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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깨끗하고 쾌적한 교실 환경 조성 온 힘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어머니의 품과 같은 보살핌과 배려로 아이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깨끗하고 쾌적한 교실 환경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미세먼지 관리를 위한 공기청정기 보급 및 유지·관리비 지원, 학생 보건용 마스크 보급, 학교 실내체육시설 확충, 냉·난방기 시설 현대화 및 냉·난방비 지원 등 깨끗하고 쾌적한 교실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깨끗한 실내공기, 청정한 교실을 만들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현재까지 도내 유·초·중·고·특·각종학교 1,675교를 대상으로 공기청정기 28,806대를 보급·운영하고 있다.
올해도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약 75억의 예산을 학교에 지원해 미세먼지로부터 학생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있다.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어린이·학생 등 건강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2018년도부터 보건용 마스크를 지원했다.
올해는 도내 전체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학생 16만여명을 대상으로 2억5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1인당 2매씩 보건용 마스크를 지급했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약 165억원을 들여 유치원 1개교, 초등학교 42개교, 중학교 28개교, 고등학교 28개교, 특수학교 1개교 등 총 100개교, 2,515교실에 설치된 노후 냉·난방기를 교체한다.
또한, 쾌적한 교실 환경을 위해 학교에서 전기요금 부담 없이 냉·난방기를 가동하도록 공공요금 291억원 지원 및 냉·난방 온도 설정을 위한 에너지 절약추진위원회 심의 시 학생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다.
대기오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경우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실내체육 활동 공간 확보를 위해 실내체육시설 확충 사업도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22개교 확충에 이어 올해도 소규모 옥외 체육관 사업으로 교육부에 특별교부금을 신청해 12개교 신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기후변화로 다양한 대비책 마련이 필요하고교육환경에 대한 수요가 높은 만큼 학생·학부모·교직원과 꾸준한 소통과 전문적인 지식을 접목해 질 높은 교수 학습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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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따뜻한 사랑모아, 희망나눔 캠페인’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28일 본관 2층 로비에서 임종식 경북교육감,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회장, 교육청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사랑모아, 희망나눔 캠페인’ 첫 기부 퍼포먼스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따뜻한 사랑모아, 희망나눔 캠페인’을 홍보하고 본청 직원들이 솔선수범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경북 도민 등의 자발적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많이 전달돼 학생들의 꿈과 희망이 키워지기를 기대하면서 첫 번째로 성금을 기부했다.
성금은 계좌입금과 언택트[ARS기부, 문자기부]로 기부할 수 있다.
성금 모금 기간은 경북교육청 본청은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11개 직속기관과 23개 교육지원청은 오는 5월 3일부터 7일까지, 단위 학교와 도민들은 5월 3일부터 31일까지이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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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양성평등교육 학교 담당자 온라인 연수 실시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디지털세대, 성차와 관계 그리고 성평등’이라는 주제로 초·중·고·특수학교 양성평등업무 담당자 800여명을 대상으로 두 차례의 온라인 역량 강화 연수를 마련했다.
1차 연수는 27일 서울대 여성연구소 신상숙 객원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성적 차이와 의사소통’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신상숙 연구원은 성별을 비롯한 다양한 차이들이 교차하는 관계의 삶을 어떻게 바라보고 접근할 것인지를 성적 차이와 관련한 쟁점을 중심으로 살펴봤다.
성평등을 지향하는 교육을 사회적 의사소통의 과제와 함께 생각함으로써 양성평등의 지평을 넓혀준 값진 연수였다.
제2차 온라인 연수는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서승희 대표가 ‘사이버성폭력과 디지털시민성’이라는 주제로 29일 진행할 예정이다.
디지털세대는 지식을 습득하는 방법, 사물을 지각하는 방법, 더 나아가 사람 간의 관계를 맺을 때도 ‘디지털’을 매개로 하는 경우가 많다.
서 대표는 강연을 통해 “현재 디지털공간 내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래서 어떤 시민성이 요구되는지” 알려줄 예정이다.
민주시민생활교육과 이병삼 과장은 “신상숙 연구원의 강연은 양성평등교육의 가치와 방향을 폭넓게 사유할 수 있도록 해 줬고 29일 강연은 어느 때보다 ‘디지털 시민성’교육이 필요한 요즘 디지털문화를 발전적으로 제고할 기회를 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여성과 남성이 상생하는 미래민주사회의 시민을 양성하기 위해서는 성차를 이해하고 그 차이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게 하는 양성평등교육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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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2021 대한민국 책의 도시로 선포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4월 29일 오후 2시, 부산광역시 북구 솔로몬로파크 저스티스홀에서 북구를 ‘2021 대한민국 독서대전 책의 도시’로 선포하고 온라인으로 선포식을 생중계한다.
