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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공원관리사업소 ,다채로운 봄꽃 식재로 쾌적한 공원환경 조성
[한국Q뉴스] 함안군 공원관리사업소는 지난 2일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주민들의 여가 및 휴식 공간 조성을 위해 메리골드, 금어초, 석죽, 마가렛 등 다양한 봄꽃 5만 본 식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군 공원관리사업소는 도심재생공원 아라길, 입곡군립공원, 악양생태공원 등에 봄꽃 식재를 진행해 공원 곳곳에 계절별 특색을 느낄 수 있는 초화류를 심어 아름다운 경관과 볼거리를 제공했다.이번 봄꽃 식재로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공원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원관리사업소 관계자는 "봄꽃 식재를 시작으로 공원 곳곳을 아름다운 꽃으로 물들여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봄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며 "계절별 꽃 식재와 체계적인 관리로 경남의 대표 힐링 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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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노후한 건물번호판 무상 교체…4월까지 접수
[한국Q뉴스] 안양시는 도로명주소의 정확한 위치 안내 및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오는 6월까지 노후한 건물번호판에 대해 무상으로 정비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교체 대상은 2016년 이전에 설치해 10년 이상 경과해 장기간 햇빛 노출 등으로 탈색되거나 훼손 망실된 건물번호판이다.건물 등의 소유자 또는 점유자의 부주의나 건물 인테리어 등으로 인한 훼손 또는 망실된 경우에는 무상교체 대상에서 제외된다.교체를 희망하는 건물 소유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안양시청 도시계획과 또는 건물 소재지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아울러 팩스, 전자우편 또는 카카오톡 채널, 경기도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로도 접수할 수 있다.신청서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시는 6월 말까지 교체를 완료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도시계획과 토지정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2016년 이전 설치 후 10년 이상 된 노후 건물번호판 1200개 가량을 올해 정비할 예정"이라며 "매년 순차적인 정비를 통해 시민들의 도로명주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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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2동 ‘서울대와 함께하는 일생일대 프로젝트’ 2026년 첫 강의 시작
[한국Q뉴스] 파주시 운정2동은 지난 2일 주민을 위한 특별 인문 교양 강좌 프로그램인 ‘서울대와 함께하는 일생일대 프로젝트’의 2026년도 첫 강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일생일대 프로젝트’는 주민들이 일상 속 가까운 공간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교수진 강의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서울대학교와 협력해 운영된다.특히 지난해에는 참여 주민 만족도가 95%를 넘어서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올해 첫 강의는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인 곽금주 교수가 맡아 의미를 더했다.곽 교수는 풍부한 연구와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들과 깊이 있는 소통을 이끌어내며 강의의 문을 열었다.이번 프로젝트는 5월 1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작년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주제와 다양한 분야의 교수진이 참여해 더욱 풍성한 강의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2026년에는 주민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강의 장소를 기존 외부 시설에서 운정2동 행정복지센터로 변경했다.이를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정영옥 운정2동장은 “우리 동네에서 서울대학교 교수님의 강의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해당 프로젝트를 지속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배움의 즐거움을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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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1동, "운정와이즈병원, 취약계층 산모 산후조리 비용 쾌척"
[한국Q뉴스] 파주시 운정1동은 운정와이즈병원이 관내 취약계층 임산부에게 산후조리원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후원했다고 전했다.이번 지원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산후조리원 이용을 엄두 내지 못하던 취약계층 산모를 위해 운정와이즈병원 산후조리원 측이 비용 전액을 쾌척하면서 성사됐다.병원 측의 세심한 배려와 지원 덕분에 산모와 신생아는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온전한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운정와이즈병원의 이웃사랑 실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앞장서 온 운정와이즈병원은 최근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시설을 위해 2000만원, 파주시가족센터에 1000만원을 후원한 바 있으며 명절마다 운정1동 소외계층을 위한 백미를 꾸준히 기탁해 오고 있다.특히 최병철 운정와이즈병원 대표원장은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파주시 24호 회원으로 가입하는 등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전파하고 있다.김정호 운정와이즈병원 원무실장은 “새 생명이 탄생하는 축복받은 순간에 경제적인 이유로 산후조리에 어려움을 겪는 산모에게 작게나마 힘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운정와이즈병원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온기를 나누는 의료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조동준 운정1동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변함없이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시는 운정와이즈병원 측에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동에서도 이러한 귀한 나눔의 뜻을 이어받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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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금촌1동, ㈜에스더블유 온누리상품권 500만원 기부
