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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 친화 도시 영암, 성평등 1번가 면모 과시
[한국Q뉴스] 영암군은 지난 5월부터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일환으로 공직자 솔선 가사분담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가사분담 운동은 영암군 전 공직자가 솔선해 가사분담표를 직접 작성 실천해 보고 양성평등 실현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 지난 28부터 30일까지 공직자 가사분담 사진전 및 양성평등 표어 공모전도 개최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직접 가사분담 운동에 동참하며 "남성과 여성이 육아와 가사분담에 있어서 평등해야 하고 도와주는 것이 아닌 함께하는 문화를 만들 수 있는 정책들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전하며 “건강한 가정과 사회를 이루기 위해 앞으로도 양성평등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영암군은 여성·가족 친화 도시로서 공직자가 먼저 실천하는 가사분담 분위기 조성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가족의 친밀감과 소통 증대를 위해 주민에게도 양성평등 관련 운동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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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괴산군수, 철저한 코로나19 대응과 지역업체 활용 강조
[한국Q뉴스] 이차영 괴산군수가 30일 영상회의로 개최된 간부회의에서 철저한 코로나19 대응과 지역업체 활용을 강조했다.
이 군수는 “최근 외국인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다”며 “선제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 PCR 검사를 조속히 완료하고 주민들에게 백신접종을 독려하는 등 코로나19 대응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이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관내 업체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며 “미니복합타운 기반시설공사 등 대규모 공사에 관내 업체의 장비·인력을 활용하는 등 지역활성화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신속한 민원처리와 적극적인 대민홍보를 주문했다.
이 군수는 “민원을 처리할 때는 가능한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이 공무원의 기본자세”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정확하게 민원을 처리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군수는 “군이 군민들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을 알리는 것 또한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만큼 중요하다”며 “간부공무원이 대민홍보요원으로 나서 추진하는 사업을 군민에게 적극적으로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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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사 보현봉사지원회, 양주시 드림스타트에 사랑의 이웃돕기 성품 기부
[한국Q뉴스] 양주시 드림스타트는 남양주 소재 원광사 보현봉사지원회에서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각종 식자재와 여성용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품은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끼니마다 먹거리를 걱정해야 하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가정의 식생활 지원을 위해 쌀, 김, 햄, 냉동식품 등 다양한 식자재와 비용 부담으로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여성 청소년을 위한 여성용품 등으로 구성됐다.
원광사 동진스님은 “보현봉사지원회에 양주시의 기업인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주변의 취약계층을 살피자는 회원들의 뜻에 따라 양주시와 인연을 맺었다”며 “아동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작지만 꾸준한 후원을 하고 싶고 지원받는 아동이 차후 후원자가 되는 인재양성을 최종 목표로 지속적 자비행을 수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취약한 환경 속에서 코로나19로 더 힘든 일상을 보내고 있는 드림스타트 아동가족을 위해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인연을 통해 이웃사랑이 곳곳에 전파돼 더불어 행복한 양주시라는 큰 결실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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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9월 찾아가는 현장 간부회의 개최
[한국Q뉴스] 밀양시는 지난 30일 현안사항이 발생한 곳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현장 간부회의를 무안면과 하남읍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현장 간부회의에서는 최근 선정된 밀양시 발전의 토대가 될 굵직한 대형 공모사업과 농촌협약 및 재해예방 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진행과정과 향후 추진계획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시는 무안면을 찾아 지난 7월 농림축산식품부와의 농촌협약 사업계획을 점검했다.
서부생활권 농촌 정주 여건 개선과 농촌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500억원 규모의 사업이다.
그 중에서 무안면에 계획된 문화복합센터 건립과 안전 중심지 구축, 그리고 지역역량 강화사업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그리고 9월 중순경 선정된 무안면 운정저수지 일원의 운정지구 재해위험 저수지 정비사업 예정지를 둘러보며 사업의 목적을 120% 달성하기 위한 방안에 대한 토론을 이어갔다.
노후저수지 재해위험 예방 및 저수지 주변 일제 정비를 목적으로 하는 180억원 규모의 사업이다.
이후 하남읍으로 자리를 옮겨 얼마 전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산리 수산천 주변의 생활권 종합정비를 위한 453억원 규모의 수산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살폈다.
수산지구는 수산천 계획홍수위 대비 침수지역이 낮아, 낙동강 홍수 시 태풍에 의한 침수 피해가 빈번히 발생한 지역이다.
이번 회의에서 현장을 살피며 침수예방을 막고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할 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논의를 거듭했다.
박일호 시장은 “최근 연이은 대규모 공모사업 선정은 밀양시의 행정역량이 그만큼 향상됐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며 이번 사업들을 통해 하남읍을 포함한 서부생활권 농촌지역의 정주여건이 크게 업그레이드될 것이고 반복되는 재해 예방에도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며 “관계공무원들은 항상 현장의 상황을 살피고 변동사항을 체크해 장애요인 발생을 사전에 차단해 사업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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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밀양233~234번 확진자 2명 발생
[한국Q뉴스] 밀양시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2명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234명으로 늘었다고 30일 밝혔다.
밀양233번은 병원 격리 중 지난 29일 발열증상으로 검사 후 30일 확진됐다.
밀양234번은 지난 28일부터 가래, 두통, 인후통, 오한 증상이 발현되어 29일 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검사 후 30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접촉경로 파악 중이며 밀접접촉자에 대한 검사를 의뢰했다.
