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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귀산촌 스타트업 전원생활형 교육 실시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이 그루경영체와 산림협회가 주관하는 ‘한국임업진흥원과 함께하는 귀산촌 스타트업 전원생활형’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귀산촌 스타트업 전원생활형 교육은 산림청에서 실시하는 사업으로 총 3일간 진행되며 교육대상으로는 귀산촌 및 산촌살이에 관심 있는 일반인, 예비 귀산촌인, 산촌인 등이다.
총 2기수로 기수별 20명씩 40명을 선발했으며 온라인 비대면 교육과 성불산자연휴양림을 비롯한 괴산군 일원에서 대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1기 교육은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2기는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각각 3일씩 운영한다.
1일차 교육은 오리엔테이션, 산촌주민과의 교류 관련 수업을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하며 2일차·3일차에는 대면 교육으로 진행된다.
2일차에는 적정기술 실습 교육으로 소품만들기, 천연염색 등을 교육하고 3일차에는 귀산촌 주거, 텃밭 견학, 교육소감 발표 등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산촌에서의 안정적 정착에 필요한 실습위주의 교육으로써 완료 후에는 오후 10시간 교육 인정 수료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주민, 산주와 임업인, 귀산촌인을 위한 체계적인 귀산촌 산림· 산촌 임업교육 등을 통해 산촌생활교육과 산촌창업 기회 제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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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2년도 녹색자금 공모사업 선정. 사업비 10억원 확보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공모하는 ‘2022년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성불산휴양단지 무장애나눔길 사업이 최종 선정돼 녹색자금 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무장애나눔길은 총 사업비 16억3천만원을 들여 2㎞의 산책로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거동이 불편한 사람, 임산부, 노약자 등 보행약자를 포함한 국민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편리하게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편안한 길을 조성한다.
군은 무장애나눔길에 목재 데크를 설치하고 불규칙한 노면을 포장 및 정비해 편안한 길을 조성하고 일정 구간마다 쉼터와 편의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난간손잡이와 미끄럼 방지패드 등 안전사고 예방시설을 마련해 보행자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군은 올해 조성이 완료된 성불산 치유의 숲 무장애 데크길에 무장애나눔길을 더해 치유의 숲 ~ 미선향테마파크 ~ 생태공원으로 이어지는 데크길을 연결할 예정이다.
군은 가까이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몸과 마음에 심리적 안정과 여유를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치유의 숲, 미선향 테마파크 등 성불산 휴양단지와 연계해 차별화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반보행자 뿐만 아니라 보행 약자층도 안전하게 다양한 산림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성불산 휴양단지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무장애나눔길을 방문객들이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는 힐링 공간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며 “이외에도 괴산군이 가지고 풍부한 산림자원을 다양한 방면으로 적극 활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장애나눔길이 조성되는 성불산 산림휴양단지는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생태공원, 미선향테마파크, 수석전시관, 생태학습관, 유아숲체험원 등 다양한 산림관광자원을 갖추고 있는 괴산의 대표 힐링 관광지이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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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위드코로나'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재택치료 협력병원 강동성심병원과 협약식 개최
[한국Q뉴스] 강동구는 지난 10월 20일 오전, 코로나19 재택치료 환자의 안정적인 치료와 건강관리를 위해 강동성심병원과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존 확진자는 병원에 입원하거나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했으나,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방역체계를 전환하기 위해 코로나19 확진자 중 자택에서 해제 전까지 치료와 건강 관리를 받는 시스템이다.
다만, 재택치료 대상자는 기존 제한적 허용에서 입원요인이 없는 70세 미만 무증상· 경증 확진자로 확대해 재택치료 제반 사항을 준수할 수 있으며 본인이 동의하는 경우 승인된다.
재택치료 대상자에게는 재택치료키트가 제공되며 구성품은 체온계 산소포화도측정기 경구제 손소독제 등 기본 방역물품이 제공된다.
강동성심병원은 재택치료를 위해 내과의사와 간호사로 의료 인력을 구성하고 하루 2번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
또한, 24시간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해 증상 악화 시 신속하게 의료진의 비대면 진료를 통해 병원이나 생활치료센터로 이송을 결정하게 된다.
