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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청명 한식 맞아 산불 예방 단속 강화
[한국Q뉴스] 시는 청명과 한식이 주말 연휴로 이어지면서 성묘객과 봄철 나들이객이 증가하고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불법 소각 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특히 시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단계로 발령된 만큼 작은 불씨가 산불로 번지지 않도록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구체적으로 시는 성묘객 실화 방지를 위해 묘지 주변 감시를 강화하고 드론을 활용한 단속도 병행할 계획이다.또한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 횟수를 대폭 확대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키로 했다.특히 시는 이번 특별대책기간 중 산림 및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불법소각 행위를 전면 금지하고 감시원과 진화대원 등 총 145명을 현장에 배치해 감시와 단속을 강화한다.산불 가해자 및 불법소각 행위 적발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키로 했다.아울러 시는 감시 진화대원에 대한 복무관리와 초동진화체계를 수시로 점검하고 감시원 퇴근 이후 시간대의 산불 발생에 대비해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한다.또, 야간 산불 대응 강화를 위해 신속대기조 2개조를 오후 9시까지 운영하는 등 대응 공백 최소화에 나선다.아울러 시는 만약의 산불 발생 시에는 신속한 상황 전파와 보고 체계를 유지하고 진화 인력과 장비를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는 등 비상근무 체계를 강화한다.이외에도 시는 마을 방송과 진화 차량 이동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활동도 병행해 시민들의 산불 예방 참여를 유도한다는 구상이다.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청명 한식 기간은 입산객 증가로 산불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라며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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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구름도서관, 세계문화 특화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전주 북부권 대표 복합문화공간이자 세계문화 특화 도서관인 전주시 쪽구름도서관이 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세계 시민성을 함양하기 위해 미래세대와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세계문화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키로 했다.쪽구름도서관은 4일부터 오는 11월까지 다문화가정-어린이 마음을 여는 그림책 세계문화 쏙쏙 체험의 날 세계문화 북큐레이션 등 다양한 주제의 세계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먼저 '다문화가정 어린이 마음을 여는 그림책'은 다문화가정 구성원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와 함께 도서를 읽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진행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올해는 미국과 몽골, 베트남 등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총 16회에 걸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한 '세계문화 쏙쏙 체험의날'은 전주지역 어린이집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이주민 강사와 함께 세계 각국의 생활과 문화를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이와 함께 쪽구름도서관은 세계문화 북큐레이션을 통해 '세계문화유산'과 '세계문학상 수상작'을 주제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관련 도서와 세계 주요 문학상 수상 작가 작품을 전시한다.아울러 사서 북큐레이션으로는 '이럴 땐 이런 책'과 '책 속의 오감'등 다양한 관심사를 주제로 한 큐레이션을 연중 운영한다.세계문화 특화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쪽구름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쪽구름도서관에서 세계 여러 나라의 고유한 문화적 특성과 가치를 이해하고 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세계시민으로서 공감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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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남해군보건소, 4년 연속 고향사랑 상호 기부
[한국Q뉴스] 하동군보건소와 남해군보건소가 4년 연속 고향사랑 상호 기부를 이어가며 지역 간 상생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하동군 측은 지난 2일 남해군보건소 직원들과 함께 보건소 임시청사에서 기부금 2백만원을 주고받으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힘을 보탰다고 전했다.양 기관은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연대를 지속해 오고 있으며 수년째 이어진 인연을 통해 협력과 상생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특히 남해군 측은 2년 연속으로 하동군의 지정기부 사업인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에 참여해 상호 기부의 의미를 더했다.‘행복하자, 아프지 말고’는 하동군 보건의료원의 응급 재활 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기부는 단순한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공공의료 환경 개선을 뒷받침하는 상생협력 사례로 평가된다.하동군보건소 관계자는 “양 기관이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함께하며 지역 간 상생협력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며 “지정기부는 지난해부터 2년째 이어지고 있어 군민 건강과 직결되는 공공의료 환경 개선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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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나눔의 숲 캠프’ 성료… 어르신 정서 건강 회복 지원
