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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4월 성남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판매
[한국Q뉴스] 성남시는 중동 정세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4월 성남사랑상품권을 10% 특별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성남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기존 3500억원에서 150억원 늘린 3650억원으로 확대하며 이에 필요한 활성화기금 예산 367억원은 추후 반영할 계획이다.이번 특별할인 판매는 지류 상품권은 4월 1일부터, 모바일 상품권은 4월 6일 오전 6시부터 발행액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할인율은 기존보다 확대된 10%가 적용되며 1인당 구매 한도는 50만원으로 상향된다.다만 지역 내 자금의 원활한 순환을 위해 모바일 상품권 보유 한도는 기존 1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조정된다.성남사랑상품권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누구나 구매할 수 있으며 성남시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지류 상품권은 지역 내 NH농협은행, 농 축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 115개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착’앱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연동 체크카드는 해당 앱 또는 NH농협은행 등에서 신청 발급받을 수 있다.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10% 특별할인이 대외 여건 악화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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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수거하는 모든 폐현수막 100% 재활용
[한국Q뉴스] 성남시는 지역 내에서 수거하는 모든 폐현수막을 100% 재활용하는 방안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기존에 폐현수막 중에서 깨끗한 것만 골라 환경정비용 마대로 제작 사용하던 방식에서 재활용 범위를 확대했다.이를 위해 시는 최근 민간 폐기물재활용업체와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수정 중원 분당구청과 50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수거하는 폐현수막을 태평동 폐기물종합처리장에서 천, 목재, 끈 등을 분리하는 작업을 한다.이중 분리한 천은 협약한 민간업체로 보내 부직포로 재생산하고 목재는 원형 그대로 재이용한다.성남시는 그동안 지역에서 연간 발생하는 폐현수막 100t가량 중에서 43t의 깨끗한 폐현수막을 환경정비용 마대로 제작해 재활용해 왔다.나머지 오염되거나 젖은 폐현수막 57t 분량은 전량 소각해 연간 450만원가량의 소각 비용이 발생했다.시는 소각 처리되던 분량을 포함한 모든 폐현수막 재활용 체계 전환으로 탄소 배출량 저감, 생활폐기물 감소, 소각 비용 감소, 수입 원자재 대체 등 다각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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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생활밀착형 복합시설 ‘보정미르휴먼센터’ 정식 운영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는 1일 오후 시민을 위한 생활밀착형 복합시설인 '보정미르휴먼센터'개관식을 열고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보정미르휴먼센터 2층 야외 축제마당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입주 기관 관계자,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세대와 성별을 넘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복합공간이자 용인을 대표하는 시설로 발전하기를 기원했다.이상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2007년 '보정미르휴먼센터'부지를 매입하고 19년만에 시민을 위한 훌륭한 시설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오랜 시간 기다려 주신 시민들께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이 시장은 "모두 776억원이 투입된 '보정미르휴먼센터'는 어르신을 위한 복지관과 청소년을 위한 문화의집,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집과 영유아체험실 장난감도서관, 스포츠센테, 4층 전체를 차지하는 도서관, 장애인 주간이용센터 등 다양한 연령대와 계층의 시민들에게 복지와 문화, 교육, 아동보육, 체육 등의 복합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간"이라며 "시민들께서 많이 이용하시고 사랑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시는 설계 시공 과정에서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지만 이용하시면서 불편한 점이나 개선할 점이 있다면 언제든 말씀을 주시라"며 "많은 예산이 투입된 시설인 만큼 그 값을 하도록 운영을 잘 하겠다"고 했다.이상일 시장은 개관식에서 '보정미르휴먼센터'설립 과정에 기여한 관계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또, 입주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만드는 운영 약속식'에 참여해 '보정미르휴먼센터'가 지역주민을 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약속했다.