이와 함께 보건소는 재택치료 전담팀을 구성해 24시간 비상연락 체계를 구축하고 대상자 건강관리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지원하며 응급상황 및 이송 시 신속히 대응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 의료진의 신속한 판단으로 중증 이환율 감소와 재택치료로 인한 환자의 정서적 안정감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는 앞으로도 위드코로나 시대 전환을 위한 단계적 일상회복을 준비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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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암사동 역사와 문화를 반영한 조형예술작품 설치
[한국Q뉴스] 강동구가 암사동 일대 역사와 문화를 반영한 ‘암사동 지역특화 장소만들기’ 경관거점 조성을 위해 추진한 조형예술작품 설치를 완료하고 10월 20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경관거점 조성을 위한 조형예술작품 설치는 암사동 주민 제안을 통해 2021년 강동구 주민참여예산으로 선정되어 추진됐으며 서울시립대학교 환경조각학과와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교류와 협력으로 진행됐다.
도심 속 자연과 공존할 수 있는 선사시대 이야기가 담긴 2점의 작품은 암사동 신암중학교 맞은편 옹벽, 쌈지공원에 설치됐다.
작품이 설치된 고덕로는 암사유적지로 가는 길목으로 작품을 감상하며 현대 도시적 일상에서 선사시대로 시간여행을 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암사동의 조형예술작품은 민·관·학 협력을 통해 탄생한 매우 의미있는 작품”이라며 “지역 주민뿐 아니라 이 거리를 방문한 사람들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뜻깊은 공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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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컨벤션뷰로 킨텍스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고양컨벤션뷰로가 고양시 MICE산업발전을 위한 상생협력을 위해 19일 킨텍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킨텍스 박종근 사업부사장, 고양컨벤션뷰로 이상열 사무국장이 참석했으며 협약을 축하해주기 위해 고양시청 윤건상 전략산업과장, 마이스산업팀 김문식 팀장 등이 참석했다.
고양컨벤션뷰로는 킨텍스 주최/임대 행사에 대한 재정적, 행정적 지원 및 참관객을 위한 MICE안내데스크 운영, 주최자를 위한 지속가능 행사 매뉴얼 발간 등을 약속했으며킨텍스는 고양컨벤션뷰로에서 양성한 중장년 MICE인력을 행사인력으로 채용, 지속가능한 행사 개최 및 캠페인 참여, MICE관련 기업의 육성센터 입주 협조, MICE 안내데스크 적극 활용 및 홍보 등을 약속했다.
협약에서 고양컨벤션뷰로 이상열 사무국장은 “고양시 MICE산업은 시청, 킨텍스와 같은 인프라, MICE 유관기업들이 톱니바퀴를 이루어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야 한다”며 “오늘 업무협약은 고양컨벤션뷰로와 킨텍스가 중심이 되어 보다 체계화된 협력방안을 세워, 고양시 MICE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킨텍스 박종근 사업부사장은 “킨텍스와 고양컨벤션뷰로는 한 몸이라고 생각한다, 주요행사를 공동 유치, 개최하며 미래를 개척하였으면 한다”고 덧붙이며 “고양시의 주요자원인 킨텍스와, 전문 MICE기구인 고양컨벤션뷰로가 적극 협력해 전세계로 나아가는 글로벌 MICE 도시가 될 것이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고양시청의 고양컨벤션뷰로 및 킨텍스 관리부서인 전략산업과 윤건상 과장도 “2025년까지 고양테크노밸리, CJ라이브시티, GTX 개통 등 고양시의 잠재력과 파급효과가 엄청날 것이다”라는 포부를 밝혔으며 “이러한 발전 전망 가운데 고양컨벤션뷰로와 킨텍스가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을 희망한다”고 이번 협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고양컨벤션뷰로와 킨텍스의 공동협력을 통해 고양시 MICE산업의 기반확대 및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수 있게 됐으며 실질적인 교류 및 업무협조를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2025년 킨텍스 제3전시장 완공에 대비해 글로벌 행사 유치,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관광 인프라 확충 등 공동의 노력도 할 예정이다.
