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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 보면 예술이 보인다… 마포 ‘로드갤러리’ 봄맞이 전시 운영
[한국Q뉴스] 마포구는 레드로드 R5 구간 '로드갤러리'를 새롭게 단장하고 4월 30일까지 봄맞이 전시를 운영한다.레드로드 로드갤러리는 2023년 조성된 개방형 야외 전시공간으로 보행 동선을 따라 누구나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기존 실내 전시보다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이번 전시는 '레드로드에 피어난 봄, 길 위에서 만나는 72개의 풍경'을 주제로 총 24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와 일러스트 등 다양한 작품 72점을 선보인다.각 작품은 저마다의 시선과 색채로 봄의 분위기와 도시의 풍경을 담아내 관람객에게 색다른 감상을 제공한다.올해는 마포미술협회와 협업해 전시 기획과 작품 선정에 지역 작가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완성도를 높였다.이와 함께 이번 전시에서는 단순 관람을 넘어 작품 이해를 돕기 위한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전시에 참가한 작가들이 직접 해설사로 나서 창작 의도와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전한다.해설은 매주 수 토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별도 예약 없이 진행되며 로드갤러리 앞 이동식 관광안내소 '레드카'를 거점으로 운영된다.관람객은 해당 시간에 레드카를 방문하면 도슨트 해설을 들을 수 있다 구는 앞으로 기존 정적인 전시 방식에서 벗어나 작품을 순환 배치하고 월별 테마 전시를 통해 새로운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새롭게 단장한 로드갤러리가 누구나 자연스럽게 예술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를 통해 거리예술 활성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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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중동 전쟁발 경제 위기에 ‘비상경제 대응 T/F’ 가동
[한국Q뉴스] 서울 강서구는 중동 전쟁 여파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 T F'를 구성하고 구민 생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이번 '비상경제 대응 T F'는 부구청장이 단장을 맡아, 대책지원반 민생안정대책반 에너지대책반 세 개의 분야로 나뉘어 운영된다.구는 지난 3일 1차 회의를 열고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먼저, 구는 에너지 절약을 위해 오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와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지난 2일부로 자원안보위기가 '주의'에서 '경계'단계로 격상된 데에 따른 강화 조치다.공용차량 및 구 소속 직원 차량에는 '2부제'가 적용되어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 짝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장애인 임산부 유아 동승 차량, 전기 수소차, 대중교통 열악 지역 및 장거리 출퇴근 차량 등은 제외된다.또, 같은 날부터 관내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민간 차량에도 5부제가 적용된다.강서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 중인 27개소의 공영주차장이 5부제 적용 대상이며 장애인 임산부 차량, 전기 수소차, 긴급 의료 경찰 소방 등 특수목적 차량, 거주 목적의 주차 차량 등은 제외된다.구는 민생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도 마련했다.담보력이 부족한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는 업체당 최대 5천만원까지 특별신용보증을 지원한다.또 정세 불안에 따른 물가 변동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석유 판매 가격 조사 주기를 월 1회에서 주 1회로 단축하는 등 모니터링을 강화한다.아울러 중동 사태로 경영의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세 납부 기한 연장, 징수 및 체납처분 유예 등을 적용하는 지방세 지원 방안도 함께 마련됐다.종량제봉투의 안정적인 수급도 주요 관리 대상이다.생활용 음식물용 종량제봉투는 1인당 1회 각 10매로 판매 수량을 한시적으로 제한하고 현장점검을 통해 과다 주문 후 판매를 기피하는 판매소에 대해서는 행정지도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중동 전쟁에 따른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구민 생활 안정화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기획예산과로 하면 된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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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미로단오제 신주 빚기 행사 개최