이 시장은 개관식이 끝난 후 '보정미르휴먼센터'에 입주한 시설을 1시간 30분 가량 모두 둘러보고 이용자들과 대화를 나눴다.기흥구 죽전로30에 설립한 '보정미르휴먼센터'는 보육부터 노후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와 문화, 체육, 교육시설이 한곳에 집약된 복합 공간으로 시민 삶의 질을 한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총 사업비 776억원이 투입된 '보정미르휴먼센터'는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1만 5948 로 조성됐으며 2023년 11월 착공해 2026년 2월 준공했다.'보정미르휴먼센터'는 어르신과 아동, 청소년, 장애인 등 세대 구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됐다.지하1층에 마련한 장난감도서관은 영유아 발달단계에 맞춰 다양한 장난감을 대여할 수 있고 3층에 있는 영유아체험실은 기본 놀이영역과 함께 AI체험실을 마련한 미래형 놀이공간으로 구성했다.또, 1층과 2층에 마련한 '청소년 문화의집'은 청소년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다양한 문화와 예술 활동을 체험할 수 있고 3층에 마련한 '스포츠센터'에서는 배드민턴과 농구 등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세대 통합형 시설이다.2층과 3층에 '노인복지관'은 어르신의 평생교육과 여가문화를 지원하는 참여 공간으로 시니어식당 프로그램실 컴퓨터실 당구장 탁구장 바둑 장기실 G룸이 마련됐다.아울러 2층에 마련한 '장애인주간이용센터'는 발달 뇌병변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돌봄과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이다.4층에 있는 '보정도서관'은 공공도서관으로서 시민을 위한 서비스 제공과, '회복'이라는 특성화 주제를 반영해 다양한 관점에서 장서를 마련하고 공간을 구성했다.'보정도서관'에는 미디어월 단초점 프로젝터 디지털갤러리 등 다양한 시설을 도서관 곳곳에 설치해 시민에게 쉼과 활기를 제공하고 도서관을 찾는 시민을 위한 체험프로그램과 이벤트도 기획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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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청장년 취약계층 A형간염 무료 예방접종 연중 시행
[한국Q뉴스] 성남시는 청장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A형간염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연중 시행 중이라고 2일 밝혔다.무료 접종 대상은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20세 이상 49세 이하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만성 간 질환자 등이며 7500여명을 예상한다.해당 연령층은 A형 간염 백신이 국가 필수 예방접종으로 포함되기 전 세대이자 위생 환경이 높은 수준으로 변화하면서 자연 면역력 형성 기회가 감소한 세대다.시는 이번 A형간염 무료 예방접종 사업 추진을 위해 연말까지 5억원을 투입한다.대상자는 성남시 지정 의료기관 110곳에서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A형간염 예방접종은 6~12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해야 하며 회당 6만원씩 12만원 상당의 접종비 전액을 성남시가 부담한다.다만, A형간염 예방접종력이 있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성남시 보건소 관계자는 “A형간염은 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통해 전파되는 급성 간염 질환”이며 “백신을 접종하면 A형간염을 94~100%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성남시는 지난해 11월 이 사업을 처음 도입해 최근까지 5개월간 966명 시민에 5200만원 상당의 A형간염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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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봄철 도봉산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한국Q뉴스] 서울 도봉구가 지난 3월 28일 도봉구 주민자치협의회와 함께 도봉산 일대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등산객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캠페인에는 주민자치위원과 지역 주민 200여명이 참여했다.이날 참여자들은 도봉산 주요 등산로를 3개 권역으로 나눠 캠페인을 벌였다.캠페인에서 참여자들은 산불예방과 관련한 주의사항 등을 등산객에게 안내했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건조한 봄철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도봉산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이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한 산행 문화 조성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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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유아 녹색소비 체험 프로그램 운영·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서울 도봉구 도봉녹색구매지원센터가 '2026년 상반기 유아 대상 녹색소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유아기부터 녹색소비를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의 교육으로 기획됐다.마련된 프로그램은 '녹색제품 알아보기 및 찾기'와 '녹색마트 체험하기'두 가지다.'