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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교문1동 새마을부녀회, “생신 축하 드려요”…독거어르신 50세대에 생신상·내복 전달
[한국Q뉴스] 구리시 교문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6일 4분기에 생신을 맞이하는 관내 거주 독거어르신 50세대에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내복을 전달해 드리는 행사를 가졌다.
교문1동 새마을부녀회는 외롭게 생신을 맞이하는 어르신들에게 이웃의 사랑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됨에 따라 기존에 어르신을 초대해 생신상을 차려드리던 것에서 새마을부녀회원들이 20개 가구에 겨울 내의를 전달했고 30개 가구에는 내의와 더불어 밑반찬도 함께 직접 전달해 드리는 방식으로 행사를 변경해 진행했다.
손미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코로나19로 바깥 활동이 더욱 어려우신 어르신들에게 작지만 정성어린 생신상을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 맛있게 드시고 겨울 내의로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안승남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외로이 생신을 맞이하는 어르신들에게 큰 위안이 될 듯하다”며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해주는 교문1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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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바르게살기운동 교문2동위원회, ‘사랑나눔 희망나눔 사랑의 행복상자’ 전달
[한국Q뉴스] 구리시 교문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바르게살기운동 교문2동위원회 주관으로 ‘사랑나눔 희망나눔 사랑의 행복상자’전달식을 진행했다.
‘사랑의 행복상자’는 신발 쿠폰, 양말, 라면 등 약 130만원 상당의 물품으로 구성한 것으로 교문2동 한부모·한가족 청소년 1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바르게살기운동 교문2동위원회 김희숙 회장은 “이번 행복상자 전달로 어려운 가정에 조그마한 도움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아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진정한 봉사자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코로나19로 사회적으로는 거리를 둬야 하지만, 마음만은 가까운 이웃이 되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시장은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운 연말을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행복상자를 보내주신 바르게살기운동 교문2동위원회 회원분들에 감사드리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교문2동위원회는 평소 코로나19로부터 어르신들을 지키기 위해 경로당 방역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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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수택2동, 저소득·독거어르신 겨울나기 물품 후원
[한국Q뉴스] 구리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에는 어려운 가정이 힘겨운 겨울을 보다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후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2월 14일에는 수택2동 바르게살기위원회에서 독거어르신이 가정에서 따뜻하게 휴식과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전기담요 40채를 후원했다.
유병태 위원장과 회원들은 “수택2동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과 코로나를 잘 극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이번 겨울나기 후원을 비롯해 그동안 관내 경로당 14개소에 매월 2회 꾸준히 코로나19 방역 봉사활동을 실시해 경로당에서 단 한 명의 확진자 발생이 없도록 방역 활동에 만전을 기하는 등 기부와 후원 및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오고 있다.
한편 수택2동 새마을부녀회에서도 15일에는 독거어르신이 따뜻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내복 50벌을, 16일에는 가정에서 포근하게 몸을 덮을 수 있도록 겨울 이불 35채를 후원했다.
수택2동 새마을부녀회는 이혜순 회장을 중심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김치, 명절 음식 나누기, 기부금 후원은 물론 녹색가게 운영, 환경 정화 활동 등 수택2동에 크고 작은 기부와 봉사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이혜순 부녀회장은 “수택2동의 어려운 이웃이나 우리의 손길과 후원이 필요하다면 새마을부녀회에서는 무엇이든 마다하지 않고 후원이나 봉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시장은 “어려운 이웃이 겨울 추위를 따뜻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전기담요와 내복, 이불을 후원해 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와 새마을부녀회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후원 물품을 잘 전달해 ‘구리, 시민행복특별시’에 걸맞은 따뜻한 삶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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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청소년 안전망팀, 청소년 위기 예방 교육 진행
[한국Q뉴스] 구리시는 지난 13일 산마루초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굿네이버스 좋은마음센터와 함께‘청소년 안전망팀 선도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 위기 예방 교육’을 시작했다.
‘물음표에서 느낌표로’라는 부제로 운영된 이번 교육은 1부 아동·청소년 권리 민감성 및 학교폭력 예방교육, 2부 미술 치료 프로그램 활동으로 구성됐다.
