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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 특별기획전 연계 ‘우리아이 박물관’ 운영
[한국Q뉴스]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부산박물관에서 학부모 맞춤형 전문 교육프로그램 ‘우리아이 박물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아이 박물관’은 2015년 첫 운영을 시작으로 매회 100%의 참가자 만족도를 자랑하는 부산박물관 인기 프로그램 중 하나로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자녀와 학부모가 함께 박물관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학습법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2021년 부산 민속문화의 해 기념 특별기획전 ‘부산, 관문 그리고 사람’과 연계해 부산 지역사와 도시민속 문화를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박물관 교육, PPT 강의, 전시실 관람 및 활동지 학습, 코딩로봇을 활용한 부산 도시민속지도 만들기 체험활동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부산 지역사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자녀들과 함께 박물관 전시와 교육을 주체적으로 학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으며 ‘코딩로봇’이라는 과학 교구재와 ‘부산 도시민속지도’라는 인문학적 콘텐츠를 결합한 이색적인 놀이형 체험교육을 통해 최근 학교 정규 교육과정에 포함된 코딩의 원리를 이해하고 자녀의 관점에서 박물관 교육을 느껴볼 수 있다.
교육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산지역 학부모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오는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1일 1회로 총 3회 운영되며 회당 15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1월 18일 오전 10시부터 부산박물관 누리집’교육체험신청 또는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견학체험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다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가인원, 수업 일정 등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교육 전 누리집 공지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 참가자들은 반드시 마스크 착용, 열 체크, 손 소독, 출입자 간편전화 체크인, 거리 두어 앉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발열, 기침, 인후통, 두통 등 유증상자는 시설 출입 제한이 권고된다.
정은우 부산시 시립박물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산지역 학부모를 위해 마련된 맞춤형 교육으로 본 교육을 통해 자녀들의 박물관 학습을 돕고 가족 방문 시 박물관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박물관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교육·체험 프로그램의 영역을 넓히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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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단계적 일상회복과 함께 대만 관광객 유치 마케팅 시동
[한국Q뉴스] 부산시는 코로나19로 국가 간 해외여행이 제한된 상황에서 해외홍보사무소 타이베이지사와 공동으로 ‘오일파스텔로 부산 그리기’ 체험 이벤트를 진행해 대만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체험 이벤트는 부산의 주요 관광지를 그릴 수 있는 도화지와 오일파스텔을 제공해 부산의 명소를 직접 그림으로써 간접적으로 부산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체험박스 제공 이벤트로 대만 인기 여행 플랫폼인‘ 라인 트래블’을 활용해 인플루언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자 300명을 모집했으나 사전 신청 이틀 만에 900여명이 몰렸고 지난 2일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는 실시간 시청자가 30만명을 넘겨 올해 라인 트래블 콘텐츠 순위 4위를 기록하며 코로나19 속 부산에 대한 인기를 실감했다.
또한, 부산 소통 캐릭터 부기 이모티콘은 이벤트 시작 당일 10만 회 내려받기가 마감되는 등 많은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실시간 라이브 방송에는 ‘오일파스텔로 부산의 명소를 그리는 체험이 무척 흥미로웠다’, ‘모집인원이 너무 적어 아쉽다’, ‘코로나가 끝나면 부산에 꼭 가고 싶다’ 등 댓글 2,600여 개가 달리기도 했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대만 시장은 부산의 주력시장인 중화권 시장으로 관광객들의 부산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체험강좌 등으로 대만 관광객들의 꾸준한 관심과 항공 재개시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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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학 전문학술지 ‘항도부산’, 등재학술지로 재인증받아
[한국Q뉴스] 부산시는 자체 발간 학술지 ‘항도부산’이 한국연구재단 학술지 평가에서 ‘등재학술지’로 재인증받으며 등재지 자격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한국연구재단은 국내에서 발행하는 학술지의 수준을 평가해 학술적 가치가 높고 우수한 학술지를 등재하고 있다.
