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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제23대 축산왕, 이원면 김태운씨 선정
[한국Q뉴스] 옥천군은 제23대 축산왕으로 한우 사육경력 40년의 김태운농가를 선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축산왕으로 선정된 김태운 농가는 1981년부터 현재까지 한우 175마리를 사육하는 전문축산인으로 축산악취 저감을 위해 축분 부숙촉진 및 탈취제를 정기적으로 살포하고 있으며 사육단계별 체계적인 사료 급여와 농장 소독관리, 축산학 전공한 아들을 후계자로 경영에 참여하게 하는 등의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 씨는 “여러 번 고배를 마셨던 축산왕에 선발되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다른 축산농가의 모범이 되도록 하며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는 축산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에 선발된 축산왕은 각 읍면에서 추천한 4명의 후보자 중 현지 순회심사를 거쳐 축산환경 개선 및 악취 저감, 사양관리 및 사료급여 체계, 축산업 전업화, 가축방역, 지역활동 사항 등 11개 항목의 기준에 따라 최종 선정됐다.
심사는 수의사회, 가축인공수정사회, 축협 등 축산관련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위원이 맡았다.
이번 축산왕 시상식은 다음 달 11일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군은‘축산왕’은 축산 발전을 위해 모범적인 축산 전문경영인을 선발해 가축사육 의욕 고취 및 사기 진작을 위해 1997년도부터 이어오고 있는 행사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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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이 즐겨 찾는 옥천 명소‘부소담악 & 수생식물학습원’
[한국Q뉴스] 충북 옥천군 군북면 추소리에 위치한‘부소담악’이 인구 145만 대전시민의 나들이 코스로 사랑받는 이유는 700m길게 늘어선 기암절벽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곳을 오가는 길의 정겨움이 더할 나위 없이 좋아서다.
부소담악은 지난 2019년 옥천군이 선정한 관광명소 9경 중 세 번째에 해당될 정도로 주변 풍광이 아름다운 곳이다.
금강 대청호로 흘러드는 서화천의 끝자락으로 이 일대는 전형적인 감입곡류를 띤다.
그러다 보니 그곳에 이르는 길도 구불구불해 거북이처럼 느릿하게 움직여야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다.
부소담악 가는 길은 군북면행정복지센터를 출발점으로 삼으면 된다.
복지센터 앞에는 경부선 철도와 경부고속도로가 지난다.
그 아래로 차량 통행을 위한 굴다리가 있는데 옥천 주민들은 이 다리를 ‘이백리 굴박스’라고 부른다.
일방통행만 가능했던 좁은 길이었는데 지난 2014년 확장공사를 통해 양방 통행이 가능해졌다.
굴박스를 지나 우회전 하면 굴곡 도로가 시작된다.
이 지점에서 5㎞정도 가면 사찰 황룡사가 보인다.
여기까지 굴곡이 얼마나 심한지 38번이나 운전대를 꺾어야 도착할 수 있다.
이 사찰 앞 주차장이 부소담악 산책길 출발점이다.
이곳에서 부소담악 위에 멋들어지게 세워져 있는 정자까지는 600여 미터다.
정자에 오르면 대청호 위로 병풍처럼 길게 늘어서 있는 기암절벽을 볼 수 있다.
이 일대는 우암 송시열 선생이 작은 금강산이라 예찬했다는 말이 전해 올 정도로 풍광이 아름답다.
특히 가을철 단풍이 물들 때면 호수 주변 산이 울긋불긋 빛깔을 드러내며 절경을 이룬다.
수천 년 세월을 간직한 기암절벽의 신비함을 느끼고 되돌아 나와 다시 운전대를 잡고 가던 길을 계속 가면 도로 폭이 좁아지며 한적한 시골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이 길은 참 아는 사람만 다니는 비밀 통로 같다.
다음 목적지는 천상의 정원이라는 애칭을 갖고 있는 수생식물학습원. 비밀스런 길을 가다보면 이 길이 막다른 길은 아닐까 의구심이 들지만 또 다시 거북이처럼 12㎞정도 달리면 대전시민이 즐겨 찾는 옥천의 또 다른 명소 수생식물학습원에 도착한다.
대청호 언저리에 물과 생명을 주제로 조성된 이 학습원은 지난 2003년 마을주민 5가구가 공동으로 수생식물을 재배하면서 시작됐다.