문체부는 2014년부터 매년 독서문화 진흥에 앞장서는 지자체 한 곳을 선정하고 독서의 달 9월에 해당 지역에서 전국 규모의 독서축제인 ‘독서대전’을 개최해 왔으며 올해는 북구를 독서대전 개최지로 선정했다.
이번 선포식에서는 책의 도시 선포, 상징기 전달, 제막식, 추천 책 소개, 축하 공연, 책 콘서트 등을 진행한다.
북구는 선포식과 함께, 이웃과 나누고 싶은 책을 여행 가방에 담아 전시하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 ‘책 캐리어 컬렉션’ 등 다양한 독서 행사를 연중 운영하며 누리소통망을 통한 온라인 행사도 이어간다.
9월 3일부터 5일까지는 솔로몬파크 일원을 비롯한 부산 전역에서 ‘독서대전’을 열어 연중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책의 도시’ 선포식을 시작으로 올해 ‘독서대전’ 개최가 성공적으로 이뤄져 전 국민이 함께하는 책 읽기 문화가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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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삶과 인류의 건강을 위한 해답, 산림에 있다
[한국Q뉴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4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뉴욕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제16차 유엔산림포럼’에서 ‘글로벌산림목표의 효과적 이행을 위한 개선 방안’에 관한 부대행사를 29일에 온라인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엔산림포럼은 국제적 이슈에서 ‘산림과 임업’이 논의의 중심이 되고 그 중요성이 간과되지 않도록 정치적·정책적 지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유엔산림포럼은 전 지구적 이슈인 지속가능발전목표에 기여하기 위해 개발한 GFGs의 달성을 위해 산림부문과 관련된 법, 정책, 제도 과학, 기술 수준을 점검한 보고서를 제출하도록 하고 있다.
지속가능발전목표는 2015년 9월 채택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의제 2030’에 포함되어 있으며 경제적 번영과 사회·환경적 지속가능성을 모두 달성해 인간의 행복을 증진하기 위한 전 세계적 약속으로 총 17개의 목표와 169개의 세부목표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부대행사는 아시아산림협력기구와 공동주최하는 행사로 회원국의 GFGs의 이행 수준을 진단하고 호주, 태국, 인도네시아 등 해외 산림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서로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국립산림과학원 최은호 연구사는 유엔산림포럼에 제출한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을 위한 대한민국 국가보고서’를 공유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간 상호연관성의 중요성과 산림을 중심으로 물, 식량, 기후변화, 인류의 건강한 삶 간의 연관 관계를 발표할 예정이다.
국립산림과학원 박현 원장은 “산림이 가진 강인한 회복력을 활용한 자연기반해법을 통해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많은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데 산림이 핵심 솔루션으로 활용되어야 한다”며 “산림, 숲이 지닌 편익과 가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전 세계가 당면한 문제를 효과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해결책이다”고 강조했다.
리카르도 칼데론 아시아산림협력기구 사무총장은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산림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산림복원에 대한 글로벌 차원의 산림전략계획과 SDGs 달성에 기여하고 있는 회원국의 노력이 충실히 보고되고 평가되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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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도 살리고 마이스 경쟁력도 확보하고”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방한관광객 급감으로 사실상 영업 중단 상태인 여행업, 마이스 등 관련업계의 재생을 지원하기 위한 ‘대한민국 우수 인센티브관광 프로그램’ 및 ‘지역 매력발산 국제이벤트’ 공모를 실시한다.
두 공모는 침체에 빠진 업계 지원과 함께 코로나 이후를 겨냥, 마이스 산업과 지방관광의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자는 취지에 따라 실시되는 것으로 사업지원 규모도 크게 확대됐다.
4월 30일~5월 18일 동안 접수 받는 ‘대한민국 우수 인센티브관광 프로그램’ 공모는 올해 처음 실시하는 것으로 해외 기업체의 포상관광 목적지로서의 방한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인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하며 여행사당 최대 2개 프로그램을 제출할 수 있다.
인센티브단체 규모별로 선택해 응모해야 하며 서류, PT심사, 현장심사를 통해 최대 30개의 우수 프로그램이 선정된다.
선정된 우수 인센티브관광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도 크다.
프로그램당 1천만원의 포상금 외에도, 상품별로 외국인 모니터링 평가단을 활용해 최대 10회의 팸투어를 지원한다.
팸투어는 방역을 고려해 상품별 참가자수를 20명으로 제한할 예정이며 팸투어 참가자들의 체험 모습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해외 인센티브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자료로도 활용하게 된다.
‘지역 매력발산 국제이벤트’ 공모는 지역의 특화 관광소재를 활용해 내·외국인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이벤트를 발굴하고 인지도를 높여 정기적이며 지속적인 이벤트로 육성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접수 기간은 5월 3일~5월 21일이며 이벤트를 주최하는 지자체 및 지자체로부터 행사 운영사로 지정받은 지방관광공사, 지역컨벤션뷰로 협회나 단체 등이 신청할 수 있다.
