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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행복보다 어쨌든 행복’ 공직자 역량 및 조직문화 개선 도모
[한국Q뉴스] 군포시는 4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국내 대표 인지심리학자인 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바쁜 행정 현장에서 시민을 위해 헌신하는 공직자들이 삶의 질과 행복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조직 내 긍정적 에너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청 공직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강연에서 김경일 교수는 심리학적 관점에서 행복의 본질과 삶의 동기를 이해하는 방법을 쉽고 유쾌한 사례를 통해 전달하며 “행복은 특별한 순간에만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인식의 변화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또한 조직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문화가 개인의 행복뿐 아니라 조직의 성과와 발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강연은 공직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다양한 사례와 재치 있는 설명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웃음과 공감을 오가며 강연에 몰입하는 등 대회의실을 가득 채운 열기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하은호 군포시장은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이 행복해야 시민에게도 더 좋은 행정을 제공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군포시는 앞으로도 공직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명사 초청 특강과 직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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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지난 겨울도 따뜻했다 '1,566회' 기부 펼쳐져
[한국Q뉴스] 서울 중구는 지난 3월 31일 '2026 후원자 예우행사 나눔, 가장 아름다운 동행 '을 개최했다.행사에서는 16명에게 감사패와 표창을 전달되고 명예의 전당에 5명이 새롭게 헌액됐다.이날 행사는 후원자와 기업 단체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중구는 맞춤형 복지사업'드림하티'를 통해 민관 협력 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진행된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총 1566회의 기부가 이어지며 19억 3천 5백만원이 모였다.또한 300여명의 정기 후원자가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1부에서는 구청장 감사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표창 등 후원자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표창이 수여됐다.특히 고액의 후원자에게는 명예의 전당 헌액 기념패도 전달됐다.명예의 전당 헌액은 기업 단체 5천만원 이상, 개인 3천만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한다.올해는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 유한회사 동대문주말합상우회 식자재유통센터 (주)호텔롯데 김대화 님 등 4곳의 기업 단체와 개인 1명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구청장 감사패: 김교선 세종기획 포비아워스 동화동 새마을금고 명동새마을금고 회현동 교동협의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표창 : 김진웅, 김혜숙 박성백 박충열 심종미 이정수 만리현감리교회 산돌교회 (주)정현디디코 함흥면옥 명예의 전당에 오른 호텔롯데를 대표해 참여한 두경태 총지배인은 "중구는 서울의 중심이자 심장과 같은 곳"이라며"이곳에 계신 많은 후원자들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중구가 진정한 심장의 역할로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 일원으로 함께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진 2부에서는 '나눔으로 변화된 삶'을 주제로 한 영상 상영과 함께 '나눔 토크 콘서트'가 펼쳐졌다.영상에서는 도움을 받던 한부모 가정이 자립 후 다시 이웃에게 음식을 나누는 이야기, 어린 시절 지역사회의 지원을 받았던 기업인이 성장 후 기부로 환원한 사례, 발달장애인이 성금 모금액으로 제작한 달력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이야기 등 다양한 모습이 소개됐다.토크 콘서트에서는 나눔에 대한 각자의 경험과 철학을 릴레이로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후원자들은 "나눔은 행복이다", "나눔은 기쁨이다"등 저마다의 의미를 전했다.행사는 피아노 해금 북 연주 공연과 어우러져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행사장에는 그간 나눔을 되돌아보는 사진전도 마련됐으며 식당'은주정'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후원을 이어온 김진숙 대표가 준비한 기념품을 나누며 마무리됐다.중구는 모인 성금을 활용해 위기가구 지원,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아동 청소년 교육비와 취약가구 생계비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동별 특화 복지사업과 복지사업 공모를 통해 복지현장 맞춤형 지원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기꺼이 나눔에 동참해주신 후원자들께 감사드린다"며 "후원자들이 전해 준 소중한 씨앗이 지역사회의 꼭 필요한 곳에 전해져 큰 결실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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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봉수산수목원 주말 벚꽃 절정 전망
