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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여름철 재해예방을 위한 취약분야 사전점검 실시
2026-03-31 17: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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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교육청, 31일 남부청사에서 정책구매제 채택 사례 공유, 공모 제안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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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심혈관계 안전성약리 평가 기법 마련
[한국Q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약업체가 의약품을 개발·출시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심혈관계 안전성약리 평가법 해설서’를 4월 16일 발간한다.
주요 내용은 심혈관계 안전성약리시험 소개 다중심장이온채널 평가시험법 해설 인간 유도만능줄기세포 유래 심근세포 활동전위 평가시험법 해설 등이다.
특히 기존 안전성약리 평가에 사용하던 ‘hERG 채널 평가시험’이 임상 심부정맥의 정확한 예측에 한계가 있음에 따라, 소듐·칼슘 채널 등을 활용한 ‘다중심장이온채널 평가법’과 인간 역분화 유도만능줄기세포 유래 심근세포를 활용한 ‘활동전위 평가법’을 새롭게 마련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의약품 안전성평가 해설서를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평가방법을 국제표준과 맞추는 등 국내 신약 개발을 적극 지원한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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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치원급식 기본방향 안내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학교급식법 개정에 따른 유치원의 학교급식법 적용으로 유치원의 학교급식 조기 정착과 운영 내실화를 위해 ‘2021학년도 유치원급식 기본방향’을 수립·안내했다.
학교급식법 개정 시행으로 유치원의 학교급식법을 적용받는 유치원은 공립 단설유치원, 병설유치원, 원아수 100명 이상 사립유치원이다.
경북교육청은 원아수 100명 이하로 학교급식법에 제외되는 도내 89개원의 사립유치원까지 모든 유치원이 학교급식 수준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에 수립한 유치원급식 기본방향은 유치원급식 운영의 내실화 유치원급식 위생·안전관리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 사용 유치원급식 영양관리 및 식생활 지도로 구성돼 있다.
유치원급식 운영의 내실화 부분은 유치원급식 운영 원칙, 운영방법의 내실화, 집단 급식소 설치 신고 전문인력배치 등 유치원 급식의 질 향상 및 유아의 건전한 심신발달 도모를 위한 내용을 담았다.
유치원급식 위생·안전관리 부분은 노후 급식시설 및 기구 교체 등 급식환경개선, 유치원급식 관련 시설에 대한 위생·안전점검 철저, 급식도구 구분사용 표준화 계획, 위생교육, 건강진단 등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조리·제공할 수 있는 급식 환경 조성과 식중독 발생을 예방한다.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 사용 부분은 식재표 품질관리기준 및 원산지 표시제 준수, 식재료 원산지·품질등급 등 품질기준 심의 의무화, 식재료 구매 시 계약관계 법령 등을 안내했다.
유치원급식 영양관리 및 식생활 지도 부분은 유아에게 적합한 영양관리 기준 준수 및 균형 잡힌 식사제공을 통해 성장기 유아의 건강을 증진하도록 했다.
경북교육청은 오는 21일 유치원 원장 및 영양를 대상으로 유치원 급식 정책사항 및 주요 안내사항 전달을 위해 온라인 연수를 할 예정이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매년 상·하반기 급식시설 위생점검 실시, 식중독 예방 교육, 노후 설비 및 기구 교체 예산 지원, 원아 대상 영양교육 실시로 유아의 건강과 직결되는 유치원 급식관리를 강화하고 유아급식의 안전과 질을 보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성희 체육건강과장은 “유치원 급식을 통한 균형 있는 영양 공급으로 유아의 건전한 신체와 정신적 발달을 도모하고 있으며 유치원급식 지원을 촘촘하게 점검해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이 정착되도록 최선의 지원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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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 학습 부진 예방, 학생들이 나선다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일반계고 학생들의 교과 학습 부진을 예방하고 경북형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해 배움 공유 플랫폼 ‘나누다클래스’를 7개교로 확대 운영한다.