공모 부문은 ‘지역관광 활성화’ 부문과 ‘지역 마이스 융복합’ 부문 두 개로 나뉜다.
공모사업에 선정되면 관광상품 개발이나 마이스사업 기획 및 운영을 위해 최대 1억 5천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공사의 홍보채널을 통한 마케팅도 지원받을 수 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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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댐 등 댐 상류 6곳 습지 생태계 정밀조사
[한국Q뉴스] 환경부는 국립생태원 및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올해부터 2023년까지 자연 환경이 우수한 댐 상류지역 6곳의 습지생태계를 정밀 조사한다.
댐 상류지역 6곳의 습지는 임하댐 송강습지, 안동댐 단사습지, 보령댐 풍계습지, 장흥댐 옴천 갈대습지, 충주댐 덕천습지, 횡성댐 포동습지다.
환경부는 한국수자원공사에서 관리 중인 22개 우수습지 중에서 자연 환경이 특히 우수하다고 판단되는 이들 6곳의 습지를 선정했으며 생태계 등을 정밀 조사한 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조사 대상 분야는 지형·지질·퇴적물, 수리·수문·수질, 식생, 식물상, 조류, 어류, 포유류, 육상곤충, 양서·파충류, 저서성대형무척추동물 등이다.
조사는 올해 임하댐 송강습지를 시작으로 생태계 현황 및 보전 시급성 등의 우선순위에 따라 나머지 습지에 대한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조사를 시작하는 임하댐 송강습지 경우, 그간의 선행연구에서 얼룩새코미꾸리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 3종을 포함한 다양한 야생생물의 서식이 확인됐다.
한편 환경부는 자연 상태를 원형대로 유지하고 있거나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습지 지역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해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관리하고 있다.
산하기관인 국립생태원을 통해 우리나라 습지의 분포현황을 정기적으로 조사한 후, 생태적으로 우수한 습지는 정밀조사 등을 거쳐 습지보호지역 지정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올해 기준으로 우리나라에는 산지, 호수, 하구 등에 총 2,728곳의 습지가 분포하고 있으며 습지보호지역은 창녕 우포늪, 낙동강 하구 등 46곳이 지정되어 관리 중이다.
홍정섭 환경부 자연보전정책관은 “앞으로도 산하 및 유관 기관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우리나라 습지 생태계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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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유엔 디지털협력 고위급 대화에서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디지털 뉴딜 정책 소개
[한국Q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최기영 장관은 지난 27일 저녁에 개최된 유엔 디지털 협력 고위급 대화에서 디지털 뉴딜 정책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유엔 디지털협력 고위급 대화는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디지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유엔 총회 활성화 결의에 따라 개최되는 행사이다.
동 행사에서 회원국 정상급 또는 장관급 인사들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고 국제협력의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최기영 장관은 본회의 발언을 통해 코로나 19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디지털 격차가 도전과제로 부상했음을 설명하고 온라인 교육 접근성 확대, 비대면 산업의 육성, 사회간접자본의 디지털화 등 사회 전반의 디지털 연결성과 안전망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뉴딜 정책을 소개했다.
또한, 최기영 장관은 “디지털 격차를 줄여나가는 데 있어 국제협력과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연대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한국도 글로벌 디지털 포용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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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미래형 학교도서관 플랫폼 구축과 이용자 친화적 독서환경 조성한다.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학교도서관 공간 혁신을 통한 미래형 학교도서관 플랫폼 구축과 이용자 친화적 독서환경을 조성한다고 28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환경 개선이 필요한 21교에 4000만원에서 5000만원까지 총 9억 4천 5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사업은 올해 초 자체 공모를 통해 선정했고 선정기준은 2010년 이전에 설치된 학교도서관 중 환경 개선이 필요한 학교, 학생들의 접근이 용이한 공간 이전 및 확장 희망교, 50학급 이상 학교 중 도서관자동화시스템이 필요한 학교 등이다.
4월부터 11월까지 공립 19교, 사립 2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된 예산은 도서관 독서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공사 및 각종 비품, 기자재 구입, 50학급 이상 학교 중 도서관자동화시스템 구축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백우정 미래인재과장은 “학교도서관을 교육과정 중심 교수·학습지원센터로서의 기능을 향상하고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우는 공간, 학생들이 즐기면서 배우고 성장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4월 16일 청남초등학교에서 현대화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졌다.
