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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직업훈련프로그램 실시
[한국Q뉴스] 거제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19일까지 연초면 다공리에 소재한 표고버섯영농체험장에서 학교 밖 청소년 및 실무자 총 5명이 참여해 표고버섯 재배 직업훈련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온영농조합법인이 2021년도 사회적 농장 육성 지원 사업에 선정돼 ‘농업 활동을 매개로 발달장애인과 고령자의 돌봄, 치유, 자활, 그리고 학교 밖 청소년의 직업탐색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사회통합에 기여한다’는 목적으로 연계·운영하게 됐다.
꿈드림 학습 멘토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강부경 소장은 “검정고시 수업에서 만났던 아이들과 같이 표고버섯 재배부터 가공, 판매, 후원까지 짧은 기간 동안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에 감사했으며 진짜 농부처럼 직접 키운 농작물을 다루며 소중함을 알아가는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꿈드림 청소년은 “첫날 체험을 하러 갔는데 버섯에 대해 설명해 주시는 선생님이 너무 친절하고 잘 해줘서 감사했고 버섯배지를 다듬고 올려놓는 작업이 재밌었다 추석을 지내고 갔는데 버섯이 너무 많이 자라서 깜짝 놀랐고 버섯을 이용해 여러 가지 요리를 해서 더 좋았다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사람과 친해져서 좋았고 내년에는 더 많은 아이들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연계 기관 중 거제장애인복지관 현장중심직업재활센터 직업훈련생 2명과도 같이 활동해 장애인을 이해하고 그들과 공생하는 경험의 기회를 갖게 되어 더 뜻깊었다.
한편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의 수요와 욕구에 부합하고 다양한 직업을 찾도록 직업훈련 프로그램과 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만큼 2022년 지역자원 연계 직업훈련프로그램으로 다시 실시할 예정이라 밝혔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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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27일‘용인와이페이’인센티브 지급 재개
[한국Q뉴스] 용인시는 예산이 소진돼 일시 중단됐던 시 지역화폐 ‘용인와이페이’ 인센티브 지급을 오는 27일부터 재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추가 발행 규모는 472억원으로 인센티브 규모는 10%에 해당하는 47억2000만원이다.
다만, 인센티브 조기 소진을 막아 최대한 많은 시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용인와이페이 충전 기간에 따라 단계별로 인센티브 한도액을 조정했다.
우선, 지급을 재개하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인센티브 최대한도 금액은 1만5000원이다.
15만원을 충전하면 10%에 해당하는 1만5000원의 혜택이 더해져 16만5000원이 적립되고 20만원을 충전하면 21만5000원을 적립해 사용할 수 있다.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인 11월 1일부터 15일까지는 10%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최대 충전 금액이 30만원으로 확대된다.
30만원을 충전할 경우 33만원이 적립된다.
11월16일부터 예산 소진시까지는 최대 1만5000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시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돕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초 용인와이페이 충전 한도를 월 최대금액인 50만원으로 늘리고 10%의 인센티브를 지급해왔으나 조기에 예산이 소진돼 지난 9월 인센티브 지급을 중단한 바 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인센티브 지급 재개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이용자들에겐 사용 혜택도 주어지는 용인와이페이를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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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소득세 관련 직무교육으로 업무역량 강화
[한국Q뉴스] 김천시 회계과에서는 지난 20일 김천시청 3층 강당에서 소득세 관련 지급명세서 담당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지급명세서 제출방법 등에 관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경제적 위기 상황에서 저소득 가구의 근로·자녀장려금 지급근거자료로 활용되는 지급명세서를 적기에 제출할 수 있도록 담당공무원의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종전 일용근로소득 지급명세서는 1, 4, 7, 10월 말일까지, 거주자의 사업소득 간이지급명세서는 1, 7월 말일까지 제출했지만 올해 7월 지급분부터 매월 말일까지 제출하는 것으로 지급명세서 제출주기가 단축됐다.
직무교육 내용은 소득세 관련 법령 개정에 따른 지급명세서 제출주기 단축 배경과 제출시기, 용어, 서식 등에 대해 대구지방국세청 전문가의 설명을 듣고 기존 지급명세서에 대한 의문도 해소하는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이병헌 회계과장은 “소득세 관련 지급명세서는 사회보험제도 운영 및 각종 지원금 지급 등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므로 지속적인 담당공무원 업무역량 강화를 통해 정확하고 신속하게 제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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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온라인 메이커 페스티벌 개최
[한국Q뉴스] 김천시 김천녹색미래과학관에서는 ‘2021 온라인 메이커 페스티벌’행사를 10월 23부터 10월 24일까지 2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1 온라인 메이커 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 집콕 생활이 늘어난 어린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집에서도 다양한 과학놀이를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줌 방식으로 진행하게 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과학 메이커를 주제로 문제를 풀어보고 상품도 받는“메이커 골든벨”과 과학실험 공연으로 신기한 현상들을 배워보고 소통할 수 있는 “힐링매직공연, 건빵박사 조건호”그리고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요리도 하고 과학을 배우는 “푸드사이언스”등 다양한 과학체험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다.
