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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벌교읍, 6·25전사자 유가족 찾기 지원 우수기관 선정
[한국Q뉴스] 보성군 벌교읍행정복지센터가 ‘2020년도 6. 25전사자 유가족 찾기 지원 우수행정기관’에 선정되어 8일 국방부장관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지난 2000년부터 실시된 6. 25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은 전쟁 후 산야에 묻힌 13만여 호국용사들의 유해를 발굴해 국립현충원에 안장하기 위한 국가 보훈사업이며 유가족의 채혈 또는 타액을 채취해 발굴 유해의 유전자와 일치 여부를 가려 신원을 확인한다.
벌교읍행정복지센터는 6·25 당시 본적 또는 주소지가 벌교읍인 전사자가 유가족을 찾을 수 있도록 제적등본 등 민원서류 발급에 적극 협조했다.
선남규 벌교읍장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들께 존경을 바치며 앞으로도 유가족 찾기 사업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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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쓰담달리기’ 캠페인 성황
[한국Q뉴스] 순천시는 위드 코로나 전환에 힘입어 지난 10월 31일 업동호수공원에서 시민 참여 ‘쓰담달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쓰담달리기’는 달리면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운동으로 ‘이삭줍기’를 뜻하는 스웨덴어 플로카우프와 영어단어 조깅의 합성어인 ‘플로깅’을 우리말로 풀어낸 단어다.
‘쓰담달리기’는 순천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때부터 ‘생태문화도시 브랜딩’ 사업으로 꾸준히 이어온 생활 속 생태문화실천 캠페인으로 이날 사전모집한 50여명의 순천시민이 참여했다.
행사 관계자는 “‘쓰담달리기’가 동천이나 봉화산 같은 생태공간에서 자발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모습을 많이 보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29만 순천시민이 일상 속에서 생태문화를 실천하는’ 순천형 생태문화를 순천시민과 함께 하고 시민의 힘으로 만드는 생태문화도시의 가치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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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도시민과 함께하는 모이라 힐링 팜파티 개최
[한국Q뉴스] 순천시는 지난 6일 서면 모이라 치유농장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시민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기 위해 농촌 치유자원을 활용한 ‘도시민과 함께하는 모이라 힐링 팜파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거리두기를 위해 가족단위 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숲속 명상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취할 수 있는 편백숲길 걷기, 숲속 공연, 편백을 활용한 화분 및 미스트 만들기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해 참여한 가족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가지게 해 줬다.
모이라농장은 힐링, 체험, 교육, 팜크닉, 캠핑을 주제로 운영하는 순천의 산림복합문화공간으로 농촌 치유자원과 농업활동을 연계해 사회적약자인 치매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농업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농장이다.
팜파티에 참여한 한 가족은 “코로나로 인해 답답했던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는 시간이었고 특히 가을 편백 숲속에서 듣는 숲속공연은 피곤하고 지친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농업·농촌의 치유자원을 활용한 ‘농촌 힐링 팜파티’운영을 통해 농촌의 환경 및 치유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치유농장 발굴·조성 및 힐링 생태도시로서 순천형 치유농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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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인재육성 후원의 마음을 모아 일상회복으로
[한국Q뉴스] 재단법인 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는 9일 순천시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회후원금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서 조영일 세무사 1천만원, ㈜국일전력 5백만원, 아주통신 5백만원, 총 2천만원의 후원금을 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에 전달했다.
조영일 세무사는 지금까지 3회에 걸쳐 1천만원씩 총 3천만원을 후원했다.
순천시 인재육성장학회 후원회에서도 2021년 3분기 모금액인 1억원을 인재육성장학회에 전달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전국 최초로 위드코로나 선언 후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건강하면서도 빠른 일상회복이 진행되고 있다”며 “때에 맞춰 아낌없이 후원해 주신 분들의 큰 베풂의 뜻을 담아 미래의 인재들의 소중한 꿈을 키워 가는데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1년 설립된 재단법인 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는 성적우수, 학력신장, 특기자, 저소득, 외국인 유학생 등 현재까지 2,201명에게 18억4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CMS, 일시기탁 등 장학금 후원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인재육성장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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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가을철 산불방지 대응체계 가동
[한국Q뉴스] 순천시는 추수가 마무리되고 가을 단풍철을 맞아 오는 12월 31일까지 산불조심기간으로 설정하고 본격적인 산불방지 대응에 나선다.