2008년에는 물을 사랑하고 지키며 보전하는 교육의 장으로 인정받아 충청북도교육청 과학체험학습장으로 지정받았다.
요즘은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잔디광장, 변성 퇴적암, 수련 연못, 야생화길, 유럽풍 건축물 등 곳곳이 인생 사진 남기기에 좋다.
그 중 최고는 대청호와 그 건너 울긋불긋한 가을 산을 배경으로 한 모습이다.
군 관계자는 “대전 근교 여행지로 유명한 옥천 부소담악과 수생식물학습원은 그 자체로도 가을 풍경을 즐길 수 있지만 그 사이를 잇는 드라이브 코스는 낭만 가을을 맘속에 새길 수 있는 길이다”고 말했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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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함께 만드는 박물관, ‘옥천 보물 찾기’
[한국Q뉴스] 옥천군은 옥천박물관 건립에 앞두고‘우리가 함께 만드는 박물관, 옥천 보물 찾기’라는 주제의 유물 기증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자발적인 유물 기증 캠페인을 통해 옥천과 관련된 정체성 있는 유물을 확보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박물관을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기증 대상은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옥천과 관련된 유물 자료로서 고문서 고지도, 서화류, 미술·공예품, 민속자료 등이며 개인·단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대청호 수몰과 관련된 자료로 옛 사진, 신문자료, 개인일기 등 옥천의 생활·역사·문화와 관련된 유물이면 모두 가능하다.
기증신청서는 읍·면에 비치되어 있고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기증절차는 기증신청서 접수 후, 유물의 상태 및 감정을 통해 기증여부를 결정하며 기증자에게는 기증증서 발급과 향후 건립 예정인 옥천박물관 내 기증자 명패를 게시할 예정이다.
기증 기여도에 따라 기증 유물 도록 제작, 기증백서 발간, 기증 특별전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재종 군수는 “잠들어있는 우리 집 보물이 바로 옥천의 보물로 유물기증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그 가치가 공유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은 구읍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의 면적 4,778㎡ 규모의 박물관 건립을 추진 중으로 2026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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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온라인 문화공연 ‘Action Art 콘서트’ 상영 중
[한국Q뉴스] 동작구가 동작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Action Art Concert” 공연을 상영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 간 진행한 문화예술 공모 프로그램 “Action Art Challenge”에 입상한 10개 팀의 장르별 공연 모습을 촬영해 온라인으로 공개하는 것이다.
공연에 참가한 팀은 동작무용협회 바람길 해태 오리엔탈 히어로즈 The Bliss 김영민 밴드 만모스 김선우·서기석 잔월 반응점 등이다.
지난달 29일부터 동작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연 모습을 공개하고 있으며 참가팀의 공연 영상 10편과 함께, 현장스케치 모습을 담은 클립 영상 등 총 11편을 시청할 수 있다.
특히 서울시 유형문화재인 ‘사당동 동래정씨 임당공파 묘역’, 동작구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오는 관내 호텔 테라스 등에서 촬영을 진행해 시청자들에게 시각적인 즐거움도 선사한다.
이순기 체육문화과장은 “이번 온라인 공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무대가 사라진 예술가를 지원하면서 공연 관람이 줄어든 주민들에게는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공연을 즐기시며 삶을 힐링 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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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장흥 청정계곡 추진성과·2022년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양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장흥 청정계곡 추진성과 및 2022년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실효성 있는 신규·계속사업 추진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김종석 부시장을 비롯해 소관부서장, 시설관리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 청정계곡 활성화 추진성과와 향후 추진계획을 면밀히 살펴보고 사업별 규제 애로 해소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청정계곡 시민 환원 사업은 석현천 일원 장흥계곡을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청정계곡으로 복원하기 위해 지난해 하천·계곡부지 내 불법시설물 철거를 시작으로 추진돼왔다.
하천계곡 불법행위 근절대책을 비롯한 청정계곡 복원지역 종합지원을 위해 ‘장흥계곡 시민환원 TF 추진단’을 구성, 상인회와 지역주민 등의 의견을 수렴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여름 휴가철 장흥계곡을 찾는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환경보호를 위해 특별점검반을 편성, 하천지킴이 인력을 활용해 하천부지 무단점유 등 불법행위를 감시·계도하는 활동을 행락철에 집중적으로 펼쳤다.
