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청년들, 미취업 청년 기 살리기 ‘눈길’

청년·청소년 대상 진로상담·코칭 및 면접기술 지원하고 올해 활동결과 공유

김상진 기자
2021-12-13 11:41:02




전주시청



[한국Q뉴스] 전주지역 온두레 청년공동체 ‘보청기’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덕진동 온두레 덕진 아울터에서 올해 활동을 마무리하는 활동 공유회를 가졌다.

‘보통 청년들의 기살리기’를 줄여 만든 ‘보청기’는 청년들의 취·창업 활성화를 지원하는 공동체로 올해 청년·청소년들을 대상으로 MBTI 성격유형 검사, 진로타로 스트렝스 5검사 등 진로상담 및 코칭을 지원하고 자기소개서 및 이력서 작성법, 실전 면접기술 등을 전수해왔다.

이날 공유회에서 ‘보청기’는 올해 공동체 활동 결과물과 청년기업 제품들을 전시하고 전주지역 청년들의 창업 이야기를 다룬 도서를 배포한다.

또 청년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플로리스트, 면접 메이크업, 마술 및 퍼스널 컬러 진단 등의 ‘해보는 클래스’를 진행하고 자기소개서 작성과 모의 면접을 통한 취업 컨설팅을 제공한다.

최정린 대표는 “청년과 청소년들이 진로와 취업에 대해 서로 소통하고 고민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꾸준히 제공하고 싶다”며 “이들이 지역에 자리 잡고 삶을 나눌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