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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한국Q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행사 준비 전반을 점검한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시를 비롯해, 행사 주최기관인 국가유산청과 경찰 소방 교육청 부산관광공사 벡스코 등 20여 개 관계기관이 참석해 분야별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점검했다.'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유산 등재와 보호를 결정하는 국제회의로 지난해 7월 국가유산청이 유네스코에 제48차 위원회 유치 의향서를 제출하고 부산시가 개최 도시로 최종 결정됐다.세계유산위원회가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세계유산협약 가입 이후 38년 만이다.이번 위원회는 오는 7월 13일부터 29일까지 벡스코 일원에서 개최되며 유네스코 사무총장과 각국 대표단 등 196개국 관계자 3000여명이 부산을 방문할 예정이다.이번 보고회는 WHC 행사와 하계 휴가철이 맞물려 벡스코 일대 관광수요 증가 및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관계자 및 시민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통관리 및 현장 대응체계를 중점으로 점검한다.아울러 보건 방역 분야에서는 식음료 안전관리와 감염병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또한, 행사장 시설 운영 및 지원체계를 정비해 참가자 편의성과 행사 운영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시는 세계유산위원회를 단순한 국제회의를 넘어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행사로 준비해, 부산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행사 동안 벡스코 일원에서는 본회의를 비롯해 개 폐회식, 세미나, 전시,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사전포럼, 개회식, 본회의, 폐회식 국가유산청은 본 회의 기간 중 벡스코 전시장에서는 ‘K-헤리티지 하우스’를 운영하고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등 케이-컬쳐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시는 케이-헤리티지 하우스 내 ‘부산특별관’을 운영해, 부산의 대표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국내외에 소개하고 ‘피란수도 부산유산’등 국가유산을 주제로 한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시의 노력을 참가자 및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다.시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행사주관인 국가유산청과 긴밀히 협력해, 행사 준비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국제행사 개최 도시로서의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국가유산청은 지난달 25일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공식 상징을 공개했으며 행사 개최 100일을 앞두고 사전 홍보를 본격화하고 있다.시도 이에 발맞춰 개최 도시 홍보 포스터를 선보이고 부산 전역에 광안대교 미디어파사드 등을 비롯한 각종 매체를 활용해 성공 개최 기원 메시지를 송출할 예정이다.특히 세계유산 청년전문가 사전 포럼의 경우 청년전문가 30명 모집에 전 세계에서 5만여명이 신청하는 등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세계유산위원회에 대한 국제사회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박형준 시장은“이번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부산의 국제회의 유치 역량과 글로벌 도시 이미지를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계기”며 “분야별 준비상황을 자세히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행사 준비를 철저히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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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단 한 번뿐인 전통 성년례, 주인공을 찾습니다", 부산시 여성문화회관 ‘전통 성년례’ 참가자 모집
[한국Q뉴스] 시 여성문화회관, 제54회 성년의 날 기념 전통 성년례 참가자 모집 중 한복을 입고 진행하는 전통 성년례 를 비롯해 다도 체험, 예절 교육,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5.18. 오후 2시 진행되는 전통 성년례 행사는 2007년생 남 여 각 10명 모집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제54회 성년의 날을 맞아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성인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전통 성년례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이번 행사는 오는 5월 18일 오후 2시에 여성문화회관에서 개최되며 전통 의례에 따라 성인이 됐다을 공식적으로 선포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행사는 개식 공연과 기념식을 시작으로 전통 방식의 성년의식이 진행되며 이후 축하공연과 기념촬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특히 전통 성년례 재현을 통해 청년들에게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자긍심을 일깨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모집 대상은 2007년생 청년 남녀 각 10명, 총 20명으로 신청 기간은 4월 17일까지이다.