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식품부, 여름철 재해예방을 위한 취약분야 사전점검 실시
2026-03-31 17:06:08
-
- 도교육청, 31일 남부청사에서 정책구매제 채택 사례 공유, 공모 제안 운영
-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 현장 의견 중심으로 정책 실행력 더욱 높인다
- 경기도교육청, 학교와 지역을 잇는 예술교육 협력망 ‘경기예술교육 아카이브’ 본격 가동
- 전남교육청,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 정책 방향 모색
- 올봄, 취향 길잡이와 함께 ‘5인 5색 취향여행’ 떠나자
- 전남교육청, 거점형 돌봄 · 지역 협업 강화, "유보통합 본격화"
- 충북교육청,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특별 현장점검 실시
- 동성고 제55회 충북소년체육대회 장애학생부
- 꽃동네학교, 충북소년체전 장애학생부 메달 25개 획득
MORE NEWS
-
사이버폭력, 서당폭력 등 학교폭력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한국Q뉴스] 교육부는 4월 15일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7차 학교폭력대책위원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학교폭력대책위원회는‘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제7조 및 제8조에 따라 장관급 정부위원과 민간위원으로 구성되며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기본계획의 수립 등 학교폭력과 관련한 사항을 심의하는 국무총리 산하 위원회이다.
이번 회의에서는‘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2021년 시행계획’과‘학생 사이버폭력 예방 및 대응 강화방안’을 심의·의결했다.
첫 번째 안건인‘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2021년 시행계획’에 대한 심의를 통해서는, 학교공동체 역량 제고를 통한 학교폭력 예방 강화, 학교폭력에 대한 공정하고 교육적인 대응 강화, 피해학생 보호 및 치유 시스템 강화, 가해학생 교육 및 선도 강화, 전 사회적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 생태계 구축 등 2020년에 수립된 기본계획의 5개 영역별로 2021년에 추진할 주요 과제들을 수정·보완했다.
특히 최근에 경남 하동의 서당에서 발생한 폭력과 관련해, 서당과 유사한 전국의 기숙형 교육시설 운영실태 및 시설 내 폭력실태에 대한 조사와 그에 따른 후속조치를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최근에 언론에서 보도된 바와 같이 학창시설에 학교폭력을 경험한 피해학생이 적절한 상담·치유와 가해학생으로부터 진정한 사과를 받지 못할 경우에 평생을 고통으로 괴로워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피해학생의 회복·치유와 관계회복 및 화해·분정 조정과 관련한 추진과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심각한 수준의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학교폭력 가해학생 선도 등의 조치를 강화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지난 2월 24일에 범정부적으로 발표한‘학교운동부 폭력근절 및 스포츠 인권보호 체계 개선방안’에 포함되어 있는 학교폭력과 관련한 주요 과제의 추진상황도 점검했다.
두 번째 안건인 ‘학생 사이버폭력 예방 및 대응 강화방안’에 대한 심의를 통해서는, 사이버폭력의 예방과 대응 강화를 위한 법제 정비, 학생 예방교육 활성화, 교원 역량 제고 피·가해학생 조치 강화 등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 안건은 최근 학교폭력 유형 중 사이버폭력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증가하고 신종 사이버폭력으로 인한 피해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 등을 고려해 사이버폭력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학교 현장에서의 사이버폭력 예방과 대응 강화방안으로 교원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사이버폭력 연수표준안을 마련하고 교육지원청‘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사이버폭력 심의기능 강화를 위해 심의위원 대상으로 심층연수를 실시하는 한편 교원의 사이버폭력 사안의 인지·조사·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세분화된 지침을 만들기로 했다.
