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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1회 고양환경영화제 개최
[한국Q뉴스] 고양시가 고양환경영화제를 개최한다.
영화제는 오는 15일 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열리는 개막식과 토크콘서트를 시작으로 20일까지 고양환경영화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영화제는 국내외 작품 6개의 환경영화를 선정해 15일 ‘알바트로스’ 16일 ‘푸드파이터’ 17일 ‘내일’ 18일 ‘인공생선’ 19일 ‘잡식가족의 딜레마’ 20일 ‘6.6미터’를 일정별로 상영한다.
시는 제1회 고양환경영화제를 개최해 환경영화를 통해 지구의 환경 그리고 삶을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가지고 자연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미래를 전할 게획이다.
고양환경영화제의 프로그램별 상영시간표와 상영작 예고편 등 영화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고양환경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재준 시장은 “이번 고양환경영화제가 시민들에게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시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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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범죄예방 ‘폴리스박스’ 설치
[한국Q뉴스] 고양시가 범죄 위기시 긴급 대피 공간으로 활용, 신변을 보호할 수 있는 ‘폴리스박스 및 안전부스’를 4개소에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화정광장과 일산호수공원에 안전부스와 경찰순찰 초소가 결합된 폴리스박스를, 일산호수공원 내 경찰 진입이 어려운 장미원과 전망광장에 단독형 안전부스를 1개소씩 설치했다.
위급상황이 발생한 경우 시민이 이곳으로 대피해 비상벨을 누르면 사이렌이 울리고 자동으로 문이 잠기며 외부와 격리된다.
내부에서 시민은 비상벨을 통해 고양시 시민안전센터와 통화할 수 있으며 CCTV 영상이 실시간으로 경찰서 112치안종합상황실로 연계된다.
시는 실효성 있는 시민 신변보호 대책 마련을 위해 지난 3월부터 고양경찰서 및 일산동부경찰서와 TF팀을 구성해 폴리스박스 설치를 적극 추진해왔다.
이재준 시장은 12일 강일원 고양경찰서장, 조강원 일산동부경찰서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시민이 위급한 상황에 처했을 때 고양시 시민안전센터와 경찰서 112치안종합상황실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굳건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폴리스박스 설치는 끝이 아니고 시작”이라며 “경찰서와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지속적으로 폴리스박스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폴리스박스는 화정 로데오거리, 일산 라페스타 등 유동인구 밀집 및 안전 취약 지역에서의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강일원 고양경찰서장이 설치를 요청한 것으로 이재준 고양시장이 적극 지시함으로써 실행에 옮겨졌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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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컬러링북을 이용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
[한국Q뉴스] 광양시 도시보건지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심뇌혈관질환 발생률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대비해, 9~10월 금호동과 태인동 주민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인 ‘자기혈관 숫자알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자기혈관 숫자알기’ 캠페인은 지역주민에게 광양시 5대 사망원인에 속하는 심근경색, 뇌졸중과 같은 중증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방법을 알리고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하는 방법을 스스로 체득하도록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심뇌혈관질환 이환율이 높은 60대 이상 어르신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시보건지소에서 직접 도안을 그려 제작한 ‘어른들을 위한 슬기로운 컬러링북’을 이용해 진행했다.
컬러링북의 효용성을 알아보기 위해 앞서 7월에 실시한 자기혈관 숫자알기 프로그램과 보건진료소 밀접질환 ‘마음방역 사회적 처방’에 대한 주민 반응이 뜨거워 도시보건지소는 컬러링북의 활용방안을 확대했다.
박혜정 도시보건지소장은 “지역주민이 컬러링북을 통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정확히 알고 관리해 중증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광양시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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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가을철 식중독 예방 및 음식문화 개선 캠페인
[한국Q뉴스] 광양시보건소는 지난 7일 광양 인동로타리에서 지역 시민을 대상으로 가을철 식중독 예방과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했다.