참가자는 성년례의 주인공으로서 한복 착용, 전통 예절 교육, 성년의식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참가자에게는 전통문화 및 복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성년의 의미를 기념할 수 있는 기념품도 증정된다.참가 신청은 시 통합예약시스템 전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여성문화회관으로 전화하면 된다.이연악 시 여성문화회관장은 “성년례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성인이 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청년들이 인생에 한 번뿐인 성년의식을 통해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책임감 있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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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미래 물관리, AI가 핵심"… 지방상수도 최초 AI정수장 구축 착수
[한국Q뉴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명장정수장에 지방상수도 최초로 인공 인공지능 정수장을 구축하는 내용을 담은 착수보고회를 오는 4월 16일 오후 2시 본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인공지능 정수장 구축사업'은 실시간 공정 자동제어, 빅데이터 기반 수질관리 등 인공지능을 통한 정수장 자율운영 스마트 에너지관리 설비 예지보전 시스템 지능형 영상감시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상수도 공정 안정화 등 효율적으로 고품질 수돗물 생산이 가능해지며 정수장 운영상의 실수를 최소화하고 지능형 영상감시를 통한 안전사고까지 예방할 수 있게 된다.본부는 지난해 부산시 기후부 한국수자원공사와 체결한 인공지능 전환 업무협약 후속조치로 지난 3월 19일 인공지능 컨설팅을 착수해 1차 현장실사를 추진했다.현장실사에서는 침전지, 여과지, 오존처리시설, 약품투입시설, 펌프장 등 주요 정수처리 공정에 대해 실사를 진행했고 시는 향후 기존 인프라 수준 진단과 함께 자율 운영 체계가 가능하도록 인공지능 전환 전략을 담을 예정이다.컨설팅 완료 후 올해 하반기부터 명장정수장 재건설 등과 연계한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 공사를 시작해 2029년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아울러 산업통상부의 에너지수요관리 핵심기술 연구개발 사업에도 참여해 2028년도까지 인공지능 및 디지털트윈 기반 운영기술을 도입해 에너지 절감 효과도 극대화할 방침이다.명장 인공지능 정수장 구축이 완료되면 정수 공정의 안정성 향상과 함께 고품질 수돗물 생산에 기여하고 약품 전력비 등 운영비 연간 5퍼센트 절감 효과를 가져와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시는 이번 명장정수장 인공지능 구축을 계기로 향후 추진하는 노후정수장 현대화사업에도 적용해 초고도정수처리 공정과 함께 고품질의 수돗물을 좀 더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본부는 오늘 오후 2시 대전 한국철도공사 대강당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주관하는 설명회에 부산 인공지능 정수장 구축, 자산관리시스템 등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우수사례도 함께 공유한다.전국 상수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지방상수도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인공지능 정수장 구축과 자산관리시스템 등 시의 물관리 우수사례도 함께 공유해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나간다.박형준 시장은 “전력비 증가와 전문 운영인력의 퇴직 등 앞으로 직면할 상수도사업본부의 딜레마를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 물관리 기술도입은 필수”며 “상수도 행정 분야까지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도입하고 인공지능 정수장을 계획대로 구축하는 등 스마트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맑은 수돗물을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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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부산의 대표브랜드 '스타소상공인'을 찾습니다… 부산시, 스타소상공인 지원사업 추진
[한국Q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오는 4월 15일까지 2026년 부산시 스타소상공인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스타소상공인 발굴 지원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소상공인을 발굴해 경쟁력 있는 로컬브랜드로 육성하고 스타 기업으로의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 5년 차를 맞았다.시는 올해 스타소상공인 10개 업체를 선정해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며 의식주 등 생활밀접형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업종을 대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선정된 기업에는 전문가 일대일 성장전략 상담과 상품 개발 마케팅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성장 지원금, 홍보 등을 지원한다.또한 기존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협업 프로젝트 실행 자금을 지원해 기업 간 협력과 사업화 성과 창출을 도울 계획이다.