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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1년 하반기 자동차세 113억원 부과
[한국Q뉴스] 경산시는 2021년 하반기 자동차세 113억원을 부과 고지했다.
납세의무자는 2021년 12월 1일 기준 자동차 및 건설기계 등록원부상 소유자이며 과세기간 중 차량을 신규 등록하였거나 이전 등록한 경우엔 소유 기간만큼 일할 계산된다.
또한 자동차세가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매년 6월 정기분으로 연세액이 과세되어 이번에는 부과되지 않는다.
납부 기한은 12월 31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 ·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고지서 없이 납부 가능하며 위택스, 인터넷지로 지방세입ARS를 이용해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경산시 세무과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경제적 상황이 어렵지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라도 납부 기한 내에 성실히 납부해 주실 것”을 말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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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리, 연말 맞아 사랑의 연탄봉사 펼쳐
[한국Q뉴스] 나누리는 지난 11일 인후2동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는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인 김성주 국회의원 및 강동화 전주시의장을 포함한 나누리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인후2동 취약계층 5가구와 인덕마을회관에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연탄 1800여 장을 배달하는 봉사를 진행했다.
김형기 나누리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봉사에 동참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누리는 관내 곳곳을 누비며 살맛 나고 훈훈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발로 뛰는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진숙 동장은 “더욱 소외되기 쉬운 연말연시 쌀쌀한 날씨에 어려운 이웃들이 연탄으로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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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 수강생한마당 ‘일상으로 초대’ 열려
[한국Q뉴스] 올 한해 평생학습에 열중해온 수강생들을 위한 축제의 장이 열렸다.
전주시는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전주평생학습관에서 ‘일상으로 초대’를 운영했다.
‘일상으로 초대’는 전주시가 올해 운영한 평생학습대학, 우리학교, 인생학교 등 수강생과 강사들이 참여해 토크쇼 건강상담 체험 발표 전시 등을 실시하는 평생학습 수강생한마당으로 마련됐다.
인문학 토크쇼에는 김경일 교수가 참여해 ‘심리 읽어 드립니다’를 주제로 소통을 했으며 원금 기전대학교 교수와 함께 2회에 걸쳐 ‘우리가 모르고 있는 건강한 두피관리법’과 ‘인생의 길을 묻는 당신에게 건네는 타로의 지혜’를 주제로 한 건강상담도 진행했다.
또한 연탄 기부와 봉사를 한 수강생들을 중심으로 김미희 플로리스트와 함께 ‘크리스마스 센터피스’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포함해 도예, 원예 등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와 함께 통기타, 발레 등 6개 프로그램 수강생들은 발표회를 갖고 그간 갈고 닦은 성과를 공유했으며 서예, 도예, 공예 등 7개 프로그램의 수강생 전시회도 운영됐다.
평생학습관 로비와 복도에 마련된 수강생들의 전시회는 내년 3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와 관련 전주시평생학습관은 시민들의 평생학습 지원을 위해 평생학습대학과 우리학교를 진행한 바 있다.
50여 개 프로그램에 400여명의 시민이 다양한 배움을 실천하고 있으며 2년에 한 번씩 수강생을 위한 성과 발표회도 열고 있다.
전주시 책의도시인문교육본부 관계자는 “아직 코로나19의 위협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만큼 대규모 행사에 집중하던 축제보다는 매일 하나의 주제를 두고 참여자를 분산해 추진하는 소규모 학습형 축제를 열어 코로나 시대의 새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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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대상 전통놀이 보급·확산
[한국Q뉴스] 전주시가 우수 전통문화를 보급하고 확산하기 위해 초등학교로 찾아가는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내년 3월까지 지역 내 초등학교 10곳에서 ‘다음 세대 계승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8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공모한 ‘2021년 전통놀이문화 교육 운영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한국전통문화전당과의 협력으로 실시된다.
시는 우리놀이터 마루달 전통놀이 강사 등 지역 내 전통놀이·미술 등 자격을 보유한 전문강사 18명을 모집해 역량 강화 교육을 마친 상태다.
‘다음 세대 계승 체험 프로그램’은 전주교육청을 연계 지난 10월 교육 희망신청을 통해 모집·선정된 대상 초등학교 수업시간을 활용해 진행된다.
학생들은 전문강사와 함께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현대화콘텐츠로 제작한 고누 팽이세트 산가지 공기 화가투 화가투 실뜨기 카드남승도 등 전통놀이도구 8종을 활용해 전통·융합놀이 등을 직접 체험한다.