‘나누다클래스’란 고교학점제 부분 도입 및 교육과정 다양화에 따라 기존의 국·영·수 중심의 기초학력 진단과 지원을 보완하고 대상을 고등학생까지 확대하기 위한 프로그램과 그 전용 공간을 말한다.
아울러 모든 활동에 고등학생이 멘토로서 주도적으로 참여한다.
지난해 4개교를 선정해 전용 공간을 설치하고 교육활동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그 성과를 확산시키기 위해 7개교로 확대 운영한다.
운영 학교는 예천 경북일고 구미 금오여고 예천 대창고 안동고 영주 영광고 예천여고 경산 진량고이다.
운영 학교에는 2,000만원 내외가 지원될 예정이며 학습 부진 예방을 위해 각종 교육활동에 사용된다.
예천 경북일고는 학생 멘토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계열 직업 체험 활동과 전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구미 금오여고는 방학 동안 다른 지역 대학을 다니는 학생들이 기초학력 부진 학생을 집중적으로 가르치는 ‘귀향 멘토링’을 운영한다.
예천 대창고는 멘토, 멘티 3명을 1팀으로 묶어서 수학, 영어 튜터링 프로그램 등 운영, 안동고는 온라인 학습 멘토링을 위한 학습 공간 구축, 영주 영광고는 지역 내 아동 발달센터 및 언어 심리발달센터와 연계해 ‘단 한 명도 놓치지 않는 NSLB 학습 치료 지원 프로젝트’를 운영하다.
예천여고는 학업 성적에 대한 차별적 시선을 해소하고 더불어 성장하는 정신을 기르기 위한 재능 나눔 ‘농글’동아리 20개 운영, 경산 진량고는 경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와 연계해 맞춤형 기초학력 보장 및 자기 주도 학습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관련 연구 결과에 따르면, 멘토링 활동을 통해 멘토는 책임감과 성취감이 높아지고 정서적 친밀감과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이해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멘티는 정서적 안정감이 높아지고 학습에 대한 거부감이 감소했으며 집중력과 대인관계 능력 향상 등의 효과를 보였다.
예천여고 유초등교육 봉사 동아리 ‘좋은 예감’에서 활동하고 있는 윤세언 양은 “입학 때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지역 초등학생 교육 봉사와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교내 친구에게 학습 멘토링을 해 왔다”며“친구들과 협력해서 한 명도 소외되지 않는 학교를 만들고 싶어요”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의 과목 선택권이 확대되면서 학습지원이 필요한 학생과 과목이 다양해지고 있다”며“국·영·수 뿐만 아니라 예체능 과목이나 특수 분야의 교과까지 학생의 모든 요구를 채워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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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 기초과정 연수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15∼16일 양일간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경상북도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 주관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 기초과정 연수를 한다.
이번 기초과정 연수는 상담에 대한 기초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한 자원봉사자의 전문성 향상을 통해 학생 상담 효과를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신규 회원 및 기초과정 미이수자 94명을 대상으로 집단상담의 이해와 촉진자 역할, 자존감 향상프로그램 등의 내용으로 진행했다.
한편 경상북도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는 결성된 지 34년 되는 단체로 현재 1,600여명의 회원이 위촉돼 있으며 도연합회와 지역연합회로 구성해 운영된다.
학생상담 자원봉사자는 소정의 연수를 이수한 후 협력학교와 상담센터에서 학생 상담 활동을 진행한다.
올해 기초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해 2년 만에 실시돼 신규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의 참여 의지가 어느 때보다 강했고 어려운 시기에 학생들의 정서 지원 확대를 위한 집단상담과 학생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기초과정 연수를 통해 코로나 시대 맞춤형 상담으로 학생들에게 힘이 되어주는 상담자원봉사자로 거듭나기를 바라고 앞으로의 상담활동에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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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지난 15일 긴급 코로나19 비상대책반 회의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15일 오후 4시 홍익관에서 긴급하게 코로나19 비상대책반 영상회의를 소집해 코로나19 방역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14일 구미 소재 기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데 이어 지난 15일 4명의 교직원이 추가 감염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교육감 및 본청 과장이상 간부 공무원, 직속기관 기관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여하는 확대 비상대책반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비상대책반 회의에서 구미 소재 기관 확진자 발생 및 보건당국 역학조사 진행 상황을 전파하고 접촉자, 유증상자는 진단검사를 적극 실시하도록 안내했으며 기관별 방역 조치 사항을 강조했다.