설명회에는 현대화 사업 추진 방향, 홍익대학교 환경개발연구원 배성혁 교수의 ‘New Space, New Library’ 주제 강연, 2019 행복·감성 NEW SPACE 사업을 통해 학교도서관 현대화사업을 추진한 청남초등학교 이승미 교사의 우수사례가 소개된 바 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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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 코로나19 방역 고삐 조인다.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이 코로나19 방역 고삐를 조인다.
도교육청은 4월 21일부터 3주 간 집중방역기간이 실시됨에 따라, 4월 28일 교육감 – 교육장 영상회의를 통해 다음달 11일까지 ‘학교·학원 방역 특별 주간’으로 선포하고 교육기관 현장점검단을 오는 6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하루 평균 약 600명 이상의 확진자 발생이 지속되고 있고 도내에서도 신학기 이후 76명의 학생·교직원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4차 유행의 기로에서 방역 고삐를 조이기 위한 조처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현재 코로나19 상황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확진자 발생 분포 현황을 바탕으로 방역적 위험성을 진단하고 코로나19 장기화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학사운영, 학습격차 최소화, 돌봄 강화 등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와 함께, 도내에도 학원, 교회, 합창단 관련 등 학교 밖 감염 증가 및 집단 감염 사례에 대해, 3주간 방역 특별주간 운영으로 확산세를 차단해 일상으로의 회복을 적극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교육청은 학교 방역 특별 주간 운영에 따라, 5대 예방수칙을 재차 강조하고 회의에서 논의된 방역 강화방안을 학교에서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지도 및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에 각급학교에서는 학교 구성원 경각심 고취 유증상자 관리 철저 학교 환경관리 강화 학교 안팎 생활지도 철저 방역인력 활동 외부 강사 관리 강화 가정 내 예방 홍보를 집중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고 도교육청에서는 학교 예방체계를 기반으로 코로나19 대응체계를 강화해, 원인분석 및 재발방지 방안을 마련하고 지역별 환자 발생 상황에 따라 선제검사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학원에 대해서도 방역점검단 운영 방역소독 및 물품지원 방역수칙 홍보 강화 자가진단앱 사용 활성화 환류체계 강화를 추진한다.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육기관 현장점검단’을 운영해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및 학교의 유기적 협력으로 학교 내 감염병 예방체계를 점검하고 선제적 대응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감을 ‘방역책임관’으로 지정하고 학교·학원 현장점검단을 꾸려 오는 6월말까지 학교·학원 방역관리를 더욱 강화해 확산세를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유·초·중등학교 현장점검반은 도내 109개교를 대상으로 학교일상회복지원 대책 6개 분야, 총 18개 지표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해 안전한 환경 조성 및 내실 있는 학사 운영으로 학생들이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학원 현장점검반은 집단 감염 우려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수칙 이행 여부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한국학원총연합회 충청북도지회가 자체 구성한 ‘학원 자율방역단’ 운영을 통해 자발적 참여에 기반한 “민관 방역 관리 체계”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충청북도교육청은 그간 학교에서만 실시한 건강진단 자가진단시스템을 오는 5월 3일부터 교육행정기관에 근무하는 전 직원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일부 시도교육청에서 시행 중에 있으며 신학기 이후 교직원 확진자 증가로 코로나19 유증상과 감염요인을 스스로 체크해 감염병 확산 경계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오는 4월 29일 ~ 4월 30일 시범운영을 거쳐 5월 3일부터 전면 시행되며 ‘건강상태 자가진단 앱’을 활용해 출근 전 가정에서 자신의 건강상태를 점검하게 된다.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들이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및 내실 있는 학사 운영을 위한 ‘충청북도교육청 학교일상회복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학교감염병비상대책반을 학교일상회복지원단으로 전환해,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6개 분야 관련 과장급으로 구성됐으며 방역·백신 학사·수업 돌봄 인프라 관계회복과 심리방역 생활 안전 분야를 중점적으로 관리해, 교육현장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지난달 12일부터 특수·보건교사 등의 교직원 백신접종을 시작으로 각급학교에 마스크 147만개 등 방역물품을 지원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등교기준과 등교수업 확대에 따라 도내 796개 유·초·중·고등학교 중 738개 학교가 전학년 매일 등교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2021. 원격교육 지원계획에 따라 각급학교 무선인프라 구축 공사가 진행 중이며 스마트기기 미보유학생에게 4,877대를 대여하고 저소득층 학생에게 609대를 지급했다.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은 “최근 우리 지역에서도 학교, 학원, 교회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 감염 확산세가 계속되고 학생과 교직원 감염은 다양한 지역에서 n차 감염으로 전개되어 심히 우려되는 상황이다”며 “3주간 특별 방역 주간 운영으로 도내 감염 확산세를 차단해, 학생들이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청북도교육청은 다음달 2일까지 특별 방역관리주간 지정에 따라 직원들의 회식·모임을 금지했으며 재택근무를 활용하도록 안내했다고 밝혔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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