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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안 공청회 개최
[한국Q뉴스]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은 4월 26일 오후 2시에 ‘제2차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안’공청회를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발표자 등 위주로만 현장에 참석하고 공공보건의료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비대면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생중계한다.
그간 보건복지부는 국립중앙의료원과 함께 공공보건의료의 발전을 위한 중장기 정책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관련 연구를 수행했다.
이를 토대로 ‘제2차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안’을 마련해 전문가 의견 수렴 및 관계 기관 협의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공청회에서는 첫 번째 순서로 보건복지부 노정훈 공공의료과장이 제2차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을 발표한다.
이어서 국립중앙의료원 주영수 공공보건의료본부장을 좌장으로 관련 전문가, 단체 등이 함께 기본계획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다.
토론 이후에는 온라인으로 제시된 주요 질의에 대해 참석자들이 답변할 예정이다.
이날 공청회에서 보건복지부 윤태호 공공보건정책관은 “공공보건의료는 우리 사회의 필수적 의료안전망이며 지역·계층·분야에 관계없이 보편적 의료 이용을 보장하기 위해 중장기적 관점에서 제공 체계 확충, 역량 및 제도 기반 강화 방향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하고 이를 반영한 ‘제2차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을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국립중앙의료원 정기현 원장은 “국립중앙의료원은 정부의 공공의료 강화 의지와 방향에 발맞춰 국가 공공보건의료 정책 성공을 위해 공공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국가 중앙병원 및 정책센터로서 역량을 발휘해 공공의료의 중추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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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첫발 떼다
[한국Q뉴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4월 26일 오전 9시 20분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출범식에 참석해 현판식을 가졌다.
이번 출범식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공식 출범하는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자살예방법 제13조에 따라 설립된 중앙 자살예방정책지원기관으로 기존에 1년 단위로 위탁 운영 중이던 중앙자살예방센터와 중앙심리부검센터가 통합되어 설립됐다.
출범식에는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과 국회자살예방포럼 대표인 윤재옥 의원과 간사인 강선우 의원, 기선완 한국자살예방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정부는 역대 최초로 자살예방을 국정과제에 포함시키고 우리부에 전담부서를 신설하며 300만명 이상의 생명지킴이를 양성하는 등 국민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러한 정부의 노력과 지자체, 민간의 노력을 아울러 새롭게 출범하는 재단이 자살예방정책을 총괄하고 지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 재단은, 자살사망자 전수조사를 통한 근거 기반의 정책지원과 자살시도자 등 고위험군 발굴 및 사후관리 사업, 지역사회 맞춤형 자살예방사업 지원,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민간 협력사업 등을 수행하게 된다.
국회자살예방포럼 대표인 윤재옥의원은 “코로나 19로 사회 내 위험신호가 증가하고 있다”며 “중요한 시기에 재단의 출범이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자살예방포럼 간사인 강선우의원은 “코로나가 장기화됨에 따라 온 국민의 마음건강을 지켜야할 때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한걸음에 재단이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태연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초대 이사장은 “자살예방에 대한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격려에 감사드린다”며 “근거중심 자살예방 정책 지원을 통해 우리나라 자살률 감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복지부는 앞으로도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자살예방분야의 핵심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 보완과 함께 지역사회 자살예방센터 등 자살예방을 위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할 예정이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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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녹색학교 가꾸기로 녹색마음밭 일구다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학교 환경교육 강화를 위해 초·중·고 24개교를 선정해 녹색학교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녹색학교 가꾸기 사업은 녹색공간이 부족한 학교에 녹색환경을 조성해 정서순화 및 힐링 공간을 제공하며 환경에 대한 의식을 고취하고 실천중심 학교환경교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초등학교는 생태연못, 자연생태 관찰장, 텃밭, 야생화 동산 등 교육과정에 제시되는 동·식물을 관찰하고 기를 수 있는 생태 학습공간을 조성한다.