이어 하천 불법점유 시설 철거 후 모두를 위한 장흥 청정계곡을 위해 주차장, 개방형 화장실, 하천 진입계단, 수경시설, 수변데크로드 등 친수성이 강화된 편의·휴게시설을 건립하는 ‘장흥 청정계곡 생활SOC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복원된 청정계곡을 찾는 가족 단위의 피서객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장흥관광지 산책로와 공용주차장 인근 하천 바닥을 준설, 재배치해 자연형 물놀이 공간 등을 조성하는 청정계곡 편의시설 추가 설치사업이 현재 실시설계 진행 중에 있다.
장흥 청정계곡에서 즐길 수 있는 랜덤 음악회와 야외 버스킹 공연, 비대면 미디어 파사드 등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통해 공연예술이 접목된 관광명소 이미지 창출 등 홍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속 가능한 청정계곡 유지관리를 위해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한 장흥 청정계곡 마을공동체를 설립, 주민들이 계곡 생활권을 청정하게 가꾸고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 조성에도 힘썼다.
아울러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실감콘텐츠 체험존 설치, 양주시립 민복진미술관 건립, 장흥 문턱없는 아트화장실 조성 등 계곡 주변 장흥관광지와 연계해 역사·자연·문화 등 테마가 부여된 문화관광시설을 개발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 브랜드를 강화하는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 중이다.
시는 내년도에도 장흥 청정계곡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청정계곡의 다양한 매체를 이용한 홍보, 문화예술 콘텐츠 제공, 장흥 관광지 주변 문화관광 활성화, 지역문화예술 브랜드 강화 및 콘텐츠 발굴, 장흥 청정계곡 마을공동체 자생 및 활성화 방안, 장흥청정계곡 생활SOC 사업 추진 등 신규·계속사업을 통해 이용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하고 내년 행락철 불법행위에 대한 선제적 예방조치를 강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각종 규제로 인한 애로사항과 사업 추진상의 문제점에 대해선 원인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개선사항을 도출해 내년도 사업계획에 반영하는 등 청정계곡 시책 추진의 속도를 높여갈 방침이다.
김종석 부시장은 “그간 장흥 청정계곡 시민환원을 위해 지역주민과 상인들이 상생할 수 있는 종합관리 지원대책을 수립, 분야별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했다”며 “청정계곡 내 불법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 편의시설 확충, 문화 콘텐츠 개발 및 홍보를 통해 많은 사람이 찾는 명소로 만들기 위해 내년에도 각 부서에서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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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개발원, 대한민국문화예술상 수상
[한국Q뉴스] 한지개발원이 10월 22일 서울특별시 중구 달오름극장에서 열리는 ‘2021 문화예술발전유공자 포상식’에서 미술 부문 대한민국문화예술상을 받는다.
한지문화운동의 체계화, 한지의 보존·연구 등을 위해 2001년 설립된 한지개발원은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한지문화 복합공간인 원주한지테마파크를 위탁 운영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공모·교육·전시 사업을 상설 운영해 한지문화 확산, 신진작가 발굴, 꿈나무 양성 등 한지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원주한지문화제와 대한민국한지대전 등 20여 년간 한지문화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원주시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했으며 서구화로 밀려난 원주한지의 전통과 우수성을 복원해 원주시민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고 전통문화 발굴·계승으로 원주를 문화가 살아있는 도시로 탈바꿈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아울러 지난 2005년 프랑스 파리, 2017년 중국 상하이, 2019년 이탈리아 로마 등 해외 한지 전시를 통해 한국의 종이 문화 소개 및 한지의 세계화에 기여하고 있다.
1969년에 제정된 대한민국문화예술상은 문화 예술 진흥에 두드러진 공적이 있는 사람 또는 단체에 국가가 수여하는 상으로 문화, 문학, 미술, 음악·국악, 연극·무용 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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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휴일 접수
[한국Q뉴스] 원주시가 맞벌이 부부 등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휴일 접수창구를 운영한다.
23일과 24일 양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즉시 선불카드 형태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 및 지역 상품권으로 수령을 원할 경우 휴일 접수창구에서는 불가능하며 카드사 연계 은행을 방문하거나 카드사 홈페이지 또는 지역 상품권 앱 등을 이용하면 된다.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기한은 온·오프라인 모두 10월 29일까지다.