항도부산은 1962년 창간됐으며 부산학 관련 연구성과와 논문을 게재하는 전문학술지다.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부산의 변화와 발전을 규명하고 역사·문화·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부산을 주제로 다룬, 학술적 가치가 높은 논문을 위주로 게재하고 있다.
연 2회 발간되며 지역사 관련 연구 인프라 구축과 지역 인문학 진흥을 위해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 원문을 공개한다.
부산광역시사편찬위원회 누리집과 부산문화다봄을 통해 연구자와 시민 누구나 손쉽게 자료를 이용할 수 있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항도부산이 한국연구재단 학술지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로 등재학술지로 재인증돼, 부산학 전문학술지로 공인받았다는 점에서 자부심과 함께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학술지 관리를 보다 체계화해 부산학의 연구를 선도하는 전문학술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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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유라시아 교류사업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한국Q뉴스] 부산시는 부산국제교류재단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 부산-유라시아 교류사업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28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국제교류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유라시아 관문 도시 부산의 브랜드 제고와 국민 참여형 공공외교 활성화를 위해 열리며 대한민국 국민이나 외국인 유학생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5명 이내 팀을 이뤄 참가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부산-유라시아 지역 간 혁신기술 경제·통상·비즈니스 인문·문화·관광분야 등 총 3가지로 코로나 이후 시대에 추진 가능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교류사업에 대한 내용이다.
시는 접수가 끝나면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10팀을 선발하고 본선 진출 10팀을 대상으로 전문가 멘토링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종 순위는 12월 16일 개최되는 본선 프레젠테이션 대회에서 가려질 예정이다.
상금은 최우수상 1팀에 100만원, 우수상 2팀 각각 50만원, 장려상 3팀 각 30만원, 4팀에 참가상 각 15만원을 준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유라시아 협력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제안서와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부산은 러시아 극동의 중심지 블라디보스토크와 러시아 제2의 도시이자 문화 수도인 상트페테르부르크와 자매도시이며 몽골 울란바토르와는 우호협력도시를 맺고 있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부합하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발굴되어 부산-유라시아 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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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로 전해지는 ‘HOPE’
[한국Q뉴스] 부산시와 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오늘 오전 11시 ‘HOPE with HUG프로젝트’ 제47호, 감만동 주민공유공간 ‘감동드림’ 리모델링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HOPE with HUG프로젝트’는 소규모 노후 공공시설 건축환경 개선사업으로 부산시, 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3자 협약을 체결해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감만동에 위치한 주민공유공간 ‘감동드림’으로 1999년에 지어진 연면적 45m2, 지상 2층의 건물이다.
원래 경로당으로 사용되었으나, 경로당이 이전함에 따라 주민편의 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지역 실태를 반영해 마을주민을 위한 공유시설로 탈바꿈하게 됐다.
이번 사업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협성건설이 재원을 후원하고 짓다건축사사무소의 조윤경 건축가가 설계 재능을 기부했다.
리모델링 공사는 두 달여간 진행됐으며 1층은 마을주민들의 소통과 교육 등을 위한 사랑방으로 2층은 집에서 빨래가 어려운 지역주민들을 위한 공동 빨래방으로 새단장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도시의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는 것만큼, 시민들의 생활 터전인 ‘동네’의 작은 생활편의 시설들을 확대해 활성화시키는 것도 ‘시민에게 힘이 되는 행복도시’ 구현에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다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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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혁신적 재도약을 위한 과제 공약화 본격 추진
[한국Q뉴스] 부산시는 내년 3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오는 10일 오후 2시 30분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제20대 대선공약 대시민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대선 공약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지역 정치권, 시민사회, 언론계는 물론 EXPO·공항·북항·공공의료·그린시티 등 분야별 학계 및 전문가 등이 폭넓게 참석한다.
시는 내년 대선을 부산 현안 해결 및 혁신적 재도약을 위한 새로운 전기로 적극 활용하고 시민 역량을 집중해 나갈 기회로 삼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내년은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유치전이 본격화되고 이에 맞춰 현지실사 등에 대비 북항재개발, 가덕도신공항 등 기반 시설의 조성도 결정되어야 하는 부산의 미래 100년이 걸린 중요한 시기이다.