집단활동을 통한 사회성 증진 및 자존감 향상, 위기청소년 사전 예방을 목표로 추진되며 구리시 관내 4개 학교, 19개 학급을 대상으로 2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또래 친구들과의 협동, 서로에 대한 존중에 대해 배우며 성장하는 데 있어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리시는 위기청소년 발굴 확대 및 맞춤형 서비스 지원, 프로그램 확대 운영등을 통해 미래 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 많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1년 ‘청소년 안전망팀 선도사업’은 여성가족부 공모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구리시는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해 평생학습과 내에 ‘청소년 안전망’팀을 구성해 지역사회 내 유관 기관과 네트워크 구축 및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2년에는 청소년 위기 예방 교육을 확대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연중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구리시 청소년 안전망팀은 굿네이버스 좋은마음센터와 협의해 빗속의 사람 검사를 통한 스트레스 해소 방법 찾기 씨앗 만들기 활동 성장나무 학교폭력 예방 연극 무인도 만들기 모둠활동 등을 통해 타인을 이해하고 사회성을 향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지자체 청소년 안전망팀의 홍보 및 컨트롤 타워의 역할을 강화해 청소년 안전망 체계 구축을 목표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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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청 적십자 봉사회 결성식 개최…‘삼삼한 출발’
[한국Q뉴스] 구리시는 지난 15일 구리시청 1층 대강당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구리시청 봉사회 신규 결성식을 가졌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구리시청 봉사회는 지난 4월 전국 최초로 진행된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나눔 후원자 릴레이’에 동참한 것을 계기로 추진됐으며 구리시청 공직자 33명이 함께 뜻을 모아 결성됐다.
이번 행사는 안승남 구리시장, 윤신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노용국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기도협의회 회장, 서덕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동북봉사관 관장, 권임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지구협의회 회장, 유재호 농협중앙회 구리지부 지부장 등 내빈 및 봉사원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행사에 앞서 2022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과 희망풍차 나눔후원자 릴레이 캠페인의 명패 전달이 진행돼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의미를 더했다.
결성식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국제적십자운동 기본원칙 낭독 경과보고 회기수여 봉사원 배지 전달 봉사원 서약 선임증 수여 격려사·축사 지원금 전달의 식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결성된 봉사회는 새마을 경로식당 도시락 배달을 시작으로 저소득층, 독거노인을 위한 희망나눔 꾸러미 전달 및 사랑의 김장 나눔, 빨래 봉사 등 본격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윤성진 신임 회장은“더 많은 전·현직 공무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와 독려하겠다”며 “유명무실한 단체가 아닌 지역 주민들의 행복을 실현하는 봉사단체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신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은 “희망풍차 나눔 후원자 릴레이 캠페인 진행과 구리시청 적십자 봉사회 구성 등 구리시의 봉사에 대한 열정과 적극적인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구리시청 봉사회 결성을 계기로 선진적인 봉사 문화가 전국으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승남 시장은 “코로나19로 다사다난한 한 해였지만 구리시 적십자사와 긴급구호 물품전달, 헌혈행사와 같은 다양한 봉사를 진행했다”며“이번 구리시청 적십자 봉사회의 결성이 자발적인 봉사와 이웃사랑 실천을 통한 건강한 지역공동체 구현의 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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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무안군, 상호결연 협약식 가져
[한국Q뉴스] 구리시는 지난 16일 전라남도 무안군과 온라인 플랫폼 줌을 통해 양 자치단체간 상호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당초 이날 상호결연 협약식은 무안군 관계자들이 구리시를 방문해 대면 방식으로 치를 예정이었으나,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 추세에 따른 코로나19 확진자 폭증으로 온라인 방식으로 대체됐다.
무안군은 전라도청과 무안국제공항이 소재한 전라남도의 수도이자 플랫폼 역할을 맡고 있는 도시로서 양파, 세발낙지, 황토자색고구마 등 양질의 농수산물이 생산되고 있다.
구리시는 경기 동북부지역의 교통 관문으로서 구리·남양주·서울 6개 구를 영업 대상 구역으로 하는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이 소재하는 등 사통팔달의 지리적 이점을 가지고 경제·유통·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는 도시다.
구리시의회 김형수 의장은 협약식에서 “구리시는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 중이고 앞으로 푸드테크밸리 사업과 구리 한강변 도시개발사업이 추진되면 더 새로운 구리시로 탈바꿈할 것”이라며 무안군과의 상호교류를 시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산 무안군수는“무안군은 국제공항이 있고 항공특화산업단지 사업을 추진 중인 항공 물류 중심지로서 이러한 자원들을 활용해 앞으로 구리시와 다양한 교류 협력 사업을 펼쳐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안승남 시장은 “구리시는 현재 경기 북부를 대표하는 농수산물도매시장이 있고 장기적으로는 식품과 첨단기술을 융합한 신산업 업무단지인 ‘푸드테크밸리 조성사업’도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다.