[한국Q뉴스] 삼척시는 삼척 미로단오제의 사전행사인 ‘신주 빚기’를 오는 4월 11일 오전 10시 미로면 하거노1리 서낭당에서 미로면 문화체육회 주관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삼척 미로단오제의 기원은 기록으로 명확히 확인되지는 않으나, 일제강점기 이전부터 이어져 왔다는 지역 주민들의 구전으로 볼 때 조선시대 오금잠제가 활발히 연행되던 시기부터 이어져 온 것으로 추정된다.삼척 미로단오제는 음력 5월 5일 단오에 각 가정에서 제사를 지낸 뒤, 주민들이 골말 할아버지 서낭을 둔점 할머니 서낭당으로 모셔와 함께 제를 올리는 민속행사이다.한 해의 액을 막고 풍년을 기원하며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는 단오굿 형식으로 전승되고 있다.이번 신주 빚기 행사는 단오 당일 사용할 신주를 마련하기 위한 의례로 부정치기와 신주기원제, 신주 빚기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2026년 삼척 미로단오제는 오는 6월 19일에 개최될 예정으로 단오굿을 비롯해 씨름, 그네뛰기, 창포 머리감기, 수리취떡 체험 등 다양한 세시풍속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삼척시는 이를 바탕으로 미로단오제를 전통과 역사를 지닌 지역 대표 민속행사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2024년 개최된 삼척 미로단오제 무형유산 지정 학술대회를 기반으로 2026년 3월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지정 신청을 완료했다.빠르면 올해 단오제에 지정 조사가 진행되고 연내 지정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시 관계자는 “삼척 미로단오제는 오랜 전통을 간직한 지역 대표 행사로 현재 무형유산 지정을 앞두고 있다”며 “고유의 전통이 지속적으로 계승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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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빈집 등 정비 지원 조례 전부 개정
[한국Q뉴스] 영월군은 ‘영월군 빈집 등 정비 지원 조례’를 전부 개정했다고 밝혔다.기존 조례는 제정 이후 농촌지역 빈집 정비 업무의 체계화가 미흡하고 관련 법령 개정 사항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제도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군은 용어를 재정립하고 빈집 정비 지원 및 활용 방안 등을 정비해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고 농촌지역 주거환경 개선과 체계적인 빈집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자 조례를 전부 개정했다.이번 개정안에는 빈집 정비 및 활용에 대한 정의를 명확히 하고 빈집 실태조사와 정비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됐다.또한 빈집 정비 대상과 지원 기준을 구체화하고 정비 이후 활용 방안을 규정해 효율적인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아울러 정비 이후에도 지속적인 지도 감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강화했다.권태하 건축팀장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농촌지역에 방치된 빈집 정비 체계를 구축하고 정비 이후 효율적인 활용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농촌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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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동강국제사진제 동강사진상 선정 심사평 김일권
[한국Q뉴스] 그동안의 역대 수상자들을 돌아보니 한국 사진의 흐름이 한눈에 보였고 우리 작가들이 얼마나 폭넓게 활동하며 눈부시게 성장했는지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이번 24회 후보군 중에서도 임안나 작가의 작업은 단연 돋보였으며 동시대 사진 예술이 나아 가는 방향을 아주 잘 보여줬습니다.사진은 사실을 기록하는 매체이지만, 오늘날의 예술은 그 너머의 다양한 실험과 새로운 가능성을 요구한다.이러한 맥락에서 기록의 가치를 지키면서도 다양한 시도를 멈추지 않는 임안나 작가의 작업은 동시대 사진을 가장 잘 대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손영호 심사위원 대다수가 이미 임안나의 수상을 예상한 듯하다.심사의 긴장감을 유지하려는 노력이 무색할 만큼 그녀의 존재감이 독보적이었기 때문일 것이다.단순히 '창의적'이라는 수식어만으로는 설명하기 힘든 그녀만의 독창성이 있다.전쟁, 트라우마, 재난과 같은 무겁고 아픈 서사를 이렇게 세련되고 정제된 비주얼로 치환해 낼 수 있는 역량이 또 있을까?그녀의 사진은 관객을 이미지의 아름다움으로 먼저 유혹한 뒤, 그 이면에 숨겨진 날카로운 진실과 마주하게 만든다.고통을 탐미적인 시선으로 승화시키면서도 본질을 놓치지 않는 그 치밀함은, 현대 사진이 도달할 수 있는 가장 우아하면서도 강력한 성취라 할 만하다.송수정 심사 과정에서 역대 동강사진상 수상자의 이력에 비추어 다음의 세 가지 측면을 복합적으로 검토했다.작가로서의 지속적인 창작 활동, 한국 사진 발전에의 기여도, 국내외를 아우르는 교류의 노력. 임안나 작가는 1999년 뉴욕 갤러리 코리아 올해의 젊 은 사진가'로 선정된 이래 20회에 가까운 개인전과 50회가 넘은 국내외 기획전을 통 해 꾸준한 작업 활동을 펼쳐왔다.특히 현대 사회의 불안과 공포, 권력의 폭력성을 특유의 상상력과 독특한 시선으로 재현해 냄으로써 사진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한국 사진의 지평을 넓히는 데에 크게 기여했다.또한, 일관된 문제 의식을 바탕으로 사진 의 방법론을 끊임없이 변화시킴으로써 동시대적 긴장감을 유지한 점 또한 주목할 만 하다.뿐만 아니라 젊은 작가를 육성하고 그들의 활동 토대를 넓히는 일에 헌신해 온 교육자로서의 공적도 높이 평가됐다.오석기 임안나 작가의 사진은 사회적 감수성과 미학적 완성도를 균형 있게 갖춘 작업으로 한국 사진의 현재를 성실하게 증언하면서도 그 가능성을 확장하고 있다.그의 지속적인 문제의식과 작업의 일관성은 동시대 사진계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로 평가되며 향후 행보 또한 기대된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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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6년 연속 선정