지난해에는 그린리본 농업회사법인 리큐랩 댄스팜코퍼레이션 더블헬스케어 바비조아 부산약콩밀면 양가손만두 차애전할매칼국수 코스마일코퍼레이션 태리제화 등 10개사가 선정됐다.선정기업은 전년 대비 평균 매출 약 20퍼센트 증가와 고용 확대 성과를 보였으며 바비조아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과 미국 식품의약청 공장 등록 및 해외 시장 진출 등의 성과를 거뒀다.이 밖에도 럭키베이커리, 가헌정, 노쉬프로젝트 등 그간 선정된 스타소상공인들이 부산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오늘부터 4월 15일 오후 6시까지 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 소상공인이 부산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와 함께 성장하는 경쟁력 있는 소상공인 육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참고1 모집 홍보물 참고2 모집 공고 개요 사 업 명 : 2026 부산시 스타소상공인 발굴 지원사업 사업목적 : 성장 잠재력 있는 우수 소상공인 발굴 및 집중지원해, 부산시 소상공인 대표 브랜드 및 지역선도모델 육성 공고 및 신청기간 : 2026년 4월 2일 ~ 4. 15. 오후 6시 지원규모 : 업력 3년 이상의 부산시 소상공인 10개 업체 신청방법 : 온라인 신청 누리집 바로가기 h 지원내용 구분 주요 내용 제품 개발 신제품 개발, 제품 서비스 고도화 등 용역비 마케팅 브랜드개발 CI BI 디자인, 네이밍 등 브랜드 개발 용역비 메뉴개발 메뉴 및 시제품 개발, 상품, 가격 구성 등 사업영위를 위한 상품화 콘텐츠제작 홍보 및 판매를 위한 홈페이지 또는 어플리케이션 제작 등 판로개척 홍보 판로 개척 또는 고객 확보를 위한 온 오프라인 홍보 수수료 특허등록 특허 등록 등 산업재산권 취득비 상표등록 브랜드 상표 등록 등 산업재산권 취득비 인증평가 지재권, 인증취득, 제품의 시험성적 의뢰 및 등록비용 특화 자율 기타 지원 사항에 없으나, 지원기관이 인정하는 항목 지원사항은 업체 모집 상황 및 신청내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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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건설교통신기술 전시회' 개최
[한국Q뉴스] 부산시는 우수 건설 신기술 홍보와 활용을 촉진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동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늘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1층 대회의실과 로비에서'2026년 부산광역시 건설교통신기술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시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신기술진흥연구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며 신기술 관련 기업 40개사가 참여해 43개의 부스를 운영한다.특히 부산 지역에서도 7개사가 참여해 10개의 신기술을 선보이며 지역 업체 참여 확대를 위해 부산 기업의 참가비를 전액 지원해 중소기업 기술력 홍보 기회를 넓혔다.올해 전시회에서는 시와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간'건설신기술 개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업무협약식은 전시회 개막식과 연계해 오전 11시부터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건설신기술 개발 및 경쟁력 강화, 지역 내 신기술 현장 적용 활성화, 신기술 설명회 및 전시회 개최 등 상호 협력체계를 공식화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건설신기술의 정보 교류와 홍보를 강화하고 민간의 신기술 개발 의욕을 높여 지역 건설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올해부터'건설신기술 활성화 유공 표창'이 신설되어 건설신기술 개발 활용에 이바지한 민간인 3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한다.올해 유공표창 수상자는 하수도 관로 비굴착 보수 보강 공법을 개발해 노후 하수관로 유지관리 효율과 예산 절감에 이바지한 이왕코리아 이창욱 대표이사 국내 최초 건축물 일체형 태양광 기술을 통해 에너지 자립과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선도한 에이비엠 김정훈 대표이사 UV광조사로봇과 자동경화시스템을 이용한 하수관로 비굴착 전체보수 공법을 개발 보급해 도시 인프라 유지관리 수준 향상에 이바지한 한국라이텍개발 황성도 대표이사가 선정됐다.시는 올해 신설된 유공표창 시상식을 통해 지역 신기술 개발자의 사기를 진작하고 현장에서 뿌리내리는 신기술 문화 확산에 중요한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아울러 오후 1시부터는 시청 1층 대강당에서 건설사업 관련 공무원 및 건설기술인 등을 대상으로 한'건설기술 세미나'가 열린다.한국건설기술인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건설기술, 신기술 제도 설명, 모빌리티 장비를 활용한 재난 및 시설 안전관리 기술 등 건설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심도 있는 강연과 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신기술 전시회와 건설기술 세미나를 같은 날 함께 진행함으로써, 참가자들이 전시와 교육을 오가며 쌍방향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임경모 시 도시혁신균형실장은 “이번 신기술 전시회와 함께 새롭게 도입된 업무협약과 포상제도가 부산 지역 우수 신기술의 자발적 기술개발을 유도하고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건설기업의 혁신기술 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산 학 연 관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지역 