시는 산불 제로화를 목표로 시 본청과 24개 각 읍면동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으며 봉화산 등 주요 산 정상과 산불취약지역에 9개의 CCTV와 산불감시초소 4곳을 운영한다.
산불이 발생할 경우 산불현장에 15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도록 산불진화용 임차헬기를 배치했으며 지상에서는 조직화된 22명의 산불전문진화대가 출동해 산불확산을 방지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가을 단풍철을 맞아 산행객 등 입산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상사면 도월리 등 17노선 59.5km 등산로를 폐쇄하고 17개소 4,939ha를 입산을 통제했다.
또한 산불의 주원인인 산림인접지역 영농부산물 소각 방지를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활용해 영농부산물 파쇄작업을 실시해 산불예방과 함께 농·산촌 주민의 일손도 덜어줄 방침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담배꽁초를 버리는 입산객의 부주의한 행위와 산림연접지에서의 논밭두렁 태우기, 쓰레기 소각 등의 행위를 하지 말고 생태수도 순천의 귀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는데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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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순천부읍성 민주주의 꽃으로 물든다.
[한국Q뉴스] 순천시는 오는 13일 순천부 읍성 남문터 광장에서 ‘민주주의 꽃이 피었습니다 in 순천’을 주제로 2021 순천 민주주의 정책 페스티벌&제1회 순천자치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준비한 시민 주도형 축제로 공론장, 민주주의 배움터, 한마당 놀이터로 구성됐다.
순천시가 그동안 추진했던 직접민주주의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실현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6개의 공론장과 44개의 정책 홍보관, 50여 개의 체험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시민 공론장은 야외에서 펼쳐지는 100인의 원탁토론과 직접민주주의 디지털 플랫폼인 ‘순천 e민주정원’을 선보이고 청소년 민주주의 새싹캠프, 복면 자유발언대 등을 통해 시민들의 시정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허석 시장이 개그우먼 김리아와 진행하는 ‘허석에게 물어보살’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 속 고민과 갈등 해결방안을 현장 참여자와 함께 생생하게 풀어내는 유쾌한 소통의 장도 연출할 예정이다.
배움터에서는 순천시의 직접민주주의 정책과 24개 읍면동 주민자치 운영 성과를 전시·홍보하고 여순 10.19사건 역사관 운영과 직접민주주의 관련 영화를 상영한다.
놀이터에서는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연인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도전 골든벨, 현장 스탬프랠리, 민주주의 사행시, 플라스틱 방앗간, 액세서리 소품 만들기 등 50여 가지 체험프로그램과 옛날 과자 등의 주전부리도 풍성하게 준비돼 있다.
한편 지난 8월에 위드 코로나 대비 일상회복을 위한 아이디어 정책마켓 공모전에서 접수한 37개 중 본선에 오른 7개 아이디어에 대한 발표와 시민들의 현장 투표 등을 실시해 4개 우수 아이디어를 330만원에 구매하는 정책 라이브커머스도 진행한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2021 순천 민주주의 정책 페스티벌은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라는 꽃으로 피어날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꼼꼼히 준비했다”며 “순천부 읍성 남문터 광장이 민주주의 꽃으로 물들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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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약산 해양치유체험센터 건립 첫 삽
[한국Q뉴스] 완도군이 해양치유산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월 말에는 ‘약산 해양치유체험센터’ 건립 공사가 시작됐다.
‘약산 해양치유체험센터’는 약산면 해동리 산 123-1번지 일원에 20억원을 투입해 해수욕탕, 해수 물속 걷기 체험시설, 해양치유 데크 등을 조성한다.
군은 주변 산림과 바다 등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존하기 위해 소규모 시설로 조성할 방침이며 내년 1월에 준공, 2월에 시범 운영을 거쳐 3월에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치유숲길과 명상쉼터 등이 들어서는 ‘약산 해안치유의 숲과’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전국 유일 산림치유와 해양치유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하게 된다.
해수욕탕은 176.58㎡의 크기로 해수를 끌어올린 욕조에서 온열 요법인 반신·전신욕을 할 수 있는 시설이다.
해수욕을 하면 몸속 노폐물을 배출하고 혈액 순환 및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아울러 해수욕탕에서 온열 요법 후 풍욕을 즐기면서 기혈 순환 증진 및 체내 독소를 배출할 수 있도록 개방형 해양치유데크도 조성한다.
