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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노후 주택 3천여 가구 옥내배관 무료세척
[한국Q뉴스] 충남 서산시가 맑은 물 공급을 위한 옥내배관 세척사업을 이달부터 12월까지 시행한다.
사업은 가정을 방문해 수용가의 계량기부터 수도꼭지까지 배관 내부를 진단하고 이물질 등을 제거하는 것이다.
시는 대상자로 작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 신청을 받아 20년 이상 공동주택, 15년 이상 단독주택, 독립유공자 유족 가구 등 약 3,000여 가구를 선정했다.
배관 교체가 이뤄지지 않아 상대적으로 관 내부 청소가 필요한 세대를 우선 선정했다.
전문세척업체가 대상가구를 순차 방문해 배관세척을 추진하고 세척 후에는 한국수자원공사가 수질검사도 무료 지원하게 된다.
시는 사업을 통해 수질 개선 및 수돗물의 신뢰를 크게 높일 것으로 전망했다.
시 관계자는 “사업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며 “앞으로 서비스 만족도가 높을 경우 대상을 연차적으로 확대해가겠다”고 말했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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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의 혁신교육을 말하다…‘우리마을 교육토론회’ 개최
[한국Q뉴스] 영등포구가 영등포혁신교육지구 사업에 마을강사와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민·관·학이 공감하는 교육정책의 운영과 질적 도약을 위해 오는 10월 21일 오후 4시 ‘우리마을 교육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간 활발히 운영해 온 영등포혁신교육지구의 운영 성과를 되돌아보고 학생과 학부모, 마을교육 활동가 각자가 구상하는 혁신교육의 청사진과 발전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보다 실효성 높은 교육의제를 발굴하고 앞으로의 교육 정책에 담아내기 위한 취지다.
토론회에는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과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학생, 학부모, 교사, 지역주민 대표는 YDP미래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현장 참석하고 마을강사를 포함한 혁신교육지구 사업 참여자 40여명은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을 통해 온라인으로 소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토론은 ‘영등포혁신교육지구 5년, 우리가 걸어온 길과 나아갈 방향’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지난 5년간의 활동 모습이 담긴 영상 시청 주체별 대표의 교육의제 발표에 이어 참석자 전원이 함께 참여하는 정책토크 및 질의응답과 영등포의 미래교육을 응원하는 클립영상 시청을 끝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된다.
토론 실황은 유튜브 채널 ‘영등포혁신교육지구’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되어 영등포 마을교육과 혁신교육지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토론회에서 제안된 교육의제는 내용에 따라 지역의제와 중앙의제, 국가의제로 분류되어 지역의제는 영등포구와 교육지원청이 함께 수렴해 혁신교육지구 운영 사업에 반영하고 중앙의제는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3단계 정책 및 교육청 사업에, 국가의제는 교육부, 국가교육회의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구는 지난 7월부터 토론회 운영을 위한 준비모임을 구성하고 토론회 참여자 사전 모집, 청소년자치·학부모·마을학교·지역특화문화·교육안전망 등 5개 분과별, 교사·학생 등 주체별로 인원을 나눠 토론의제를 공유하는 ‘별★별 작은 공론장’을 운영하기도 했다.
한편 구는 지난 2016년 서울형 혁신교육지구로 지정된 후, 다양한 주체의 참여와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민·관·학 거버넌스의 실현과 ‘한 아이도 빠짐없이 모두가 함께 가는 마을과 학교’라는 비전 아래 학교-마을-가정을 잇는 통합교육지원 체계의 마련과 운영에 힘쓰고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실제 교육주체들의 아이디어가 담긴 혁신교육지구 사업이 보다 활발히 운영되고 구민이 체감하는 교육정책의 질적 개선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 아이도 빠짐없이 온전한 성장을 도모하고 마을교육이 보다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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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지 한판 치시겠습니까?’…영등포구, 청년과 함께‘오징어 게임’한다
[한국Q뉴스] 영등포구가 최근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콘텐츠 속 다양한 놀이들을 체험해보는 ‘무대For 오징어게임’을 개최한다.
‘무대For 오징어게임’은 무중력지대-영등포의 야외공간을 활용해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을 실감 나게 재구성하고 드라마 속 딱지치기와 달고나 뽑기, 보물찾기 등 어린 시절의 추억을 소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오징어 게임’처럼 현실의 무한 경쟁 사회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항상 고군분투하는 청년들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게시판을 설치해 청년들 간의 공감대 형성의 장도 마련된다.
