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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한국농어촌공사와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순창군이 12일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와 농촌협약 주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순창군 농촌협약 주요사업의 추진을 위한 상호협혁체계 구축 지역개발관련 정책 발굴 및 네트워크 강화 지역발전을 위한 업무 협력 및 사업추진체계 구축 등이다.
군은 지난 7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 체결을 통해 38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5년까지 농촌생활권 활성화계획에 포함된 순창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기초생활 거점조성, 기초생활 거점조성 2단계 등 11개의 협약대상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농촌협약 대상사업 추진으로 군민이 다양한 생활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농촌공간 활성화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농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해 침체된 농촌지역의 정주여건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두 기관의 업무협약으로 정부 정책 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효과적인 사업추진체계를 구축하고 농촌 지역의 활력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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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대표 관광지 육성사업으로 인센티브 3억원 확보 쾌거
[한국Q뉴스] 순창군이 대표 관광지 육성사업 평가에서 도내 14개 시군 중 상위 그룹에 속하면서 인센티브로 3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하위 4개 시군에 대해서는 사업비 삭감을 단행한 이번 평가에서 인센티브까지 확보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대표 관광지 육성사업은 전북도가 14개 시군에 2015년부터 매년 10억원씩을 지원하며 관광체계구축을 위한 핵심사업이다.
평가는 정성평가와 정량평가를 합산해 이뤄졌으며 사업준비도와 관리운영 및 지속가능성, 추진체계의 적절성 등 9개 항목의 22개 지표를 만들어 세심한 평가를 진행했다.
정성평가에서는 분야별 전문가 4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질의가 이어지면서 실효성과 공정성 있는 평가가 이뤄지도록 했다.
전북도는 사업비를 일률적으로 배분하다보니 시.군 추진의지가 미흡하거나 낮은 성과 등의 문제가 제기되자 건전한 경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상위 4개 시군에 사업비 3억원을 추가 지원하는 인센티브를 내걸었다.
또한 하위 4개 시군에 대해서는 사업비 3억원 삭감이라는 강수를 띄우면서 이번 평가에 임하는 각 지자체의 의지가 남달랐다.
이에 순창군도 평가의 지표로 활용된 9개 항목의 22개 지표에 대한 기초자료 작성부터 순창의 대표 관광지인 강천산을 활성화시키려는 군의 의지가 드러나도록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
또한 군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정성평가에서 서면평가에서 드러나지 않았던 성과를 평가관 앞에서 선보이며 전체 종합평가에서 상위그룹에 랭크됐다.
순창군은 지난 2015년부터 대표 관광지로 강천산을 선정하고 가을철 주차난 해결을 위해 다목적 주차장을 조성하고 주.야간 모두 강천산을 탐방할 수 있도록 야간명소화 사업을 진행해 강천산의 명성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또한 2021년부터 영유아나 가족 단위 등에 초점을 맞춘 자연체험공원을 새롭게 조성하고 캐릭터 랜드마크, 트릭아트 공원 등을 준비하고 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이번 인센티브 확보로 군의 재정적인 부분에서 큰 도움이 됐다”며 “확보된 사업비는 군민과 여행객 모두에게 만족할 만한 강천산이 될 수 있도록 콘텐츠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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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4분기 시정 맞아 시정평가 및 인증 대응 ”당부
[한국Q뉴스] 이환주 남원시장이 12일 ‘시정소통의 날’을 주재하면서 간부들에게 각종 시정평가와 인증에 대한 적극 대응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하반기 시정추진이 본격적으로 접어든 만큼 연초에 계획했던 업무들을 지금부터는 전체적으로 스크린 해주시고 그동안 추진해왔던 전반적인 업무에 대한 평가, 인증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를 위해 이 시장은 “평가를 받는 입장에서 준비할 것이 아니라 평가를 하는 사람에 초점을 맞춰서 대응해달라”며 “무엇보다 평가주체에 주안점을 두고 시각을 바꿔서 준비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막바지 국가예산확보에 대한 중요성을 부서장들에게 재차 강조했다.