녹색제품 알아보기 및 찾기'는 환경마크와 우수재활용마크 등 녹색제품의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우리 주변에서 친환경 제품을 직접 찾아보는 놀이형 교육이다.'녹색마트 체험하기'는 아이들이 친환경 제품을 구매해 보는 역할극을 통해 올바른 소비 습관과 환경 보호의 가치를 배우는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 신청 대상은 도봉구 지역 내 유아 학급이다.신청은 4월 2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상세한 교육과정과 신청 방법은 도봉환경교육센터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아이들이 이번 프로그램 참여로 녹색소비를 즐거운 놀이처럼 받아들이고 일상 속에서 녹색소비를 실천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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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장애인 미술 진로탐색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노현녕씨
[한국Q뉴스] 지난해 11월 서울시에서 열린 ‘2025 CANVAS 아트페어’에서 신진 작가로 선정된 노현녕씨는 원래 장애인 수영 선수로 활약해왔다. 그러나 체력적 한계로 인해 더 이상 선수생활이 불가능해 질 때쯤, 우연히 만난 ‘시흥시 장애인 미술 진로탐색 프로그램’ 이 그에게 기회로 다가왔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노씨는 평소 즐겨 그리던 12간지 동물 그림을 발전시켜 작품 활동을 이어갔다.그 결과 CANVAS 아트페어 신진 작가로 선정되는 동시에 출품작품 판매로까지 이어지며 예술 활동을 기반으로한 새로운 삶의 방향을 찾아가고 있다.시흥시의 해당 프로그램이 더욱 의미 있는 이유는 강사로 나선 김채성 작가 역시 시흥시 출신 발달장애 예술가이기 때문이다.고등학교 재학 시절 예술적 재능을 발견해 준 특수학급 선생님의 지원으로 미술활동을 시작하게 된 김 작가는 '아트가이즈'라는 회사를 설립하고 발달장애인의 예술 활동을 도우며 이들의 자립을 지원하고자 하는 꿈을 갖고 있었다.김 작가는 지난해 하반기 장애인복지관, 발달장애인평생교육지원센터, 특수학급 등의 기관에서 모집된 10명의 참여자들과 함께 미술의 기본부터 자유창작 활동, 팀프로젝트, 그리고 진로탐색을 위한 보호자 상담까지 직접 진행하며 참가자들의 재능을 발굴하는데 힘썼다.그 결과 노씨를 비롯해 최하늬 학생이 CANVAS 아트페어에 작품을 출품했고 취미로 인형을 만들던 염지은씨는 인형을 상품으로 출시하는 동시에 시흥시가 주최하는 행사에 인형을 전시 판매하며 성취감과 수익을 얻는 경험을 하는 한편 인형작가로 취업하며 첫 직업을 갖게 됐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의미 있는 변화를 맞이했다.해당 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의 예술적 잠재력을 발굴하고 사회적 진로로 연결한 사례로 장애인에게 다양한 분야의 학습과 경험을 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김채성 작가의 시흥시 장애인 미술 진로탐색 프로그램 2년차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시흥시 지역 네트워크 구축 장애인 평생학습 지속가능성 높여 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2024년 우리나라 등록장애인 인구는 전체 인구의 5.1%에 해당하는 263만1356명이었다.현재 교육부 산하에 국립특수교육원을 두고 지역을 기반으로 장애인의 역량개발을 지원하고 있지만 국가장애인평생교육진흥센터가 3년마다 실시하는 장애인 평생교육 현황 조사에 따르면 2023년 장애인의 평생교육 참여율은 전체의 3.2%로 전체 국민의 평생교육 참여율인 32.3%에 비해 현저히 낮았다.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것이 지역 중심의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이다.이와 더불어 지난해에는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권을 명확히 법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장애인평생교육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장애인 자립생활과 사회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중요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다.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장애인이 살아가는 지역에서 학습의 시스템이 마련되는 것이다.새로 제정된 장애인평생교육법에서 역시 시행계획 및 기관 설치, 예산과 정책적 지원 등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시흥시는 2년차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다.지난 2024년 7월 평생학습과 내에 장애인 평생학습 전담팀을 구성하며 장애인 평생학습의 토대를 마련했고 이듬해에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수립의 기초를 탄탄히 구축했다.지난해 시흥시는 지속가능한 장애인평생학습 실현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에 주력했다.지난해 시흥시는 장애인 평생학습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네트워크를 촘촘히 구성하는데 주력했다.시흥시 평생학습과와 장애인복지과, 교육자치과와 청년청소년과, 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의 장애인기관 단체 시설 교육기관 지역사회 협력기관으로 뻗어나가 전방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시흥시는 장애인 평생학습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한국공학대학교 등 지역의 교육기관은 장애인 평생학습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한다.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장애인 단체 및 기관들은 실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습자 관리를 병행한다.