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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중대재해예방 시장 서한문 발송
[한국Q뉴스] 김해시는 산업재해를 근절하고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대비해 관내 건설·제조 분야 사업주를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당부하는 시장 명의 서한문을 발송했다고 14일 밝혔다.
발송 대상은 5,480개 건설·제조사업장으로 종합·전문건설업이 503개소, 제조업이 4,977개소이다.
시는 우편과 전자메일로 이날 일괄 발송했으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등 시 SNS에도 개제해 보다 많은 이들이 경각심을 갖도록 했다.
허성곤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기업 경영에 최선을 다하는 건설·제조 사업주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중대재해예방은 기업경영 향상과 국제안전도시를 향한 첫 걸음임을 인식하고 중대재해예방에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시는 11월에도 김해상공회의소, 김해전문건설협회, 김해기업체협의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지속적인 중대재해 예방활동을 하고 안전보건공단과 협업해 공직자 산업재해 예방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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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비대면 판로지원 매출 예산대비 20배 많아
[한국Q뉴스] 김해시는 코로나19에 대응한 비대면 판로지원사업으로 9월말 기준 3640개 업체를 지원해 129억14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올해 6억4400만원을 투입해 비대면 판로지원 13개 사업을 추진 중으로 예산대비 매출을 비교하면 20배 효과가 난 셈이다.
무엇보다 시는 중소기업 판로 개척을 위해 비대면 수출상담회에 힘을 쏟고 있으며 상반기 비대면 수출 화상상담회에 이어 하반기 인도지역 대상 온라인 무역사절단을 운영해 61건, 651만 달러 규모 계약을 추진 중이다.
또 경쟁력 있는 기업 제품 대상 TV홈쇼핑 지원사업을 추진해 4개 업체에서 2억여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우체국쇼핑몰 김해브랜드관을 연중 개설하고 추석 기획전 등을 추진해 260여 개 우수 제품을 알려 19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지역 농가를 위한 사업을 진행해 가야뜰 브랜드관 판매지원사업 3억원 언택트 온라인 판매행사 8400만원 지역우수농식품 TV홈쇼핑 지원사업 1400만원 정보화마을 온라인 홈페이지 운영지원사업 3700만원의 매출을 거두는 등 농특산물 생산농가와 화훼농가를 위한 맞춤형 판로 지원을 추진 중이다.
특히 소상공인을 위한 특화사업으로 착한 배달앱 활성화 지원사업 5억원 전통시장 온라인 배송서비스 지원 1억원 청년몰 온라인 배송서비스 지원 9900만원의 매출을 지원해 사각지대 없는 비대면 판로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밖에 조달청 등록 가능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기업진단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공공판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상공인 대상 온라인 마케팅 코칭 서비스 등 온라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사업에도 힘쓰고 있다.
허성곤 시장은 “우리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비대면 판로지원을 통한 실적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비대면 경제시대 김해시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니 우리시 기업과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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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화포천습지 물억새 갈대 은빛물결 장관 성큼 다가온 가을 정취 물씬
[한국Q뉴스] 김해 화포천습지의 여름이 떠난 자리를 만개한 물억새와 갈대가 메우며 성큼 다가온 가을을 알리고 있다.
화포천습지에 찾아온 가을을 제대로 느끼려면 A~D까지 4개의 코스로 구성된 화포천습지생태공원 산책길을 천천히 걸으면 된다.
가을 전령 물억새와 가을이 깊어갈수록 색이 짙어지는 갈대를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노랑부리저어새교를 지나면 계절의 변화에 따른 정취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어울림마당이 나온다.
이곳에서는 봉하음악회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와 촬영이 이뤄지기도 한다.
바쁜 일상으로 화포천 방문이 어렵다면 지난 9월부터 화포천습지생태박물관에서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화포천습지생태공원’에 구독과 알림 설정을 하면 된다.
매월 1회 생태해설사들이 라이브로 화포천습지의 이모저모를 보여주는 방송에 참여하면 평소 화포천습지에 대해 궁금했던 부분도 질문하고 어느 곳에서든 화포천습지의 가을을 경험할 수 있다.
화포천습지는 국내 최대 규모 하천형 습지이자 황새와 노랑부리저어새를 비롯한 수많은 멸종위기생물의 서식지로 보전가치가 있는 습지로 인정받아 지난 2017년 11월 환경부는 이곳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했다.
지금은 세계적인 습지로의 도약을 위해 람사르습지 지정이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해 한국관광공사로부터 비대면 안심관광지로 지정 받는 등 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도 인정받고 있다.