보고회는 시민의 염원을 담은 공약 채택 퍼포먼스 박형준 시장 인사말 ‘혁신적 재도약을 위한 부산발전 20대 대선공약 과제’를 주제로 허윤수 부산연구원 기획조정실장 발표 공약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공약 토론에는 이경찬 영산대학교 글로벌학부 교수를 좌장으로 김민정 부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오성근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집행위원장, 남기찬 한국해양대학교 명예교수, 초의수 신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박재율 지방분권전국회의 공동대표, 심재운 부산상공회의소 경제정책본부장 등이 참여해 공약과제에 대한 열띤 토론도 펼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대선공약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부산연구원과 함께 대선공약 발굴 TF팀을 운영했으며 과제발굴 과정에서 지역의 분야별 전문가 자문회의, 시민사회단체와의 정책간담회 등을 실시하는 등 폭넓은 여론 수렴과 토의과정을 거쳤다.
향후 시는 대선공약 과제를 각 정당과 후보자에게 전달해 공약 및 새 정부 국정과제로 채택될 수 있도록 시민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내년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대응해 시민들께 혁신적 재도약을 위한 부산 대선공약 과제를 보고드리고 대선 공약화를 본격 추진할 것”이라며 “부산이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거점 도시로 도약하고 미래 발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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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부산대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특별강연회 가져
[한국Q뉴스] 부산시와 부산대학교는 오늘 오후 4시 30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염원하는 범국민적 유치 붐 조성을 위해 부산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주제 강연회를 개최하고 박형준 부산시장이 직접 강사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부산대학교 경제통상대학의 ‘글로벌경제와 리더십’ 강의에 박 시장이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주제로 특별강연하는 것으로 단계적 일상회복 상황을 고려해 현장 참석 50명, 줌을 통한 온라인으로 150여명이 참여한다.
오늘 강연에서 박 시장은 문명과 국가, 도시와 기업을 바꾼 엑스포 상당한 수준의 혁신 리더십을 가진 도시에만 개최 자격 부여 등 흥미로운 내용으로 학생들과의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꾸며 나갈 예정이다.
지난달 29일부로 유치신청국이 확정된 가운데, 부산시는 시민, 기업 등의 적극적인 세계박람회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찾아가는 엑스포 설명회를 시작한다.
또한, 오늘 강연을 시작으로 시민과 기업 등을 주요 대상으로 엑스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이제는 정말 본격적인 유치경쟁이 시작됐다고 볼 수 있다 2030부산세계박람회는 부산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을 견인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솔루션”임을 강조하면서 “대학생을 중심으로 주도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시민과 함께 세계박람회 유치에 꼭 성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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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내년에 청년 채용문 더욱 활짝 열어젖힌다
[한국Q뉴스] 부산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에서 국비 222억원 등 사업비 총 46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확보한 국비 171억원 등 사업비 345억원보다 총 117억원이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
특히 정부 예산안은 ‘22년 4,634억원으로 올해보다 약 100억원 정도 줄었는데 반해 부산시는 역점을 두어 건의한 주요 핵심사업이 대폭 반영되어 ’21년 대비 증가액이 전국 17개 시도 중 최고를 기록했다.
시는 내년도 청년일자리 국비 확보를 위해 부산시의 ‘2022년 청년일자리 추진전략’을 행안부에 적극 설명하고 5개 핵심분야 중심 청년일자리 개편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행안부와 협의해 왔다.
부산의 미래성장동력을 견인하게 될 5개 핵심분야는 DNA 주력 문화/관광 소상공인 여성 등이다.
예산편성 결과를 보면, 5개 핵심분야 예산은 ‘22년 302억원으로 ’21년 135억원보다 167억원이 증가했는데 이는 기존의 단순 인건비 지원 방식에서 탈피해 청년과 핵심분야가 함께 성장하는 경제구조 구축에 대한 시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지역 실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지자체가 청년일자리사업을 직접 설계·시행하고 행안부가 국비를 지원하며 기업은 청년 채용 시 인건비를 연간 최대 2,4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청년은 창업 시 임대료 등 간접비용을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인기가 많은 사업이다.