아울러 사이버폭력 피해학생에 대한 지원 강화를 위해 위센터별로 중대한 사이버폭력 피해학생 사례관리자를 지정하고 사이버폭력 피해학생 초기 상담지원과 사이버폭력 예방 및 대응 상담역량 강화를 위해 위 클래스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사이버폭력 가해학생 교육·선도 강화를 위해 특별교육프로그램에 처벌내용, 인터넷윤리, 미디어리터러시 등의 내용이 포함될 수 있도록 교육표준안을 마련하고 2차 가해 방지를 위해 ‘가해학생 접촉·협박·보복행위 금지’ 조치에 정보통신망 이용행위도 포함되도록 법률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사이버폭력 피해의 신고와 피해구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117 학교폭력 신고·상담센터에 사이버폭력 대응전담 전담상담사를 지정하기로 했고 피해구제 절차 상담·안내 및 신속 처리를 지원하기 위한 ‘인터넷 피해구제 전담기구’를 신설하며 범죄행위에 해당하는 사이버폭력 피해 관련 정보에 대해서는 성 관련 불법촬영물 등에 준해 삭제를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신종 사이버폭력 예방과 대응, 학생·교원·학부모 대상 교육 등 사이버폭력 예방·대응 관련 부처 간 협력강화를 위해 관계부처-관계기관으로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분기별로 1회 이상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오늘 학교폭력대책위원회에서 심의된 2개의 안건에 포함된 주요 과제에 대해서는 학교폭력대책실무위원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해 추진상황을 점검해 실질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종기 민간 공동위원장은, “학교폭력과 정부의 대응방안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도 높다”고 말하며 “학교폭력의 고통과 아픔은 평생의 상처로 남을 수 있으므로 정부·기업·학계·민간단체 등 시민사회가 한마음으로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을 위한 체계를 정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오늘 통과한 학교폭력 예방 및 시행계획과 관련해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우리 학생들이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대책을 철저히 집행·점검해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5
-
마이스터대 시범운영 사업 선정결과 발표
[한국Q뉴스] 교육부, 한국연구재단은 4월 15일 마이스터대 시범운영 대학 5개교를 선정·발표했다.
‘마이스터대 시범운영 사업’은 고숙련 전문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부가 올해 신규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선정된 전문대학은 시범사업 기간 동안 단기 직무과정부터 전문기술석사과정까지 직무 중심의 고도화된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게 된다.
‘고등교육법’ 개정으로 전문대학에 전문기술석사과정을 설치·운영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도 마련되어 마이스터대 성과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선정된 대학에는 교당 20억원이 지원되며 시범운영을 통해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마이스터대 우수모형을 도출할 예정이다.
올해에는 교육과정 개발, 교원 역량 강화 등 교육여건과 제도를 정비하고 단기 직무과정을 운영하며 내년에는 학위 과정 학생을 선발하고 마이스터대 전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참여대학 선정을 위해 학계, 산업계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이 정성평가를 실시했으며 교육여건과 관련한 정량평가 결과 등을 종합해 사업관리위원회에서 5개교를 선정했다.
수도권에서는 대림대와 동양미래대가 선정됐다.
대림대는 미래형 자동차 등 지식기반 신산업분야 마이스터대 과정을 운영하며 50여 개 우량기업과의 협약 체결 등을 통해 산학협력 프로젝트 수업을 실시한다.
동양미래대는 협력대학인 연성대와 함께 클라우드 컴퓨팅, 실내건축 큐레이터, 통합건축 정보통신기술 분야 마이스터대 과정을 운영하며 인근 국가산업단지 재직자 등 수요자 맞춤형 고도 직업기술 교육을 제공한다.
비수도권에서는 동의과학대, 영진전문대, 한국영상대가 선정됐다.
동의과학대는 협력대학인 동주대와 함께 스포츠재활 물리치료 분야 마이스터대 과정을 운영하며 재직자 친화적 도제식 현장실습, 고도화 수준의 임상사례 연구 등을 추진한다.
영진전문대는 초정밀금형기술 분야 마이스터대 과정으로 참여해 세부 분야별 프로젝트 연구소 운영 등 산학공동기술 연구개발 활동을 교육과정과 연계하고 해외 우수기업의 선진금형기술 학습을 위한 집중이수제를 실시한다.
한국영상대는 협력대학인 아주자동차대와 함께 실감 모빌리티 콘텐츠 분야 마이스터대 과정으로 참여해 지역 문제해결 기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충청권 마이스터대 거점센터를 설치해 시설·설비 공유 등을 추진한다.
