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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경상남도교육청, 진로체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순천시는 경상남도교육청과 지난 22일 학생 진로체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석 순천시장,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진로체험 활성화를 위한 순천시와 경상남도교육청 간 교육협력 체계 구축, 초·중·고교 대상 순천만잡월드 진로체험 프로그램 홍보 및 참여 권장, 교육청 주관 진로·교육박람회 순천만잡월드 참여 제공, 순천시의 경남 학생 및 교원·관계자 연수 지원 등이며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2년이다.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아름다운 자연을 지키며 혁신적인 노력으로 아이들의 미래까지 준비하고 있는 순천시의 노력이 우리 교육청과 연결됐다”며 “이번 협약이 진로체험을 활성화하고 영호남의 화합과 상호 발전을 이끄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진로체험 활성화를 위해 순천시와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에 감사드린다”며 “생태문화도시 순천시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전국의 학생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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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김승옥문학상 시상식.김승옥의 고향 순천에서 열려
[한국Q뉴스] 순천시는 지난 22일 순천만국가정원 국제습지센터에서 ‘2021 김승옥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승옥 작가를 비롯한 순천 지역의 문인들, 문학상 공모를 진행했던 문학동네 출판사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수상자를 축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김승옥 문학상은 소설‘무진기행’의 작가이자 1960년대를 대표하는 작가로 소설가 김승옥의 등단 50주년을 기념해 그의 문학적 업적을 계승하기 위해 2013년 제정된 문학상이다.
올해 대상은 문진영 소설가의 ‘두 개의 방’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윤대녕, 손홍규, 안보윤, 진연주, 정용준, 황현진 작가에게 돌아갔다.
올해는 문학동네 출판사 주관으로 등단 10년이 넘은 작가들이 한 해 동안 발표한 단편소설 가운데 가장 뛰어난 7편을 뽑아 대상에 상금 5천만원, 우수상 6명에게는 각각 상금 5백만원이 수여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김승옥 작가의 삶과 문학의 고향인 순천에서 시상식을 개최한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며 “김승옥문학상을 통해 재능과 역량을 갖춘 문학인을 발굴해 한국문학 발전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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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화’ 세 도시, 문화·관광 상생발전 나선다
[한국Q뉴스] 수원·오산·화성시가 문화·관광 분야 상생발전을 위해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수원·오산·화성시는 23일 오산 미니어처빌리지에서 ‘산수화 문화·관광 분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3개 도시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3개 도시는 문화·관광자원 공유, 연계사업 추진 문화·관광사업에 대한 정보제공, 공동홍보 산·수·화 지역의 공통 문화·관광 콘텐츠 발굴·개발 시민들이 문화·관광 콘텐츠 활용할 때 이용료 감면 등 혜택 확대 추진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곽상욱 오산시장, 서철모 화성시장 등이 참석했다.
염태영 시장은 “문화관광은 ‘정조대왕 문화권’인 세 도시가 가장 잘 협력할 수 있는 분야”며 “동일한 문화 정체성을 기반으로 연계된 문화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각 도시의 특화 콘텐츠를 더한다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산수화 230만 시민이 함께 만드는 ‘세계문화유산 관광 클러스터’를 꿈꾼다”며 “문화관광 분야를 시작으로 산수화 세 도시가 ‘도시연합 성공모델’을 만들어나가자”고 제안했다.
수원·오산·화성시는 2018년 11월 ‘산수화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2019년 5월에는 ‘산수화 상생협력협의회’ 출범식을 열며 공동번영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산수화’는 오산의 ‘산’, 수원의 ‘수’, 화성의 ‘화’를 조합해 만든 이름이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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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생명을 살리는 주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한국Q뉴스] 무안군은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마을 이장과 주민 등 257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심폐소생술이란 폐와 심장 활동이 정지된 사람의 흉부를 압박해 산소를 공급해 주는 응급처치법을 의미하며 최초 목격자가 얼마나 빨리 심폐소생술을 진행하느냐에 따라 심정지 환자의 생존과 예후가 결정된다.
이번 교육은 대한적십자사 전문강사를 초빙해 각 읍면과 남악 지역을 순회하며 실시됐으며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119신고요령, 심폐소생술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방법 교육은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주민들은 실제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게 됐다.
