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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곧 정왕권역‘실시간 교통신호 정보’ 민간 내비게이션 제공
[한국Q뉴스] 시흥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운전 환경 조성과 교통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난 3월 30일부터 배곧동과 정왕동 일대 주요 교차로의 실시간 교통신호 정보를 민간 내비게이션에 제공하고 있다.이번 서비스는 교통신호 제어기에서 수집한 신호정보를 한국도로교통공단의 연계 체계를 통해 민간 내비게이션에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운전자는 스마트폰 내비게이션을 통해 교차로 접근 시 신호등의 색상과 잔여 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이에 따라 운전자가 신호 변경 시점을 사전에 인지할 수 있어 불필요한 가 감속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급정지와 교차로 꼬리물기 등 위험 운전을 예방해 교통안전 향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시는 배곧 정왕권역 주요 교차로를 대상으로 우선 서비스를 도입하고 향후 교통 운영 효과와 이용 현황 등을 분석해 서비스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윤진철 균형발전국장은 “실시간 교통신호 정보 제공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서비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지능형교통체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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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시흥 올해의 책’ 시민 투표 진행
[한국Q뉴스] 시흥시는 ‘2026시흥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시민 투표를 4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시흥 올해의 책’은 시민이 함께 읽고 공감할 책을 선정하는 범시민 독서운동으로 도서 추천부터 후보 선정, 최종 투표까지 전 과정에 시민이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올해는 ‘100인 시민선정단’을 처음 도입해 최종 후보도서를 직접 선정하는 역할을 맡으면서 의미를 더했다.시는 ‘함께 만드는 올해의 책’ 이라는 취지를 살려 일반과 어린이 분야 시민선정단을 구성하고 2월부터 3월까지 약 두 달간 사전 설명회 2차에 걸친 후보도서 독서 평가지 작성 분야별 독서토론회에 참가하며 숙의 과정을 거쳤다.지난 3월 21일 어린이 분야, 3월 31일 성인 분야 독서토론회를 통해 시민선정단은 그룹별 논의와 합의를 거쳐 일반 6권, 어린이 6권의 최종 후보도서를 확정했다.이는 단순 추천이나 다수결 방식이 아닌, 시민이 직접 읽고 토론해 도출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시민 투표는 일반 6권, 어린이 6권, 환경 2권 등 총 14권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투표 결과를 반영해 최종 7권이 ‘2026시흥 올해의 책’ 으로 선정된다.투표는 시흥시 도서관 누리집과 모바일을 통한 온라인 참여와 관내 공공도서관에 비치된 투표보드를 활용한 오프라인 참여를 병행한다.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일반 어린이 분야 각 2권 이내, 환경 분야 1권까지 투표할 수 있으며 중복투표도 가능하다.또한 온라인 투표 참여자 중 1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전행주 중앙도서관장은 “올해는 100인의 시민선정단이 직접 읽고 토론하며 후보도서를 선정해 더 의미가 깊다”며 “시민 여러분의 투표로 한 해를 함께할 책이 결정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최종 선정 도서는 오는 4월 말 중앙도서관에서 진행되는 ‘2026년 시흥 올해의 책’ 선포식을 통해 발표되며 이후 북 콘서트, 독서릴레이, 어린이 독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연계 행사로 이어지며 올 한 해 동안 시민과 함께 읽는 책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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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군민 참여 봄맞이 대청소로 벚꽃길 축제 맞이
[한국Q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난 1일 보은군 전 지역에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청소는 공무원과 기관 단체, 마을주민 등 2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벚꽃길과 하천변, 주택가 및 주요 도로변 등 생활 주변과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환경정화 활동이 이뤄졌다.특히 군은 오는 3일부터 12일까지 보청천 벚꽃길 및 이음센터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보은 벚꽃길 축제’를 앞두고 축제장과 벚꽃길 구간에 대한 쓰레기 수거와 환경 정비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힘썼다.참여자들은 담당 구역별로 나눠 시가지와 하천변, 마을 주변 등에서 방치 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또한 각 읍 면과 마을에서는 이장과 주민 주도로 자체 청소를 병행하며 지역 전반에 걸친 정비가 이뤄졌다.아울러 보은군 지역자율방재단은 침수 우려가 있는 도로변과 주택가 배수로를 중심으로 토사와 쓰레기를 제거하는 등 여름철 자연재난 예방 활동도 함께 추진했다.이승엽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대청소는 군민과 함께 깨끗한 보은을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군민 참여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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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고향사랑기부금 9억원 돌파…연내 10억 달성 목표
[한국Q뉴스] 충북 보은군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이후 누적 모금액이 9억원을 돌파하며 지역을 향한 나눔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2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4월 1일 기준 고향사랑기부금은 총 5910건, 9억 1120만원이 모이며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으며 특히 최재형 보은군수가 출향인과 기업인을 중심으로 참여를 꾸준히 독려하는 등 기부 기반 확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금 9억 돌파라는 큰 업적을 나타냈다.오경석 남부권혁신지원센터장도 2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자녀 오예은 씨의 뜻을 담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대신 기탁하며 고향사랑기부금 9억 돌파를 축하해줬다.이번 기탁은 올해 상반기 퇴직을 앞둔 부친의 뜻을 바탕으로 자녀가 참여한 사례로 고향을 향한 마음이 자연스럽게 세대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군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함께 지역을 향한 관심과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가기 위해 올해 고향사랑기부금 10억원 달성을 목표로 참여 확산을 이어갈 계획이다.