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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명품 딸기’ 출하 시작.이달 중순 본격 출하
[한국Q뉴스] 지난 1일부터 화순군의 고품질, 고당도 명품 딸기의 출하가 시작됐다.
화순군은 이달 중순경부터 화순산 명품 딸기의 출하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본격적인 출하가 시작되면, 매일 2.5t 이상 생산해 광주·부산·창원 도매시장 35%, 이마트, 롯데마트 등 인근 대형마트 35%, 로컬푸드·직거래 30% 비율로 출하돼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화순 지역 농가들은 전국 딸기 재배단지 중 가장 앞선 다양한 선진농업기술을 실천하고 있고 GAP인증을 통해 그 안전성을 확보, 공급하고 있다.
화순군은 올해 국비를 확보해 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천적을 활용한 해충 종합 방제 기술을 적용, 작물 보호제 사용량을 줄이고 친환경 고품질 안전 농산물을 생산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딸기 농가 딸기 묘 280점을 꽃눈분화 검경해 적기 정식 시기를 안내했고 안정적인 수확을 위해 정식 후 수확 전 정밀관리기술 지원을 하고 있다.
화순군 딸기는 현재 31농가가 15.8ha 규모로 재배하고 있다.
재배 면적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23농가는 고설재배를 하고 있다.
올해는 작년보다 수확일이 19일 앞당겨져 10a당 3500만원 이상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고설재배 농가 중 63%인 15농가는 스마트 팜을 도입해 정밀환경제어를 통한 생산성 향상과 경영비 절감을 실천하고 있다.
김성초 화순딸기영농조합법인 대표는 “법인 회원 전체가 고설재배를 하고 있으며 천적을 활용한 해충방제를 하며 이산화탄소 공급을 통해 광합성 효율을 높여 딸기 당도와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며 “전 회원 GAP 인증 획득을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명품 딸기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전국 최고의 명품 딸기를 생산하기 위해 화순군농업기술센터에 스마트 팜 현장지원센터를 운영, 농업인들의 스마트 팜 활용도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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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캠페인 펼쳐
[한국Q뉴스] 화순군이 8일 고인돌전통시장에서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캠페인을 펼치며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촉구했다.
군 관계자들은 화순읍 고인돌전통시장 일대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안내문,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위기 가정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위기 가정 발견 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보 해 달라고 요청했다.
군은 캠페인을 통해 발굴된 위기가정에 상담을 통한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 연계할 방침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에 많은 도움이 된다”며 “캠페인을 통해 한 번 더 주변 이웃을 살피고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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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물 관리 우수 지자체’ 선정.기관 표창
[한국Q뉴스] 화순군이 ‘2021년 물 관리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았다.
군은 8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0회 물 관리 심포지엄에서 ‘2021년 물 관리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국회 물포럼과 환경부가 공식 후원하는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물 관리 심포지엄 후원기관인 국회 물포럼,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추천으로 내부 심의를 거쳐 화순군, 강원도 횡성군과 홍천군 3곳이 선정됐다.
화순군은 안정적인 수도시설 유지관리와 상수도 보급률을 높이고 보다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 대민 수도 행정 서비스의 질을 향상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지방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은 지역에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사업비 623억원을 투입, 화순읍 등 12개 읍·면 일원에서 ‘백아지구 지방상수도 확충 사업’ 등 3개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2024년까지 관로 212km, 배수지 3곳을 완료해 76개 마을 2198세대, 주민 3727명에게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고품질 수돗물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화순읍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 사업’에 25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일 5000t 규모의 정수장을 내년까지 준공한다는 방침이다.
사업비 283억원을 투입해 3개 읍·면에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추진, 내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노후 상수관 정비를 통한 목표 유수율 85% 달성과 흑자 경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수돗물 공급 전 과정의 감시체계 구축을 위한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 사업’에 올해부터 2022년까지 77억원을 투입한다.
일부 지역의 수돗물 유충사고 이후 정수장 위생과 청결관리를 강화해 소형 생물 필터를 설치하고 상시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추진으로 단 1건의 유충 사고가 발생하지 않고 있어 우수 사례로 평가 받았다.
상수도 사고에 대비해 전 직원 24시간 비상근무 태세를 갖추고 관내 상수도 대행업소 5곳을 지정해 상수도 사고 시 즉각 투입해 민원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신속 대응 체계도 호평받았다.