교육에 참여한 마을 주민은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고나니 위급상황 시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앞으로도 시간이 날 때마다 꾸준히 심폐소생술을 연습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김산 군수는 “내 가족과 이웃에게 언제든 닥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전 군민이 받을 수 있도록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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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농업인 대상 2022년도 유기질비료 지원 신청·접수
[한국Q뉴스] 순창군이 다음달 8일까지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에 등록된 농지를 대상으로 “2022년도 유기질 비료 지원사업”에 대한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유기질 비료 지원사업은 지역내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화학비료 사용 감소를 유도해 농림축산 부산물의 자원화·재활용을 촉진해 유기물 공급으로 토양 환경을 보전해 지속 가능한 농업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된다.
유기질 비료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시 비료의 종류, 수량, 공급시기, 공급희망 농협 등을 정해 신청해야 한다.
지원 자격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경영체로 부산물 비료를 농산물 생산에 사용하는 농업인으로 내년도 공급받을 때에도 계속해서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해야 한다.
지원대상 품목은 유기질 비료, 부숙유기질 비료 등 총 5종으로 신청 물량은 농지 1,000㎡당 2,000kg을 초과할 수 없다.
이번 신청한 유기질 비료는 농가별 작물재배 시기 등을 감안해 내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급할 방침이다.
순창군농업기술센터 진영무 소장은“친환경 농업 확대 및 지속을 위해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량을 점차 줄여 나갈 것”이라며 “유기질 비료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내년에 사용할 비료의 종류, 수량, 공급시기 등을 정확히 파악해 해당 농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순창군은 올해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으로 3,800농가에 14,200여톤을 공급한 바 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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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토론중심 훈련 실시
[한국Q뉴스] 순창군이 지난 22일 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대규모 재난을 대비하고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행정안전부 방침에 따라 현장훈련 매뉴얼을 기반으로 ‘지진 및 화재·붕괴’ 발생상황을 가정해 토론중심으로 훈련을 실시했다.
군 9개 협업부서와 5개 유관기관, 2개 단체가 참여해, 상황판단회의를 거쳐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분야별로 재난상황에 대응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군은 이번 훈련에 앞서 훈련내용에 대해 2차례 비대면 토론회를 거쳐 최종 훈련내용을 확정하는 등 훈련내용에 내실을 기했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상호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 10월에는 관내 2개의 어린이집에 대해 화재대피 현장 재난대응 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이남섭 부군수는 “이번 재난안전 대응훈련을 통해 우리군과 유관기관 및 단체의 재난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며 “실제 재난상황 발생에 대비해 평소 재난상황에 대한 준비 태세를 갖추는 게 중요한 만큼 어떠한 상황에서도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비할 수 있게 만반의 준비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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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순창고추장배 중학야구대회 순창에서 열린다
[한국Q뉴스] ‘2021 순창고추장배 중학야구대회’가 오는 26일 전북 순창군 팔덕다용도보조구장에서 열려 5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는 순창군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고 전라북도와 순창군, 순창군체육회가 후원한다.
총 10개팀 300여명이 대회 참가를 신청했고 지역별로는 경기권 4개팀, 충청권 2개팀, 전라권 4개팀이 출전한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서 추진하는 선수 부상방지 프로그램에 따라 12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겨울철에는 대회를 금지하고 있어, 이번 대회가 올해 마지막으로 개최되는 야구대회인 만큼 우승컵을 차지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되고 있다.
주최 측은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대회가 개최되는 만큼 지역주민의 안전과 선수보호를 위해 참가선수, 감독 및 코치, 스텝 등 경기장을 출입하는 모든 사람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유무와 상관없이 대회 첫날 기준 48시간전에 실시한 PCR검사 음성확인증명 제출하도록 공지했다.
또한 발열체크, 손소독, 손목띠 부착, 건강모니터링은 물론 이용자 명부를 반드시 작성하고 명부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4주후에는 안전하게 폐기한다.
또한, 순창군 스포츠마케팅 방역단에서는 지난해부터 쌓아온 방역노하우를 바탕으로 화장실과 덕아웃, 경기장 안팎을 꼼꼼하게 소독하고 문고리, 손잡이 등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시설은 소독거즈로 닦는 등 방역관리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체육진흥사업소 서상희 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최선의 방법은 스포츠마케팅이라고 생각한다”며 “한 단계 더 강화된 방역관리로 지역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해 안전하게 대회를 치러낼 수 있도록 세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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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등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착공식 개최
[한국Q뉴스] 순창군이 23일 유등면 복지회관에서 유등면민들의 숙원사업인 유등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착공을 기념하기 위한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황숙주 군수를 비롯한 신용균 순창군의회 의장, 순창군의회 의원, 내·외빈과 주민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착공식은 식전행사, 내·외빈 소개, 국민의례,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조감도 공개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착공한 유등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농촌 지역의 거점공간인 지역 소재지에 교육, 문화, 복지, 생활편익 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확충하기 위해 농식품부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지난 2018년 순창 유등면이 대상지로 선정됐다.