이 시장은 “아무리 좋은 계획을 세워도, 예산반영이 수반되지 않으면 그 어떤 일도 추진할 수 없다”며 “행정추진 적용단계에서 무엇보다 예산확보가 결정적인 만큼 막바지 경계를 늦추지 말고 동향에 대해 촉각을 세워 마지막 국회예산반영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더불어 이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국가예산확보 이외 내년도 남원시예산편성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이 시장은 “내년도 살림 예산 편성을 하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는 만큼, 그동안 여러 논의된 사업에 대해 최종적으로 부서장들이 우선순위를 정하고 완급을 조절, 예산을 확보하기 바란다”며 “꼭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 반드시 논리를 개발하고 의회 예산확보 과정에서 원활하게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밖에도 이 시장은 코로나 상황에 따른 당부사항도 전했다.
이 시장은 “우리시 같은 경우엔 높은 접종률을 기록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남원에 165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확진자가 많이 나오는 기이한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며 “돌파감염 등 코로나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경계를 늦추지 말고 더욱 고삐를 죄자”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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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아트힐링테마파크 개소식 열어
[한국Q뉴스] 상주시 속리산아트힐링테마파크 개소식이 9일 건물 전정에서 임이자·주호영 국회의원, 강영석 상주시장, 속리산아트힐링테마파크 운영위원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화남면 동관리 속리산 자락 숲속에 들어선 속리산아트힐링테마파크는 농림부의 시·군창의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사업비로 1,050백만원이 들었다.
강당과 숙소·식당 등을 갖추고 도시 생활에 지친 사람과 주민들에게 명상 등 힐링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류인흥 운영위원장은“스트레스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힐링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해 나가는 곳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앞으로 많은 분들이 몸의 치유, 마음의 치유, 정신의 치유를 할 수 있는 장단기 힐링스쿨로 성장, 산림을 활용한 자연으로부터의 치유라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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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미디어복지 실현할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 착공
[한국Q뉴스] 창원시는 12일 오전 10시 30분 의창구 중동 776-7번지 일원에서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 착공식을 가졌다.
착공식에는 허성무 창원시장, 하병필 도지사 권한대행, 김창룡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조한규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 김하용 경남도의회 의장, 이치우 창원시의회 의장, KBS·MBC·KNN 등 방송사 관계자와 시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축하공연과 경과보고 인사말씀, 시삽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진행됐다.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 건립사업은 방송통신위원회 주관 공모사업이다.
창원시는 4차 산업혁명시대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시민들이 손쉽게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고 활용할 수 있는 공간 마련을 위해 2019년 4월 시청자미디어센터 유치에 뛰어들어, 그해 6월 최종 유치에 성공했다.
이를 발판으로 시는 2019년 8월 건립기본계획을 본격 수립해 특례시 수준에 걸맞은 시설로 만들기 위해 건축 설계 공모, 공공건축 심의 등을 거쳤다.
건물은 10월 착공해 15개월 뒤인 2022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센터는 연면적 4583.19㎡, 지하 1층 ~ 지상 6층 규모로 약 125억원이 투입되어 건립되며 미디어체험관, 방송제작 스튜디오, 다목적 공개홀 등이 들어선다.
미디어센터 부지는 관내 TV와 라디오 지상파 방송국, 미디어 관련 전문교육기관과 사회단체 등과 인접할 뿐만 아니라, 경남 인근 지역과도 접근성이 뛰어나 미디어교육과 시청자 참여의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특히 창원시는 센터 건물에 기존 미디어센터와 차별화된 ‘미디어파크 개념’을 도입했다.
1층부터 시민들이 개방된 공간에서 미디어가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도록 혁신적으로 설계했다.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는 독립 건물로는 전국 최고의 장소로 누구나 쉽게 미디어를 접하고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시민들의 열린공간, 미디어복지 실현의 장소가 될 것이다.
2022년 12월 준공 예정인 센터는 시험운영을 거처 2023년 개관된다.
센터는 창원시, 방송통신위원회, 시청자미디어재단, 경상남도, 4개 기관이 협력해 운영하게 되며 다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최고의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디어센터는 대학생 및 청소년들의 방송 장비 및 스튜디오 체험이 가능하며 끼와 열정을 가진 청년들에게는 진로의 기회도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애인과 고령자,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방송장비 무상 대여, 미디어 교육과 창작 프로그램도 운영으로 미디어복지 첨병 역할을 한다.