중·고등학교는 힐링 및 정서순화를 위해 숲속 쉼터, 오솔길, 운동장 둘레길, 옥상정원, 실내 녹색쉼터, 실내 식물원 등의 공간을 조성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공간 조성에 그치지 않고 조성된 녹색공간을 활용한 기후위기·환경재난 대응 교육, 신재생에너지교육, 생태교육 등 다양한 환경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환경실천운동을 전개한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환경동아리 교류를 통해 이웃 학교와 공유해 나가는 ‘지구생태시민 이어달리기’운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3일 영천 산자연중학교에서 녹색학교 가꾸기 업무담당교사 및 행정실 담당자를 대상으로 녹색학교가꾸기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녹색학교 가꾸기 사업 선정교의 운영 내실화를 위한 사업 전반 안내 및 운영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윤 창의인재과장은 “학교환경교육은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가르치고 직접 체험하며 스스로 실천하는 마음을 길러 생태감수성을 키우는 교육이다”며“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꿈꾸는 미래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녹색학교 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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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미래과학자 양성에 박차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연구중심의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신장을 위해 미래과학자양성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미래과학자양성프로그램은 학생 중심의 현장 체험 과학연구를 통한 과학적 탐구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신장하고 지역의 과학 관련 유관기관과 연계한 전문적인 연구 기회 제공으로 미래과학자로서의 품성과 자질 함양을 목표로 운영한다.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전문가의 자문을 받으며 연구하는 자율탐구프로젝트 영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도교사 중심의 기초과학탐구 영역과 지도교수 중심의 전공심화탐구 영역을 운영한다.
미래과학자양성프로그램은 우수 이공계 인력 양성과 학교 현장의 연구 활동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난 2005년에 시작해 17년째 운영되고 있는 특색 사업으로 1,146명이 수료했다.
올해는 32팀이 응모해 우수 계획서를 제출한 24팀을 선정해 팀당 300∼1,0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지난 24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기초과학 지도교사, 전공심화 지도교사, 지도교수를 대상으로 미래과학자양성프로그램 운영 내실화를 위해 ‘제17회 미래과학자양성프로그램 연구계획서 발표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융합교육을 즐겁게 탐구하고 창의적으로 수행해 미래 사회에 꼭 필요한 과학자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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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울릉군 소재 공유재산 활용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26일 울릉교육지원청에서 울릉군과 울릉군 소재 공유재산 관리 활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경북교육청은 사이버독도학교 개교와 함께 전국 학생들의 독도체험 탐방 교육으로 독도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가칭)경상북도교육청독도교육원을 오는 2025년 1월 개원을 목표로 추진중에 있다.
설립 예정지인 울릉초등학교 장흥분교장은 독도 탐방을 위한 도동항 3.2km, 사동항 2km 거리로 접근성이 용이하며 독도 여객선과 울릉군청 독도운행 행정선 이용이 편리해 독도교육원 설립에 최적의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
다만 장흥분교장 내 건물 6동의 소유가 울릉군으로 되어 있어 철거 및 신축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울릉군은 가칭)경상북도교육청독도교육원 건립을 위해 울릉초등학교 장흥분교 내 폐교재산 활용에 적극 협조하고 경북교육청은 울릉중학교 부지를 활용한 울릉군 도시재생사업에 적극 협조해 울릉군 지역 개발과 교육발전을 함께 도모하기로 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울릉군과의 업무협약으로 장흥분교장 내 독도교육원 건립에 박차를 가해 전국의 학생들이 우리 땅 독도를 바르게 알고 직접 탐방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독도 교육의 터전을 마련해 나가겠다”며“앞으로도 울릉군과 상호 협조를 통해 울릉 지역 발전과 교육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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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사이버독도학교 개교식 개최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26일 구)울릉초등학교 장흥분교장 강당에서 경상북도교육청사이버독도학교 개교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교식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조현일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박미경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최병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남진복 농수산위원회 위원장, 김병수 울릉군수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경북교육청 유튜브 맛쿨멋쿨TV로 실시간 생중계했다.
울릉 저동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로 이뤄진 독도사랑국악단의 길놀이를 따라 시작한 개교식은 식전 공연, 축하 영상, 경과보고 NH농협은행의 스마트기기 전달식, 독도학교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경상북도교육청사이버독도학교는 독도의 자연과 역사, 독도의 가치에 대해 배우고 익히며 독도 수호를 위한 정보 공유와 독도 문제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온라인 학교이다.
한글판과 영문판으로 볼 수 있으며 독도학교 소개, 독도 이야기, 독도교실, 독도놀이터, 독도교육자료실, 사이버 독도체험, 독도학교 게시판 등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독도에 대해 알아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독도 교실은 독도의 지리, 역사, 자연환경 및 인문환경 등의 내용을 배우며 초급, 중급, 고급 등 수준별로 구성돼 단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게 했다.
독도 놀이터는 게임을 통해 독도 사랑을 즐겁게 실천할 수 있는 공간이다.