이용규 수질환경과장은 “화포천습지에서 깊어가는 가을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산책로 정비에서부터 온라인 라이브 방송까지 다양하게 준비해오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화포천습지를 방문해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제대로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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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보건소, 장애인 취미교실 운영
[한국Q뉴스] 합천군보건소는 장애인의 사회활동 참여와 우울감 감소를 위해 관내 재가 장애인 대상으로 장애인 취미교실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보건소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등록 장애인 중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대상 15명을 선별해, 10월 7일부터 12월까지 총 12회기에 걸쳐 합천군장애인복지센터 및 합천군농아인협회와 협력해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소도구를 이용한 목공예 우울감 척도 검사 및 정신건강 상담 건강검진 및 심뇌혈관질환 교육 등 다양한 주제의 포괄적인 건강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각장애인 A씨는 “ 이런 프로그램 참여는 처음이며 내손으로 직접 사포질도 하고 색칠하며 정말 즐겁고 보람됐다”며 “인원 제한으로 함께 참여하지 못한 장애인들도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소규모로 진행되며 발열체크,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하기로 했다.
이미경 보건소장은“재가 장애인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더 많은 대상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재가 장애인의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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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코로나19 음성#955∼#958번 확진자 발생
[한국Q뉴스] 음성군은 관내 코로나19 음성#955번∼#958번 확진자가 14일에 발생했다고 밝혔다.
음성#955번∼#958번 확진자들은 13일 음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대한결핵협회 결핵연구소에 검사 의뢰해 14일 오전 8시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확진자중 음성#955번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로 나머지 3명의 확진자는 외국인 선제검사를 실시해 확진 판정 받았다.
증상발현을 보면 #955번은 무증상이며 #956번은 13일부터 두통·인후통, #957번은 13일부터 인후통, #958번은 10일부터 설사·발열 등의 증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확진자들은 격리 중으로 확진자에 대한 동선을 신속히 파악하고 접촉자를 분류할 예정이며 병상배정을 받아 병원으로 이송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음성군 관계자는 “방역수칙 등을 준수하며 증상이 있을 시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선제적으로 검사 받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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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스포츠강좌 이용권 3차 추가모집
[한국Q뉴스] 남해군청 체육진흥과는 10월13일부터 26일까지 스포츠강좌이용권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포츠강좌이용권은 월 8만원 한도에서 태권도, 검도, 볼링, 스크린 골프, 헬스등 남해군 스포츠강좌이용권에 등록된 시설의 이용이 가능하며 지원기간은 10월~12월이다.
추가비용발생시 자부담해 이용가능하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 의료, 주거, 교육급여, 수급가구 및 차상위 계층의 만5 ~ 18세 유·청소년이다.
국민체육센터 체육진흥과에서 방문신청하거나 스포츠강좌이용권홈페이지를 통해 신청가능하다.
현재 국민체육센터, 경남체육관, 남해검도관, 도담태권도, 발리스크린골프 연습장, 비타민휘트니스, 터미널볼링센터 등이 이용가능하며 추후 더 다양한 시설들을 모집할 예정이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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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시금치,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하시다
[한국Q뉴스] 남해군농업기술센터는 10월 5일부터 ‘마늘’과 ‘시금치’를 대상으로 한 농작물 재해보험 상품의 판매가 개시됐다고 밝혔다.
‘마늘’과 ‘시금치’는 남해군의 주요 소득 작목으로 전년도 기준 ‘마늘’은 4,498농가가 540㏊에서 368억원, 시금치는 4,334농가 914㏊에서 271억원의 소득을 올렸다.
남해군은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발생 시 농업 소득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홍보에 나섰다.
특히 전년도부터 시금치 품목이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어 보험 가입이 가능해 시금치 농가에서도 안전한 영농을 도모 할 수 있게 됐다.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대상은 해당품목 재배 농가로 가입기간은 ‘마늘’은 10. 5일부터 10. 29일까지, ‘시금치’는 10. 5일부터 11월 5일까지이다.
따라서 시금치·마늘 재배 농가는 이 기간 중에 반드시 보험가입을 해야 농업 재해시 보험료를 지급 받을 수 있고 보험가입은 지역농협, 그리고 농협 지점에서도 가능하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예기지 못한 자연재해, 조수해, 화재 등으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그 피해의 일부를 보상받을 수 있고 국비와 지방비로 보험료의 90%를 보조해 농가에서는 10%의 자부담으로 보험에 가입 할 수 있다.