가을에는 날씨가 추워져 음식 보관에 소홀해지지만, 올해 낮에도 기온이 높고 가을장마가 이어지고 있어 식중독 발생 위험이 있으며 특히 초가을인 9~10월은 비브리오 패혈증이 집중적으로 발생해 주의해야 한다.
식중독 예방수칙으로 음식 조리 전후 30초 이상 손 씻기 과일·채소류는 흐르는 물에 씻고 육류 등은 75℃에서 1분 이상 익히기 김밥, 도시락 등은 식힌 후 조리 및 포장하기 등이 있다.
비브리오 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 어패류 생식을 삼가고 흐르는 수돗물에 씻은 후 충분히 익혀서 섭취해야 하며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에 들어가지 않도록 하고 바닷물 접촉 시 깨끗한 물과 비누로 노출 부위를 씻어야 한다.
특히 간질환자, 알코올 중독자, 당뇨병 등 기저질환자와 같은 고위험군은 비브리오 패혈증 발생률이 높고 치사율 또한 50%까지 높아지기 때문에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식중독 예방, 음식문화 개선’을 주제로 진행된 캠페인은 현수막, 전광판, 어깨띠 등을 활용해 식중독 3대 원칙인 비누로 손 씻기 음식물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먹기 당·나트륨 줄이기 홍보를 하며 식품 안전에 목소리를 높였다.
변낙현 식품위생과장은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식중독 3대 원칙을 반드시 생활화해야 한다”며 “올해 기온이 높고 가을장마가 이어지는 만큼 식품안전사고에 대해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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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K-스마트등대공장 구축 발대식·협약식
[한국Q뉴스] 광양시는 인공지능·빅데이터·디지털 트윈이 적용돼 실시간 원격제어가 가능한 제조혁신 모범사례 조성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 중인 ‘K-스마트등대공장 구축사업’ 발대식을 지난 8일 오후 2시 조선내화에서 가졌다.
행사는 K-스마트등대공장 구축 활동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발대식과 함께 광양시, 전남테크노파크, 조선내화의 상호협력과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발대식에는 김경호 부시장, 이금옥 조선내화 대표, 소상원 전라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 이정관 전남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장, 박문원 엠아이큐브솔루션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K-스마트등대공장 공모사업’은 ‘제조 전반에 D·N·A 기반의 지능화 솔루션 적용을 통한 공정 최적화 및 자동제어가 가능한 선도형 제조혁신 모범사례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전국 10개 기업을 선정해 3년간 총사업비 24억원 중 12억원의 국비를 도입기업에 지원하며 광양시는 올해 6월 21일 K-스마트등대공장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전라남도와 광양시는 호남 제1의 K-스마트등대공장을 구축하도록 이번 협약으로 3년간 총 7.2억원의 지방비를 지원한다.
향후, 광양시의 K-스마트등대공장은 연수·견학의 장소로 활용되어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희망하는 기업에 솔루션을 제공하고 유기적 소통을 통한 AI 제조 플랫폼❊ 구축의 초석이 되어 전라남도 기업들의 제조 경쟁력 향상과 일자리 창출에 커다란 역할을 할 예정이다.
김경호 부시장은 “광양시와 관계기관, 기업이 더욱 힘을 모아 스마트공장을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하도록 스마트공장의 보급과 고도화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광양시가 미래 신산업을 새롭게 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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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린츠시와 문화예술 교류 위한 화상회의
[한국Q뉴스] 광양시는 지난 7일 광양예술창고에서 오스트리아 린츠시와 자매결연 30주년 기념 문화예술 교류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광양시와 린츠시는 광양제철소와 알피네 제철소의 인연으로 1991년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1996~2001년 양 시 미술교류전을 가지는 등 문화예술, 국제행사,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활발하게 이어오고 있다.
이번 회의는 광양시 문화도시 추진계획 소개 린츠시 유럽문화 수도 경험 공유 문화예술 협력 실무협의 순으로 진행했으며 박시훈 광양시문화도시사업단장 등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가 참석했다.