[한국Q뉴스] 예산군은 이번 주말 봉수산수목원 일원에서 벚꽃이 절정을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대흥면 상중리 봉수산 자락에 위치한 봉수산수목원은 사계절 다양한 식생과 산림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산림치유공간으로 군은 계절에 맞춘 환경 정비와 경관 개선을 통해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특히 봄철을 맞아 수목원 일대 벚나무가 만개를 앞두고 있으며 주요 산책로와 진입로를 따라 펼쳐진 벚꽃이 장관을 이뤄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봄 풍경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자연과 어우러진 벚꽃 경관은 사진 촬영 명소로도 손색이 없어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군은 이용객들이 벚꽃과 봄 경관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힘쓰고 있으며 산책로 곳곳에서 여유롭게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주말 봉수산수목원을 찾으면 만개한 벚꽃과 함께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누구나 찾고 싶은 산림치유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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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와이너리, ‘수원주류박람회’ 참가..영동와인 브랜드 알리기 총력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수도권 내 영동와인의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층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수원메쎄에서 열리는 ‘수원주류박람회 경기주류관광페스타’를 통해 홍보마케팅 및 아카데미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박람회 현장에서는 영동와인의 다채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는 전시 및 판매 부스가 운영되며 참여 와이너리는 도란원, 마고캐슬, 마미영농조합법인, 불휘농장, 산막와이너리, 소계리와인, 애플파파, 오드린, 영동와인(주)농업회사법인 등 영동군 와이너리 9개소이다.특히 박람회 기간 중 영동와인아카데미와 연계한 ‘영동와인 테이스팅 페어링 팝업’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영동와인만의 특별한 브랜드 스토리와 페어링 팝업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총 5회에 걸쳐 운영되며 매회 20명의 교육 인원을 대상으로 모집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시음과 판매를 넘어, 대한민국 와인 1번지인 영동와인의 우수한 품질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각인시키고 소비층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교육 프로그램을 결합한 복합 문화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와이너리의 대외 경쟁력을 높이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영동군 농업기술센터 이정서 소장은 “수도권에서 열리는 대규모 주류 박람회를 통해 대한민국 와인 1번지, 영동와인의 우수한 품질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시음과 판매를 넘어 아카데미와 연계한 깊이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영동와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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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작은도서관 도서구입비 지원사업 공모…"독서문화 기반 강화"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이 지역 내 사립 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장서 확충과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2026년 작은도서관 도서구입비 지원사업’ 참여기관을 공개 모집한다.이번 지원사업 대상은 영동군에 등록된 사립 작은도서관 4개소이며 선정된 도서관에는 각각 150만원의 도서구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10일까지이며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단, 전년도 선정 기관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군은 운영 실태와 사업 계획의 적정성,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하고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이다.선정 결과는 4월 24일 발표된다.군 관계자는 “작은도서관은 주민들의 삶과 가장 가까운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독서 문화 확산과 평생학습 기반 확립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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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촌면 적십자봉사회 ‘경로당을 부탁해’ 봉사활동 실시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 상촌면 적십자봉사회는 2일 상촌면 관기리 경로당에서 ‘2026 경로당을 부탁해’ 봉사활동을 펼쳤다.‘경로당을 부탁해’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진행되는 연중 자원봉사 사업으로 지역 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청소 및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이다.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는 상촌면 적십자봉사회는 이날 봉사에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경로당 내 외부는 물론, 소파 밑과 차양 등 손이 잘 닿지 않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청소하며 땀을 흘렸다.또한 청소 후에는 어르신들에게 말벗이 되어 드리는 등 이웃사랑을 펼쳐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유옥숙 상촌면 적십자봉사회장은 “대원들과 함께 주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상촌면 적십자봉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길호 상촌면장은 “이웃과 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준 상촌면 적십자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봉사활동들이 꾸준히 이어져 온기 가득한 상촌면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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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드림스타트, 느린학습 아동 맞춤형 학습지원 프로그램 진행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 드림스타트는 대교에듀캠프와 드림스타트 느린학습 아동의 기초학습능력 향상과 학교 적응력 강화를 위해 아동 맞춤형 학습, 정서 통합지원 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습 속도가 또래보다 느리거나 기초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경계선 지능 아동을 대상으로 개인별 수준에 맞춘 맞춤형 학습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각 가정을 방문해 주 1회 회당 50분 수업을 진행하며 읽기 쓰기 기초 수학 등 핵심 교과 중심의 1대1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또한 사전 사후 진단평가를 실시해 아동별 학습 수준 변화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반영한 개별 학습계획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단순한 학습지도에 그치지 않고 학습 동기 향상과 정서적 안정 지원을 병행해 아동의 학습 지속성과 자기 주도 학습 능력 향상을 도모한다.