구는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활력 프로그램을 통해 지쳐있던 청년들이 잠시나마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청년 전용 공간 ‘무중력지대 영등포’에 대한 관심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등포구 ‘오징어게임’은 만 19세~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게임에 참여한 사진을 SNS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평일 오후 4시~오후 6시에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10월 22일까지 ‘무중력지대 영등포’ 홈페이지의 ‘프로그램 신청’,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시된 링크 또는 센터 방문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정해진 시간 안에 인원을 나누어 야외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사회적경제과 또는 무중력지대-영등포로 전화 문의하거나 인스타그램 게시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취업난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몸도 마음도 지친 청년들이 영등포에서 준비한 ‘오징어게임’을 즐기며 잠시나마 활력을 찾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추진해,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탁트인 영등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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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중장년이상 1인가구 실태조사 실시
[한국Q뉴스] 중구가 주거취약지역 중장년 이상 1인가구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1인가구가 급증함에 따라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에 대한 예방적 대응과 상시적 발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이번 실태조사는 고독사 발생 빈도가 가장 높은 만50세 이상 1인가구 중 고시원, 쪽방 등 주거취약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3개월간 실시한다.
실태조사는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직접 대상자와의 상담을 통해 주거·경제상황·건강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고독사 위험도를 판단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조사결과를 기반으로 개인별 복지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기존 상담 이력이 존재하거나 현재 복지서비스를 받고 있는 경우, 금번 조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중복조사를 피하고 복지망에서 벗어나 있는 실질적인 사각지대를 발굴해내는 데에 집중하기 위해서다.
실제로 구는 지난 2019년 실태조사를 통해 336가구에 긴급지원, 일자리센터 연계 등 즉각적인 조치를 취했으며 최종적으로 총 329가구의 고독사 위기가구를 발굴해 심층상담을 진행했다.
중구 내 1인가구 수는 22,818세대로 전체 가구의 41.4%를 차지한다.
이는 서울시 평균인 33.4%보다 높은 수치로 중구가 1인가구 지원에 특히 힘을 쏟는 이유다.
중구는 올해 서울시 최초로 '1인가구지원팀'을 신설해 증가하는 1인가구의 복지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으며 이웃살피미 우리동네돌봄단 안심귀가스카우트 등 다양한 1인가구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서양호 구청장은 "고독사 예방을 위해서는 사회적 고립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선제적 조치가 중요하다"며 "상시적 발굴체계를 구축해 한사람의 주민도 소외됨이 없는 중구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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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고려대학교와 함께하는 청소년 진단생명과학 체험 프로그램 온라인 사전설명회 진행
[한국Q뉴스] 도봉구는 지난 10월 16일 지역 내 고등학생 130여명을 대상으로 “고려대학교와 함께하는 청소년 생명과학 체험 프로그램” 온라인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2013년 시작되어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이하는 생명과학 체험 프로그램은 해를 거듭할수록 학생들과 학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사전 학교 추천을 통해 학생들을 모집했다.
올해는 코로나19를 예방하고자 비대면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하며 체험키트를 제공해 실험 체험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 김성욱 교수 신운철 교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이민우 연구교수 최정수 외부교수 BK21러닝헬스시스템융합교육연구단 대학원생 등이 지도교수로 참여했다.
사전 설명회 앞서 김성욱 교수의 “세포, DNA 구조 및 유전형질 등 진단생명과학에 대한 코로나19에 대한 기초 강의” 이민우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연구교수의 “코로나19 시대의 감염안전관리 및 백신예방접종 주의사항에 대한 강의”가 실시됐다.
강의 후 이어진 본격적인 온라인 사전설명회에서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중심으로 한 진단생명과학 관련 교재와 체험프로그램 등 교육 일정들이 안내됐다.
도봉구에서 주최하고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 BK21러닝헬스시스템 융합교육연구단에서 주관하는 이번 진단생명과학 체험 프로그램은, 10월 23일부터 11월 6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3시간씩, 총 3회에 걸쳐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 과정을 성실히 수료한 학생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바이러스 방역을 위해 진단생명과학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어 여느 해보다 의미와 관심이 크다 온라인 수업이지만 체험키트를 통해 고등학생들의 실질적 체험 가능하고 진로에 대한 멘토링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앞으로도 코로나19 시기에 걸맞은 다양한 진로탐구 프로그램을 마련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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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세정과 전 직원, 가정의 날 퇴근길 음식 포장 캠페인 동참
[한국Q뉴스] 음성군 세정과 직원들이 코로나19 장기화와 음성읍 시장로 일원 백중장 문화거리 조성으로 매출이 감소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사 구간 자영업자를 돕기 위해 가정의 날 퇴근길 음식 포장 캠페인에 적극 참여했다.