신청방법은 김천녹색미래과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그램별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푸짐한 상품들도 준비되어 있다.
김성환 정보기획과장은 “장기간 이어지는 코로나19로 인해 올해도 취소될 수 있는 행사를 온라인 방식을 적용해 집에서도 쉽게 과학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으며 앞으로 다양한 방법을 찾아 어린이, 청소년들이 과학관을 이용한 더욱 다채로운 과학 체험의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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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소가야문화제 전시분과 문화예술단체 현장소통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고성군은 지난 20일 고성박물관에서 ‘제44회 소가야문화제 전시분과 문화예술단체 현장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제44회 소가야문화제 개최일인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고성 전역에서 작품을 전시하는 소가야서각회를 비롯해 9개 문화예술단체가 참석했다.
이들 단체는 서각, 난, 시화, 미술, 수석, 시조화, 디카시,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소속되어 활발한 활동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지난 9월 군 단위 최초로 통과된 ‘고성군 예술인복지 증진 조례’에 따라 지역의 전시 분야 예술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어보고 서로 소통하고자 마련된 첫 시도로써 의미가 남다르다.
참석한 단체 대표자들은‘고성군 예술인복지 증진 조례’제정과 지역예술인에 대한 많은 관심표출에 감사함을 전하는 한편 전시 및 창작 공간이 없는 불편함을 호소하며 지원 방안에 대한 강구를 건의했다.
군 관계자는 “예술인 복지 증진을 위한 계획을 세워 창작활동 지원과 창작환경 개선, 기업체 연계 예술인 후원 협력체계 구축 등 점진적으로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처우를 개선하고 창작활동 여건이 나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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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성군민의 저탄소생활 실천을 위한 ‘일회용품 셧다운’ ‘함께잔아’ 공유텀블러 사업 추진
[한국Q뉴스]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고성읍 지역 카페 8개소와 함께 ‘고성군민의 저탄소생활 실천을 위한 일회용컵 셧다운’의 시작을 알리는 선포식을 열었다.
주민은 누구나 협약된 카페에서 ‘함께잔아’ 공유텀블러로 음료를 주문하고 다 마신 컵은 협력 카페나 지정 수거함에반납할 수 있다.
지난 9월 고성군 공식밴드를 통해 다회용 컵 이름을 공모해 ‘함께잔아’ 이름이 선정됐으며 12월까지 20개소 이상의 카페와 협약을 맺어 다회용 컵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영숙 대표위원장은 “오늘 사업 선포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다회용 컵 사용 캠페인이 시작된다.
이 캠페인으로 고성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일회용품을 줄여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업 선포식에는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및 위원, 고성시니어클럽 관계자,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이 참여해 사업 홍보와 일회용품 줄이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고성 파머스마켓 앞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저탄소 생활 실천을 위한 일회용품 줄이기 및 카페 이용 시 공유텀블러 사용을 홍보했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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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고성 가리비 수산물축제, 10.26.~31.일까지 “온라인”개최
[한국Q뉴스] 고성 가리비 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고성군 주최, 경상남도, 고성군수협, 고성가리비생산자단체협의회 및 공룡나라쇼핑몰, ㈜우진이 후원하는 제5회 고성 가리비 수산물축제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반영해 온라인 축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코로나 장기화에 따라 타격을 입은 어업인들을 위해 소비층 다양화를 위한 판로 확보 및 최고 품질의 고성 가리비 브랜드 홍보 일환으로 ’대한민국 명품 가리비, 고성 가리비’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진행된다.
이번 온라인 축제는 10월 26일부터 10월 31까지 11번가 및 공룡나라쇼핑몰에서 열리며 전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무료배송 혜택과 약 1,900명에게 푸짐한 사은품 증정 행사가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축제기간 내에 고성군민을 위한 가리비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 저렴한 가격과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직거래장터: 고성읍 파머스마켓, 하나로마트/기간: 10.29~10.31/가격: 3㎏: 20,000원, 5㎏: 30,000원아울러 고성군 홍보대사가 진행하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커머스를 고성공룡 엑스포 행사장에서 진행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미국 식품의약국이 인정하는 청정해역, 고성 자란만 일원에서 생산한 싱싱한 가리비를 집에서도 편하게 만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한민국 명품 가리비, 고성 가리비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성군은 가리비 단일 수산물로 최대 소득을 올리고 있는 유일한 지역으로 전국 생산량의 70%인 6,600톤을 생산하며 고성 자란만은 미FDA 수출용 패류생산 지정해역으로 위생관리에 신중을 기해 깨끗하며 안전한 무공해 수산물 생산하는 곳이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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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안전보건네트워크와 재해예방 협업 강화
[한국Q뉴스] 전북도와 전북안전보건네트워크는 21일 전주 그랜드힐스턴에서 도내 산업체의 산업재해 감소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사고사망재해예방 결의대회 및 안전 보건활동 우수사례 선발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발대회에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전라북도 안전보건네트워크 오영민 총회장을 비롯해 김양원 전라북도 도민안전실장, 전현철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장, 송효근 안전보건공단 전북본부장 등 기관대표와 건설·제조·서비스업 협의체별 대표자 50여명이 참석했다.