군 관계자는 “느린 학습 아동은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경우 학습능력 향상과 학교 적응에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난다”며 “앞으로도 아동 개별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동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초학력 향상뿐만 아니라 아동의 자존감 회복과 건강한 성장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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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면, 수호신 솟대 설치…면민 안녕과 공동체 화합 기원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 심천면은 2일 심천리 지프내공원 일원에서 ‘심천면 수호신 솟대 설치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면민의 안녕을 기원하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심천면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30여명이 참여했다.행사에서는 이장협의회 주도로 제작된 심천면 수호신 솟대를 설치하고 공원 환경 개선을 위한 기념 식재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식재 수종은 배롱나무 5주로 심천면 약목리에 거주 중인 주민이 기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조심 예방 홍보도 병행 추진됐다.참석자들은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면민들이 자발적으로 산불 예방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펼쳤다.장용섭 심천면장은 “솟대 설치는 단순한 조형물 설치를 넘어 면민의 안녕과 지역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공동체 화합과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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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통합돌봄 지원사업 비전 선포
[한국Q뉴스] 서울 도봉구가 통합돌봄 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구는 4월 1일 도봉구청 선인봉홀에서 통합돌봄 비전 선포식을 열고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 구축 의지를 대내외에 알렸다.이날 선포식에는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의료 복지기관 관계자, 동 주민센터 통합돌봄관리사,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선포식은 주요 내빈의 개회사 축사, 통합돌봄 비전 선포, 사업 추진계획 보고 통합돌봄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통합돌봄 퍼포먼스에서는 참석자들이 주거, 보건의료, 복지 등 각 분야를 상징하는 퍼즐 조각을 맞추며 영역 간 유기적 연계와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어 카드섹션에서는 모두 다 같이 "도봉구", "통합돌봄"구호를 외치며 사업의 힘찬 출발을 함께 선언했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계 기관 등과 협력해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구는 지난 3월 27일부터 의료 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다.본 사업은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복지, 주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앞서 구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올해 1월 조직개편을 시행하고 통합돌봄팀을 신설했다.또 현장 밀착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통합돌봄 전담 사례관리사를 채용했다.사업 시행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서울특별시 도봉구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를 전부 개정했고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협의체 구성을 완료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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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내년도 예산편성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한국Q뉴스] 서울 도봉구가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주민참여예산제도'는 주민이 사업을 직접 제안 심사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구 예산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는 제도다.공모 분야는 주민의 복리 증진 및 주민 생활에 밀접한 사업 중 주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업이다.사업별 제안 규모는 5천만원 이하이며 공연 축제 등 행사성 사업이나 특정인, 특정 단체를 지원하는 사업 등은 제외된다.도봉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4월 24일까지 도봉구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신청서를 작성해 도봉구청 기획예산과 또는 동 주민센터로 방문 제출해도 된다.접수된 제안은 사업부서의 타당성 검토를 거친 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 주민 모바일 투표를 거쳐 2027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최종 선정된다.선정된 사업은 하반기 예산편성 과정 이후 내년도에 소관부서에서 사업을 추진한다.현재 구는 지난해 공모 절차를 통해 선정한 30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선정 사업으로는 보도를 막는 통신주 이전 쌍문근린공원 내 황톳길 조성 등이 있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도봉구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주민의 시각으로 심사 선정하는 제도다. 올해도 다양한 주민들의 목소리가 실제 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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