확진자들은 격리기관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코로나 확산을 조금이라도 완화하기 위해서는 18세이상 미접종자는 코로나 예방접종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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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한국Q뉴스] 거창군은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사회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소를 개선하기 위해 10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교량, 사면 등 자연재해 취약시설과 이용객이 많은 다중이용시설 등 66개소를 대상으로 민간전문가와 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하고 분야별 점검가이드를 제작해 배포 하는 등 안전점검의 실효성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결과 개선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보수·보강을 추진하고 주기적 확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가정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자율 안전점검 확산을 위해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한 신고 방법 홍보를 통해 군민 참여 안전문화 확산에도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군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이다”며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위험요소를 찾아 제거해서 우리 군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안락한 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전대진단 결과는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을 통해 군민에게 공개해 안전정보에 대한 접근성과 편의성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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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농업기술센터, 벼 적기 수확으로 고품질 쌀 생산 당부
[한국Q뉴스] 본격적인 벼 수확시기가 다가오면서 철저한 후기 관리와 적기 수확이 요구되고 있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쌀 생산과 종자 사용 벼의 발아율을 높이기 위해 물 관리와 적기 수확 등 후기 관리를 철저히 해줄것을 당부했다.
기술센터에 따르면 출수기 이후 잦은 비와 야간 저온 등 기상 여건과 적기 방제 미흡으로 이삭도열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수확기를 앞둔 현시점에서는 약제 방제의 어려움이 있으므로 물떼기와 알맞은 벼 수확기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수확이 늦어지면 미강층이 두꺼워지고 색택 불량, 동할미가 증가해 미질이 나빠질 수 있으므로 적기에 수확을 해야 한다.
또한 이삭에서 벼가 떨어지는 탈립 현상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콤바인 속도를 준수해 손실률을 최소화해야 한다.
적당한 벼 수확시기는 이삭 하나의 벼알이 90% 이상 익었을 때가 좋고 비 온 뒤나 이슬이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는 수확하지 않는 것이 좋다.
벼를 건조 시킬 때는 섭씨 50도 정도에서 서서히 말려야 쌀에 금이 가거나 부서지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
종자로 사용할 벼는 섭씨 40~45도를 유지해 말리면 발아율을 높일 수 있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밥맛 좋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서는 벼 후기 관리와 적기 수확이 중요하다”며 “농가 소득향상과 함께 고품질 쌀 생산으로 정읍 쌀의 이미지 향상에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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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가족 사랑의 날 수다 DAY’ 운영
[한국Q뉴스] 정읍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매월 셋째 주 수요일‘가족 사랑의 날 수다 DAY’를 운영한다.
‘가족 사랑의 날’은 여성가족부에서 매주 수요일 정시퇴근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자는 일·가정 양립 실천 캠페인이다.
센터는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을 ‘가족 사랑의 날 수다 DAY’로 지정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에 제약이 있는 가족들에게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관련 센터는 지난 29일 센터 2층 대강의실에서 참여를 희망한 8가정 32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앙금 재료로‘수제 만주 만들기’를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은“바쁜 일상을 보내다 보니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많지 않았는데 모처럼 가족들과 색다른 체험을 하며 소통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진섭 시장은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다양한 가족이 참여해 유대감을 쌓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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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농업인 유튜버 양성으로 농산물 홍보 판로 개척 나서
[한국Q뉴스]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최근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라이브커머스와 유튜브 마케팅에 맞춰 농튜버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농튜버는 농업의 ‘농’과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는 ‘유튜버’를 합한 신조어다.
농튜버 육성은 코로나19를 계기로 소비자들의 농산물 구매 형태가 대면접촉을 최소화하는 비대면 소비문화로 정착하면서 지역 자원의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고 농가의 브랜드가치를 향상하기 위해 기획됐다.
라이브커머스와 유튜브 마케팅은 농업인이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을 소비자가 유튜브로 생생하게 교감하고 구매함으로써 농산물의 신뢰와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또, 농업인은 온라인 마케팅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해 유통비 절감과 매출 증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와 관련해 기술센터는 지난 8일부터 30일까지 6회에 걸쳐 총 24시간 유튜브 마케팅 중급과정을 편성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 유튜브 마케팅 기초과정보다 한층 심화된 중급과정으로 추진한 결과 농업인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교육은 SNS 활용 유튜브 플랫폼 등에서 전자상거래로 1차 농산물과 가공품을 취급하는 농업인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1인 미디어의 이해 과정부터 방송 장비 활용법과 동영상 촬영기법, 성공적인 유튜브 채널 운영 노하우 등에 이르기까지 실용적인 내용들이 주를 이뤘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급변하는 소비트렌드를 이해하고 정보화 역량을 함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자원의 영상 콘텐츠 발굴로 지역 농업인과 농특산물 브랜드 가치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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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코로나19 확산방지 위해 올해 ‘구절초 꽃축제’ 취소
[한국Q뉴스] 정읍시가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가을철 대표 축제인 ‘구절초 꽃축제’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전면 취소했다.
시에 따르면, ‘2021 제15회 구절초 꽃축제’는 오는 10월 7일부터 17일까지 11일간 구절초 테마공원 일원에서 개최 예정이었다.
하지만 시는 추석 연휴 이후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점과 외부 관람객의 밀집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축제를 전면 취소하고 내년 축제 준비에 힘을 더 쏟겠다는 입장이다.
올해 구절초는 다음달 2일부터 24일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30일 현재 약 10% 정도 개화했으며 다음 주면 만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가을철 상추객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지침 기준에 맞춰 구절초 테마공원의 자율방문은 허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절초 테마공원은 10월 2일부터 24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된다.
주차장은 제1주차장과 제3주차장 2개소를 이용할 수 있다.
입장객은 마스크 착용과 체온 체크, 거리두기 등을 철저히 준수해야 하고 미준수 입장객은 퇴장 등 강력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진섭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시민 안전을 위한 최선의 결정이었다”며 “포스트코로나에 대비하며 내년에는 더욱더 아름답고 풍성한 축제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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