건설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전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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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서오릉서 ‘산불진화 통합훈련’ 실시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난 3월 31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서오릉 일원에서 ‘2026 산불진화 통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진화 체계, 인근 지자체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통합훈련에는 고양시청 녹지과, 덕양구청 환경녹지과를 비롯해 파주시, 양주시, 김포시 등 인접 지자체가 적극 참여해 진화를 위한 공조체계를 확인했다.또 국가유산청, 고양소방서 고양경찰서 등도 참여해 기관별 역할 분담에 따른 실전 훈련을 병행했다.훈련은 서오릉 인근 앵봉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서오릉 내 익릉 방향으로 급격히 확산되는 긴박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특히 국가유산인 서오릉을 산불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산불 진화 헬기, 진화 차량 등 가용 장비가 총동원돼, 입체적인 진화 작전을 펼쳤다.시 관계자는 “산불은 지자체 경계를 구분하지 않고 발생하기 때문에 인접 시군, 관계 기관과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에 대응한 실전형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은 물론 소중한 문화유산을 안전하게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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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년 전통혼례 지원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고양문화원이 전통문화의 가치를 계승하고 시민들에게 특별한 결혼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전통혼례 지원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전통혼례 지원 프로그램은 고양문화원이 주관하고 고양시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0년 시작해 현재까지 42쌍이 혼례를 올렸다.올해도 고양시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국가유공자에 해당하는 신랑 신부 총 7쌍을 선정하고 전통혼례를 치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프로그램에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전통혼례복, 미용, 집례 요원 등 혼례 진행에 필요한 제반 비용을 지원하며 기념사진 액자도 함께 제공한다.혼례식은 고양문화원 한옥 안마당에서 야외 예식으로 진행되며 우천 시에는 실내 대강당에서 진행된다.전통혼례는 전문가들이 전통 예법에 따라 예식을 집례하고 상세한 해설을 곁들인다.이를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에 생소한 하객들도 전통혼례의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문화원은 오는 4월 13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하며 신청 사업 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확인하거나 고양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한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전통혼례를 통해 결혼의 진정한 가치를 되새기길 바란다”며 “신랑, 신부뿐만 아니라 함께한 하객들에게도 평생 잊지 못할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지원 대상자가 아니더라도 고양문화원에서 누구나 전통혼례를 올릴 수 있다.다만 전통혼례 진행 기본 비용이 250만원이며 사진 촬영, 피로연 등은 선택 사항이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고양문화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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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중소기업육성기금에 직접 투자 기능 더한다… 조례 개정으로 기업 지원 체계 대폭 강화
[한국Q뉴스] 광명시가 관내 중소 창업기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광명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일부 개정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조례 개정의 핵심은 기존 융자 중심 기금 운용 방식에 직접 투자 기능을 더한 것이다.기금을 융자계정과 투자계정으로 이원화해 안정적인 자금 흐름이 필요한 기업에는 저리 융자로 이자차액을 보전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벤처기업에는 시가 직접 조성한 펀드를 지원한다.투자계정에는 창업 생태주기별 지원사업과 벤처투자조합 벤처투자모태조합 신기술사업투자조합 출자 등 용도도 신설했다.특히 시는 올해 창업펀드를 조성하고 민간 투자운용사와 협력해 민간 투자 문턱을 넘기 어려운 초기 창업기업을 집중 지원한다.투자 수익이 발생하면 기금으로 환원해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갖춰 추가 예산 투입 없이도 지속 가능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또 관내 창업과 기업 성장 기반이 탄탄해질수록 기업이 누릴 수 있는 성장 기회도 더욱 넓어져 지역 기업 생태계 전반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원 방식 다변화에 맞춰 심의 체계도 정비한다.