도내 건설·제조·서비스업 사업장에 근무하는 안전·보건인의 재해감소와 안전문화 선진화에 앞장서기 위해 매년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했다.
이날 행사는 2021 사고사망재해예방 선포식 및 청렴 결의문 낭독, 우수 안전보건인 표창,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선발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사고사망재해예방 선포 및 결의문 낭독으로 노동자의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산재사고사망자 감소 및 청렴문화 구현을 결의했으며 총 12명에게 전북도지사, 고용노동부 지청장, 안전보건공단 전북본부장 표창을 수여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사기진작을 고취했다.
또한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선발대회를 통해 도내 사업장의 산업재해 감소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 및 안전보건 개선을 강조하고 최종 선정된 2팀에 전라북도지사 및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 표창을 수여했다.
전북도 관계자는“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전라북도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번 재해예방결의대회를 통해 유관기관간 협업을 강화해 산업재해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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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건축자산 진흥 시행계획 수립용역 착수
[한국Q뉴스] 전라북도가 근대건축물 등 지역의 건축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하기 위한 용역 착수에 들어갔다.
전북도는 도내 건축자산 진흥 정책 마련을 위한‘건축자산 기초조사 및 진흥시행계획 수립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지난 1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내년 9월 완료 예정인 이번 용역은 전라북도 전역에 대한 건축자산 기초 조사를 실시하고 2022년부터 2026년까지 향후 5년간 건축자산의 체계적인 관리와 진흥 기반을 구축하는 것으로 전북도는 이를 토대로 ‘한옥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법률’ 등에 근거한 시행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건축자산 진흥 5개년 계획에는 건축자산 목록 구축, 건축자산 기초조사 및 시행계획 로드맵 수립, 우수건축자산의 지정 및 관리, 전라북도 한옥 밀집지역에 대한 현황조사 및 한옥의 가치등급 설정, 전라북도의 건축자산 현황 및 특성 분석과 건축자산 보전, 활용방안 등에 대한 연도별 종합계획 수립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기게 된다.
그동안 전북도가 발굴·보전해온 전통 건축자산인 한옥은 물론 근·현대 건축물과 공원·시장 같은 공간환경, 기반 시설까지 건축자산의 범위를 확대하고 건축자산에 대한 관리도 ‘보존을 위한 규제’가 아니라 ‘적극적 활용을 지원’하는 Active 방식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건축자산 정책 수립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자문단을 꾸려 과업 초기단계부터 완성단계에 이르기까지 현장 위주의 자산발굴과 실천과제 수립의 적정성 검토를 병행함으로써 도민이 공감하는 건축자산 정책이 마련되도록 할 예정이다.
노형수 전라북도 주택건축과장은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발표한 것처럼 우리나라가 세계 8위의 건축자산 국가인 만큼 파리나 비엔나 등 세계 주요 도시들의 수백여 년간 문화와 역사가 뿌리내린 건축자산과 같이 체계적인 보전과 활용방안을 마련해 잘 지키고 보존함으로써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건축 한류를 펼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건축자산은 문화재가 아니더라도 사회·경제·경관적 가치가 있거나 지역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기여하는 건축물과 공간환경, 기반시설을 의미한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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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태권도인의 축제, 제14회 세계태권문화엑스포 개최
[한국Q뉴스] 세계 태권도인의 축제, 제14회 세계태권도 문화 엑스포가 태권도 성지인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다.
태권도원에서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는 본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국내 선수들만 태권도원 T1 경기장에 모여 태권도 시범 경연대회 치르며 품새대회는 해외선수와 국내선수가 온라인으로 참여한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세계태권도 문화 엑스포는 일반인을 포함한 전 세계 태권도인의 축제의 장으로 기획되어 그동안 태권도인의 화합을 도모하고 태권도원의 홍보하는 등 전라북도의 관광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했다.
제14회 세계태권도 문화엑스포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개·폐회식을 생략하고 국내 선수들만 참여하는 태권도 시범경연대회의 경우 무관중으로 진행하며 유튜브를 통해 10월 23일 하루 동안 생중계될 예정이다.
또한, 해외 선수들도 참여하는 온라인 품새대회는 참가자들이 직접 촬영한 동영상을 태권도원 T1 경기장에서 심사위원들이 직접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한편 글로벌 태권도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20대 대선 전북 공약으로 선정해 추진하고 있는 국제태권도 사관학교의 설립을 위한 서명운동과 태권도인의 챌린지 행사도 함께 진행해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을 위한 홍보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라북도 엄익준 체육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체육행사가 취소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안전한 대회를 준비한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무주군, 태권도진흥재단, 대회 조직위 등 관련기관 협력을 통해 준비상황을 꼼꼼히 점검해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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