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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교일상회복지원단’운영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확산하는 코로나19 상황에 기민하고 일관성 있게 대응하기 위해 ‘학교일상회복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지원단’은 코로나19 상황에서 학생들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조성 및 내실 있는 학사 운영을 위한 점검체계를 마련하고 교육청 각 부서가 참여하는 회의를 정례화해 현안의 일관성 있는 논의와 지원방안을 모색한다.
학교일상회복을 위한 중점 점검은 방역·백신, 학사·수업, 돌봄, 물적 인프라, 관계회복과 심리방역, 생활안전 등 6개 분야로 운영하며 점검 분야와 관련된 교육청 7개 부서가 참여해 지원단을 구성했다.
충남교육청은 작년 9월부터 코로나19 대응 전담팀으로 ‘학교지원단’을 구축하고 심리방역, 원격수업, 감염병 지원, 상황대응 등 4개 팀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확진자 발생 시 학교 현장을 직접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학교일상회복지원단은 기존의 학교지원단에 돌봄, 물적 인프라. 생활안전 등의 점검 조직을 추가해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교육청 모든 역량을 동원하는 방식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교일상회복지원단이 단장을 맡은 부교육감을 중심으로 교육청 각 부서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내실 있는 운영을 해달라”고 당부하며 “지원단을 통해 미시적이고 계획적인 학사운영과 강화된 방역을 지원해, 학생들의 온전한 배움과 성장을 위한 정상적인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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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연구 선도학교 운영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2021년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연구 활동 선도·시범학교로 지정된 6개 학교 담당자 협의회를 지난 26일 진행했다.
선도·시범학교는, 학교에서 기초학력을 다지는데 효과적인 방법을 선도적으로 연구하고 일선 학교에 일반화할 수 있도록 시범 운영하는 역할을 한다.
올해는 ‘1수업 2협력교사제’와 ‘스마트펜을 활용한 기초학력 지도’를 주제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선도·시범학교의 교감과 업무담당 교사가 모여서 협력강사를 활용한 맞춤 수업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기초학력 향상에 스마트펜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과 관련 교재에 대해 익히는 자리였다.
특히 미리 개발된 수학 지도 교재 ‘수학톡톡’에 스마트펜을 적용한 학습상황, 이력정보 관리제 등을 직접 활용하는 실습도 진행했다.
스마트펜은 스마트 기기의 앱과 연동해 대면 상황은 물론 비대면 상황에서도 학생과 교사를 연결해 학습상황과 학습이력을 확인하고 보정 지도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교수·학습 기자재이다.
협의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기초학력 보장 선도·시범학교의 운영 방법과 내용을 함께 나누고 고민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막연했던 스마트펜 활용을 통한 학습지도도 직접 접할 수 있어 선도·시범학교를 운영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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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5월 3일부터 경기꿈의학교 참여 청소년 모집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5월 3일부터 ‘경기꿈의학교’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경기꿈의학교는 학교 안팎 청소년이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스스로 기획, 도전하면서 자기 삶을 개척하는 역량을 기르고 꿈을 실현해 나가도록 돕는 학교 밖 교육활동으로 도교육청이 2015년부터 시작했다.
경기꿈의학교는 유형별로 학생이 스스로 만들어 운영하는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학교’, 마을교육공동체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생이 찾아가는 꿈의학교’, 도내 기업과 기관 등이 교육 공공성을 갖고 운영하는 ‘다함께 꿈의학교’가 있다.
올해 경기꿈의학교는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학교 1,006교, 학생이 찾아가는 꿈의학교 920교, 다함께 꿈의학교 103교로 총 2,029교를 운영한다.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꿈의학교에는 ‘사회적협동조합형 꿈의학교’와 ‘청소년단체형 꿈의학교’가 있다.
‘사회적협동조합형 꿈의학교’는 ‘학생이 찾아가는 꿈의학교’ 한 유형으로 사회적협동조합이 마을 특성을 살린 교육활동을 운영하는 꿈의학교이다.
‘청소년단체형 꿈의학교’는 ‘다함께 꿈의학교’ 한 유형으로 도교육청과 업무협약한 청소년단체가 청소년 사회 참여 활동을 지원하는 꿈의학교이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 초·중·고 학생과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으로 참여 신청은 5월 3일부터 경기마을교육공동체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개교는 철저한 방역과 안전을 바탕으로 꿈의학교별 일정에 따라 시작된다.
도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정책과 김경관 과장은 “경기꿈의학교는 청소년이 자기 삶을 스스로 개척해 살아가는 것과 더불어 살아가는 민주시민으로 커가는 것을 핵심가치로 삼고 있다”며 “청소년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미래를 위해 학교를 넘어 마을과 함께 꿈꾸는 배움터가 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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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공간의 새로운 패러다임 구축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2021학년도 놀이촉진 환경개선을 위해 40개원을 선정해 총 11억2천800만원을 지원한다.
