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사회적 회복을 돕기 위해 다양한 주간

김덕수 기자
2026-04-06 11:07:20




밀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사회적 회복을 돕기 위해 다양한 주간 (밀양시 제공)



[한국Q뉴스] 밀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사회적 회복을 돕기 위해 다양한 주간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센터에서는 미술, 음악, 요리, 댄스, 장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주 2회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약 25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2012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이들 프로그램은 정서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는 물론, 자기표현 능력 향상과 우울 불안 감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집단 활동을 통해 참여자 간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대인관계 회복과 사회성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요리와 놀이 프로그램은 일상생활 기능을 높이고 자립 능력 향상에 기여하며 참여자들의 성취감과 자신감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장구 프로그램은 정서적 유대감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천재경 밀양시보건소장은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회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복귀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주간 재활프로그램 신청 및 문의는 밀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