허성무 시장은 “교육과 문화시설이 공존하는 시청자미디어센터는 경남과 창원의 미디어산업의 허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교육과 체험시설은 미디어 격차해소와 도시경쟁력을 강화하는 창원특례시의 새로운 모델로 시민들의 큰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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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회천2동,‘재활용 넘어 새활용으로’.관내 초등학교 대상 재활용 아이스팩 만들기 체험교육 활동 실시
[한국Q뉴스] 양주시 회천2동은 무분별한 아이스팩 폐기에 따른 환경오염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아이스팩을 재사용하는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재활용 아이스팩 방향제 만들기 체험교육’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회천2동에서는 재활용 다각화를 통한 아이스팩의 재활용률 향상을 위해 재활용을 넘어 새활용이라는 새로운 환경 패러다임 정착을 목표로 지난 6월부터 지역사회 단체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아이스팩을 재사용한 방향제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교육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코로나19 지역전파 확산을 우려해 대면수업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보다 많은 학생들이 체험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 동영상을 직접 제작·배부하는 한편 관내 초등학교 두 곳에 방향제 재료 키트를 무료 보급하는 등 비대면 환경교육 사업을 위한 온라인 교육 플랫폼까지 구축함으로써 교사와 학부모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어 회천2동은 관내 초등학교에 국한되어 진행되고 있는 체험교육 사업을 앞으로는 중·고등학교 더 나아가 양주시 전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에 있으며 본격 시행을 위해 관내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 단체 대표 등과 긴밀히 협의를 진행 중이다.
이번 체험교육에 참여한 초등학교 교사 장모씨는 “요즘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으로 집집마다 처치 곤란한 아이스팩이 많이 쌓여있는데 환경보호를 위해 재활용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체험교육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방향제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알게 됐고 환경보호를 위한 새로운 노하우를 터득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교육이었다”고 전했다.
홍미영 회천2동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미래세대인 우리 아이들이 자원재활용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 같아 매우 뜻깊었다”며 “우리 회천2동에서는 앞으로도 일상생활 속 학생들이 자원순환에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아이템을 발굴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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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구제역·아프리카돼지열병·AI 특별방역 대책 ‘강화’
[한국Q뉴스] 정읍시는 구제역·아프리카돼지열병·AI 등 악성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해 특별방역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발생 우려가 높아지고 있으며 최근 유럽에서는 조류인플루엔자가 전년 대비 40배 이상 발생하고 있다.
또 중국 등 아시아 지역에서도 발생률이 3배 증가하는 등 올겨울 철새를 통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국내로 유입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특히 국내 야생멧돼지에서 ASF 항원이 지속해서 검출되는 등 축산농가에서 구제역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할 가능성도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를 ‘특별방역 대책 기간’으로 설정하고 상황실과 거점 소독시설 1개소, 방역초소 3개소를 운영한다.
또한 지역 내 축협 공동방제단 방역 차량과 시 보유 방역 차량을 동원해 가축 밀집 지역과 축산시설, 축산농가, 철새도래지 등을 집중 방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AI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특별방역 대책 기간 중 육용 오리 농가 대상으로 2월 말까지 휴지기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특별방역 대책 기간 중 서한문과 구제역 예방접종 실시요령, 축산시설 출입 차량등록 안내 등을 축산농가에 우편 발송하는 한편 방역 취약 농가와 축산 관련 시설에 대한 점검 활동을 펼치는 등 선제적인 가축전염병 방역 대책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축산관계자는 물론 시민 모두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평소보다 한층 강화된 소독 등 방역 조치로 지역 내 가축 질병 발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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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아삭아삭 ‘정읍 태추단감’본격 출시
[한국Q뉴스]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새로운 소득 과수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정읍 태추단감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태추단감의 수확철을 맞아 지난 8일과 9일 호남고속도로 상행 녹두장군휴게소 내 행복장터에서 판촉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피해로 생산량이 감소한 어려움 속에서 정읍 태추단감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통해 신뢰를 높여 안정적인 판로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시식과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정읍에서 재배한 질 좋은 태추단감을 저렴한 가격으로 관광객들이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파워블로거를 활용한 블로그 홍보로 태추단감의 온라인홍보도 병행했다.