[한국Q뉴스] 양구군이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되어 국비를 확보하고 성인 학습자의 기초학력 향상과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한 문해교육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양구군은 안정적인 재원을 바탕으로 지역 내 성인 학습자를 위한 교육환경을 한층 체계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양구군은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6년 연속 선정되며 국비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문해교육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하게 됐다.올해 성인문해교육은 '초등학력 인정과정'과 '정중앙 문해학당'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초등학력 인정과정은 2025년 1 2단계로 운영된 데 이어 올해는 2 3단계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초등학력 인정과정은 3월부터 12월까지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며 지난해 과정 수료자도 연계 참여할 수 있다.특히 올해 신설된 3단계를 수료하면 다음 해 초등 학력을 인정받아 졸업장을 받을 수 있어 학습자들의 배움에 대한 동기 부여와 성취감 향상이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정중앙 문해학당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 1개소와 국토정중앙면, 동면, 방산면 청소년문화의집 3개소 등 총 4개소에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문자 해독뿐만 아니라 문화체험 프로그램, 문해자랑 대회 등과 연계해 학습자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삶 전반에서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춘 실생활 중심 교육도 강화된다.스마트폰 활용법은 물론 키오스크 체험, 금융 생활 분야 디지털 교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어르신 등 정보 취약계층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자립적인 생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문해교육은 단순한 기초 학습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참여를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학습자들이 배움의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교육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양구군은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을 기반으로 학습자 중심의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군민 누구나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평생학습 도시 조성을 위해 힘써 나갈 방침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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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쏟아지는 ‘국토정중앙천문대 야영장’본격 개장
[한국Q뉴스] 양구군이 국토의 정중앙에서 밤하늘의 낭만과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국토정중앙천문대 야영장'을 새롭게 단장해 개장한다.이번에 개장하는 야영장은 국토정중앙면 국토정중앙로 127일원에 위치하며 총 51개소로 조성됐다.구역별로는 잔디 야영면 19개소, 데크 야영면 19개소, 신규로 조성된 오토캠핑장 야영면 8개소, 글램핑장 5개소로 구성해 이용객의 다양한 캠핑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야영장 내에는 화장실 3개소, 샤워실 3개소, 개수대 6개소 등 편의시설을 갖추어 이용객의 편의를 높였다.이용요금은 야영면 기준 평일 3만5000원, 주말 및 공휴일 전일 4만원이며 글램핑은 평일 8만원, 주말 및 공휴일 전일 10만원으로 운영된다.또한 이용객에게는 1개소당 1만원 상당의 지역상품권 환급 혜택도 제공된다.야영장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이용 가능하다.예약은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h 통해 매월 20일 오후 2시부터 다음 달 이용분에 대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양구군은 야영장 개장과 연계해 천문대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프로그램도 선보일 계획이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야영장에서 1박 하며 천문 관측을 체험하는 '어린이 과학 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며 추석 연휴 기간에는 보름달 및 행성 관측과 다양한 체험을 병행하는 '국토정중앙 양구 보름달 축제'를 개최해 체류형 관광객을 사로잡을 전망이다.