놀이촉진 환경개선 사업은 유아의 건강한 성장·발달 지원을 위한 놀이와 쉼 중심의 놀이친화적 환경조성을 목적으로 기존의 구조화된 실내, 실외 환경에서 탈피해 유아중심 · 놀이중심으로 환경을 개선하고 재구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9~2020년 실외놀이터를 자연친화적 놀이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놀이옹달샘’ 사업을 시작으로 올해는 실내공간의 놀이촉진 환경개선까지 확대했다.
선정된 유치원은 놀이중심 문화 확산과 공간 활용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실내공간과 실외놀이터를 놀이 촉진이 일어나는 비구조화된 놀이 환경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양균 유초등교육과장은 “놀이촉진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놀이공간이 유아중심 · 놀이중심으로 조성돼 유아들의 행복감이 증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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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함으로 다가가는 경북 기초학력 지원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27일 서부권을 시작으로 28일 동·남부권, 29일 북부권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2021학년 학력향상 컨설팅단 역량강화’ 연수를 한다.
이번 연수는 기초학력 부진 요인을 파악해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기초학력 컨설팅단 및 컨설턴트 책무성을 강화해 기초학력 조기 진단·보정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학습부진 학생 지도를 위한 이론을 바탕으로 실제 사례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를 토론 형식으로 진행한다.
또한 학교급별로 실제 운영한 사례 중심으로 컨설턴트 역할과 그 중요성을 짚어보고 지역별 컨설팅을 위해 정보 공유와 컨설팅을 위한 구체적 계획을 논의한다.
연수 후 180여명의 컨설턴트들은 공모형 또는 지정형 두드림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240개 초·중·고를 중심으로 학교, 학생 맞춤형 학습부진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학력향상 컨설팅을 실시한다.
두드림학교를 운영하지 않는 학교에서도 기초학력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해당 교육지원청에 컨설팅을 신청하면 학력향상 컨설팅을 지원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으로 기초학력 부진과 학력격차에 대한 중요성이 더 강조되고 있어, 학력향상 컨설턴트들의 역할은 더욱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기초학력 맞춤형 지원 방안 모색으로 ‘단 한 명도 놓치지 않는’ 모두가 행복한 경북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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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이 시대 진정한 의병대원 만나다
[한국Q뉴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일본이 고교 교과서 검정에서 독도 관련 영토주권침해 기술 및 부당한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가운데, 독도의용수비대 정원도 대원을 방문해 면담했다.
독도의용수비대 정원도 대원은 한국전쟁 당시 혼란한 틈을 기회로 다섯 차례나 독도에 불법 상륙한 일본군에 대항하기 위해 울릉도에 있던 홍순칠을 비롯한 33명의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민간조직인 독도의용수비대의 일원이다.
현재 독도의용수비대의 생존하는 대원은 5명으로 정원도 대원은 유일하게 울릉도에서 생활하고 있다.
독도의용수비대는 일본 해상보안청 순시선 즈가루호 상륙 1차 저지를 시작으로 2차 일본 어업실습선 다이센호를 추방했다.
연이어 일본 순시선 나가라호와 구즈류호 침범을 3차로 저지하고 정지신호를 무시하고 접근하는 일본 순시선 오키호를 총격으로 4차 저지했다.
그리고 목대포로 일본 순시선을 5차로 저지하고 독도대첩이라 불리는 상륙작전을 시도하는 일본 함정과 비행기에 박격포를 비롯한 화기로 총격전을 벌여 6차 저지 격퇴했다.
독도의용수비대의 활약 결과 독도에 대한 일본의 불법 침입을 실제적으로 저지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는 독도에 대한 실효적 지배 확보를 강화하게 됐다.
이후 독도의용수비대원들 중 9명이 현지에서 경찰로 채용돼 현재의 독도경비대의 모체가 됐고 독도 경비업무가 중단 없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3년 8개월 동안 스스로 목숨 걸고 독도를 지켜준 독도의용수비대원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그날의 수고로움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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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1인 1스마트기기 보급 시범사업 추진
[한국Q뉴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7일 울릉초등학교와 울릉고등학교를 방문해 태블릿컴퓨터와 충전보관함을 전달하고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수업 시연회를 가졌다.
경북교육청은 에듀테크 기반의 융합교육과 학생 활동 중심 수업 등을 위해 올해 170억원의 예산으로 학생 1인 1스마트기기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따라 지난 26일 사이버독도학교 개교에 맞춰 울릉 관내 학교 모든 학생이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학생 1인 1스마트기기를 우선 보급했다.