총사업비 39억 1천만원을 투입해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2022년 12월까지 연면적 863㎡ 규모의 나이스센터 조성과 주변 보행환경 정비, 지역민의 역량강화사업 등이 추진된다.
군은 지난 2019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올해 9월 세부설계를 완료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착공에 들어가 이날 착공식을 갖게 됐다.
군은 수요조사를 통해 주민들의 필요에 맞춰 기존의 노후된 복지회관을 철거하고 나이스센터를 조성한다.
센터내에는 주민카페와 동아리실, 작은도서관, 교육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지역민의 복합 커뮤니티로의 역할이 기대된다.
특히 작은 도서관이 조성되어 그동안 순창읍과의 먼 거리로 인해 도서관을 오가기 힘들었던 지역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이 가능해져 학습권 보장과 인문독서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아울러 유등초등학교 주변 310m 구간에 인도 확포장공사로 보행환경이 대폭 개선되어 자녀들의 등하교시 불안했던 학부모들의 마음도 한결 가벼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착공식에서 황숙주 군수는 축사를 통해 “여러 해에 걸쳐 준비해온 사업의 착공식을 갖게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유등면민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는데 볼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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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역 일대 KT부지 개발사업 기공식
[한국Q뉴스] 광진구 지역 발전의 가장 큰 핵심 축인 구의역 일대 KT부지 첨단업무복합개발 ‘기공식’이 11월 22일 개최됐다.
이 날 기공식은 사업소개 및 경과보고 지역주민 축하인터뷰 영상 테이프 커팅 및 기념시삽 순으로 진행됐다.
KT부지 개발사업은 광진구에서 이루어지는 최대 규모의 복합개발사업으로 올 2월 착공에 들어가 본격적으로 사업이 시작됐으며 2024년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이 곳에는 총 78,147㎡ 부지에 광진구신청사를 비롯해 공동주택 1,363세대, 업무빌딩, 숙박시설, 판매 및 문화집회시설 등 대규모 복합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광진구 신청사는 지하5층~지상18층 규모의 구청, 구의회, 보건소가 통합된 복합청사로 건립될 예정이다.
특히 당초 복합개발에 따라 KT판매시설이 들어올 예정이었던 신청사 지하2층 일부 공간을 사업시행자와의 협의해 30년 간 구민을 위한 공간으로 무상 사용하기로 했다.
또한, 구는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지역상권을 살리고 지역 경제 상생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사업시행자인 NCP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공사현장 내 별도의 식당을 설치하지 않고 주변 음식점을 이용하기로 했으며 공사 소모품 구입 시 광진구 내 업체와 우선 계약하는 등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더불어 판매시설, 호텔, 문화·집회시설, 공사 현장 등에 필요한 인력 채용 시 광진구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 일자리 창출 기여에 협력하기로 했다.
구의역 일대 KT부지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지난 2017년 동부지법·지검 이전으로 인한 지역공동화 현상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구의역 일대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동북권 핵심 중심지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2024년 사업이 완료되면 구의역 일대가 공공 업무공간과 주거 및 문화·상업시설이 공존하는 신개념 첨단업무복합단지로 개발되어 지역발전의 선도적 중심지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더불어 동서울터미널 현대화사업도 탄력을 받아 강변역에서부터 구의역, 건대입구역까지 동서발전축을 연결하는 동북권 핵심 중심지로 서울시민들의 관심을 모으는 곳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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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업무 중 과로사 담양군 공무원 '순직' 인정
[한국Q뉴스]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관련 백신접종 업무를 하던 중 숨진 전남 담양군청 직원이 순직 인정을 받았다.
담양군공무원노동조합은 인사혁신처가 공무원재해보상심의회에서 담양군 오정관 보건소 감염병관리담당의 순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재해보상심의회는 공무와 사망의 인과관계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순직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순직으로 인정됨에 따라 공무원재해보상법에 의거 유족연금과 보상금이 지급된다.
고인은 지난해 11월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관리업무는 물론 선별진료소와 격리시설 운영 등 감염병 확산 차단을 위해 비상근무를 계속해왔으며 사망 당일에는 극심한 피로감을 호소한 뒤 의식을 잃어 급히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회생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김길엽 노조위원장은 “고인은 코로나19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업무를 수행했다”며 “누구보다도 슬픔과 상심이 클 유가족에게 이번 순직 결정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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