또한, 고양컨벤션뷰로는 킨텍스를 포함한 고양시 MICE 관련 인프라 및 기업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국제회의복합지구인 GCC Goyang 활성화 사업을 진행중이며 킨텍스를 중심으로 숙박, 대규모쇼핑, 공연장, 테마파크를 연계해 MICE 참가자를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본 협약을 통한 고양시의 글로벌 MICE 도시로의 발전이 매우 기대된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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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고양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지난 19일 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실에서 ‘고양시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계획 수립’ 추진경과를 공유하고 활용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간담회를 진행했다.
지속가능발전목표는 기후변화, 환경오염, 빈곤, 질병, 주거, 노사 등 인류의 보편적 문제를 2030년까지 해결하기 위해 UN 총회에서 채택한 국제적인 공동 목표를 말한다.
고양시는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지역사회의 실정에 맞는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설정하고 구체적인 이행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양지속협 회장단, 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김운남 위원장과 시의원,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해 국내·외 다양한 사례를 접목한 지속가능발전목표 활용 방안과 고양시 추진 경과를 보고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금까지의 성과를 공유·점검하고 통합적 관점으로 정책을 입안해 고양시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운남 위원장은 “의회는 시정에 대한 감시 역할뿐만 아니라 정책 동반자로서 함께 하고 있다”며 “고양시 지속가능목표가 시의 발전을 위해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정중 상임회장은 “고양시 지속가능발전목표 수립의 필요성이 분명하게 드러난 뜻깊은 자리였다 고양지속협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행동하는 거버넌스 조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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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1 시민기록물 특별전’ 개최
[한국Q뉴스] 고양장가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24일까지 ‘2021 시민기록물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2022년 고양특례시 원년 및 시 승격 30주년 맞아 시행한 2021 시민기록물 공모전의 결과물을 선보이는 자리로 공모전에 출품된 문서류, 시청각류, 박물류 등 513점 중 선정된 100여 점이 전시된다.
1차 특별전은 10월 26일부터 11월 8일까지 스타필드 고양에서 2차 특별전은 11월 11일부터 11월 24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 고양시 마이스안내데스크에서 열릴 예정이다.
특별전에서는 고양군시절 관내도 일산중학교 정근상장 초등학교 학습장 모음과 일기장 일산제일교회 앞 전경 사진 유치원 행주산성 나들이 사진 40여년 전과 현재의 능곡역 사진 1997년 제1회 꽃박람회 기념배지 3호선 지하철 개통 기념 승차권 등 고양시민의 추억이 담긴 여러 기록물을 만나볼 수 있다.
이재준 시장은 “고양군 이전 시절부터 현재까지 소장하고 계신 소중한 추억들을 꺼내어 109만 고양시민과 옛 추억과 향수를 함께 공유해주셔서 감사하다”며 “2022년 고양특례시 원년을 준비하며 지난 3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30년을 준비하는 고양시로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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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동국대와 손잡고 바이오메디컬 거점지로 ‘우뚝’
[한국Q뉴스] 고양시가 지난 19일 동국대학교 지원을 위한 ‘2021 대학중점연구소 지원 사업’보조금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2021년 제3회 추가 경정 예산안에 보조금을 편성, 의회 의결을 거쳐 예산안을 최종 확정했다.
올해 1억원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총 6.7억원의 보조금을 동국대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6월 동국대학교 의료원은 고양시와 손잡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교육부가 주관하는 ‘2021년 대학중점 연구소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이를 통해 동국대학교 의과학연구소는 국비 70억원, 고양시에서 9년간 6.7억원을 지원받아 국제적 수준의 뇌혈관혈액-면역분야 선도연구소로 육성된다.
2018년에는 고양시와 동국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초의과학분야 선도연구센터 조성 공모사업’에 공동참여로 선정, 고양시는 2019년도부터 연 1억원씩 6억원을 지원 중에 있다.
시는 앞으로 동국대학교 의료원이 고양 일산테크노밸리의 메디컬·바이오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거점연구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고양 일산테크노밸리는 사업비 약 8,500억원을 투입해 미디어·콘텐츠, 바이오·메디컬, 첨단제조 분야 혁신기업 유치를 위한 기반을 다지는 사업으로 지난 8월 실시계획이 인가되면서 연말 착공을 앞두고 있다.