화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질검사로 수돗물을 철저하게 관리하겠다”며 “지방상수도가 공급되지 않은 동복면, 북면, 이서면 일원에도 지방상수도 확충사업을 2024년까지 단계적으로 완료해 화순군 전역에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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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내수면 양식업 적극 육성.경쟁력 키우기 나서
[한국Q뉴스] 화순군이 양식농가의 판로 활로 확보, 장비 등 내수면 양식업 기반 확충 등을 지원하며 내수면 양식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화순군에 따르면, 농업이 주된 지역이지만 내수면 양식업을 하는 어가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보다 3어가가 늘어 지난 10월 말 기준 24어가가 양식업을 하고 있다.
주요 어종은 뱀장어, 우렁이, 자라다.
이에 따라 화순군은 내수면 양식업 육성과 어가 소득 증대를 위해 사업비 4300만원을 투입해 지원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은 수산물 택배비 지원 사업 수산물 소포장재 등 지원 사업 고수온 대응 지원 사업이다.
군은 수산물 택배비 지원 사업 시행을 위해 어가의 신청을 받아 5개소를 사업 대상자로 선정했다.
수산물 판매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가에 택배비의 50%를 지원, 수산물 소비를 유도하고 있다.
어가가 직접 생산한 수산물과 수산물 가공품을 직거래하는 어업인이나 어업법인,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개인은 100만원, 법인이나 단체는 200만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비록 지원 금액이 큰 금액은 아니지만, 어가의 유통 비용을 경감하고 수산물 판매를 확대하는 데 보탬이 되고 있다.
군은 2018년부터 수산물 판매 위축으로 가공·유통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어가를 위해 소포장재 제작·구입, 진공·수축 포장기계 구입비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1개소 당 사업비 총액 1000만원 이내에서 5개소를 사업 대상자로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2018년과 2019년은 각각 2개소씩 지원해왔으나, 수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해 5개소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수산물 판매에 있어 필수적인 소포장재, 진공·수축 포장기계 구입 비용을 지원하기 때문에 어가의 호응이 좋아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 대상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수온 대응 장비 구입비도 지원한다.
고수온 대응장비는 액화산소 공급기, 산소 공급기, 얼음과 냉각기, 차광막 등을 말한다.
올해 폭염이 계속되면서 육상 양식장 수산물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화순군은 추가 수요조사를 통해 2개소에 고수온 대응 장비 구입비를 지원했다.
고수온 대응 장비의 경우, 고수온의 효율적인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장비 중 어가에서 필요한 장비를 선택할 수 있으며 올해는 산소용해기와 산소발생기 구입비용을 지원했다.
고수온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해 어가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고 어가는 총사업비 중 20%만 자부담해 경제저거 부담을 덜어 줬다.
화순군 관계자는 “지역 내수면 양식 어가의 수요에 부응하는 사업을 발굴해 기반을 확충하고 내수면 양식업 발전을 도모하겠다”며 “내수면 양식업 경쟁력을 강화해 새로운 소득 증대 모델을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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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지키는 아동안전
[한국Q뉴스] 우리 지역 아동의 안전을 위해 경찰과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많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공적영역이 챙기지 못하는 부분을 수행하는 민간단체들이 많이 있다.
가정폭력 피해 여성과 아동을 임시적으로 보호하는 1366 여성긴급전화를 비롯, 아동학대 피해아동과 학대행위자에 대한 상담치료 및 교육과 사례관리를 하는 아동보호전문기관 등의 단체가 그러하다.
더욱이 11월 19일은 아동복지법에서 정한 ‘아동학대 예방의 날’이고 이후 1주일간은 아동학대 예방 주간으로 정해져 있어, 아동학대를 비롯한 아동안전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는 시기이다.
‘아동복지법’ 제23조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범국민적으로 아동학대의 예방과 방지에 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11월 19일을 아동학대예방의 날로 지정하고 아동학대예방의 날부터 1주일을 아동학대예방주간으로 한다.