명품 농수산물 생산지인 무안군의 농특산품과 연계한 상호 공동 발전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교류 실익을 말했다.
또한, “양 자치단체간 상호 우수시책 벤치마킹과 정보교환을 통해 행정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민간교류 추진, 청소년 대상 축제, 관광, 갯벌체험 등 상호교류 활동을 활발히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리시는 양파가격 하락으로 무안군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었던 2019년과 2021년 두 번에 걸쳐 ‘양파 팔아주기 행사’를 개최해 농가도 돕고 시민들에게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는 등 교류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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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코로나19 음성#1328∼#1337번 확진자 발생
[한국Q뉴스] 음성군은 관내 코로나19 음성#1328번 ∼#1337번 확진자가 12월 17일에 발생 했다고 밝혔다.
오늘 확진자는 12월 16일 음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대한결핵협회 결핵연구원에 검사 의뢰해 12월 17일 08시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10명의 확진자들은 증상발현으로 1명, 확진자 접촉자로 9명이 검사를 실시해 확진 받게 됐다.
증상을 보면 유증상자가 5명이며 나머지 5명은 무증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확진자들은 격리중으로 확진자에 대한 동선 및 접촉자를 빠른 시간 내 조사 완료하고 치료병상을 배정 받아 이송조치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음성군 관계자는 “가족이나 지인 방문 또는 초청을 특별히 자제하고 주민들이 방역수칙 등을 준수하며 증상이 있을 시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선제적으로 검사 받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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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보는 2021 순천시 문화정책 1, 2, 3, 10 그리고 1597
[한국Q뉴스] 위기 속에서 진면목을 발견한다는 말이 있듯이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순천시의 문화정책들이 빛을 발하고 있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떤 분야보다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이 문화예술 분야인 만큼 문화예술 단체 정상화 운영, 창작활동 보조금 및 재난 지원금 지원 등 지역 문화 활성화에 온 힘을 쏟았다.
타 지역과 차별화된 문화도시 브랜드 구축, 비대 행사 및 사업 수행, 문화적 실험 등을 선제적으로 시도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해왔다.
팬데믹 상황에서도 문화로 한 단계 더 발돋움할 수 있었던 순천시의 문화정책들을 뜻깊은 의미를 부여해 숫자로 돌이켜 본다.
지난 7월 명승 제41호인 순천만 갯벌이 한국의 15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국내 유산의 세계자연유산 등재는 2007년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이후 14년만으로 그 가치를 더한다.
이번 세계자연유산 등재로 지난 2018년 선암사 세계문화유산 등재와 함께 전국 최초로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을 동시에 보유한 제1의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로 거듭났다.
시는 선암사에 이어 갯벌의 세계 유산 등재 성과를 바탕으로 잠정 목록에 등재된 낙안읍성의 2026년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한국읍성도시협의회 구성, 유네스코 세계유산 투어 개발 등 문화유산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노력을 펼쳐가고 있다.
한편 순천시는 전국에서 가장 다양한 종류의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는 도시답게 올해 보물로 지정된 순천향교 대성전, 순천 팔마비등과 연계해 문화재 활용 제1의 도시로도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시아문화도시는 매년 한중일 대표 도시를 선정해 각국 공식행사 및 연중문화교류 행사를 개최하는 국제 교류사업이다.
2021 동아시아문화도시로 한국 순천시, 중국 소흥시·돈황시, 일본 기타큐슈시 3개국 4개 도시가 선정되어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순천시는 당초 2020년 수행하려 했지만 코로나 여파로 2년 연속 동아시아문화도시로 되는 행운을 얻었다.
코로나19로 인해 교류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여태껏 경험하지 못했던 온라인 교류 및 한중일 콘텐츠를 소재로 한 각종 문화교류 사업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 내에 문화예술 작품으로 설치된 수상 무대에서 감동적으로 연출된 개막식, 한중일 서예전각 고수들의 작품 교류전시전, 생태와 기술 그리고 예술의 융합을 보여준 한중일 미래융합 페스티벌, 동아시아 그림책&웹툰 페스타, 한중일 평화포럼, 3국을 대표하는 전통의상을 선보인 한중일 전통의상 패션쇼, 온라인으로 생중계한 동아시아 청소년예술제, 순천부 읍성 남문터에서 열린 폐막식 등은 순천의 문화적 역량과 문화 영토를 넓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후속사업을 통한 상호 방문 등 문화교류를 더욱 확대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순천시는 생태문화를 생태도시 브랜드 명성에 걸맞게, 이제는 외형이 아닌 그 가치와 철학, 과정 등이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삶의 양식으로 자리잡고 실천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정의하고 ‘정원을 품은 생태문화도시, 순천’을 문화도시 비전으로 정했다.