특히 고양 일산테크노밸리는 대형종합병원이 밀집돼있는 지역 특성을 살려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로 조성될 계획으로 동국대가 보유한 의료 인프라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고양시가 바이오메디컬 산업의 거점지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채석래 동국대의료원장은 “동국대는 그간 ‘고양 바이오메디 시티’를 위한 산·학·연·병·관 협력 네트워크를 탄탄히 구축해 왔으며 앞으로 고양 일산테크노밸리에 바이오메디컬 관련 기업을 유치하고 첨단의료산업을 육성하는데 있어 촉진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한발 더 나아가 고양시와의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함으로써 경기북부지역 발전의 핵심 축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동국대학교 의료원은 2008년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31만여 평 규모의 부지에 동국대 생명과학캠퍼스를 설립했다.
이후 2011년 의생명과학캠퍼스를 개교해 의학전문대학원, 연구·의료시설, 창업보육센터 등을 조성, 바이오 창업 생태계 조성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며 고양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 선정은 고양시와 동국대가 다년간 이어온 협력관계의 결과물로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동국대와의 협력으로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조성을 가속화해 향후 의료·바이오산업 분야 혁신인재양성과 고용창출을 위한 기반을 탄탄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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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민간전문가와 함께 도시미관 ‘업그레이드’
[한국Q뉴스] 고양시가 지난 19일 ‘총괄건축가’로 이제선 교수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총괄건축가는 ‘고양시 민간전문가’ 제도의 일환으로 공공기관의 건축·도시 관련 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디자인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어린이집, 복지시설과 같은 공공건축물은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그간 양적 공급 위주의 정책으로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획일적인 디자인으로 설계돼 아쉬움이 많았다.
시는 민간전문가 제도 운영을 통해 고양시 전역의 건축·도시·조경·디자인 분야의 방향을 설정하고 의견을 수렴, 총괄적인 자문 및 조정을 통해 공공건축물의 디자인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산발적으로 추진되던 공공사업에 총괄 관리체계를 구축, 통합된 도시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총괄건축가의 주요 업무는 정책자문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 지원 건축·도시 관련사업 총괄조정 및 자문 등으로 고양시의 중장기 계획방향과 추진사업을 담은 ‘통합마스터플랜’ 수립을 지원한다.
특히 고양시는 창릉 3기 신도시,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등 대규모 사업들의 착공을 앞두고 있어 민간전문가 제도가 체계적인 건축·도시디자인 계획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총괄건축가로 위촉된 이제선 교수는 현재 연세대학교에서 교수직을 맡고 있으며 한국도시설계학회의 회장으로도 재임 중이다.
고양시에서는 도시계획위원회 및 건축위원회에서 활동한 바 있다.
시는 총괄건축가와 더불어 개별 공공사업에 대한 디자인 기획·설계 자문과 소규모 공공건축물 설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공공건축가 4명을 별도로 선발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2022년 민간전문가 및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 지원 사업 공모’에 신청, 사업선정에 만전을 기해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춘표 고양시 제2부시장은 “역량 있는 총괄건축가가 선정된 만큼 그동안의 행정 편의적인 업무절차를 개선해 공공건축과 공간 환경의 가치를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특례시에 걸맞은 품격 있는 도시공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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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강동구청장, 제22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해 사회복지 유공자에 표창 수여
[한국Q뉴스]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지난 20일 열린 ‘사회복지 유공 표창 수여식’에서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이날 제22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으로 열린 ‘사회복지 유공 표창 수여식’에서는 사회복지 각계 분야에서 헌신해 온 21명의 유공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표창이 전달됐다.
또한, 헌신과 노고에 작게나마 보답하고자 사회복지 유공 표창자와 사회복지시설·단체, 자원봉사자, 공무원 등 62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일주일간 다양한 공방체험을 해볼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 ‘잠시 내려놓음’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프로그램에는 무지개생크림케이크 테라리움 나만의 작은세계 우드트레이 한지공예 아크릴무드등 나전칠기젓가락 가죽2단포켓지갑 플라워디퓨저 오란다 원석비즈 주얼리 등 온도도시 협동조합 9개 공방이 함께 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사회복지 관계자분들의 헌신과 노력이 우리 구를 더 안전하고 따뜻한 도시로 거듭나게 만들어 왔음에 감사를 드리며 특히 오늘 유공 표창을 수상하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강동의구민들이 서로 돕고 보살피는 더불어 행복한 복지강동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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