한편 시는 내년에는 청년 디지털 혁신아카데미 운영, 클라우드 기업 베스핀글로벌 부산 청년채용, 더존 ICT 그룹과 업무협약 기반 청년 채용 등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청년이 계속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하겠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내년에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생태계 회복에 많이 집중할 예정”이라며 "청년들이 부산의 경제를 선도할 핵심 분야와 함께 일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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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벤탈그린오크와 함께 친환경 물류센터 짓는다
[한국Q뉴스] 부산시가 오늘 오후 3시 시청에서 벤탈그린오크,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벤탈그린오크 부산 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오늘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김희수 벤탈그린오크 코리아 대표, 차석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청장 직무대리, 오원세 부산시의원 등이 참석한다.
벤탈그린오크는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부동산 전문 투자회사로 부산신항 배후 국제산업물류도시에 2,890억원을 투자해 ‘BGO 부산 물류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며 이 물류센터는 향후 5년간 총 760여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또한, LEED 인증을 통해 BGO 부산 물류센터를 친환경 건축물로 지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LEED는 자연 친환경적 건축물에 부여하는 미국의 친환경 인증제도로 주변의 환경을 해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대지의 계획, 에너지 및 자원의 절감, 실내 환경의 질 등을 고려한다.
아시아, 미주, 유럽 등 전 세계적으로 약 80조 원의 자금을 운용하고 있는 벤탈그린오크는 올해로 11년 연속 ‘글로벌 부동산 지속가능성 벤치마크’의 ESG 경영리더로 선정되는 등 환경, 사회, 기업지배구조 등 비재무적 요소에 높은 성과를 지향하는 기업이기도 하다.
또한, 오는 2050년까지 회사의 모든 부동산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하기도 했다.
김희수 벤탈그린오크 코리아 대표는 “글로벌 투자사인 벤탈그린오크는 ESG 중심의 장기적 시각으로 투자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BGO 부산 물류센터’가 지역 수출입 기업의 물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이커머스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고용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적극 기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ESG 경영의 선도기업인 벤탈그린오크는 환경과 산업을 함께 생각하는 모범적 기업이며 저탄소 그린스마트 도시를 지향하는 부산시 비전과 일치하는 기업이다 앞으로 부산의 항만과 공항을 이용한 물류 인프라 혁신과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써 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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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함께’라는 즐거움이 자라다 ‘2021 노원 사회적경제 한마당’ 개최
[한국Q뉴스] 서울 노원구가 오는 13일 ‘2021 노원 사회적경제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인들이 친목을 다지고 서로의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제공함과 동시에 주민들에게 사회적 공익과 환경을 생각하는 사회적 경제의 가치와 활동을 알리기 위함이다.
행사는 11.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북서울미술관 앞 등나무문화공원에서 진행한다.
지역 내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마을주민팀 등이 참여해 총 5개의 마당으로 구성했으며 60여 개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의 사업과 제공 서비스를 소개하는 ‘홍보마당’ 다양한 사회적경제 생산품을 구경하고 구매해 볼 수 있는 ‘판매마당’ 공예와 도예, 바른걷기체험 등 ‘체험마당’ 사회적기업과 자활사업단 등에서 직접 만든 건강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포장 판매하는 ‘먹을거리마당’ 취업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상담을 제공하는 ‘일자리마당’이다.
특별 초청한 공릉꿈길장은 천마스크, 쥬얼리 등 수공예품의 프리마켓을 선보일 예정이며 부스 방문·체험 후 받을 수 있는 스티커 투어 완료자에게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환경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자 개막식 테이프커팅식을 손수건 매듭풀기로 대신하고 친환경소재의 현수막 사용 및 개인텀블러에 음료를 구매한 참여자들에게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시도도 눈에 띈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부스인력은 2인 이내로 최소화 했다.
행사장 진입 시 참여자에 대해 발열체크, 손소독, 출입자 명부 작성 등을 진행하며 각 부스에는 손소독제 등을 비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연대와 협력, 공동체 정신을 중심으로 하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환경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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