시는 또 프로그램 추진 이후 영상콘텐츠 및 성과공유집 등을 제작해 홍보하고 참여학교 운영 만족도 조사를 추진하는 등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이와 관련 시는 한국전통문화전당과 협력해 ‘2021년 전통놀이 현대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원’, ‘2021년 지역문화 국제교류 추진 운영 지원 등 전통문화도시 위상을 제고하고 예술교육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전통놀이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전주시 문화정책과 관계자는 “전통 관련 기관 및 우리 지역의 풍부한 문화예술자원과 연대해 다양한 현대화콘텐츠를 개발·보급하고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전통놀이 생활화와 대중화, 나아가 세계화될 수 있도록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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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드론축구 프로젝트 ‘성료’
[한국Q뉴스] 전주시 야호학교는 지난 11일 중앙중·덕일중 학생 60여명과 함께 ‘2021 드론축구 프로젝트 결과발표회’를 개최했다.
드론축구 프로젝트는 4차 산업형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드론축구 선수 양성을 위해 야호학교와 대한드론축구협회의 협업으로 지난해부터 진행돼왔다.
이날 결과발표회에서 양 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총 5팀이 드론축구 친선경기를 펼치며 그간 갈고 닦아온 실력들을 뽐내는 시간을 가졌다.
또 학생들은 드론축구 프로젝트를 추진해온 소감을 함께 나누기도 했다.
이와 관련 드론축구 프로젝트는 드론의 정의 및 역사, 주의사항, 바인딩 방법, 호버링 집중교육 드론의 종류 및 활용 단독비행 및 장애물 통과 연습 드론축구의 정의, 룰, 스카이킥 조종법 포지션별 조종 연습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전주시 교육청소년과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청소년들이 ‘해야 하는 일’이 아닌 ‘하고 싶은 일’을 찾고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청소년들의 적극성을 도모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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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미나리 가공식품 캐릭터 공모
[한국Q뉴스] 전주시가 대표 특화농산물인 미나리로 미나리빵, 미나리만두, 미나리막걸리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개발한 가운데 미나리를 활용한 캐릭터 개발에 나선다.
시는 오는 22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전주미나리 캐릭터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최근 전주미나리를 활용한 가공식품이 잇따라 개발됨에 따라 상품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전주농산물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자 추진된다.
공모내용은 전주미나리를 활용한 캐릭터 창작물을 제출하면 되며 응모 희망자는 전주시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은 신청서와 캐릭터 원본 파일을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먹거리정책과로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향후 시는 디자인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28일 전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선정결과를 발표할 방침이다.
대상에는 100만원, 최우수상에는 30만원, 우수상에는 1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선정작은 추후 전주미나리 대표 캐릭터로서 가공식품 관련 이모티콘, 굿즈 제작 등 전주미나리 홍보에 활용된다.
황권주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주 대표 지역특화작물 ‘전주미나리’가 시민에게 더욱 친숙한 농산물로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이번 캐릭터 공모전에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미나리는 고려·조선시대부터 현재까지 재배된 유래 깊은 농산물로 겨우내 물속에서 자란 전주미나리는 줄기가 굵으면서 부드러워 궁중에 진상하였을 정도로 식감이 유별나게 좋고 향도 독특하기에 전주 팔미 중 하나로 꼽힌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시는 지역 식품기업과 협업을 통해 미나리깜파뉴, 미나리카스테라, 미나리쌀치아바타, 미나리만두, 미나리막걸리 등 전주미나리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상품들을 개발해 꾸준히 판매하고 있으며 미나리초콜릿 등도 새롭게 출시될 예정이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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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청년들, 미취업 청년 기 살리기 ‘눈길’
[한국Q뉴스] 전주지역 온두레 청년공동체 ‘보청기’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덕진동 온두레 덕진 아울터에서 올해 활동을 마무리하는 활동 공유회를 가졌다.
‘보통 청년들의 기살리기’를 줄여 만든 ‘보청기’는 청년들의 취·창업 활성화를 지원하는 공동체로 올해 청년·청소년들을 대상으로 MBTI 성격유형 검사, 진로타로 스트렝스 5검사 등 진로상담 및 코칭을 지원하고 자기소개서 및 이력서 작성법, 실전 면접기술 등을 전수해왔다.
이날 공유회에서 ‘보청기’는 올해 공동체 활동 결과물과 청년기업 제품들을 전시하고 전주지역 청년들의 창업 이야기를 다룬 도서를 배포한다.
또 청년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플로리스트, 면접 메이크업, 마술 및 퍼스널 컬러 진단 등의 ‘해보는 클래스’를 진행하고 자기소개서 작성과 모의 면접을 통한 취업 컨설팅을 제공한다.
최정린 대표는 “청년과 청소년들이 진로와 취업에 대해 서로 소통하고 고민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꾸준히 제공하고 싶다”며 “이들이 지역에 자리 잡고 삶을 나눌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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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록 중개업자 막자” 공인중개사 명찰 단다
[한국Q뉴스] 전주시가 무등록 중개업자로 인한 불법 중개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공인중개사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명찰을 다는 ‘공인중개사 실명제’를 도입한다.