시는 2017년부터 추진해온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을 기반으로 문화교역 도시 광양으로 가기 위한 추진계획을 소개했다.
린츠시는 철강도시에서 문화를 통한 도시재생으로 2009년 유럽문화 수도, 2014년 유네스코 지정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 선정되며 아르스 일로트로니카 축제 등 세계인이 찾는 문화예술도시의 현황을 소개했다.
탁영희 문화예술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만나 다행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회의는 린츠시의 선진 사례를 배우는 좋은 기회였으며 향후 직접적인 교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린츠시 관계자는 “양 시의 문화예술 교류에 대한 관심이 계속되고 발전시켜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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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브랜드 아파트 입주 시작. 인구유입 청신호
[한국Q뉴스] 소폭의 인구증가와 감소가 반복되고 있다.
상반기에는 신규 공동주택 입주에 따라 소폭 증가했고 하반기에는 재난지원금 지급 이슈로 소폭 증가하다 올해 초 부동산 조정대상지역 지정에 따른 투자심리 감소와 인근 도시의 잇따른 대규모 아파트 건설, 젊은 층 수도권 유출 등이 맞물려 감소추세로 전환되고 있다.
지난 9월 말 기준 광양시 주민등록인구는 남성 7만 8,399명, 여성 7만 1,722명 등 15만 121명으로 집계됐다.
시는 ‘인구 유입과 유지’라는 투트랙 전략으로 인구정책 방향을 정하고 더욱 강도 높고 파급효과가 큰 정책들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광양형 택지 개발을 통해 그동안 추진해온 명품 주거단지 조성사업이 본격 진행 중이어서 인구회복의 주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월 광영·의암지구, 와우지구 등 신규 공동주택 입주를 시작으로 10월 22일에는 광양읍 덕진 광양의봄 플러스 496세대, 29일은 성황지구 푸르지오 더퍼스트 1,140세대가 입주를 시작한다.
이어 12월에는 금호동 포스코생활관 기숙사 500세대 입주가 예정되어 있다.
조정지역 지정으로 부동산 경기가 침체되고 인구가 계속 줄고 있는 것에 반해 광양시에 브랜드 공동주택 건설이 이어지는 것은 도시성장에 대한 기대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광양은 주력산업인 철강과 항만을 축으로 신재생에너지 수소산업과 2차전지 등 신산업과 경제자유구역의 성장 동력이 있고 전남 동부권과 경남 서부권을 아우르는 남해안 남중권역 개발 등 타 도시에 비해 많은 발전 잠재력이 있다.
또한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전국 평균이 0.837명으로 1명이 되지 않지만, 광양시는 1.232명으로 전라남도 내 시 단위 2년 연속 1위이며 사망자 수보다 출생아 수가 높은 지역이다.
전라남도 내 시군 중 청년 비율이 가장 높은 점과 인근 도시에 비해 광양의 부동산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고 최근 푸르지오, 자이, 더샵 등 주요 브랜드 아파트들의 분양 성적이 좋았다는 점도 여전히 매력적이고 경쟁력 있는 도시라는 평가다.
특히 젊은층 주거 안정을 위한 ‘광양시 청년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시 대표사업이다.
보통 전세자금만 지원해주는 타 지자체와 달리 광양시는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독신근로자 등 만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전세자금’은 물론 ‘주택구입 자금’까지 대출이자를 3% 범위에서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해 청년 주거 안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
10월 중 신규 공동주택 입주를 앞두고 최근 지원 신청자 58명 중 20명이 지역 외 거주자며 평소보다 상담·신청 문의가 늘어나고 있어 인구 유입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장기적 시야를 가지고 인구 유입과 유지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촘촘하고 강도 높은 인구정책을 추진해 시민 삶의 질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이달 말까지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확대해 시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구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15일에는 정책 수요자가 요구하는 사항을 적극적으로 청취하는 ‘인구플러스 시민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23일은 결혼 출산 장려를 위한 ‘미혼남녀 비대면 미팅행사’를 추진한다.
