보채널 운영 중이며 젊은 소비자층 유입을 위한 온라인 이벤트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이종혁 소상공인지원과장은“구도심상권르네상스 사업이 비록 군산경제 전체를 한번에 살리지는 못하겠지만, 본사업이 마중물 역할을 해 지역경제가 점점 회복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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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기금 활용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보급
[한국Q뉴스] 하동소방서는 오는 12월까지 경남도에서 확보한 복권기금을 활용해 관내 6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화기·화재경보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상 보급한다고 30일 밝혔다.
6대 취약계층은 하동군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 가족 다문화 가족이다.
무상 보급은 경남도가 선정한 권역별 공사업체가 각 세대를 방문해 진행된다.
세대별로 소화기 1대와 화재경보기 2대씩 보급되고 노인가구에 한해 에어로졸식 소화용구 1개가 추가 설치된다.
하동소방서는 지난달 말 현재 하동군 관내에 선정된 취약계층 6600세대 중 약 2000여 세대에 대해 소방시설을 보급·설치 완료했다.
조현문 서장은 “이번 복권기금을 활용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사업이 완료되면 관내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모든 주택에 소방시설이 100% 설치된다”며 “대규모 복권기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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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여파에도 하동청소년 비대면 활동 활발
[한국Q뉴스] 추석 연휴 이후 코로나19 감염자가 계속 확산하고 있는데도 하동지역 청소년들의 비대면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하동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자치활동 동아리 ‘GTG’ 소속 박지우·허예아 학생이 지난 29일 ‘2021 도시환경협약 여수정상회의 청소년 포럼’에 참여해 알프스 하동의 탄소없는 마을을 주제로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청소년 포럼에는 전남도와 경남도의 환경에 관심있는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모여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방안과 정책들을 발표했다.
이번 UEA 청소년 포럼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소규모 참여 및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이어 10월 9일 ‘한글날’을 기념해 하동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동아리 ‘가온엔젤스’가 한글날 홍보 동영상을 제작해 하동군 공식 유튜브 채널 ‘하동 알프스TV’에 업로드할 예정이다.
청소년 수련관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활동에 여러 제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청소년들의 주도적 활동을 보다 구체화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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