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융자심의위원회와 투자심의위원회로 분리해 각 분야 전문성을 확보했다.새롭게 구성하는 투자심의위원회는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벤처투자 및 재정운용 전문가, 창업 생태계 조성 분야 민간 전문가 등 10명 이내로 꾸려진다.투자 대상 선정부터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전문적으로 심의할 계획이다.김경희 사회적경제과장은 “기업 버팀목이 되는 융자와 성장 동력이 되는 투자를 결합해 두 지원책이 서로 힘을 보탤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광명시가 창업하고 기업하기 가장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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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공정무역가게서 쓰면 최대 20% 돌려받는다… ‘공정무역 캐시백’ 4월 재추진
[한국Q뉴스] 광명시가 착한 소비에 최대 20% 혜택을 돌려주는 ‘공정무역 실천 캐시백 지원사업’을 4월부터 재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 사업은 시민의 공정무역 가게 이용을 늘려 윤리적 소비문화를 확산하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광명시 인증 공정무역가게에서 광명사랑화폐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10%를 광명사랑화폐로 월 최대 1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이는 지난해 지원 한도 5천 원에서 두 배 상향한 금액이다.광명사랑화폐 충전 시 제공하는 10% 인센티브까지 더하면 시민이 실제로 누리는 혜택은 최대 20%에 달한다.환급 금액은 지급일로부터 3개월 이내 광명사랑화폐 가맹점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으며 결제 시 자동으로 차감한다.단,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시는 지난해 이 사업을 처음 시행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사업 시행 이후인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공정무역가게 광명사랑화폐 월 평균 결제액은 3천419만 4천 원으로 시행 이전보다 약 25.2% 늘었으며 월 평균 결제 건수도 6천354건으로 약 20.1% 증가했다.김경희 사회적경제과장은 “공정무역과 지역화폐를 연계한 이 사업은 시민 참여 속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확인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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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수도권 최초 ‘지역경제 선순환’ 제도화… 지역공동체 자산화 조례 제정
[한국Q뉴스] 광명시가 지역에서 창출된 경제적 가치가 지역에 재투자되는 ‘경제 선순환 체계’를 수도권 최초로 제도화했다.시는 지역 경제의 이익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공동체의 자산으로 축적되어 재투자되는 구조를 담은 ‘광명시 지역공동체 자산화에 관한 조례’ 가 지난 1일 제299회 광명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됐다고 2일 밝혔다.이번 조례의 핵심은 시민, 시, 공공기관, 금융기관, 관내 기업 등 지역경제 주체들이 협력해 지역 내 자원을 순환시키고 공동체의 자산으로 축적하는 ‘지역공동체 자산화’ 개념을 명문화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각 주체의 책무를 제도화한 것이다.시는 이에 따라 지역 내에서 생산된 가치가 소비 생산 분배 재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지역경제의 자립성과 회복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조례에는 정책 실행력을 뒷받침할 구체적인 실행 기반이 담겼다.지역공동체 자산화 기본 및 시행계획 수립 지역공동체자산화위원회 설치 지역재투자 활성화 및 평가체계 구축 사회연대경제기업 육성 공공조달 및 지역제품 구매 촉진 금융기관 연계 투자 융자 및 이차보전 지원 등이 포함됐다.특히 공공서비스 위탁 시 관내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지역공동체 자산화에 기여한 관내 기업을 우선 고려하도록 명시해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 동기를 부여했다.또한 공공기관과 기업의 지역 제품 구매, 지역인재 고용, 사회적 가치 실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해 지역 재투자 참여를 촉진할 기반도 마련했다.이 밖에도 사회적가치 창출 기업에 대한 투자 융자 이차보전 등 금융기관과의 협력, 인재 양성, 로컬 브랜드 경쟁력 강화 등 지역자산화 활성화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도 담았다.김경희 사회적경제과장은 “이번 조례를 기반으로 공공과 민간이 함께 지역 순환경제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며 “위기에 강하고 자립적인 지역경제 구조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시는 그간 지역 내 부의 선순환을 위해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굿모닝 광명’로컬브랜드 개발, 지역공동체 자산화 구축을 위한 관내 공공기관과 민간기업들과의 업무협약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이번 조례를 기반으로 관련 사업들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정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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