주요 강조사항으로 유증상자는 출근하지 않고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조기 검사를 받도록 하고 조금이라도 몸이 아프면 집에서 쉬면서 병원 또는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받도록 안내했다.
또한, 기본방역수칙 사항인 주기적 환기 실시, 다빈도 접촉 부위 표면소독, 발열검사 철저, 실내·외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준수 등 전반적인 사항도 철저히 준수하도록 했다.
기관의 확진자 발생 대비를 위해 각 기관별 재택근무 계획을 수립·시행하고 기관과 학교의 각종 행사·연수는 지역 내 확진자 발생 상황을 고려해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실시하도록 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기본방역수칙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교직원들이 개인 방역수칙과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자”고 당부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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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의 활력 되찾을 맞춤형 숲가꾸기 방안 모색
[한국Q뉴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입은 선단지 주변 숲가꾸기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4월 15일 경기도 포천시 광릉산림과학연구시험림에서 ‘소나무재선충병 선단지 숲가꾸기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선단지는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고사목이 발생한 지점을 기준으로 반경 2km 이내를 말한다.
해당 구역에서 숲가꾸기로 발생된 나무나 부산물 등은 외부로 반출이 금지되며 매개충에 의한 피해 확산을 막고자 훈증, 파쇄, 소각 등의 추가적인 작업비용이 발생한다.
이로 인해 오랜 시간을 공들여 가꾼 나무들을 제대로 활용할 수 없게 되며 또한 나무의 생육환경을 개선해주는 숲가꾸기 사업도 추가 비용부담과 피해 확산의 우려로 기피되면서 소나무재선충병 선단지 숲의 생육환경은 더욱 열악해지고 있다.
이번 현장토론회에서는 소나무재선충병 선단지 숲가꾸기 사업 추진 시 작업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성을 높인 개선된 작업 방법에 대한 소개와 매개충의 생태적 특성을 고려한 숲가꾸기 방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일정한 간격이나 줄로 벌채하는 열식간벌을 선단지 숲에 적용하면 작업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매개충의 산란처인 2cm 이상의 잔가지 수집이 용이하기 때문에 숲을 건강하게 유지하면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억제할 수 있을 것이라 의견을 모았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재선충이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 등과 같은 매개충의 몸속에 기생하고 있다가 매개충이 잎이나 줄기를 섭식하며 낸 상처 부위를 통해 침입해 급속하게 증식하며 나무를 죽이는 병이다.
확산 속도가 빨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산림기술경영연구소 정도현 소장은 “소나무재선충병 선단지 숲가꾸기 활성화는 병해충 피해의 확산을 막고 숲을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이라고 했으며 “병해충 피해지라는 이유로 숲을 가꾸지 않으면 숲이 주는 다양한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선단지 숲가꾸기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필요하다”고 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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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데이터 문맹 탈출’의 기회가 왔다
[한국Q뉴스] 디지털마케팅 시대에 대비, 한국관광공사는 관광업계와 지자체, 유관기관들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자 ‘한국관광 데이터랩’ 지역순회 설명회를 4월 29일~8월 20일 동안 실시한다.
이 설명회는 지난 2월 공사에서 서비스를 개시한 관광빅데이터 플랫폼인 한국관광 데이터랩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내용은 빅데이터적 사고 빅데이터 분석과 인사이트 도출, 현업과제 연계 실습 등 실무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데이터랩 활용을 통한 마케팅 역량 강화에 초점을 뒀으며 총 2일 과정이다.
4월 29일 경남을 시작으로 오는 8월 20일까지 8개 권역에서 총 12회에 걸쳐 실시되며 관광빅데이터 활용에 관심 있는 관광부문 종사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다만 코로나19를 감안한 거리두기가 가능한 공간에서 30명으로 제한을 둬 진행한다.