이번 판촉 행사를 통해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은 우수하고 안전한 고품질 태추단감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했고 농가는 도시지역의 소비 기반층을 확보해 실질적인 농가소득 증대의 효과를 거뒀다.
태추단감은 평균 18브릭스의 높은 당도로 일명 ‘배단감’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아삭아삭한 식감과 단맛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다른 과일과 비교해 월등한 맛을 자랑하지만, 저장이 어려워 10월 수확 시기에만 맛볼 수 있는 귀한 과일로 손꼽힌다.
정읍 지역에서는 1997년 처음 재배됐으며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재배하기 시작해 현재는 65개 농가 32ha에서 재배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태추단감은 농가소득 틈새 소득작목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태추단감의 고유 특성을 제대로 살려 태추단감 주 생산지로 거듭나 전국적인 브랜드로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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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021 대한민국 귀농·귀촌 행복 박람회’ 최우수상 수상
[한국Q뉴스] 정읍시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귀농·귀촌 행복 박람회’에서 귀농·귀촌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박람회 기간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참가자들에게 정읍시만의 지역 강점 소개와 귀농·귀촌 정착에 필요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도시민 유치를 위해 귀농·귀촌 상담 부스를 활발하게 운영하면서 정읍시의 지원정책 소개와 귀농·귀촌 준비과정, 농촌 정착 성공사례 등을 현실감 있게 상담했다.
또한 주요 농특산물과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등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맞춤형 정보 제공을 통해 관람객의 발걸음을 붙잡았다.
전정기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최우수 지자체 수상을 발판으로 삼아 귀농·귀촌의 최적지인 정읍시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많은 도시민이 찾아올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농업창업자금 융자지원과 영농 정착지원, 농가 주택 수리비 지원, 농촌에서 살아보기, 동네 작가 운영, 마을환영회, 멘토·멘티 컨설팅, 마을 단위 찾아가는 융화 교육 등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귀농귀촌지원센터를 통해 3주간의 합숙형 귀농귀촌학교를 운영하며 예비 귀농·귀촌인이 농촌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내년에는 체재형 가족 실습농장과 귀농·귀촌 종합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귀농·귀촌 관련 교육, 홍보, 체험, 상담 등이 한곳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귀농·귀촌 박람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정읍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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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문화도시 추진위원회 출범 본격 행보 시작
[한국Q뉴스] 정읍시가 지역 고유의 문화 정체성 확립을 위해 시민 협력을 공고히 하고 있다.
시는 지난 8일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행정과 주민, 전문가가 참여하는 ‘문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추진위원회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문화도시 추진위원회는 시민단체와 문화 분야 전문가 등 15인으로 꾸려져 정읍시 문화도시 조성 및 지원 조례를 근거로 문화도시조성사업에 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게 된다.
또 문화도시 조성에 관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정책 및 사업 개선, 지역 정책 간 연계 등 관련 시책의 자문역할을 수행한다.
아울러 시민들의 문화자치권 보장과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원하는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시민을 만나 의견을 수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문화도시 사업은 지역별로 특화된 문화사업을 창출하고 자율형 문화도시로 거듭나도록 지원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핵심사업이다.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받게 되면 국비 지원을 포함해 5년 동안 최대 200억원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시는 지난해 제3차 예비 문화도시 선정에서 탈락한 아쉬움을 뒤로하고 2021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제4차 예비 문화도시 선정에 재도전한다.
올해는 문화도시 추진위원회와 지난 7월 출범한 문화도시센터와 협치해 지난해 부족했던 점을 적극적으로 보완하고 창조적 주민주도 공모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활력이 샘 솟는 창조적 농촌을 구현하고 도시기능 강화를 통한 서남권 광역 거점지역 육성을 목표로 발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진섭 시장은 “정읍시는 지역의 다양한 고유 문화적 자산을 연계해 정읍만이 가지고 있는 창의적인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추진위원들의 아낌없는 조언과 고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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