이에 1호 시책으로‘아동안전 종합대책’을 추진중인 전라북도 자치경찰위원회에서는 아동안전과 관련한 시민사회 단체와의 현장간담회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9월 8일 1366 여성긴급전화를 방문한데 이어 11월 9일에는 전라북도 자치경찰위원회 이형규 위원장과 양기진 위원이 아동보호전문기관을 방문해, 기관운영 과정 중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경찰과의 업무연계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전북 아동보호 전문기관 조자영 관장은 “경찰과의 업무연계는 현장에서 잘 이루어지고 있고 자치경찰제가 시행되면서 우리 지역의 아동안전을 더욱 두텁게 보호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있다”며 “아동에 대한 관심과 지속적인 사례관리, 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가 무엇보다 절실하며 자치경찰위원회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 밝혔고 이형규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도 “우리 위원회에서 아동안전 종합대책을 1호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은 아동의 안전이 바로 도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것이기 때문이며 도민의 안전, 특히 아동 안전과 관련해서는 경찰과 지자체의 공적영역과 시민 사회단체의 민간영역 구분없이 함께 노력할 필요가 있다”며 “각자의 업무영역에서 연계가 필요한 부분을 직접 듣고 함께 고민해 아동이 안전한 전라북도를 만들기 위해 함께 하자.”고 화답했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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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2021 국제수소에너지 전시회’참여
[한국Q뉴스] 전라북도가 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10일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성장 동력으로 떠오르는 수소산업의 현주소와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과제를 가늠해 볼 수 있는‘2021 국제수소에너지 전시회’에 참여한다.
이번 행사의 행사 주요 내용을 보면, 74개사 350개 전시 공간 구성 국제 수소에너지 포럼 수소 규제자유특구사업 성과 발표회 유럽·캐나다 지역 수소 기업 및 기관과 연결하는 전자상거래 상담회 참가업체 신제품·기술 설명회 등이 마련된다.
전북도는 이번 전시회 참여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2050 탄소제로 실현을 위해 새만금 재생에너지단지와 연계한 국내 최대 규모의 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 조성 등 새만금의 비젼을 공유하고 국내외 수소산업 관련 동향을 파악해 새만금산업단지 투자유치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린수소 생산클러스터는 새만금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탄소배출이 없는 친환경 그린수소를 생산-저장·운송-활용하는 전주기 수소 산업 육성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전라북도는 이번 전시회 참여를 통해 2030 세계 수소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국내·외 수소에너지 분야의 주요 기업들과 교류하고 새만금 지역의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어떻게 대응해 나아갈지 모색하는 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회 참여하는 수소 관련기업을 대상으로 새만금 인지도를 제고하고 새만금 투자여건과 저렴한 장기 임대용지, 각종 인센티브 및 세제혜택 등을 홍보해 인적 네트워크 형성과 투자 잠재기업을 발굴해 실투자 연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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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신재생에너지 테마체험관 재개관
[한국Q뉴스] 부안 신재생에너지테마체험관이 4차 산업기술기반인 VR, AR 등 첨단 기술을 접목시켜 다양한 계층이 이용 가능한 융복합 테마체험시설로 새단장을 하고 9일 재개관한다.
신재생에너지테마체험관이 다시 문을 여는 것은 지난 2020년 2월 코로나19의 여파로 휴관을 시작한 지 1년 9개월만으로 휴관기간 동안 리모델링 공사를 마쳤다.
새롭게 리모델링된 신재생에너지테마체험관은 스토리가 구성되어 있어 1층부터 3층 순서대로 관람해야 하며 스토리 이해도와 체험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타임별 예약제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테마체험관의 전체적인 콘셉트는 암흑으로 뒤덮일 위기에 처한 지구를 구하기 위해 체험자들이 신재생에너지 체험을 통해 청정 에너지를 모아 지구를 구하는 것이다.
층별 체험내용을 살펴보면, 1층에서는 프리쇼 영상을 통해 블랙아웃 현상을 간접 경험할 수 있으며 2층에서는 새만금에서 어떤 방법으로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지 A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8개의 재생에너지와 2개의 신에너지 체험을 완료하면 3층에서는 VR을 통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스마트 그리드 미래도시를 체험 할 수 있고 에너지 절약과 환경보호에 대한 체험자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모든 체험을 완료한다.
입장료는 성인 2,000원, 청소년·군인 1,500원, 어린이 1,000원으로 기존과 동일하며 3D영상관은 새로운 내용과 영상으로 추후 오픈할 예정이다.
전북도 전병순 혁신성장산업국장은 “새로운 모습으로 방문객을 맞이하기 위해 최신 첨단기술을 도입해 체험시설을 개선했다”며 “신재생에너지 교육의 표준을 제시하는 체험관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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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연일 국회 집중 공략
[한국Q뉴스] 국회의 내년도 예산심의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전라북도가 송하진 지사를 비롯한 지휘부를 중심으로 연일 국회를 방문해 예결위원 등 핵심인사들을 대상으로 전방위 집중공략에 나서고 있다.