아울러 군은 고향사랑기부금의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4월 1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보은군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 중이다.공모는 ‘보은군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 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 예술 보건 증진 시민참여와 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그 밖에 주민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지정기부사업 아이디어를 접수받는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이메일 또는 우편 방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청 누리집 또는 행정운영과 민간공동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최재형 보은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가 단순한 기부를 넘어 가족과 세대를 잇는 참여로 확산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를 통해 기부금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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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삼승면 무인민원발급기 24시간 확대 운영
[한국Q뉴스] 충북 보은군은 군민 편익 증진과 신속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4월 1일부터 삼승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입구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를 24시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기존 평일 및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던 삼승면 무인민원발급기를 상시 이용 가능하도록 개선한 것으로 시간 제약 없이 민원문서를 발급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에 따라 보은군 내 24시간 운영 무인민원발급기는 기존 보은군청과 보은읍 행정복지센터에 이어 삼승면까지 확대돼 총 3곳에서 운영되며 군민들의 민원 접근성과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이번 확대 운영을 위해 청사 출입 환경과 보안 여건을 정비하고 기기 점검을 강화하는 등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이를 통해 야간이나 공휴일에도 각종 민원서류를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어 일상 속 행정서비스 이용이 더욱 수월해질 전망이다.김인식 민원과장은 “무인민원발급기 24시간 운영 확대를 통해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과 이용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24시간 운영 확대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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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속리산면체육회, ‘2026 속리산면 군민건강 걷기대회’ 개최
[한국Q뉴스] 보은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한 ‘2026 속리산면 군민건강 걷기대회’ 가 2일 속리산 잔디공원 일원에서 열렸다.속리산면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의장을 비롯해 군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걷기대회는 속리산 잔디공원을 출발해 오리숲길과 세조길을 지나 태평휴게소를 반환점으로 다시 돌아오는 4.4km 코스로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속리산 숲길을 걸으며 맑은 공기 속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행사에 앞서 개회식과 함께 준비운동 및 바르게 걷기 지도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완주 참가자들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됐다.또한 행사장에는 체력측정과 건강 상담이 가능한 건강부스가 운영돼 군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이태겸 체육회장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속리산에서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면민들의 건강 증진과 소통을 위한 다양한 체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군민들이 자연 속에서 함께 걷고 교류하는 이런 자리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군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은군민 건강걷기대회는 속리산면을 시작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보은군 11개 읍 면에서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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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길 따라 꽃길 따라 봄봄 버스킹’ 추진… 도심 속 봄 문화예술 선사
[한국Q뉴스] 시흥시는 ‘2026년 물길 따라 버스킹 사업’의 봄철 테마 기획으로 ‘물길 따라 꽃길 따라 봄봄 버스킹’을 오는 4월 4일부터 5월 1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시흥시 전역에서 운영한다.이번 공연은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많은 벚꽃 명소를 중심으로 장소별 3회씩 진행되며 운영 시간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다.다만 4월 18일과 5월 16일은 시흥시 야외 영화 상영 프로그램인 ‘물수제비 영화제’ 와 연계해 오후 6시 30분부터 특별 공연으로 운영된다.찾아가는 형식으로 기획된 이번 버스킹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하고 공원을 찾는 가족 단위 시민과 어린이들에게 여유와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은 비둘기공원, 은계호수공원, 물왕호수, 목감산현공원, 갯골생태공원, 정왕옥구공원, 배곧생명공원 등 벚꽃이 만발한 관내 주요 벚꽃 명소 7곳에서 펼쳐진다.어쿠스틱 팝 클래식 국악 매직쇼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마련되며 총 18회에 걸쳐 약 60분간 운영된다.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봄꽃과 음악이 어우러진 도심 속에서 여유와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시는 이번 봄철 프로그램에 이어 여름철에는 시원한 물길을 따라서 가을철에는 낭만 있는 단풍을 따라서 계절별 특색 있는 버스킹을 개최할 예정이다.한편 야외 공연 특성상 우천 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며 관련 안내는 시흥문화예술 공식 블로그에서 미리 확인할 수 있다.기타 문의는 시흥시 문화예술과로 하면 된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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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방의원단, 시흥시 친환경 무상급식 벤치마킹 방문…