경상북도교육청사이버독도학교는 학생을 비롯한 일반인도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단계별 콘텐츠를 수료하면 소정의 증명서가 발급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사이버독도학교의 개교를 계기로 시·공간을 초월해 누구나 독도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앞으로 사이버독도학교가 독도 수호의 소중한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바라며 또한 오늘 개교식이 열리는 울릉초등학교 장흥분교장 폐교 부지에 경상북도교육청독도교육원을 건립해 독도교육을 더욱더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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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디지털 일자리’사업 추경 예산 지원 본격 개시
[한국Q뉴스] 고용노동부는 오는 4월 26일 오전 10:00부터 ‘청년 디지털 일자리’사업의 ’21년 추경 예산 지원 인원에 대한 참여기업 모집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은 애초 ’21년 5만명 지원을 목표로 했으나, 코로나19 상황에서 청년의 일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추경을 통해 지원 인원이 크게 확대됐다.
지난 1월 8일부터 개시한 ’21년 본예산 사업의 경우, 사업 초기부터 기업의 참여가 매우 활발해 4월 현재 다수의 운영기관에서 기업의 신규 참여 신청이 마감됐으나 추경 예산에 대한 참여기업 모집이 개시됨에 따라, 기업에서는 추경 사업 운영기관을 통해 동 사업에 참여해 정보기술 분야 청년 채용에 대한 인건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단, 예산 사정에 따라 참여 신청 및 지원 대상 선정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사업 누리집에서 운영기관을 선택해 사업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신청해 승인받은 기업은 승인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지원 대상 청년을 채용해야 하며 매월 임금 지급 후 운영기관에 지원금을 신청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고용노동부는 규모가 확대된‘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사업 참여기업의 부정수급 관리에도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임을 밝혔다.
사업의 본격 시행에 맞추어 관련 지침과 점검 계획을 시달해 사업 수행 운영기관 및 지방관서를 통한 참여기업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동 사업 참여기업이 유사한 다른 중앙부처 청년 일자리 사업에 중복참여해 지원금을 수급할 수 없도록 부처 간 중복수급 방지체계를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창준 청년고용정책관은 “코로나19로 인한 충격이 청년에게 집중된 가운데, 청년에게 적시에 일할 기회를 제공해 청년의 장기 미취업 및 구직 단념을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라고 밝히며 “이번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의 지원 인원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청년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꼭 필요한 청년이 동 사업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부정수급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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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진단 의료기기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한국Q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영상진단 의료기기의 안전한 사용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전신용전산화단층엑스선촬영장치와 초전도자석식전신용자기공명전산화단층촬영장치에 대한 특징과 주의사항을 안내한다.
CT와 MRI는 인체 내부 장기, 뼈 등에 대한 정밀한 영상을 촬영하고 이를 분석해 환자의 질병을 진단하는 매우 유용한 의료기기이다.
기기의 외형은 MRI가 CT에 비해 도넛 형태인 측정 부위의 깊이와 크기가 상대적으로 더 깊고 큰 편이다.
CT는 컴퓨터 단층 촬영장치로 X-선을 이용해 인체의 단층 영상을 촬영한다.
CT는 ‘가로 단면’에 대한 확인이 가능하며 주로 폐, 간, 위, 뼈 등의 종양 혹은 외상 질환 등을 검사하는 데 사용한다.
검사시간은 약 10~15분 소요된다.
MRI는 강한 자기장을 발생시켜 우리 인체 내 수소 원소를 이용해 인체의 단층 영상을 촬영한다.
MRI는 ‘가로 단면’, ‘세로 단면’, ‘정면 단면’에 대한 확인이 가능하며 주로 근육, 인대, 신경 등의 병변을 검사하는 데 사용한다.
검사 시간은 약 30~50분 소요된다.
장비에서 발생되는 레이저를 응시해서는 안되며 장비가 동작하거나 준비 중인 경우에 영상장치에 충돌하거나 낄 수 있으므로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 몸을 정확한 위치에서 유지해야 한다.
CT는 일반 X선 촬영장치보다 높은 선량의 방사선을 이용하므로 CT 촬영 이력을 의료진에게 알려야 한다.
영·유아를 대상으로 CT를 촬영하는 경우 소아 방사선 검사 환자 권고 선량을 반드시 준수해야 하고 생식기 보호대를 착용하며 보호자가 반드시 동반해야 한다.
MRI는 금속성 물질이 있을 경우 강한 자기장 사용에 따른 화상 위험이 있으므로 귀걸이, 목걸이, 피어싱, 시계 등과 같은 금속성 물질은 반드시 제거해 착용하지 않고 촬영해야 한다.