선정결과는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4월 말 최종 확정되며 선정된 대학은 한국연구재단과 협약을 체결한 후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직무 중심의 고도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마이스터대 시범운영을 통해 산업체와 지역사회의 수요를 반영한 고숙련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새로운 고등직업교육모형을 창출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4-15
-
혁신교육리더로서 교감의 역할 방안 모색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15일 창원 진해구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2021년 행복나눔학교, 행복학교, 행복맞이유치원의 교감을 대상으로 행복학교 교감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유치원, 초등, 중등으로 각각 분리해 진행됐으며 행복학교 운영에 대한 이해를 돕고 존중과 배려의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학교 중간관리자로서의 창의적이고 협력적인 리더십 역량을 제고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협의회에서는 정경자 전 세종시교육청 장학사의 ‘배움과 성장이 있는 혁신유치원 운영’ 김점중 화개초 교장의 ‘행복학교 교감의 역할 및 민주적 리더십’ 이준원 전 덕양중 교장의 ‘행복학교의 민주적 경영 사례’를 통해 혁신교육의 리더로서 교감의 관계 중심적 역량과 민주적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연수에 이어 모둠 토론에서는 교무행정팀 수장으로서 교감의 역할을 중심으로 교무행정팀 구성 방법과 효율적 운영 방안, 교무행정팀과 담임교사 간 관계 형성 방안, 학교 자체 업무경감과 관리자의 업무지원 확대 방안 등을 함께 모색했다.
이외숙 학교혁신과장은 “행복학교 관리자는 구성원의 다양한 의견과 갈등을 조정하고 소통을 통한 자발성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공감과 협력의 적극적인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1-04-15
-
전남교육청, 교육기관 전국 최초 지역경제 활성화 협약 체결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15일 청사 5층 비즈니스실에서 중소기업중앙회광주전남지역본부·전라남도소상공인연합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 중소기업중앙회광주전남지역본부 임경준 회장, 전라남도소상공인연합회 이갑주 회장과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들 3개 기관은 협약을 통해 코로나19의 지속과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전남의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생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전남업체 제품 우선 구매 및 홍보·교육 전남업체 구매율 향상을 위한 노력 지역경제 활성화에 필요한 정책 발굴 및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와 전라남도소상공인연합회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양질의 제품 생산·판매 공정성과 투명성을 갖춘 편리한 구매 방식 제시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 우리 전남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3개 기관이 뜻을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오늘 협약이 침체된 지역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기폭제가 되어 모두에게 ‘희망’으로 피어오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15
-
경남교육청, 학생 실천동아리‘기후천사단’운영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15일 교육청 2청사 기후위기 대응교육 실천교사단 워크숍을 개최해 학생 실천중심 환경교육 확산과 환경교육 활성화 방안을 협의했다.
실천교사단은 환경교육에 관심을 가진 초·중·고등학교 교사 180여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2020년‘실천하는 생태환경교육 교사단’100명으로 시작해, 2021년에는 기후위기와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보다 근본적인 해결에 앞장서기 위해‘기후위기 대응교육 실천교사단’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단위학교에서 실천 위주 기후위기 대응교육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실천교사단은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한 환경 프로젝트, 환경수업, 학생 실천동아리,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 등 학교 특색에 맞게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기후환경교육 나눔터에 자료를 탑재해 공유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실천교사단은 5~6명씩 팀을 꾸려 정기적인 온, 오프라인 모임을 갖고 월별 실천 계획 및 활동 상황을 공유하며 구성원들 간의 피드백을 통해 내실있는 학교환경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 실천교사단은 학교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학생 실천동아리의 소속감과 결속력을 다지고 환경실천 운동의 동기 부여를 위해‘기후천사단’으로 함께 이름 붙여서 활동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초·중·고 학생 실천동아리는 117개로 2,548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학기별 1회 온라인 발표회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금봉 기후환경교육추진단장은“기후위기 대응교육의 가장 큰 목표는 학생, 학부모, 도민의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는 것으로 실천교사단이 학교에서 시작하는 실천이 사회적 실천으로 확대되는 토대를 마련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15
-
창원환경교육특구·교실수업 대전환 논의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15일 창원교육지원청에서 2021년 지역교육업무협의회를 열어 창원지역 교육현안과 경남교육의 대전환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업무협의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대면·비대면 방식과 오전·오후로 나누어 진행했다.