시는 전주지역 공인중개사 1900여명을 대상으로 시에서 지급한 명찰을 패용하는 ‘공인중개사 실명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공인중개사 실명제는 공인중개사들이 시에서 제공한 명찰을 패용함으로써 무등록자의 중개행위나 자격증 대여행위 등 불법적인 중개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이 중개사인지 여부를 쉽게 확인함으로써 알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공인중개사협회 측에서 먼저 도입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명제 대상은 개업공인중개사와 그 소속공인중개사, 중개인, 중개법인으로 중개, 상담 등에 있어 명찰을 상시 패용하게 된다.
실명제 참여 업소 입구에는 실명제 참여를 알려주는 스티커가 부착되며 QR코드도 삽입해 시민들이 출입 전 미리 등록된 공인중개사인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17일까지 지역 내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명찰 일괄제작을 위한 신청서를 접수하고 있다.
접수처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북지부, 완산지회, 덕진지회, 양 구청 등으로 방문, 우편, 메일 팩스 등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제출서류는 명찰제작 신청서 개인정보제공동의서 증명사진이다.
신청서와 개인정보제공동의서 작성 시 소속공인중개사도 반드시 같이 신청해야 하며 증명사진의 경우 KRAS시스템 상 등록된 사진을 바꾸고 싶을 때에만 제출하면 된다.
일괄제작 신청서 접수 기간이 지나더라도 수시로 신청서류를 제출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실명제 외 부동산중개업에 대한 정보는 부동산에 대한 각종 정보를 볼 수 있는 국가정보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영봉 전주시 생태도시국장은 “이번 공인중개사 실명제 운영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측의 자정작용을 시에서 돕는 것으로 불법적인 중개행위와 거래행위를 사전예방하고 불법 중개행위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며 “제도의 시행과 거래질서를 바로잡는 데에는 부동산 거래의 일선에 있는 공인중개사들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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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껏 놀아라” 아동 놀 권리 보장 조례 제정
[한국Q뉴스]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전주시가 아이들이 맘껏 떠들고 뛰어놀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전주시는 최근 전주시의회 심의를 통과한 ‘전주시 아동의 놀 권리 보장 조례’를 이달 안에 공포·시행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시는 당초 ‘전주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통해 놀 권리를 보장해왔지만, 아동의 놀 권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이들이 맘껏 떠들고 뛰놀 수 있는 놀이터도시 전주로 한 발짝 더 나아가기 위해 별도의 ‘전주시 아동의 놀 권리 보장 조례’를 제정했다.
아동의 놀 권리 보장 조례에는 기존 전주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에는 없던 시장의 책무와 놀 권리 규정, 포상규정 등이 새롭게 포함됐으며 자문단 구성·운영에 대한 부분도 구체적으로 명시됐다.
또 놀 권리 보장 지원계획의 수립이나 실태조사, 아동의 놀 권리 보장 사업과 같은 아동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해 필요한 사항들도 담겼다.
특히 시는 아동이 마음껏 떠들고 놀며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놀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는 내용의 시장의 책무를 신설해 아동친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시는 이 조례가 공포·시행되면 야호 생태·숲놀이터 야호책놀이터 야호예술놀이터 야호학교 야호부모학교 등 전주시 야호 5대플랜과 다양한 놀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는 데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국장은 “이번 조례 제정으로 아이들이 맘껏 뛰놀며 행복한 어른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길 바란다”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놀이터 도시 전주이자 아동이 행복한 도시 전주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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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양순화 주무관, 기령당 감사패 받아
[한국Q뉴스] 전주시 통합돌봄과 소속 양순화 주무관이 지난 10일 전주기령당에서 기령당의 유지와 발전을 위해 열성을 다한 직무 수행의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전주기령당은 425년의 역사를 가진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경로당이다.
양 주무관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기령당 절개지가 무너졌을 때 전주시 담당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절개지 공사를 신속히 추진, 기령당 노인들과 마을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큰 힘을 보탰다.
양 주무관은 또 기령당 고문서들의 번역집 발간사업과 기령당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방송 프로그램 제작에도 협조했다.
이와 함께 기령당을 비롯한 경로당 업무를 수행하면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해 390여명의 경로당 방역 안전지킴이를 배치하는 한편 경로당을 순회하며 방역 준수 지침을 독려하는 등 평소 투철한 공직관과 사명감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해왔다.
기령당 관계자는 “양 주무관이 업무를 하는 동안 기령당과 소통이 잘 됐고 매사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해 왔다”며 “항상 성의 있고 친절해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당원들과의 회의로 감사패 수여를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양순화 주무관은 “당연히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기령당에서 주신 상이라 그동안 제가 받았던 어떤 상보다도 의미 있고 기쁘며 앞으로 더 잘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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