[한국Q뉴스] 파주시 금촌1동은 지난 1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에스더블유가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 위한 상품권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상품권은 총 5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 청소년 25명에게 지원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대상자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며 전통시장과 지역 소상공인 매장 이용을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전달식은 금촌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이은숙 금촌1동장, 최기환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서북봉사관장, 박진숙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파주시협의회장, 연진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파주시협의회 역대 회장 등이 참석했다.에스더블유 관계자는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최기환 대한적십자사 서북봉사관장은 “이번 지원이 지역 내 아동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은숙 금촌1동장은 역시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에스더블유와 대한적십자사 서북봉사관 관계자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받은 온누리상품권은 필요한 아동들에게 신속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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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탄현면 주민자치회, ‘이웃 사랑 감자 심기 행사’ 개최
[한국Q뉴스] 파주시 탄현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31일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 마련을 위한 ‘사랑의 감자 심기’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탄현면 주민자치회 위원들 2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탄현면 일원에 마련된 텃밭에 모여 직접 밭을 일구고 비닐 씌우기 작업을 진행한 뒤, 정성껏 감자 종자를 파종했다.‘사랑의 감자 심기’는 탄현면 주민자치회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웃사랑 사업이다.이번에 파종한 감자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지속적인 관리를 거쳐 오는 6월경 수확하고 수확한 감자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골고루 전달할 계획이다.박정선 탄현면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이웃을 위하는 마음으로 이른 아침부터 감자 심기 행사에 두 팔 걷고 동참해 주신 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심은 감자가 알차게 영글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따뜻한 탄현면을 만들기 위해 주민자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에 이태희 탄현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시는 주민자치회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고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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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여성농업인 ‘맞춤형 특수건강검진’ 대폭 확대… 비용 90% 지원
[한국Q뉴스] 파주시는 여성농업인의 건강권 보호와 농작업 질환 예방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해 추진한다.이 사업은 농작업으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과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거나 예방하기 위해 2년 주기로 실시되는 맞춤형 건강검진이다.파주시는 지난해 320명이었던 지원 규모를 올해 564명으로 늘려 더 많은 여성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올해 검진 대상자는 파주시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51세 이상 80세 이하의 여성농업인 중 짝수년도 출생자다.건강관리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기존 70세였던 연령 상한을 80세까지 상향했다.주요 검진 항목은 일반 건강검진에서는 다루기 어려운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 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등 여성농업인에게 특화된 5개 영역 총 10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검진 비용은 1인당 22만원이며 이 중 90%를 국비와 시비로 지원한다.대상자는 전체 비용의 10%인 2만 2천 원만 자부담하면 양질의 특수검진을 받을 수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신청 절차를 대폭 간소화해 여성농업인의 편의성을 높였다.기존처럼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할 필요 없이,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검진기관인 문산중앙병원에 전화로 검진을 예약한 뒤 일정에 맞춰 병원을 방문하기만 하면 된다.남명우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지원 확대와 절차 간소화를 통해 더 많은 여성농업인이 제때 건강을 챙기고 농작업 질환을 예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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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식품제조업체 눈높이 교육 큰 호응