백인한 세정과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 되길 바라며 퇴근길 음식 포장하기에 동참했다 앞으로도 전통시장 장보기 등 행복 음성 만들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세정과는 퇴근길 음식 포장, 원-테이블 원-플라워 운동을 시작으로 행복 음성 만들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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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이웃 위한 기탁 이어져
[한국Q뉴스] 금왕신용협동조합은 21일 금왕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이불 20채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형관 이사장은 “믿음과 나눔의 정신을 바탕으로 한 신협은 이웃이 필요할 때 도움을 주고 이익은 지역과 조합원에게 환원하는 경영철학을 가지고 있다”며 “신협의 경영철학을 적극 실천하는 어려운 이웃돕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제욱 금왕읍장은 “금왕신용협동조합과 조합원들께서 전달한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소외되고 어려운 우리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며 “전달받은 물품이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왕신용협동조합은 온세상 나눔캠페인을 통해 매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기매트와 이불을 지원을 하고 있으며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앞선 20일 음성읍 주민 차주원 옹이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해달라며 10kg 쌀 100포를 음성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차주원 옹은 “지역에 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꾸준히 쌀을 기탁해오고 있다는 것에 보람과 기쁨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안은숙 음성읍장은 “매년 잊지 않고 쌀을 기탁해주시는 것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전달받은 쌀은 지역 내 어려운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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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장학회’, ‘음성군장학회’로 다시 태어나
[한국Q뉴스] ‘음성장학회’가 ‘음성군장학회’로 다시 태어난다.
음성장학회는 지난달 개최된 제122회 이사회에서 장학회의 명칭 변경을 위한 정관 개정을 의결하고 지난 19일 감독청의 허가를 거쳐 등기 완료만을 앞두고 있다.
이는 음성장학회의 행정·지리적 범위를 명확히 하자는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하고 애향심 고취를 통한 군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장학회 설립 30년 만에 결정하게 된 사안이다.
지난 1991년 설립된 음성장학회는 초대 차주원 이사장을 비롯해 임원들이 사비로 마련한 기본재산 3억 4천900만원으로 출발했으며 군 출연금과 각계각층에서 전달한 뜻깊은 기탁금이 모아져 20일 기준 198억원의 기본재산을 적립하고 곧 200억원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음성군장학회 이사장인 조병옥 음성군수는 “장학회의 명칭 변경은 군민의 요구와 눈높이에 부합하는 방향을 설정하고 초대 차주원 이사장의 뜻을 되새기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추진하게 됐다”며 “장학회가 현재 음성군의 인재 양성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까지 애써주신 많은 분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장학금 지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학 사업을 추진해 교육하기 좋은 음성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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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수리수리’ 민원해결사 역할 ‘톡톡’
[한국Q뉴스] 음성군의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OK 수리수리’가 민원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21일 군에 따르면,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은 전기·전구, 수도·배관, 방충망, 문고리 수리 등 생활 속의 작은 불편에 대한 신고가 접수되면 즉시 출동해 소규모 수리와 기타 시설물 점검까지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해 주고 있다.
단, 대규모의 전문적인 수리 및 전자제품 수리는 지원되지 않는다.
지난 2016년 7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OK 수리수리’는 65세 이상의 저소득 홀몸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에게 생활 속 작은 불편을 즉시 해결하며 주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왔다.
올해 8천143만 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20일 기준 관내 저소득계층의 각종 생활민원 276건을 해결했다.
‘OK 수리수리’ 서비스를 받은 한 음성읍 주민은 “거동이 힘들어 여러 가지 생활 불편사항이 많았는데, 형광등 교체와 방충망을 수리해주고 다른 불편한 것은 없는지 안부를 묻는 등 도움을 받아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군민의 복지증진과 생활편익을 제공하는 ‘OK 수리수리’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이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사명감을 가지고 더 많은 주민들이 두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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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2년 무궁화동산 조성사업 선정
[한국Q뉴스] 음성군 감우재 전승기념관 일대에 무궁화동산이 조성된다.
군은 21일 산림청이 공모한 ‘2022년 무궁화동산 조성사업’의 대상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총 사업비 1억원을 들여 음성읍 소여리 897번지 일원 감우재 전승기념관 일대에 5천100㎡ 규모로 무궁화동산을 조성한다.
무궁화동산 조성사업은 국민이 생활권에서 무궁화를 쉽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나라꽃 무궁화에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애국심을 함양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2010년부터 시행 중이다.
군은 산림청의 평가에서 명소화 가능성, 생육환경 적합성, 접근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6.25 전쟁 당시 국군이 최초로 승리를 거둔 ‘음성지구전투’를 기념하기 위해 무극전적국민관광지에 세운 전승기념관 내 식재 부지는 그늘이 없어 무궁화 식재 여건에 부합하다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
군은 내년 3월부터 6월까지 무궁화 3천본을 식재하고 안내판, 휴게쉼터 등 편의시설 설치 등 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군은 감우재 전승기념관에 전승비·공적비·충혼탑 등이 자리하고 있어 호국·보훈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는 것은 물론,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와 나라꽃 무궁화의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무궁화동산 조성으로 감우재 전승기념관의 설립 취지를 살리고 나라꽃 무궁화의 위상과 관심을 높일 수 있는 뜻깊은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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