오는 2025년까지 5개년에 걸쳐 총 19만여대의 스마트기기를 학교에 보급할 계획인 도교육청은 올해 시범사업을 통해 5월 말까지 태블릿컴퓨터 44,535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이번 시범사업이 완료되면 경북 도내 모든 학교는 1개 학년 학생이 동시에 사용 가능한 스마트기기가 확보돼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다양한 수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내 모든 학급에 무선망 구축이 완료됨에 따라 보급된 기기는 모든 학년의 학생들이 공동으로 사용하게 되며 시범사업을 통해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수업 개선 방안과 효율적인 기기 관리 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시작된 원격수업이 일상화되면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은 미래교육이 성큼 다가온 느낌이다”며“학생들이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다양한 수업 활동이 가능하도록 디지털 교육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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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분권위원회,‘주민자치·마을공동체 활성화 토론회’개최
[한국Q뉴스]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는 우리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주민자치를 통한 마을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현장에서 활동하는 자치분권 마을활동가들과 함께 4월 27일 오후 2시, 경기도 가평군 음악역 1939에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주민자치회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 확산 및 지역 주민의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수도권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마을활동가들이 직접 행사를 주관한다.
자치분권위원회 주민자치전문위원인 이혜경 인천마을공동체만들기 지원센터장이 ‘주민자치 기반 마을공동체 활성화의 조건’이란 주제로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최인수 박사는 ‘주민자치회와 읍면동 거버넌스’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좌장은 이윤희 화성시 마을자치센터장이 맡는다.
또한 여미경 고양시 자치분권협의회 기획분과위원장과 김혜옥 부천시 성곡동 고강본마을자치회 위원장이 현장의 주민자치회 실제 운영사례를 발표하고 수도권 마을활동가들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치분권위원회 페이스북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자치분권위원회에서는 4월 27일 수도권 토론회를 시작으로 올해 호남권, 영남권, 강원권 등 지역 활동가들이 주도하는 주민자치·마을공동체 활성화 토론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지역 활동가들이 주도적으로 토론회를 기획·운영하면서 실질적 주민자치가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순은 자치분권위원장은 “자치분권 2.0시대의 성공여부는 주민들에게 달렸다”며 “주민자치회 및 마을활동가들이 지방정부의 거버넌스 파트너로서 견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장활동가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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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을 연결하는 드론의 무한한 확장
[한국Q뉴스] 부산광역시,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벡스코, 한국무인기시스템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드론 전시회 및 콘퍼런스인 ‘2021 드론쇼 코리아’가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지난 2016년 국내 최초 드론 전문 MICE 행사로 개발된 ‘드론쇼 코리아’는 올해 5회째를 맞이해 134개사 417부스, 1만 7천㎡의 규모의 전시회와 4개국 51명이 연사, 좌장으로 참여하는 콘퍼런스, 다양한 체험 이벤트로 구성된다.
드론쇼 코리아는 ‘드론, 산업을 연결하다’ 라는 주제로 드론산업의 확장성에 주목해, 드론으로 구현될 산업간 융복합 사례를 소개하고 최신 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드론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전시회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로 준비됐으며 특히 새로운 드론서비스와 기술을 실제 도심지에서 구현한 사례를 소개하는 ‘드론실증도시특별관’, 드론규제샌드박스 참여기업의 사업성과를 전시하는 ‘드론규제 샌드박스특별관’, 해양드론에 특화된 ‘해양 특별관’과 ‘DaaS기반 글로벌 오션시티 구축사업 공동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 R&D 성과전시관’, ‘수소협력관’, ‘무인이동체연구조합 공동관’등 드론의 주요한 이슈들로 협력하는 기관/기업들의 공동관 형태의 참가도 주목할 부분이다.
전시회에는 대한항공, 유콘시스템, 네스앤텍, 그리폰다이나믹스 등 국내 무인기 관련 업체와 함께, 다양한 산업현장에 활용될 수 있는 신규모델을 소개하는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통신과 연결된 드론의 확장성을 제시할 에스케이텔레콤, 수소협력관을 조성하는 SK E&S가 참여해 산업간 융복합 사례를 선보인다.
또한 드론봇 전투체계를 선보일 대한민국 육군과 더불어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항공안전기술원, 교통안전공단, 한국전기연구원, LX 국토정보공사 등 국내 무인기 연구 개발 핵심 기관들과 공공수요처들이 전시관을 조성한다.