지역사회 협력기관들은 시민이 함께 누구나 공평하게 학습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보편적인 평생학습 환경을 만드는데 힘을 보탰다.찾아가는 프로그램 등 장애인 평생학습 기회 넓혀 지난해 시흥시가 추진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은 총 20개로 한글교육부터 금융교육 미술융합 의사소통교육 스마트폰 활용 디지털 문해교육 그림책 동물 등을 활용한 정서교육 등 장애인 학습자의 필요도를 고려해 다양한 분야의 학습과정을 마련했다.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와우 미술로 즐겨보는 뻔뻔한 행복'수업 현장 특히 장애인 50% 이상 포함된 5인 이상 학습그룹이 희망하는 강좌를 원하는 장소로 찾아가는 장애-비장애 통합교육인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지난 한해 16개 프로그램에 총 129명이 참여했다.이중 112명은 장애인, 17명은 비장애인이었다.특히 이중 중증장애인으로 구성된 10명 규모의 학습그룹에는 활동가를 추가 배치해 이동, 의사소통, 자료 활용 등 학습과정을 더 면밀히 지원하고 학습자 개인별 학습 속도에 맞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학습 접근성을 강화했다.장애인 학습의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학습하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2026년, 더 크게 꿈꾸고 더 편하게 학습하는 '장애인 평생학습'실현 올해 시흥시는 지난해 성과를 기반으로 장애인 평생학습 고도화에 나선다.시가 지난해 추진한 '장애인 평생학습 실태조사 및 활성화 방안 연구'를 기반으로 지역 내 장애인 평생학습 현황과 학습자 수요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방향과 사업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며 국비 4천725만원을 확보한 시흥시는 4월 정왕평생학습관 내 장애인평생학습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장애인 평생학습 친화 공간 인증제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똑똑한 학습'시흥교육캠퍼스 쏙 기반터를 활용한 온라인 강좌 개설 등 총 6개 분야 17개 사업을 연내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장애인 평생학습 강사 활동가 인력풀을 구축하고 관계자 전문성 강화에 주력한다.'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 전문 강사 및 활동가 양성과정'을 통해 45명이 이수해, 2024년부터 지금까지 총 131명의 강사와 활동가를 배출했다.단순 교육 이수를 넘어 현장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내 유관기관과 연계한 실무 연수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도 계획 중이다.더불어 장애인이 더 편하고 쉽게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에도 박차를 가한다.누구나 배우는 평생학습, 열린 배움한 자리를 통해 대야 정왕평생학습관에서 운영 중인 정규강좌에 장애인 1명을 우선 선발하는 방식을 도입했다.2026년 1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총 34명의 장애인이 최종 수강 인원으로 확정되며 장애인의 정보 접근 및 신청의 제약을 개선하고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시흥시교육캠퍼스 쏙을 활용해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영상을 탑재하고 가족과 함께 집에서 학습할 수 있는 온라인 화상학습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구성할 계획이다.2026 장애인 평생학습 강사 활동가 양성과정 시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 가까이에서 배움이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장애인 평생학습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배움의 기회가 일상의 권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 학습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는 방침이다.장애인이 더 크게 꿈꾸고 더 편하게 배우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향해, 한 걸음한 걸음 꾸준히 나아갈 시흥시의 앞으로가 기대된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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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년 만에 신규 마을기업 선정
[한국Q뉴스] 안동시는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한 2026년 마을기업 육성사업에 안동중앙아트시네마 주식회사가 신규 마을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지난 3월 26일 안동시와 약정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마을기업 육성사업은 지역 주민이 주체가 돼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신규 마을기업은 시군 및 경상북도의 추천을 거쳐 행정안전부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됐으며 시설비 및 운영비 등 사업 운영을 위한 보조금 5천만원을 지원받는다.