[한국Q뉴스] 시흥시는 지난 3월 30일 일본 지바시 및 우라야스시 지방의원단이 친환경 무상급식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시흥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일본 지방의원들은 한국의 친환경 무상급식 정책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방문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방문단은 지바시 의원 2명, 우라야스시 의원 1명, 학생 2명, 효고현 먹거리 시민활동가 2명, 한국풀뿌리학당 관계자 1명 등으로 구성됐다.방문단은 먼저 시흥시학교급식지원센터를 찾아 센터의 역할과 운영 현황,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이미경 센터장은 경기도 친환경 급식 체계와 식재료 안전성 관리, 비유전자변형 식재료 차액지원사업, 식생활 교육사업 등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이어 시흥능곡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운영 현황과 급식실을 둘러보고 급식 체험을 진행해 무상급식 운영 체계를 살펴봤다.또한 교장 및 영양교사와의 정담회를 통해 친환경 무상급식의 운영 방식과 교육적 효과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마지막으로 시흥시의회를 방문한 의원단은 오인열 의장과 인사를 나누고 김진영 위원장을 비롯한 교육복지위원회 의원들과 농업기술센터 소장, 농업정책과장, 시흥시학교급식지원센터장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간담회에서는 시흥시 친환경 무상급식 지원 현황과 예산 구조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무상급식을 위한 시 교육청 학교 간 협력과 급식 거버넌스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김익겸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방문이 양국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는 학교급식 발전에 도움이 되고 한일간 친환경 급식 정책 교류를 더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방문단은 시흥시의 체계적인 친환경 농업 육성 정책과 이를 기반으로 한 식재료 공급 시스템, 시민들의 높은 정책 공감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시는 앞으로도 친환경 무상급식의 내실을 강화하고 국내외 정책 교류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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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전시체험관 벅스리움, 5일부터 신규 전시 ‘이달의 곤충’ 운영
[한국Q뉴스] 시흥시 곤충전시체험관 벅스리움이 ‘이달의 곤충’ 신규전시를 오는 4월 5일부터 연말까지 운영한다.이번 전시는 다양한 곤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람객들이 자연생태계의 가치와 매력을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달의 곤충’ 전시는 매달 대표 곤충 한 종을 선정해 해당 종의 특징과 생태, 서식환경 등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전시존에서는 살아있는 곤충을 직접 관찰할 수 있으며 설명자료와 생태사진, 체험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들이 곤충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쉽고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적 요소를 강화했으며 매달 새로운 곤충을 선보여 반복 방문의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4월에 선보이는 ‘이달의 곤충’ 으로는 이른 봄에 활동하는 북방계 곤충 ‘배물방개붙이’다.관람객들은 ‘배물방개붙이’의 생태와 특징을 현장에서 직접 관찰할 수 있다.‘이달의 곤충’ 전시는 벅스리움 상설전시관에서 운영되며 매달 새로운 곤충으로 전시가 교체돼 올해 10여 종의 다양한 곤충을 만나볼 수 있다.김익겸 시흥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자연에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다양한 곤충들이 존재한다”며 “매달 새로운 대표곤충을 소개하는 이번 전시를 통해 곤충의 다양성과 자연의 소중함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벅스리움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입장은 종료 30분 전까지 가능하다.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날 추석 당일은 휴관하며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에는 정상 운영 후 다음 날 휴관한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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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6년 건강도시 시민협의체 활동 본격 추진
[한국Q뉴스] 시흥시는 지난 3월 31일 시흥시보건소 교육장에서 ‘건강도시 시민협의체’정례회의를 열고 시민 중심 건강정책 추진을 위한 역량 강화와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시는 2016년 건강도시 시민협의체를 발족해 민관 협력 기반을 구축했으며 2021년부터 체계를 정비해 시민 참여형 정책 개발 기능을 강화해 왔다.특히 2026년 제3기 협의체는 지역 기관 추천을 통해 총 24명으로 구성돼 전문성과 대표성을 갖춘 협력체계를 마련했다.그동안 협의체는 시민 참여형 건강정책 제안과 홍보, 도시환경 현장 모니터링 등을 실시해 왔으며 활동 결과가 실제 정책 반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확대하고 기능을 재정립했다.시는 2026년부터 건강도시 거버넌스 강화를 위해 협의체 운영 체계를 개편한다.기관 협의체는 전문성을 기반으로 공동 정책 발굴과 연계 협력을 담당하고 시민협의체는 시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 제안과 평가, 참여 확대를 맡는 이원화 구조로 운영할 방침이다.또한 시민이 직접 정책 우선순위를 평가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시민 정책 평가제’를 새롭게 도입해 정책 결정 과정에 시민 의견이 체계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날 협의체는 도시정보통합센터를 방문해 방범 교통 대기 등 도시 안전망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스마트 도시 기반 시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건강도시 시민협의체가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시민 눈높이에서 진단하고 시민 중심의 건강도시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책 파트너로 성장하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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