연말까지 부서별 추진실적 및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와 평가 피드백 강화 등 인구플러스 정책에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
조선미 전략정책실장은 “부동산 조정지역 지정과 청년층 유출 등 여러 변수가 인구 감소에 영향을 주고 있으나 광양은 여전히 발전 잠재력이 높은 도시이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각종 신성장 산업과 연계된 일자리 창출과 도시개발 사업의 성과로 인한 브랜드 아파트 건설 등의 호기가 인구 유입으로 연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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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방범용 CCTV 411개소 674대 일제 점검
[한국Q뉴스] 합천군은 군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위해 군 CCTV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해 운영 중인 방범용 CCTV 674대에 대해 일제 점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시작된 이번 일제 점검은 CCTV 촬영부 및 제어부 상태 CCTV 렌즈와 커버의 청결 상태 촬영 각도의 적정성 부대시설의 파손 여부 및 설치 상태 전반을 면밀히 살펴 오는 10월 말까지 약 3주간에 걸쳐 실시된다.
군은 이번 점검에서 노후 및 훼손 등으로 식별이 어려운 CCTV 등은 즉시 교체 및 재정비해 24시간 관제가 가능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통합관제센터는 2015년 7월 개소 후 실시간 관제를 통해 강도, 폭력 등 5대 범죄자를 검거하는데 크게 기여해 왔으며 범죄사고 외에도 치매어르신, 어린이 실종 및 자살 징후 등이 발견될 때 즉시 112 및 소방서 등 관계기관에 출동 요청해 연평균 150여 건을 해결하는 등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문준희 군수는 “사건이나 사고는 예고 없이 찾아오기 때문에 사전 점검을 통한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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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직장·공장새마을운동양주시협의회와 장애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직장·공장새마을운동양주시협의회는 지난 6일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효율적인 장애인 지원 및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정희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 김용춘 새마을운동양주시지회장, 오수영 직장·공장새마을운동양주시협의회장, 심남철 홍보이사 등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양주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돌봄을 위한 협력적 관계 유지 및 각종 프로그램 지원, 그 밖에 양측이 상호 협의된 장애인복지 발전에 대한 전반적인 분야에 걸쳐 적극적으로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오수영 회장은 “지난 추석 명절에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사과와 배, 포도 등 과일을 후원하면서 양주시 장애인분들에게 일시적 후원보다는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업무협약을 맺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정희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코로나19로 모두들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직장·공장 새마을운동회 양주시협의회에서 지역 장애인분들을 위해 긴밀한 협력관계 유지와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복지관이 되겠습니다”며 협약 소감을 밝혔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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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미래차 박람회의 대명사,‘DIFA 2021’개막
[한국Q뉴스] 국내 미래자동차박람회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21’이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엑스코에서 열린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DIFA 2021은 ‘모빌리티를 혁신하다, 변화를 이끌다’는 주제 아래, 빈틈없는 방역과 경제회복의 조화를 도모하는 데 최우선을 두었으며 그 결과 전시회는 161개 사 1,000개 부스, 포럼은 20개 세션, 74개 강연으로 구성돼 코로나19 이전의 규모를 회복했다.
특히 올해는 현대·기아차, 지프, 로터스, 벤츠 등 완성차를 비롯해 삼성SDI, SK이노베이션, AVL, 엘링크링거코리아, 서울로보틱스 a2z·스프링클라우드 등 업계별 리딩기업의 신규 참여가 늘어나 산업전으로서의 위상도 강화됐다.
완성차에서부터 부품까지 총망라하는 이번 전시회는 엑스코 동관, 야외전시장까지 포함해 전시부스 1,000개 규모로 개최되며 주요 완성차기업으로 현대, 기아, 벤츠, 지프, 로터스 등이 있다.
삼성SDI, SK이노베이션과 아울러 SNT모티브, 엘링크링거코리아, AVL, 서울로보틱스 등 최신 선도기술 중심으로 리딩기업들이 대거 참가한다.