현장에는 박종훈 교육감, 정우석 창원교육지원청 교육장, 창원지역 학교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그 외 학교장은 미래교육지원플랫폼 ‘아이톡톡’을 통해 비대면으로 참여했다.
지역교육 현안은 기후위기대응 생태환경교육 ‘교실수업의 대전환-미래교육을 멘토링하다’라는 주제를 다뤘다.
기후위기대응 생태환경교육 협의에서는 2021년 환경교육특구 지정, 학교환경교육을 위한 지원사업 및 환경교육 실천활동 소개,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한 환경교육 운영 사례, ‘채식 급식’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 학교환경교육의 방향과 지향점, 그리고 환경교육을 위한 제안 등 많은 의견을 소통했다.
‘교실수업의 대전환-미래교육을 멘토링하다’ 협의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의 병행 등 교실수업의 변화,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노력, 아이톡톡의 안정적 운영과 활성화 지원 등에 대해 사례 중심의 소통 시간을 가졌다.
정우석 창원교육장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의 학교환경교육 비상선언과 더불어 ‘환경도시 창원’에 발맞추어 ‘기후위기대응 생태환경교육’을 특색과제로 구체화해 학교환경교육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 “경남교육의 대전환 첫번째 과제인 교실수업 대전환을 이루기 위해 블렌디드 수업, 교육과정 운영, 기초학력 신장 등의 운영 사례를 함께 나누고 교육지원청이 학교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지원해야 할 지를 논의하는 자리를 만들었다”고 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창원지역 학교의 열정과 역량이 경남교육의 대전환을 여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모든 교직원과 교육가족의 참여와 협조 속에 문제점은 소통과 공유로 해결하고 장점은 더욱 발전시켜 코로나19 극복과 교육혁신을 넘어 미래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1-04-15
-
박종훈 교육감,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철회 강력 촉구
[한국Q뉴스]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 보관 중인 오염수의 해양 방출을 결정한 일본 정부에 대해 입장 철회를 촉구하고 관련 대책을 담은 성명서를 15일 발표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결정이 “광범위한 안전 문제, 수산물 오염과 해양생태계 파괴 등을 우려하는 국제사회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내려진, 지극히 무책임하고 일방적인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그리고 “생명의 원천이자 인류의 공동 자산인 해양생태계가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 오염수로 파괴되지 않도록 이번 방류 결정을 일본 정부가 즉각 철회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아울러 안전한 학교급식을 지키기 위해 일본산 수산물 전면 사용금지 추진방사능 등 유해물질 관련 검사 확대 안전한 식재료 사용 교육 강화 16개 시·도교육청에 공동성명 채택 및 공조 체계 구축 제안 지방자치단체와도 적극적인 협력과 대응 등의 대책을 발표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어떤 경우에도, 안전한 학교급식이 위협받지 않도록 다각적인 대책을 세워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말로 성명서를 마무리했다.
2021-04-15
-
작업환경 개선으로 더욱 안전한 학교급식실 구축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급식종사자의 건강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서 산업안전보건사업의 최우선 목표를 급식실 작업환경 개선에 두고 안전한 학교급식실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경남교육청이 안전한 급식실 조성을 위해 4월 말부터 집중적으로 추진할 사업은 자체 안전 점검과 환기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파악 작업환경 인식조사를 통한 중점개선영역 파악 표준 환기 방안 마련을 위한 실태조사 및 관리방안 수립이다.
이를 통해 경남교육청은 정확한 실태 파악과 즉각적인 개선, 장기적인 대책을 마련해 급식종사자의 안전을 적극적으로 지켜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955개 전체 학교급식실에 대해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해 예측 가능한 사고가 생기지 않도록 하고 문제가 되는 시설은 전문업체를 통한 유지·보수, 환기 시설 개선비를 우선 지원한다.