공사 도현지 관광미래인재양성팀장은 “실무에서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관광마케팅을 적용하는 역량 강화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오는 9월부터는 빅데이터 뿐 아니라 디지털마케팅 등 관광산업의 전반적인 디지털 전환에 도움이 될 새로운 교육과정도 개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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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대부설고 배움과 성장의 공간으로 학교 도서관과 로비 복합 공간으로 탈바꿈
[한국Q뉴스] 한국교원대부설고등학교는 ‘2021년 국립학교 공간혁신사업’으로 학교 도서관과 로비를 혁신해 복합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교원대부설고등학교는 교육부가 2020년 전국 국립부설학교 및 국립특수학교를 대상으로 한 학교공간혁신사업에 공모했다.
계획서 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16개의 제출교 중 1순위로 선정되어 교육부에서 4억 6천 만원을 지원받아 2020년 9월부터 2021년 4월 초까지 학교공간혁신사업을 진행했다.
특히 사용자 참여 설계를 도입해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설계 과정에 직접 참여해 건축설계사와 협업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새롭게 디자인된 공간은 도서관과 로비를 구조적으로 연결시켜교사와 학생의 소통 중심 공유 공간 토의·토론, 협력수업, 프로젝트학습 등 교수학습의 패러다임 변화를 수용할 수 있는 공간 놀이·학습·휴식·정보교류가 가능한 공간 등 다양한 융합요소를 담을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이병래 교장은 “이번 공간혁신 사업은 고교학점제 상설연구학교, 창의융합형 과학실 모델학교, 과학수학정보융합 교과특성화학교, 세계시민의식 함양 글로벌 프로젝트 등과 연계해 교육과정의 효율적 운영과 교육적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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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 차기 교육금고 지정 공개경쟁 입찰 공고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4월 16일 도교육청 교육금고 지정을 위해 공개경쟁 입찰 공고를 실시했다.
도교육청은 2017년도에 지정한 충청북도교육청 금고 약정기간이 오는 12월 31일 만료됨에 따라 ‘지방회계법’ 제38조에 따른 은행을 대상으로 금고 지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오는 5월 3일부터 5월 7일까지 희망은행으로부터 제안서를 제출받아 충청북도교육청금고지정심의위원회의 심의·평가를 거쳐 차기 금고를 지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고로 지정된 은행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도교육청 교육금고 업무를 취급하게 되며 2021년도 현재 교육비특별회계 총예산 규모는 2조 7,486억원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투명하고 공정한 교육금고 선정을 위해 지난 3월 ‘충청북도교육청 금고 지정 및 운영 규칙’을 개정해 평가기준을 명확하게 했다“고 밝혔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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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선박 연료유 황 함유량 기준 위반 등 전국 특별단속 결과 17건 적발
[한국Q뉴스] 해양경찰청은 지난 1월부터 3월말까지 선박 연료유 황 함유량에 대한 전국 일제 단속을 실시해 연료유 황 함유량 기준 초과 등 17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정부의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라 3개월간 선박 235척을 점검하고 연료유 황 함유량 기준 초과 선박 12척과 부적합 연료유 공급업체 3개사, 연료유 견본 미보관 선박 2척 등 17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예인선 00호는 연료유 탱크에서 중유를 채취해 분석한 결과, 황 함유량이 0.77%로 확인돼 기준 초과로 적발됐다.
해양환경관리법에 따르면, 선박은 황 함유량이 경유의 경우 0.05%, 중유는 0.5% 이하인 연료유를 사용해야 한다.
황 함유량 기준을 초과한 연료유를 사용한 선박과 부적합 연료유 공급업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되어 있다.
해양경찰청은 항만지역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선박에서 발생하는 매연에 대한 현장 점검 절차를 마련하고 불완전 연소 등으로 인한 매연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홍보물을 제작해 배부하는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김한규 해양경찰청 해양오염예방과장은 “항만 지역의 쾌적한 대기 환경 유지를 위해 선박 연료유와 매연 발생 선박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과 홍보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깨끗한 바다와 맑은 공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선박 종사자와 관련 업체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법규를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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