또한, 지역에서는 에스엘, 평화발레오, 삼보모터스, 경창산업, 이래AMS, 대영채비, 상신브레이크, 씨아이에스 등의 중견기업을 비롯해 a2z, 스프링클라우드, 씨엘 등의 자율주행 스타트업이 참가하고 이전기관인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대구기계부품연구원, 대구테크노파크, 경북대학교, 계명대학교, 경일대학교 등도 전시관을 구성해 참가기업과 네트워킹을 강화한다.
특히 영국대사관은 매년 공동관을 구성해 DIFA에 참가하고 있으며 올해는 런던의 상징으로 자리잡은 블랙캡 택시와 슈퍼카의 정수 로터스 차량 등을 전시하며 우호협력 증진에도 앞장서고 있다.
현대케피코, 삼보모터스, E3 등의 기업은 e모빌리티 상생협력관을 조성해 전기 이륜차를 선보일 계획이며 지역 스타트업 육성의 요람인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도 지역에서 성장한 미래차 스타트업과 공동관을 구성해 다양한 신기술을 선보인다.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올해 포럼은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맞추어 강연장당 출입인원은 50명 미만으로 제한된다.
포럼은 유료등록자에 한해 온라인으로도 실시간 제공하며 포럼 사전등록과 온라인시청은 DIFA 포럼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첫날에는 국내 자동차 부문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고려대학교 선우명호 석좌교수의 강연을 시작으로 이튿날에는 설립 6년 만에 예비유니콘으로 성장한 자율주행 스타트업 스트라드비젼의 김준환 대표, 한국지엠테크니컬 총괄인 GMTCK 로베르토 렘펠 대표의 강연이 이어진다.
특히 올해 포럼은 미래차산업의 뉴플레이어로 눈부시게 등장한 우수 스타트업들의 참가가 눈에 띈다.
국내 유일의 AI 기반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구축한 ‘모라이 정지원 대표’, 자율주행 라이다 분야 SW기술력 1위 업체로 선정된 ‘서울로보틱스 이한빈 대표’가 연사로 참여하고 지역에서는 ’15년에 설립해 대만 폭스콘사의 전기차 플랫폼 국내 협력사로 선정된 ‘드림에이스 김국태 대표’, 정부의 규제샌드박스 1호로 과금형 콘센트를 개발한 ‘차지인 최영석 대표’ 등이 열띤 강연을 펼친다.
덧붙여 보쉬, 현대모비스, 삼성전자, 카카오모빌리티, 만도 등 대기업의 참가도 늘어나 최신 기술동향과 정보 공유의 훌륭한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외에도, 비즈니스 상담회를 다각화해 국내바이어는 자동차 제조사와 1차 벤더를 중심으로 초청했고 코트라와 함께 준비하는 수출상담회에는 독일 베트남 등 8개국 18개 사의 해외바이어가 참가를 확정했다.
아울러 지역기관들과 연계해 참가기업의 R&D 애로를 해소하는 ‘현장 R&D 컨설팅’도 병행 제공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역 청년들의 자율주행 기술을 겨루는 ‘대구 모형전기자율주행차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에서 주최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창업캠프’를 통해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특허 등록도 지원한다.
특히 미래차 선도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DIFA 기간 동안 엑스코 인근을 순회 운행하는 전기·자율주행차 시승을 진행하고 대구시와 지역기업 간 미래차 협업증진을 도모하는 업무협약도 같이 진행한다.
전시회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10월 16일 오후 6시까지 DIFA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하면 입장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타지역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행사기간 동안 동대구역과 엑스코를 순회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전시장 내 DIFA 취재지원을 위한 프레스룸도 별도 제공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2019년 수준의 많은 기업들이 참가해 준 것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차 산업전으로서 ‘DIFA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준 계기가 됐다”며 “이번 DIFA를 계기로 방역과 경제회복이 함께 가는 위드코로나시대를 차질없이 준비하고 연대와 협력에 기반해 지역의 미래차 산업을 반석 위에 올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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