[한국Q뉴스] 파주시는 4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관내 식품제조 가공업체 영업자와 품질관리자를 대상으로 ‘식품제조업체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소비 흐름과 수시로 개정되는 식품 관련 법령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무능력을 키우고자 마련됐다.식품위생 전문기업 세스코와 협력해 진행한 이번 교육에는 관내 120개 식품제조업체에서 총 140명이 참석했다.1일차 교육은 전체 업체를 대상으로 생산일지 및 원재료 수불일지 등 법정서류 작성 요령 식품 표시 기준 등 필수 준수사항을 교육해 행정처분 예방과 표시 위반 최소화에 중점을 두었다.2일차 교육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준비 업체를 위한 심화 과정으로 위해 요소 분석 중요 관리점 설정 등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적용을 위한 실무교육을 진행해 현장 적용도를 높였다.특히 최근 개정된 법령과 복잡한 표시사항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개별 질의응답을 통해 업체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데 주력했다.교육에 참석한 한 업체 대표는 “2023년부터 매년 직원과 함께 참여하고 있는데, 복잡한 식품 관련 법규와 표시 기준을 명확히 짚어주어 실무에 큰 도움이 된다”며 “평소 까다롭게 생각했던 포장지 제품 표시와 영양표시에 대한 상세한 설명뿐만 아니라 새롭게 진행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교육도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파주시는 이번 교육 외에도 현장 밀착 지원을 계속 이어갈 방침이다.4월 중순부터 5월까지 제조환경이 취약하거나 기술지원을 희망하는 10개 업체를 선정해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는 1대1 맞춤형 자문 상담을 실시한다.아울러 6월 16일에는 올해 처음 도입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체험형 실습 교육’을 운영해, 참가 업체가 실제 시설 환경에서 이물 혼입 예방과 공정별 위해 요소 관리 방법을 직접 실습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장혜현 위생과장은 “이번 교육이 관내 식품제조업체의 위생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파주시 식품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진행될 찾아가는 맞춤형 자문 상담과 실습 교육에도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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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건강진단결과서 무료화’ 비의무 종사자 검진 급증으로 감염취약계층 보호
[한국Q뉴스] 파주시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관내 사업장 종사자까지 포괄하는 ‘건강진단결과서 전면 무료화를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건강진단결과서는 식품 위생 분야 종사자 등이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검사로 결핵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등 감염병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다.시는 그동안 의료급여 수급자 등 일부 대상자에 한해 수수료를 지원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파주시민과 관내 사업장에 근무하는 모든 종사자도 비용 부담 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추진했다.2026년 1월부터 3월까지의 발급 현황을 분석하고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법정 의무검사 대상이 아닌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건강진단결과서 무료화 시행 이후, 법정의무대상자는 전체의 73%, 비법정대상자는 27%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검사 의무 대상은 아니지만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사, 아이돌보미, 복지시설 및 병의원 종사자 등 돌봄 복지 관련 직군의 참여가 확대된 점은 주목할 만하다.이는 영유아 노인 산모 등 감염 취약계층 보호로 직결된다는 점에서 정책적 의미가 크다.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이번 정책의 핵심은 단순한 수수료 감면이 아니라, 감염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적극적인 보건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검사 참여 추이를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홍보를 강화해 지역사회 감염병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파주시는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 중심의 보건정책을 확대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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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4월 6일부터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 본격 시행
[한국Q뉴스] 파주시는 오는 4월 6일부터 ‘2026년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국산 제철 과일의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초등학교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지원 대상 아동에게는 1회당 150g 내외의 신선한 과일간식이 연간 약 30회 제공되며 학교 여건에 따라 주 1~2회 공급된다.과일간식은 사과, 배, 포도, 딸기 등 국산 제철 과일을 학생들이 먹기 편하도록 세척 절단해 ‘컵과일’형태로 제공된다.식중독 예방과 위생 관리를 위해 식품안전관리인증 시설에서 가공된 과일만 사용하며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하는 등 안전성과 환경까지 고려했다.파주시 관계자는 “현재 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경기도와 협력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안전한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며 “어린이들이 어릴 때부터 과일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과일간식은 학생들이 충분한 시간 동안 섭취할 수 있도록 학교 급식과는 별도로 제공된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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