양구군은 이번 야영장 개장을 통해 천문대 방문객 증가와 함께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내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현정 관광문화과장은 "국토정중앙 하늘별 체험장 조성 사업을 통해 약 2년여 만에 새로운 시설과 함께 야영장을 개장하게 됐다"며 "기존 이용객은 물론 처음 방문하는 관광객들도 편안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천문대에서 즐기는 양구의 밤하늘과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과 힐링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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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린 그림이 ‘진짜 정원’ 으로 영월군-영월우편문화연구회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영월군은 정원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군민들의 상상력이 담긴 우편 도안을 실제 정원으로 구현하는 이색 협업을 추진한다.4월 7일 영월군은 영월우편문화연구회와 우편도안 기반 참여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연구회가 주관하는 ‘제22회 우표도안그리기 대회’ 와 영월군의 정원도시 조성사업을 연계해 추진된다.대회 주제인 ‘가족 한 뼘 정원 그리기’우수작 20점을 선정해 봄 가든쇼 기간 중 ‘동서강 정원 청령포원’에 실제 정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정원문화에 대한 흥미와 애착을 느끼고 지속가능한 가치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백윤권 산림정원과장은 “어린이들의 도화지 속에는 기성세대가 생각하지 못한 창의적인 정원이 담겨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이들이 미래의 정원사로 성장하고 정원문화가 지역 전반에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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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건강 지키는 ‘찾아가는 방역’ 시작 취약 가구 대상 해충 방제 위생 교육 등 통합 서비스 제공
[한국Q뉴스] 양구군보건소가 방역 환경 조성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방문 방역 토탈 서비스'를 본격 추진하며 감염병 예방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가구 중 주거 환경이 특히 취약한 14가구를 선정해 진행된다.오는 4월 7일부터 6월까지 약 12주간의 사업 기간 동안, 보건소 방역 인력은 매주 대상 가구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집중 방역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방문 방역서비스는 말라리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감염병을 매개할 수 있는 모기와 각종 해충을 집중적으로 방제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가구별 특성에 맞춰 바퀴벌레, 개미, 쥐 등을 퇴치하기 위한 맞춤형 약품 처리는 물론, 모기 유충 구제를 병행해 생활 속 유해 생물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실효성 있는 방역을 실시한다.이와 함께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의복관리 등 개인위생 수칙 교육도 병행해 감염병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일상 속 실천을 유도한다.또한 마스크, 손소독제, 기피제 등 자가 방역 물품 세트를 각 가정에 전달해 일상 속 위생 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양구군보건소는 이번 맞춤형 방문 방역 지원을 통해 치매 어르신들의 감염병 예방은 물론, 취약한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사회 전반의 방역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경희 보건정책과장은 "치매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방역과 위생관리를 통합 지원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현장 중심의 보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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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보건소, 지역주민 대상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실시
[한국Q뉴스] 칠곡군은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3월부터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의료기관 이용이 불편한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비롯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의약을 활용한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고령화에 따른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에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주요 내용으로는 침 시술, 개인별 건강상담, 한의약 체조 프로그램, 보건소 타부서와 연계해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법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건강을 관리하고 신체 기능 유지 및 건강 증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경로당 중심으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은 참여자의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로 제공되며 지속적인 상담과 관리를 통해 건강 개선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유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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