[한국Q뉴스]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강원도 횡성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나눔의 숲 캠프-시니어웰라이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캠프는 자연 체험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적 정서적 건강 증진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이용 어르신 48명을 비롯해 자원봉사자와 종사자 등 총 56명이 참여했다.프로그램은 산림치유 기반시설을 활용해 숲속 운동, 자연 체험, 감각 자극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유지와 면역력 증진, 스트레스 완화,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숲 환경에서의 체험 활동은 심리적 안정과 활력 회복에 도움이 됐으며 단체 활동을 통한 교류로 독거 및 사회적 고립감 해소에도 이바지했다.참여 어르신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한 어르신은 “자연 속에서 마음껏 웃고 걸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함께하는 시간이 외로움을 덜어주고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또 다른 어르신은 “숲에서의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이 한층 가벼워졌다”고 전했다.권기호 센터장은 “자연은 어르신들에게 단순한 휴식을 넘어 치유의 공간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캠프가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활력 회복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사업은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가 주관하고 경기도와 시흥시, 시흥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지원했으며 신한은행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후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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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치매안심마을’ 6개 동 운영 내실화 총력
[한국Q뉴스] 시흥시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익숙한 지역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 도시’조성을 위해 관내 치매안심마을 운영 내실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지난 3월 10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치매안심마을 6개 동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개최를 모두 마무리했다.회의에는 행정복지센터, 의료기관, 파출소 등 지역사회 관계자와 주민 대표들이 참여해 각 지역 특성에 맞는 치매 예방 및 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현재 관내 6개 치매안심마을은 보건복지부로부터 모두 ‘우수’등급을 받은 상태다.시는 올해도 전 지역 우수 등급 유지를 목표로 설정하고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고위험군 관리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시는 지역 주민 대상 ‘치매 안심 리더’양성 고위험군 일대일 밀착 모니터링 체계 가동 ‘치매 안심 주치의와 함께하는 치매 예방 특강’등 전문 의료 자원을 활용한 교육 및 홍보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운영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올해는 특히 경도인지장애 대상자에 대한 집중 관리로 치매 발병을 늦추고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촘촘한 치매 안심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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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곡동, 주민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꽃길 가꾸기’로 봄마중
[한국Q뉴스] 시흥시 장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2일 장곡동 일원에서 ‘아름다운 꽃길 가꾸기’행사를 주민과 관계단체의 참여 속에 마무리했다.이번 행사에는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소년지도자협의회, 체육회, 자율방범대 등 관내 6개 단체가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베고니아와 측백나무 등 다양한 봄꽃을 관내 80여 개 화단에 심으며 지역 곳곳에 활력을 더했다.‘장곡동 아름다운 꽃길 가꾸기’ 사업은 지난 2017년부터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돼 왔으며 꽃 식재뿐 아니라 각 단체가 물주기 등 사후 관리까지 맡는 지속 가능한 마을가꾸기 모델로 자리 잡았다.특히 ‘우리 마을은 주민과 함께 가꿉니다’라는 취지 아래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도영찬 장곡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을 위해 적극 참여해 준 관계단체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식재한 봄꽃이 장곡동 곳곳을 밝히며 주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여유와 즐거움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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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보건소, ‘물왕호수 벚꽃길 걷기’ 행사 마쳐
[한국Q뉴스] 시흥시보건소는 지난 4월 2일 목감동 따오기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린 ‘물왕호수 벚꽃길 걷기’행사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이 만개한 물왕호수 둘레길을 배경으로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걷기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된 야간 걷기 프로그램으로 많은 시민이 참여해 봄밤의 정취를 즐겼다.행사는 오후 6시 30분 참가자 신청을 시작으로 오후 7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따오기문화공원을 출발해 물왕호수 둘레길을 따라 걸은 뒤, 해로토로 포토존을 반환점으로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코스를 완주했다.특히 호수의 야경과 어우러진 풍경이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했다.이날 행사에는 가족과 친구 등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참여해 함께 걷는 시간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참가자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봄밤의 호수를 따라 걸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이 같은 프로그램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일상 속 걷기의 중요성과 즐거움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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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리움, 초등생 대상 특별프로그램 ‘곤충의 한 살이’ 선보여