사용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로 원주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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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할로윈은 간현에서 소금산 그랜드밸리 ‘할로윈 나오라쇼’
[한국Q뉴스] 소금산 출렁다리에 이어 나오라쇼 개장으로 원주 관광의 중심으로 자리 잡은 간현관광지에서 할로윈데이를 맞아 또 하나의 이색 볼거리인 ‘할로윈 나오라쇼’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10월 28일부터 11월 7일까지 간현관광지 곳곳에 할로윈 포토존을 비롯해 라이팅 호박, 잭오랜턴 행잉, 마녀·해골 장식물 등 다양한 소품들이 기존 야간조명에 더해져 다채롭고 환상적인 분위기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특히 주말인 10월 30일과 31일에는 특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오징어게임’ 요원을 찾아 게임을 해 승리하거나 할로윈 코스튬을 하고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 SNS에 인증하면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나오라쇼 광장에선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프린지 공연에 나서는 모든 출연진이 할로윈 복장을 하고 행사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입구에 설치된 우드마운틴에서는 하늘을 나는 공중무대에서 열리는 서커스 및 음악공연 SKY페스티벌과 할로윈 콘셉트의 DJ, 래퍼, 밴드가 함께하는 디제잉 공연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게 된다.
나오라쇼 예매자가 할로윈 코스튬을 하고 공연장에 입장하면 소정의 상품이 제공되며 나오라쇼 식전공연 및 음악분수 연계 플래시몹까지 할로윈과 나오라쇼가 연계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할로윈데이를 맞아 한층 더 풍성해진 소금산 그랜드밸리에서 소중한 사람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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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개인 맞춤형 자활 프로그램 참여자들 의지 다져
[한국Q뉴스] 서울 성동구에서 이달 6일 성동지역자활센터에서 ‘자활인 성동현황도 공유행사’를 실시했다.
‘자활인 성동현황도 공유행사’는 일을 하고 싶어도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는 자활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 참여자의 자립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자활사업 참여자 개개인별 자립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수치화해서 현황도에 기록하고 분기별로 본인이 설정한 목표의 실천여부를 확인하고 점검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참여자들이 속한 17개 사업단은 사업단별 목표를 설정하고 각 사업단의 목표 달성 현황을 시각화한 현황도을 게시, 참여자들이 수시로 사업단의 목표를 확인하고 점검해 함께 목표달성 의지를 다지도록 했다.
도시양봉 사업단을 대표해 ‘자활인 성동’ 공유행사에 참여한 김00씨는 “내가 부채가 좀 있어서 월 30만원씩 부채를 갚는 것으로 목표를 정했다”며 “힘들 때 마다 이 현황판을 보면서‘신용불량자 딱지는 꼭 때자’라고 다짐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선화 성동지역자활센터장은 “자활의 첫발을 내딛기가 어려운 우리 자활사업 참여주민들이 큰 성취감을 맛보고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구는 자활 일자리에 참여하시는 분들 모두 각자의 목표를 향해 가는데 조금의 도움을 주고 싶어서 이번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의 목표를 꼭 이루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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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2일 삼척문화원에서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한국Q뉴스] 삼척시가 지난 9월에 이어 오는 22일 오후 7시 삼척문화원 대강당에서 문화재 활용 프로그램 ‘문화가 흐르는 죽서루 풍류음악회’를 개최한다.
‘문화가 흐르는 죽서루 풍류음악회’는 삼척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에서 주관하며 문화재청과 강원도에서 후원하는 ‘2021년 생생문화재’사업의 일환으로 우리 전통 음악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올해 두 번째로 개최하는 ‘죽서루 풍류음악회’에서는 판소리의 대가 명창 ‘배일동’ 국가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이수자 ‘홍석영’ 흥겨운 국악과 감성적인 재즈의 콜라보, 퓨전국악그룹 ‘가야토리’ 스토리텔링이 있는 마술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마술사 ‘정성모’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삼척시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방역소독 및 체온체크, 출입자명부작성,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정부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해 진행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죽서루 풍류음악회로 시민들에게 폭넓은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삼척시의 대표 문화유산인 죽서루의 문화재적 가치를 알리고 앞으로도 우수한 문화재 활용 프로그램을 추진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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