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김포시, ‘일산대교 항구적 무료화’를 위해 경기도 등과 공동 결의
[한국Q뉴스] 8일 김포시는 경기도, 고양시, 파주시와 함께 ‘일산대교의 항구적 무료화’를 위해 일산대교㈜측의 전향적 자세를 촉구하는 공동 결의 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오전 김포시청에서 개최된 결의대회에는 정하영 김포시장,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이재준 고양시장, 고광춘 파주부시장과 도·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일산대교는 지난달 27일 정오부터 경기도의 적법한 절차에 따른 공익처분 시행으로 전면적인 무료화가 시행됐다.
하지만, 운영사인 일산대교측은 이에 불복하며 공익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가처분을 신청했고 지난 3일 법원이 이를 인용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통행료 무료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같은 날 통행료 징수를 금지하는 2차 공익처분을 내려 무료화가 지속되고 있는 중이다.
현재 일산대교측은 이에 재차 집행정치 가처분을 신청한 상태다.
김포시는 이 날 결의대회에서 경기서부권 주민은 물론 국민들의 이동자유권 보장을 위해 일산대교의 항구적인 통행료 무료화에 지속적으로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일산대교측에 “일산대교가 공공재로서 그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에 적극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정하영 시장은 이날 결의대회에서 “일산대교 무료화는 단순히 통행료 문제가 아닌 일산대교의 교통기본권 차별문제를 해소하는 것”이라며 “국민연금공단과 일산대교는 불공정한 교통서비스로 인해 고통받아온 200만 김포, 고양, 파주 시민의 목소리를 외면하지 말라”고 말했다.
2021-11-08
-
군포시, 취약계층에게 ‘사랑의 쌀’ 나눔
[한국Q뉴스] 군포시는 초막골생태공원 다랭이논에서 수확한 무농약 쌀 200kg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11월 8일 가야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시는 지난 5월 초막골생태공원에 조성된 다랭이논에 모심기를 시행한 후 여름과 가을 내내 수시로 피 뽑기와 물 조절 등 농사활동을 진행했으며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 벼농사와 쌀 나눔행사는 2016년 초막골생태공원 개장 이래 매년 열리고 있다.
이날 쌀 전달식은 군포시 가야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한대희 군포시장과 관련 공무원, 가야복지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사랑의 쌀은 가야복지관이 지역 내 취약계층 약 200명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다.
한대희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과 심리적 외로움을 겪고 계신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다랭이논에서 생산된 쌀은 친환경 무농약 쌀이라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군포시는 ‘위드 코로나’로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이 진행중인 점을 감안해, 내년에는 시민들에게 도시농업의 생태학습과 체험적 여가를 제공하기 위해 시민참여 벼농사 체험 프로그램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로 중단된 시민참여 벼농사 체험 프로그램은 봄에는 전통방식 손 모내기 체험, 가을에는 벼 베기와 홀테를 이용한 벼훑기, 수동 탈곡기 체험 등으로 구성돼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휴관 중이었던 초막골생태전시관이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오는 16일 문을 다시 열어 어린이들에게 체험과 놀이를 통한 자연학습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관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면 초막골생태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신청을 하면 된다.
2021-11-08
-
군포시, 한전주 지중화사업 2단계 내년 하반기 착공
[한국Q뉴스] 한전주 지중화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군포시가 내년 하반기에 2단계 지중화사업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군포시는 그린뉴딜 지중화사업이 지난 10월 29일 산업통상자원부 그린뉴딜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군포중학교에서 군포새마을금고에 이르는 0.71㎞ 구간의 한전주 지중화사업을 2022년 하반기에 착공해 2023년 연말에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단계 지중화사업에서 철거되는 전주는 49기에 이르고 있으며 총사업비는 56억8천여만원으로 국비 20%, 한전과 통신사 50%, 시비 30%로 구성됐다.
군포시는 이를 위해 내년 착공에 앞서 한전, 통신사와 지중화사업 이행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한편 군포시는 지중화사업 1단계로 당동 지하차도에서 우리은행 사거리까지 0.7㎞ 구간에 한전주를 지중화하는 공사를 진행 중이며 내년 3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1단계와 2단계 지중화사업이 모두 끝나면 당동 지하차도에서 군포새마을금고 1.4㎞구간 도로와 학교 통학로 주변의 한전주가 사라지면서 쾌적한 도시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대희 시장은 “두차례에 걸쳐 원도심 지역의 한전주와 전기선로 등을 지중화하면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과 보행여건 조성, 도시미관 개선 등을 통해 원도심 지역의 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11-08
-
신동헌 광주시장,‘생활 속 에너지절약 실천 챌린지’동참
[한국Q뉴스] 신동헌 광주시장이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챌린지’에 동참했다.
신 시장은 8일 시장실에서 ‘냉·온수기 OFF, 환경 ON’이라고 쓴 피켓을 들고 사진촬영 후 개인 SNS에 올리는 방식으로 동참했다.
이번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챌린지’는 에너지 절약 실천 활성화를 목표로 충청남도 양승조 도지사가 시작해 전국적으로 동참하고 있는 기후위기 대응 에너지 절감 운동이다.