[한국Q뉴스] 시흥시 곤충체험전시관 ‘벅스리움’은 오는 4월 28일부터 6월 17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특별프로그램 ‘곤충의 한 살이’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들이 곤충의 성장 과정을 직접 탐구 관찰하며 생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초등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한 심화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곤충과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더 체계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했다.특별프로그램은 벅스리움 2층 교육장과 옥구공원 일원에서 운영되며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회차당 정원은 16명으로 제한해 밀도 높은 체험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주요 내용은 곤충의 한살이 이론 교육을 비롯해 완전탈바꿈과 불완전탈바꿈에 대한 이해, 성장 단계별 탐구 관찰, 사육장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일부 과정에서는 옥구공원 내 서식지 조사와 관찰 활동도 병행된다.이를 통해 초등학생들이 곤충의 성장 과정과 생태를 더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세부 프로그램은 주제별로 나눠 운영된다.4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 식용곤충 주제로 주 2회 운영되며 참가비는 3천 원 5월 19일부터 6월 2일까지는 나비를 주제로 주 1~2회 운영되며 참가비 1만원 6월 9일부터 6월 17일까지는 사슴풍뎅이를 주제로 주 1회 운영되며 참가비 1만5천 원이다.운영 시간은 프로그램 주제에 따라 다르게 진행된다.식용곤충 프로그램은 60분, 나비와 사슴풍뎅이 프로그램은 100분 동안 운영된다.참여 신청은 4월 1일부터 6월 16일까지 벅스리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사전 예약으로 가능하다.김익겸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 교과 학습을 현장 체험으로 확장한 심화형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학생들이 곤충의 성장 과정과 생태를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면서 자연과 생태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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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주차환경 개선사업 추진, 참여기업 24일까지 모집
[한국Q뉴스] 시흥시는 산업단지 내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산업단지 주차환경 개선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산업단지 내 공장부지의 주차공간을 확충하거나 구조를 개선해 근로자의 출퇴근 편의를 높이고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총사업비는 5600만원 규모로 신청 금액에 따라 1개 기업 내외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주차장 증설, 주차면 재배치, 차량 동선 개선, 기계식 주차장 설치 등 주차환경 개선에 직접 소요되는 비용이다.다만 총사업비의 30% 이상은 기업이 자부담해야 하며 사업 완료 후 기존 대비 주차면 수가 증가하고 법정 주차대수를 초과하는 등 실질적인 주차난 해소 효과가 있는 경우에 한해 지원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하며 방문 우편 등 기타 방식의 신청은 불가하다.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 공고’ 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현장심사를 거쳐 오는 6월 중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정호기 경제국장은 “산업단지 주차 문제는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만큼, 기업과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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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의료인에게 듣는 알찬 정보, 테마별 만성질환 건강강좌 7일부터 열려
[한국Q뉴스] 시흥시는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2026년 테마별 만성질환 건강강좌’를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와 매화복지관에서 운영한다.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강좌는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시흥시 의사회와 약사회 소속 전문 의사와 약사가 참여해 만성질환 관리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건강관리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4월에는 약사가 진행하는 ‘올바른 혈압약 당뇨약 복용법’강좌가 두 차례 운영된다.4월 7일 오전 10시 30분에는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4월 14일 오전 10시 30분에는 매화복지관에서 각각 열린다.이후 강좌에서는 영양제 및 보조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비롯해 당뇨병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관리법, 올바른 약물 복용법 등 만성질환 관리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전문의와 약사에게 직접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할 수 있어 주민들의 건강 궁금증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올바른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이번 강좌를 통해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역량을 높이고 향후 고혈압 당뇨병 표준화 교육과 연계해 지속적인 건강관리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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