지난해 농작물 재해보험은 벼 등 16품목 3,057농가에서 가입했고 자연재해와 병충해 등으로 1,102농가에 8억 2100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민성식 농업기술과장은 “앞으로 더욱 심해지는 기상이변으로 인해 시금치, 마늘 품목에서 피해가 증가해 재해보험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올해는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보험에 가입해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에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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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미조면 공동육아나눔터 신설’공모사업 선정
[한국Q뉴스] 남해군은 여성가족부와 신한금융재단이 지원하는 ‘2021년 공동육아나눔터 신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 됐다고 14일 밝혔다.
신설 예정지는 미조면 종합복지회관 1층 실내 어린이놀이터로 66㎡ 규모다.
내부 인테리어 및 기자재 구입 등 6천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오는 12월까지 공간 조성을 마무리하고 2022년도 1월에 개소할 예정이다.
이번에 신설하는 공동육아나눔터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통해 남해군이 경남 도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육아돌봄공간을 제공하고 초등방과 후 돌봄, 돌봄 품앗이 활동 등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부모의 육아부담을 경감하고 핵가족화로 인해 약화된 가족돌봄 기능을 보완하기 위한 열린공동체 공간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면 단위의 돌봄 시설이 부족한 실정인 만큼, 공동육아나눔터 조성을 통해 부모들의 양육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남해군을 만들기 위해 양육 친화적 기반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해군은 현재 직영으로 남해여성인력개발센터에 공동육아나눔터 1개소를 운영중에 있으며 미조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돌봄이 취약한 면단위를 중심으로 신설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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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스마트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 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남해군은 13일 군청 회의실에서 ‘남해군 스마트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 3개년 계획’에 대한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남해군의회를 대상으로 개최한 이번 설명회는 군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공간정보팀의 신규 사업 도입배경과 공간정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의회와의 소통을 통한 원활한 업무추진과 남해군만의 특색 있는 맞춤형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선제적인 준비 작업의 일환이었다.
설명회에 앞서 김기현 민원지적과장은 “공간정보 플랫폼을 구축해 보다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 하겠다”는 도입 취지를 밝혔다.
김기현 과장은 “지난 3년간 국도비 지원을 받아 15억의 예산으로 추진해 올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남해읍 지하시설물전산화 데이터를 탑재할 전산시스템이 부재하다”며 “공간정보 플랫폼을 구축해 효율적인 정보 사용을 통한 업무효율성 강화, 궁극적으로는 군민 편의성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공간정보 플랫폼’은 각 부서별로 따로따로 관리되는 자료를 위치를 기반으로 하는 플랫폼에서 한 번에 시각화해서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업무추진 과정에서 각 부서의 다양한 자료가 필요할 경우 해당 플랫폼에서 남해군의 전체현황을 한 번에 즉시 조회가능 해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의회 이주홍 의장은 정보통신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고 있는데 장기적 관점에서 공간정보 플랫폼에서 구축한 자료의 최신성 확보가 가능한지 질의했다.
이에 대해 남해군 관계자는 “오픈소스기반으로 실시간 연계되는 플랫폼이기에 최신성 확보는 문제없다”고 설명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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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지구 취약지역 개조사업’기본계획 착수보고회
[한국Q뉴스] 남해군은 2021년 농어촌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신규지구로 선정된 미조면 노구마을과 창선면 옥천마을에서 총 예산 37억 1600만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안전·환경 정비 공사를 펼친다.
남해군인 본격적인 공사를 앞두고 지난 8일 미조면 노구마을에서 기본계획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데 이어 14일에는 창선면 옥천 마을에서 역시 착수보고회를 진행한다.
이번에 개최하는 착수보고회는 공모사업 신청 당시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기본계획 일정을 안내하는 한편 향후 실질적인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견 청취를 위해 마련됐다.
농어촌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안전·위생 등 생활 인프라 확충,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강화 등 지원을 통해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으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공모사업에 남해군은 미조면 노구마을과 창선면 옥천마을이 최종 선정된 바 있다.
노구마을은 높은 경사지가 있는 마을로 노령화된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고 좁은 마을 안길로 차량 통행 역시 쉽지가 않다.
이에 위험지 석축정비, 계단정비 및 경사로 정비가 이루어진다.
옥천마을에서는 마을을 경유하는 창선천의 하천안전 시설 정비와 노후교량 정비 등이 추진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사업공모에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주민들이 적극 참여해 본 사업이 선정됨을 축하하고 향후에도 기본계획 단계, 사업시행 단계에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되어 주민들이 만족하는 사업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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