국회의 내년도 예산심의는 지난 11월 3일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를 시작으로 이번 주 대부분의 상임위원회 심사가 진행되며 다음 주에는 예결위원회 소위 심사가 본격화된다.
전북도는 그동안의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내년도 예산확보의 키를 쥐고 있는 핵심인사 설득에 포커스를 맞추고 총력 대응하고 있다.
지난주 국민의힘 의원들과의 예산정책협의회, 송하진 지사의 국회 활동에 이어 이날에는 조봉업 행정부지사가 국가예산 확보전의 전면에 나섰다.
조봉업 행정부지사는 국회사무처 조용복 사무차장, 전북 연고의원인 정운천·양경숙 예결위원과, 예결소위 위원인 허영·김승수 의원 등을 연달아 만나 도정 주요 핵심사업이 2022년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먼저, 국회사무처 조용복 사무차장과 면담을 갖고 예비타당성조사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있는 ‘새만금 환경생태용지 2단계 조성’과,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사항 반영을 위한 ‘새만금신항 기본계획 재검토 용역’, 국내 홀로그램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홀로그램콘텐츠 서비스 지원센터의 기업지원 사업’ 등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서 예결위원인 정운천 의원을 방문해서는 산업단지 대개조사업의 일환으로 산단 입주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꼭 필요한 ‘공정혁신 시뮬레이션 센터’와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 사업의 예산반영을 건의했으며 이와 함께 전북이 보유하고 있는 방대한 유교문화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구·보존하기 위한 ‘전라유학진흥원 건립’과 ‘탄소섬유 활용 수소저장용기 시험인증 플랫폼 구축’,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 구축’ 등 5개 사업의 내년도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예결위원인 양경숙의원에게는 ‘K-Film 제작기반 및 영화산업 허브 구축’과, ‘한국문화원형 콘텐츠 체험·전시관 건립’, ‘전주 야구장 리모델링’ 등 문화·체육·관광 분야 3개 중점 사업과 지난 6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전주 탄소소재 스마트그린산단 조성’사업에 대한 예산반영 지원을 건의했다.
‘전주 탄소소재 스마트그린산단 조성’사업은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에너지 자립화, 디지털 기반을 활용한 기업의 생산성 향상, 녹색공간 조성을 통한 탄소 저감률 제고 등 기존 산단의 체질 개선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내년 기본 및 실시설계가 착수될 수 있도록 예산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예산안 조정소위 위원인 허영 의원과의 면담에서는 소관 상임위 사업들을 중심으로 5개 사업을 중점 건의했다.
올 7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고창갯벌과 지역유산인 염전을 연계한 해양 생태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노을, 생태갯벌 플랫폼 조성’과 동부권 가야문화역사의 재정립과 호·영남 가야사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역사문화교육의 장을 조성하기 위한 ‘동서화합 육십령 가야마을 조성’사업의 신규 예산반영을 건의했다.
아울러 기존 산단의 체질 개선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주 탄소소재 스마트그린산단 조성’과 새만금 재생에너지 단지와 연계한 글로벌 랜드마크 조성으로 민간자본 유치와 관광산업 수요 창출을 위해 계획하고 있는 ‘새만금 재생에너지 랜드마크 조성’ 사업이 국회 심의 단계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 줄 것을 건의했다.
마지막으로 전북 동행의원으로 예산안 조정소위 위원인 김승수 위원을 만나 그동안의 전북 현안에 대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의 뜻을 표하면서 소속 상임위인 문체위 소관 핵심 사업인 ‘전라유학진흥원 건립’, ‘고창 동학농민혁명 성지화 사업’, ‘부안 백산성지 조성 및 세계시민 혁명의 전당 건립’과 전주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을 활용한 ‘전주 야구장 리모델링 사업’의 내년도 예산반영에 힘을 보태 줄 것을 건의했다.
한편 전북도는 마지막 남은 기간 중요사업이 반드시 내년 예산에 반영되도록 정치권-도-시군 삼각 공조체계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시군 합동 국회 상주반 운영과 정치권 공조를 통해 각 위원회별 심사동향을 신속히 파악해 주요사업 삭감 방지, 증액반영을 위해 신속대응 하고 있다.
