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수도권 내 영동와인의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층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수원메쎄에서 열리는 ‘수원주류박람회 경기주류관광페스타’를 통해 홍보마케팅 및 아카데미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 현장에서는 영동와인의 다채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는 전시 및 판매 부스가 운영되며 참여 와이너리는 도란원, 마고캐슬, 마미영농조합법인, 불휘농장, 산막와이너리, 소계리와인, 애플파파, 오드린, 영동와인(주)농업회사법인 등 영동군 와이너리 9개소이다.
특히 박람회 기간 중 영동와인아카데미와 연계한 ‘영동와인 테이스팅 페어링 팝업’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영동와인만의 특별한 브랜드 스토리와 페어링 팝업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총 5회에 걸쳐 운영되며 매회 20명의 교육 인원을 대상으로 모집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시음과 판매를 넘어, 대한민국 와인 1번지인 영동와인의 우수한 품질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각인시키고 소비층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교육 프로그램을 결합한 복합 문화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와이너리의 대외 경쟁력을 높이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동군 농업기술센터 이정서 소장은 “수도권에서 열리는 대규모 주류 박람회를 통해 대한민국 와인 1번지, 영동와인의 우수한 품질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시음과 판매를 넘어 아카데미와 연계한 깊이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영동와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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