문화도시 국가지정은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매년 5개 내외의 도시를 지정한다.
5년 간 최대 200억원 예산 지원을 통해 지역 특성을 살린 문화사업을 추진한다.
올해가 세 번째다.
순천시는 2019년 전남에서 유일하게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승인받아 2년 동안 문화도시 예비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예비사업은 사람중심 거버넌스 구축, 시민 문화자치24, 생태문화지수 지표 개발, 이야기정원 플랫폼 등으로 일상 속에서 생태문화적 삶을 실현할 수 있는 사업이다.
시는 올 연말 문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뿌리깊은나무박물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이했다.
순천시립 뿌리깊은나무박물관은 최초의 한글전용, 가로쓰기 잡지인 월간 ‘뿌리깊은 나무’를 발행한 故한창기 선생이 생전에 수집한 6,500여 점의 민속유물을 소장, 보존, 전시하고 있다.
시는 개관 10주년을 맞이해 ‘함’을 주제로 한 특별 기획전 ‘담다, 그리고 품다’를 오는 12월 26일까지 개최한다.
왕실에서 전용함 ‘주칠함’부터 서민들이 애용한 ‘죽제함’ 등 미공개 유물 50여 점을 전시한다.
대규모 행사와 연계한 찾아가는 박물관 홍보부스 운영, 개관 10주년 기념주간도 운영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뿌리깊은 나무박물관이 갖고 있는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재조명하고 있다.
1597년에 일어났던 정유재란은 순천시민들의 희생으로 승리할 수 있었던 잊어서는 안 될 호남의 아픈 역사다.
시는 정유재란 역사공원화 사업을 통해 정유재란의 흔적과 가치를 재조명해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시키는 역사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고 있다.
그 첫 시작으로 지난 4월에 해룡면 신성리 옛 충무초등학교에 정유재란 역사공원 평화광장을 개장했다.
정유재란과 민초들의 희생을 기억하기 위해 조성됐으며 아픔의 기록을 승화한 조각상들과 평화의 문구가 기록된 1,597개의 판석 그리고 정유재란의 기록이 담긴 히스토리 윌로 구성됐다.
내년에는 옛 충무초 교실 내부에 현대적 기술을 접목해 디오라마와 증강현실을 도입한 영상관, 전시실, 체험실 등의 역사체험 학습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순천왜성을 중심으로 한 전적지 사적 승격, 역사관 건립, 역사 탐방길 조성, 전적지 일원 자원화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생태에 문화의 옷을 입히고 예술의 선율을 더하는 마음으로 시민의 삶 속에서 누구나 문화예술을 누리는 더 행복한 문화도시 순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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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시설관리공단 노동조합, 인후3동에 백미 전달해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한국Q뉴스] 전주시 시설관리공단 노동조합은 지난 17일 인후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홀로 어르신을 포함한 저소득 취약계층세대를 위해 200만원 상당의 백미 70포대를 전달했다.
강성필 위원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작은 나눔이지만, 이렇게 반겨주셔서 너무나 뿌듯하다”며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이럴 때일수록 나눔을 실천해 따뜻한 세상이 오기를 바라는 작은 소망으로 인후3동에도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은성 인후3동장은 “추운 겨울철 어려운 처지의 이웃을 잊지 않고 이웃사랑 실천을 해주신 전주시 시설관리공단 노동조합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이러한 따뜻하고 애정 어린 관심이 어려운 분들께는 분명 큰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기탁하신 물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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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제일시장번영회, 라면 600상자 기탁
[한국Q뉴스] 사단법인 의정부제일시장번영회는 12월 16일 의정부시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운동 창구에 1천200만원 상당의 라면 600상자를 기탁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상인 800명으로 구성된 의정부제일시장번영회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아 준비한 것으로 관내 장애인복지관 및 지역아동센터 등 46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세웅 의정부제일시장번영회 회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이지만, 지역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 상인들의 뜻이 모여 기탁하게 됐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주변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지역주민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잊지 않고 꾸준히 나눔에 참여해 주신 의정부제일시장번영회 상인회 회원과 회장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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