신 시장은 “전자타이머 콘센트를 활용한 대기전력 최소화와 에너지효율 1등급 제품 우선 구매 등의 생활 속 실천 과제가 확산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며 “깨끗한 지구를 위한 온실가스 감축과 지역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1-08
-
광주시, 뉴딜·기후변화 대응 실무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광주시는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광주시 뉴딜·기후변화 대응 실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각 분야 실무팀장 및 직원 30여명이 참석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업 및 분야별 TF 운영방안, 신규시책 발굴 등에 대한 문제점 및 향후 발전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현재 진행 중인 40여개 사업에 대해 탄소중립, 디지털 생태계, 일자리창출, 기업투자유치 등 4개 분야 TF를 운영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정기적인 분야별 업무 협의를 통해 향후 새로운 광주형 뉴딜 사업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시는 신규 시책사업으로 하수과의 ‘하수처리수를 이용한 비닐하우스 수막재배 시설지원 사업’, 관광과의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이 있으며 우수 아이디어로는 ‘전철역 기반 관광특화 전기차 카셰어링’,‘종이 없는 민원실무심의 시스템 구축’ 등이 보고됐다.
시 관계자는 “일상생활 상의 작은 변화로부터 시작하는 탄소중립을 위해 공직자들의 솔선수범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1-11-08
-
광주시, 너른고을 자원순환 가게 ‘리본’ 개장
[한국Q뉴스] 광주시는 ‘너른고을 자원순환 가게 리본’을 개장해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버려지는 재활용품 순환을 통해 깨끗한 광주로 다시 태어나자”라는 의미를 가진 자원순환 가게 리본은 지난 1일부터 3개 거점을 중심으로 운영 중이다.
자원순환 가게 리본은 시민들이 깨끗하게 분리한 재활용 가능자원을 가져오면 품목별 개수나 무게에 따라 시민에게 직접 유가보상하는 시민 참여형 가게이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인 ‘너른고을 자원순환 가게 리본’은 시민에게 직접적인 홍보와 분리배출 요령 등에 대한 교육 선행이 필요한 만큼 올해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3개 거점은 접근성, 장소 등의 조사를 통해 동지역은 경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읍지역은 곤지향 어울림마당에서 면지역은 퇴촌면 광동로 75-10에서 자원순환가게를 운영한다.
특히 퇴촌 자원순환 가게는 퇴촌농협에서 지역의 재활용률 향상을 위해 제공한 장소로 더 의미가 있다.
운영시간은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이며 경안동은 매주 월요일 퇴촌면은 매주 화요일 곤지암읍은 매주 목요일 운영하게 된다.
품목별 판매금액 및 배출요령은 광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신동헌 시장은 “깨끗하지 않아서 크기가 작아서 라벨 등을 제거하지 않아서 버려지는 잔재 폐기물량이 연간 6천여톤”이라며 “이번 자원순환 가게 운영을 통해 쓰레기도 돈이 된다는 인식 개선으로 잔재 폐기물량을 줄여 깨끗한 광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11-08
-
광주시, 2021년 하반기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한국Q뉴스] 광주시는 오는 12월 17일까지 ‘2021년 하반기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실조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보호대상자 발굴과 사망 의심자 등 일부 대상자에 대해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확인해 주민등록의 정확성 제고를 위한 것이다.
주요조사 사항은 교육기관에서 요청한 장기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 등 대상자 사망 의심자로 조회된 자 거주불명 의심자 등이다.
조사는 담당공무원 등이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주민등록과 실제 거주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읍·면·동에서는 합동 조사반을 편성했다.
신동헌 시장은 “사실조사 기간 중에 대상자가 자진 신고하는 경우 과태료가 최대 50%까지 경감되는 만큼 이번 기회에 잘못된 주민등록 사항을 정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11-08
-
광주시 청소년상담 복지센터,‘2021 청소년 소통마당’개최
[한국Q뉴스] 광주시 청소년상담 복지센터는 8일 관내 청소년들의 일상을 회복하고 기성세대와의 소통을 확장할 수 있는 ‘2021 청소년 소통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소년 소통마당은 오는 12월 3일까지 열리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소통 창구는 메타버스를 이용해 방 탈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제작했으며 이를 통해 친구들과 소통하며 문제를 풀고 더불어 협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오프라인 소통 창구는 걷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가족과 함께 광주의 풍경을 산책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해 가족들이 서로의 의견과 감정을 공유하고 관계를 돈독히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참여 방법은 온라인의 경우 광주시 청소년상담 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메타버스 링크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오프라인의 경우 ‘워크온’ 어플리케이션 설치 후 광주시 청소년상담 복지센터에 가입 신청해 참여가 가능하다.
최은희 센터장은 “코로나19 이후 청소년들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듦에 따라 온·오프라인 소통 창구를 개방해 다른 사람과 대화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며 “청소년 스스로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대인관계에 대한 어려움을 개선하고 자존감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08
-
광주시 역동주민협의체,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실시
[한국Q뉴스] 광주시 역동주민협의체는 지난 6일 역3통 마을회관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내 텃밭에서 역동주민들이 직접 심고 기른 배추와 채소들을 수확해 담근 김치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역동주민들이 담근 사랑의 김장김치 200여포기는 마을 내 지역 노인정 및 소외계층, 해외 이주민 등에게 전달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신동헌 시장은 “올해 김장 나눔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기른 수확물로 담궈 더욱 뜻깊다”며 “주민들이 정성들여 만든 김장김치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08
-
광주시 어린이집 연합회, 법률교육 행사 개최
[한국Q뉴스] 광주시 어린이집 연합회는 8일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어린이집 원장 90여명을 대상으로 ‘개정 영·유아 보육법 해설 및 아동학대 발생 시 대응요령’이란 주제로 법률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온라인 ZOOM 강의도 동시에 이뤄졌으며 경기도 어린이집연합회 변호사가 맡아 진행했다.
강의는 달라진 영·유아 보육법 해설과 아동학대 관련 각종 쟁점 등을 쉽게 풀어 원장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강의에 참석한 한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렵게만 느껴졌던 법률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오는 9~10일 보육교직원 교육, 11~12일 부모 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보육 교직원 및 원장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활동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11-0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