해수물속걷기체험시설은 약 25m의 해수 길에서 음악과 해양 경관을 즐기며 족욕을 하고 해수 걷기와 수중 명상 등을 통한 해수치유요법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해수치유요법 이용 시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심신 안정 효과까지 볼 수 있다.
약산 해안치유체험센터 프로그램은 ‘해안치유의 숲’ 산림 치유 자원과 인근 해양 자원을 연계한 특화 치유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우철 군수는 “바다와 인접한 산에서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감상하면서 산림치유와 해양치유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있다”며 “약산 해안치유체험센터가 준공되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이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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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돋보였다
[한국Q뉴스] 장성군이 지역 내 사회복지분야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사회복지공제회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장성군은 지난 2016년부터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 어린이집, 장기요양기관 등 사회복지 관련 기관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이 가입된 단체상해공제보험 개인부담금을 지원하고 있다.
상해공제보험은 업무나 일상생활 가운데 발생한 상해사고 의료비 등을 보장해주는 제도다.
1인당 연간 보험료 2만원 가운데 자부담금은 1만원으로 1만원은 정부에서 지원한다.
장성군은 이 가운데 자부담금을 지원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비용부담 없이 상해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군의 이러한 지원에 힘입어, 장성지역 내에서는 2016년부터 지금까지 325개소 4083명의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상해보험에 가입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은 아름답고 따스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지역사회의 필수 인력”이며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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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홍길동 테마파크 ‘대문 활짝’
[한국Q뉴스] 장성군이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에 맞춰 11월부터 홍길동 테마파크 운영을 재개했다.
황룡면에 위치한 홍길동 테마파크는 이름 그대로 허균의 소설 ‘홍길동전’의 주인공이자 역사 속 실존인물인 홍길동을 주제로 꾸며진 공원이다.
장성군은 조선왕조실록 등 역사적 기록들을 참고해 이곳에 홍길동 생가를 복원하고 다양한 체험거리를 지닌 테마파크를 조성했다.
맑은 숲속 바람과 새소리가 울려퍼지는 고즈넉한 풍경, 넓은 광장과 푸른 잔디밭을 지녀 가족 단위 나들이 장소로 알맞다.
산채 체험장과 홍길동 전시관 등도 개방되어 볼거리가 풍성하다.
아이들에게는 국궁장 활쏘기 체험이 선호도가 높다.
특히 야영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데크와 취사동, 세면장 등이 이용 가능해지면서 캠핑족들의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캠핑 붐이 일고 있어, 날씨가 더 추워지기 전에 야영을 즐기려는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용 시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정부 지침에 따르면 현재 사적모임 허용 인원은 12인까지로 백신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적용된다.
테마파크 방문 시 반드시 안심콜 전화등록과 마스크 착용, 발열 확인을 해야 한다.
군은 방역관리요원을 별도로 배치해 1일 1회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야영장 데크 예약은 장성군 누리집 통합온라인예약을 이용해야 하며 관련 문의는 야영장으로 하면 된다.
홍길동 테마파크의 이용시간은 9~오후 6시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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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올해의 SNS’ 유튜브 2년 연속 수상
[한국Q뉴스] 진도군이 ‘올해의 SNS’ 유튜브 부문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SNS는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는 행사다.
SNS 콘텐츠 분야에서는 대내외적으로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상으로 유튜브 등의 SNS 활용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우수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을 선정한다.
진도군 유튜브는 올해 SNS 활용지수를 통한 정량평가와 전문가 평가, 사용자 투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을 받았다.
진도군 공식 유튜브 채널 ‘어서오개 날좀보개’는 시기·주제·분야별로 다양한 기획 영상을 올려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었다.
군은 올해 10월 ‘2021 대한민국 SNS 대상’ 기초자치단체부문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유튜브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감각적인 디자인, 코로나19 관련 정보의 실시간 전달, 주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 등 함께 공감하는 콘텐츠로 이용자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또 진도군에서 주관하는 행사와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등 주요 축제를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해 위드 코로나 시대에 앞장섰다.
특히 진도군의 볼거리·즐길거리·체험거리·먹거리 등 일상의 모습을 담은 콘텐츠 등을 제작, 재미와 정보를 균형있게 전달하는 체험형 콘텐츠로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등 꾸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진도군 기획예산과 관계자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SNS를 활용한 비대면 홍보는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주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재미있고 유익한 양질의 공감 콘텐츠로 활발하게 소통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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