아울러 2022년 정부예산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단 하나의 사업이라도 더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주요인사, 당 지도부, 예결위원, 기재부 핵심인사 등을 대상으로 국가예산 확보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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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분야 친환경 관리 인프라 구축사업
[한국Q뉴스] 전북도는 9일 ‘제조분야 친환경 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관계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전라북도, 새만금개발청, 군산시, 농어촌공사,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총 5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KCL은 연내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내 입주 계약을 체결하고 사업부지 4,950㎡를 매입할 계획이며 2025년까지 사업추진을 위한 개방형 실험실을 구축해 화학 기반 및 EV용 소재·부품 분야 제조기업 대상 성능평가와 안전관리 통합지원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총사업비 189억원, 친환경 분야 성능평가 및 안전관리 통합지원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산업부 공모 공고를 시작으로 선정평가위원회 평가 등을 거쳐 6월 15일 인천·울산과 함께 군산지역이 최종사업 부지로 선정됐다.
최종 선정까지는 전북도와 군산시, KCL이 신규사업 발굴과 사전 기획 단계에서부터 긴밀한 공조 체계를 형성하고 적극 대응하였기에 가능했다는 평가다.
사업추진으로 구축되는 개방형 실험실은 일정 교육을 이수한 기업의 직원들이 장비를 예약하고 친환경적 소재의 개발과 생산을 위한 실험 및 성능평가 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업은 평균 3개월 이상 소요되는 시험대기 기간을 30%, 비용은 사업 기간 중 75%, 사업 종료 후에도 20% 이상 절감할 수 있어 그간 기업 애로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안전분야 투자가 어려운 소규모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모니터링 시스템 보급, 노후화, 고위험 시설의 개선, 컨설팅 등 3종의 사업장 안전관리 통합지원프로그램 운영해, 중소사업장의 자체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안전 관련 규제 대응에 대한 기업 부담 완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만 전라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이번 협약과 사업추진으로 도내 산업단지 제조기업들이 연구개발과 제품 생산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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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전북 귀농귀촌 상담홍보전 성황리 종료
[한국Q뉴스]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개최한 ‘2021 전라북도 귀농귀촌 상담홍보전’이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과의 소통의 장이 됐다.
이번 상담홍보전은 ‘전라북도 귀농귀촌 온에어’라는 주제로 ‘비대면 화상 및 전화상담’, ‘토크콘서트’, ‘유튜브 홍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난 11월 4일부터 6일간 진행됐다.
올해 처음으로 시도한 AR을 활용한 귀농귀촌 정책 홍보는 이번 행사기간에 온라인플랫폼 방문객이 1만명 이상이 참여했다.
‘농촌지역을 새로운 일터’로 인식하는 젊은 세대의 귀농귀촌에 대한 높은 관심도가 반영됐다는 평가다.
또한, 온라인상담에 참여한 13개 시군 귀농귀촌지원센터 담당자와 멘토들이 300여명의 도시민에게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시군별 지원정책 지역정보 주거 등 귀농귀촌에 필요한 필수 정보는 물론, 다양한 여건과 상황에 따른 경험과 조언을 아낌없이 제공했다.
온라인 화상상담을 신청한 서울의 A씨는 ”청년 창업을 꿈꾸며 전북에 귀촌을 준비하고 있다“며 ”멘토멘티제 운영과 생활기술 실용교육 등 전라북도만의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안내받아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상담홍보전에는 ‘귀농귀촌 토크콘서트’와 김제에 귀촌한 MBC PD 유튜버 ‘오느른’과의 콜라보 홍보가 이색적이었다.
100여명의 온라인 참가자가 함께한 토크콘서트는 ‘성공하는 귀농귀촌을 위한 소통과 은퇴설계’를 주제로 진행됐다.
패널로 참가한 배한성 성우는 ”꾸준히 준비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성공의 기회를 보는 자가 모든 분야에서 성공하고 귀농귀촌도 농촌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으로 준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고 대기업 임원과 대학교수의 명함을 버리고 농촌의 작은 양조장 주인이 된 전기보 행복한 은퇴연구소 소장은 은퇴설계를 고려하는 도시민들에게 ‘행복을 위한 귀농귀촌’을 조언했다.
김제시에 귀촌한 MBC PD가 운영하는 유튜브 ‘오느른’ 채널을 통해 전북도와 농어촌종합지원센터에서 귀촌PD들의 창업 지원 과정을 소개해 5만8천 명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신원식 전라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이번 상담홍보전으로 인해 다양한 유형의 도시민들이 전북의 귀농귀촌과 관심을 갖게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방법으로 도시민에게 전북 귀농귀촌 정책과 귀농귀촌의 다양한 사례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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