특히 마스크를 착용하고 MRI를 촬영하는 경우 금속성 코 지지대가 없는 마스크 혹은 플라스틱 지지대를 사용한 마스크 등을 착용해 화상을 예방해야 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우리 국민이 의료기기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에서 이용하는 의료기기에 대한 올바른 사용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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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립 식약처장, 음식점 방역관리 현장 점검
[한국Q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 김강립 처장은 코로나19 유행에 따른 방역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4월 24일 김상호 하남시장, 외식업중앙회와 함께 경기도 하남시 소재 대형쇼핑몰 내 음식점을 방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이번 방문은 자율과 책임에 기반해 선제적으로 방역관리를 하기 위한 ‘부처 소관 시설별 장관책임제’ 시행에 따라, 식약처 소관 분야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 강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김 처장은 최근 20~30대 젊은 층의 소규모 모임으로 인한 감염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젊은 층의 인구 이동이 빈번한 대형쇼핑몰 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최근 음식점 종사자가 코로나19 증상이 있음에도 계속 근무하거나 환기가 미흡한 직원 휴게실 등에서 기본 방역수칙을 준수하지 않아 감염이 확산된 사례가 있어 음식점 종사자 감염 예방 관리, 시설 환기·소독 관리 등 방역관리 상황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김 처장은 이날 현장에서 “장기간의 사회적 거리두기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에도 지금까지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노력해주신 영업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최근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에서 음식점을 통한 소규모 집단발생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한 음식점의 철저한 방역관리와 사적 모임 자제 및 연기를 당부했으며 불가피하게 모임을 가질 경우 5인 이상 사적 모임을 피하고 음식을 섭취하지 않을 경우 마스크 착용 등 음식점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기를 강조했다.
한편 식약처는 코로나19 유행을 차단하고 현재의 감염 확산 상황을 안정화시키기 위해 4월 15일부터 방역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한국외식업중앙회와 함께 전국 6개 권역 24개조 민·관 합동 현장점검반을 운영한다.
민·관 합동 현장점검반은 업계의 자율적 방역관리를 유도하고 현장 애로 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감염에 취약한 것으로 우려되는 음식점과 유흥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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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2021 한국관광 글로벌 SNS 기자단’
[한국Q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한국여행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려 한국관광의 메신저 역할을 수행할 ‘2021 글로벌 SNS 기자단’ 온·오프라인 발대식을 지난 24일 개최했다.
올해 활동할 글로벌 SNS 기자단은 중국·일본·홍콩·태국·미국·러시아 등 총 33개 국가 출신 국내 거주 외국인 인플루언서 117명으로 이들이 운영하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웨이보 등 다양한 SNS 매체의 팔로워 및 구독자 규모는 총 9백만 여명에 이른다.
‘모두가 안심하고 함께 즐기는 디지털 발대식’을 부제로 한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추진됐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디지털 위촉장 전달, 기자단 대상 사전 조사한 ‘당신의 한국을 표현하는 키워드’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발대식 개최 전에 미리 5개 관광거점도시로 떠났던 기자단들은 각자 현장에서 화상회의 플랫폼인 줌으로 접속, 자신들이 취재한 관광지의 매력을 실시간으로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한편 발대식에서는 AI 기술로 만들어진 얼굴을 가진 가상 인플루언서 ‘루이’의 글로벌 SNS 기자단 명예홍보대사 위촉식도 진행됐다.
유튜브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루이는 자신이 참여한 기자단 홍보영상을 선보였고 앞으로 인천스마트관광도시 등 다양한 한국 매력을 알리는 새로운 형태의 메타버스 마케팅을 추진하게 된다.
전주에서 온라인으로 발대식에 참가한 독일 출신 일라이다씨는“10: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기자단에 선발되어 기쁘다.
한국에서 즐겁고 안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을 고국에 있는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알려주고 싶다.
특히 전주는 한국의 전통적인 매력이 깃든 곳이라 나중에 가족들과 꼭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코로나로 방한수요가 급감한 작년엔 외국인 SNS 기자단이 총 24개 국내 관광지를 취재해 인스타그램, 웨이보 등 13개 SNS 채널을 통해 5,842개 한국관광 콘텐츠를 홍보한 바 있다.
공사 주상용 국제관광실장은 “해외여행이 자유롭지 못한 지금 재한 외국인 기자단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기자단의 발대식과 앞으로의 활동이‘한국은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안전한 국가’라는 이미지를 해외에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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