아울러 경남테크노파크, 영월군 등은 지역의 드론산업 현황과 육성 계획을 홍보하고 부산테크노파크는 ‘드론기업 해외진출 사례공유 웨비나’ 개최를 통해 국내업체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4.29~30. 이틀에 걸쳐 진행되는 콘퍼런스는 1일차엔 기조연설, 연구기관, 도심항공교통, 국방 세션이 준비되어 있다.
기조연설에는 유럽 최대 컨설팅사 롤랜드버거의 슈테판 바우어 부사장이 연사로 나서 UAM 의 출현에 따른 선진국 및 글로벌 기업들의 대응을 분석해 새로운 항공교통 생태계의 기회와 전망을 제시한다.
UAM 세션에는 미국 BETA TECHNOLOGIES의 CEO가 국내행사에 최초로 참가하며 국방 세션에서는 육관과 국방과학연구소 등이 참여해 국방 드론 발전 방향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2일차에는 Track 1, 2로 나뉘어 진행하며 Track1에서는 드론 업계 현황 및 기회, 드론 물류, 정부의 드론활용 및 기술개발, 글로벌 공공수요 세션이, Track2에서는 동력원, AI&센서 대드론, 공간정보로 드론의 미래 기술 세션이 진행된다.
한편 드론산업의 저변확대와 건전한 드론 레저문화의 정착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개최된다.
‘FPV 드론레이싱대회’, ‘유소년드론축구대회’가 개최되고 청소년 대상의 ‘군집드론코딩교육 및 시연’이 마련되어 있으며 드론시뮬레이터를 통한 드론 조종 체험도 가능하다.
부산시 관계자는 “코로나 사태가 엄중한 시기라, 행사를 개최하는 것이 많이 부담되고 책임감도 느끼지만, 산업계의 마케팅 및 최신기술 공유의 장이 절실한 실정이며 더불어 지역의 MICE 산업 안정화를 위해서라도 철저한 방역관리 시스템으로 성공적으로 전시회를 개최하겠다” 는 각오를 밝혔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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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부득이하게 1인 병실 사용했다면 재난적 의료비 지원해야” 시정권고
[한국Q뉴스] 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따라 특실로 구분된 1인실을 사용한 경우 귀빈실이 아니라면 재난적 의료비를 지원해야 한다는 권고가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생체 간 이식 수술 후 감염 위험성이 높아 의학적 판단에 따라 특실로 구분된 1인실을 사용한 경우라도 실질적인 사정 등을 감안해 재난적 의료비를 지원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했다.
‘재난적 의료비 지원 사업’이란 소득 수준에 비해 과도한 의료비 지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에게 본인부담의료비 총액에서 국가·지자체 지원금, 민간보험금 등을 제외한 금액의 절반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원하는 제도다.
민원인은 서울지역 〇〇종합병원에서 ‘생체 간이식수술’을 받은 후 간 이식 병동 1인실 병실료를 포함한 진료비에 대해 재난적 의료비 지원을 공단에 신청했다.
공단은 병원이 간이식 병동 1인실을 특실로 구분하고 있고 ‘재난적 의료비 지원사업 지침’상 1인실보다 높은 등급인 귀빈실을 의미하는 특실은 지원 제외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다며 의료비 지원을 거부했다.
결국 민원인은 “감염 위험성이 높아 의사의 지시에 따라 간이식 병동 1인실에 입원했기 때문에 병실료를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국민권익위에 고충민원을 제기했다.
국민권익위의 조사 결과, 실제로 담당의사는 민원인의 감염 위험성이 높아 1인실 사용을 지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은 간 이식 병동 내 1인실을 특실로 구분한 이유에 대해 “감염의 위험성을 낮추기 위해 인력·장비를 추가 투입하면서 특실로 구분했다”고 밝혔다.
또 병원 내에 별도의 귀빈실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민원인이 사용한 1인실이 재난적 의료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는 귀빈실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국민권익위는 민원인에게 병실료를 지원하는 것이 재난적 의료비 지원 제도의 취지에 반한다고 보기 어렵다며 병실료에 대한 재난적 의료비 지원금을 지급하도록 공단에 시정권고 했다.
공단은 국민권익위의 시정권고를 적극 수용해 민원인에게 병실료에 대한 재난적 의료비를 지급했다.
이어 재난적 의료비 지원이 처음 실시된 2018년 7월 이후 병원의 간 이식 병동 내 특실에 대한 지원 제외 건을 조사해 총 79건에 대한 소급 지급을 완료했다.
국민권익위 안준호 고충처리국장은 “이번 민원 해결로 그동안 병원이 특실로 구분하고 있다는 이유로 재난적 의료비 지원에서 제외됐던 문제점이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복지혜택에서 안타깝게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꼼꼼히 살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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