이번에 선정된 안동중앙아트시네마는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주민 참여형 영상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으로는 주민이 주도해 기획하는 상영 워크숍 마을 영상 기록 및 홍보 콘텐츠 제작 영화를 기반으로 한 지역사 이해 아카데미 운영 지역 연계 순회 상영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특히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영상 콘텐츠를 중심으로 지역 이야기를 발굴하고 기록함으로써,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며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과 마을회관 등 지역 현장을 찾아가는 순회 상영을 통해 지역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안동시 관계자는 “마을기업의 자립 기반 마련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컨설팅 판로 확대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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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에 ‘하드락 호텔’ 건립 가시화
[한국Q뉴스] 안동시는 지난해 11월 글로벌 호텔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하드락 인터내셔널과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안동 지역 내 특급 호텔 건립을 위한 행정 절차와 사업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관광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스쳐 가는 관광이 아닌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대규모 민간투자 유치를 통해 지역관광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것을 핵심 목적으로 삼고 있다.호텔 건립은 두 개 권역에서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먼저 1차 사업지로 검토되는 도산면 동부리 일원 1만503 부지에는 약 100실 규모의 프리미엄급 호텔이 들어설 계획이다.해당 부지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와 한국문화테마파크가 인접해 있어 컨벤션과 문화 체험 관광을 아우르는 복합 숙박시설로 조성될 전망이다.안동문화관광단지 내 3만920 부지에는 약 300실 규모의 4성급 호텔 건립이 추진된다.해당 호텔은 단체 관광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폭넓게 수용할 수 있는 중대형 숙박시설로 계획돼 안동 관광 인프라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1차 사업지인 도산면 동부리 부지는 올해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 규모와 운영 방식, 투자 조건 등을 협의 중이며 시는 인허가 절차 등 행정 지원을 병행해 사업 추진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안동시는 호텔 건립 사업이 완료될 경우 체류형 관광객 증가와 지역 소비 확대,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국제행사 유치 기반 강화와 관광자원 연계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민간투자 기반의 숙박시설 조성을 통해 관광객 체류기간을 늘리고 글로벌 수준의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며 “이번 사업이 안동의 MICE와 문화 및 레저 산업과 유기적으로 연계돼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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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산불방지 총력 대응
[한국Q뉴스] 안동시는 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하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설정하고 오는 4월 19일까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산불 방지에 나선다.기간 중 청명과 한식을 전후한 묘지 관리와 상춘객의 입산 증가가 예상되는 데다 안동과 예천에서 공동 개최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기간이 맞물려 있어 산불 예방 활동이 더욱 중요해진 상황이다.시는 본청과 산하 공무원 1099명을 비롯해 산불감시원 169명을 주요 현장에 전면 배치해 산불 예방 홍보와 감시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또한 산불 감시 및 초동 진화를 위한 산불진화헬기를 상시 배치하고 산불감시탑과 무인감시카메라를 이용한 감시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각 마을에서는 앰프 방송과 차량을 이용한 가두 방송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시민의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지역에서 불을 피우다 적발될 경우 예외 없이 과태료를 부과하며 산불을 낼 경우 형사 입건을 원칙으로 삼는다.한편 불법소각 행위 적발 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실수로 산불을 낸 경우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실제로 안동시는 최근 3월 와룡면에서 불씨 취급 부주의로 산불을 발생케 한 가해자를 입건했으며 남선면에서는 산림 인접 100m 내에서 밭두렁을 소각한 행위자에게 과태료 부과하는 등 3월에만 7명의 불법소각 행위자를 적발했다.시는 전원에게 과태료 부과 등 엄중한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4월은 야외 활동이 급증하고 영농 준비를 위한 소각 행위로 인해 산불 발생 가능성이 매우 큰 시기”며 “불법소각 등으로 인한 물질적 신분적 불이익을 당하는 사례가 없도록, 산불방지에 각별한 주의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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