그리고 급식종사자 5,000여명을 대상으로 작업환경을 조사해 중점개선영역을 확인하고 위험요인을 파악한다.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바로 조치하고 장기적으로는 위험요인을 반영한 시설 개선방안을 찾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안전보건공단 등 전문기술기관과 함께 급식실 환기 실태를 파악해 유해인자를 유형별로 조사하고 환기장치의 효율이 떨어지는 요인을 파악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 적정 환기 시설 설치 및 관리방안을 마련한다.
이보다 앞서 경남교육청은 급식종사자의 호흡기 건강관리를 위해 일산화탄소 감지경보기 설치 배기장치 덕트 보강 세제류 등 보관창고 환기시설 설치 전기식 기계 보급을 확대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질 높은 학교급식을 위해 애쓰고 있는 급식종사자들의 건강을 지키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학교급식실 작업환경 중점관리로 급식종사자가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4-15
-
전남교육청-국립나주병원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과 국립나주병원이 4월 15일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장석웅 교육감, 윤보현 병원장을 비롯한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신건강전문가 학교방문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정신건강전문가 학교방문사업을 위한 전담기관 운영 및 정신건강 위기학생 맞춤형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학교지원 중심 학생정신건강증진 강화사업 기반 조성 정신건강 위기학생 맞춤형 지원시스템 구축·운영 정신건강전문가 학교방문사업 전담기관 운영을 통해 정신건강전문가 학교방문사업 활성화를 꾀하기로 했다.
또, 정신건강 위기학생·교원·학부모 상담·자문 및 치료 연계 서비스 지원도 함께 진행한다.
장석웅 교육감은 “정신건강 위기학생을 위한 전문적이고 실제적인 맞춤형 지원을 통한 학교안전망 구축, 협력적인 지역사회 거버넌스 조성을 통해 건강한 교육공동체 구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보현 병원장은“병원이 환자를 진료하는 고유의 기능 외에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사회참여 역할도 커져가고 있는 이 때, 정신건강 위기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해 전라남도교육청과 힘을 모을 수 있게 돼 다행이다”고 말했다.
2021-04-15
-
전남형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성공 예감’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14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2021년 전남형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선정된 교직원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갖고 적극적 추진의지를 보였다.
전남교육연수원에서 열린 이날 사업설명회에는 전남 서남부권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선정학교 23교의 학교장, 행정실장, 담당 교사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들을 대상으로 생태환경을 위한 그린스쿨, 에듀테크 기반 스마트교실, 마을연계 학교복합화, 다양한 교육 공간혁신 방향이 담긴 전남형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종합추진계획 안내했다.
다음으로 사용자 참여설계를 통한 사전기획 절차와 공간혁신 사례, 용역계약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자 참석자들이 큰 관심을 보였다.
또, 장성삼서중학교 박화실 교장은 2019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학교단위 학교공간혁신 사업의 진행과정을 설명하며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도 시설사업만이 아닌 민주시민을 길러내는 교육사업으로 추진해 가길 참석자들에게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교의 사전기획 시 예산의 사용 범위와 추진 기간, 사전기획가와 학교의 계약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고 선정학교 교직원에 대한 연수, 컨설팅 지원 등을 요청했다.
이에 추진단 관계자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실천단을 구성해 학교가 요청하는 전문적 지원을 해 가겠다”고 답했다.
전남교육청 김춘호 행정국장은 “학교 교직원과 행정직원, 교육청의 시설직원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아 전남의 미래교육을 위해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를 성공적으로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목포에서 참석한 김원태 교감은 “학교단위의 개축과 리모델링이 진행되는 큰 사업이라 학교의 부담이 컸지만 오늘 사업설명회에서 학교와 교육지원청, 건축가가 할 일이 명확하게 안내되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다른 참석자들도 다음 권역 사업설명회에 학교 교감이나 다른 교직원이 함께 참석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여 전남형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의 성공을 예감케 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오는 16일 21일 23일 전남교육연수원에서권역별 사업설명회를 추가로 실시하며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해 100명 이하의 행사로 나눠 거리두기와 열체크, 손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할 예정이다.
2021-04-1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