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시흥시는 산업단지 내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산업단지 주차환경 개선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산업단지 내 공장부지의 주차공간을 확충하거나 구조를 개선해 근로자의 출퇴근 편의를 높이고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5600만원 규모로 신청 금액에 따라 1개 기업 내외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주차장 증설, 주차면 재배치, 차량 동선 개선, 기계식 주차장 설치 등 주차환경 개선에 직접 소요되는 비용이다.
다만 총사업비의 30% 이상은 기업이 자부담해야 하며 사업 완료 후 기존 대비 주차면 수가 증가하고 법정 주차대수를 초과하는 등 실질적인 주차난 해소 효과가 있는 경우에 한해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하며 방문 우편 등 기타 방식의 신청은 불가하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 공고’ 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현장심사를 거쳐 오는 6월 중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산업단지 주차 문제는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만큼, 기업과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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