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중장년의 ‘두 번째 봄’돕는다

4월 중장년 직무역량특강 개최, 면접 대비 및 응급처치 등 맞춤형 교육

김덕수 기자
2026-04-23 14:52:57




창원특례시, 중장년의 ‘두 번째 봄’돕는다 (창원시 제공)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2026년 4월 23일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1층 다목적홀에서 ‘4월 직무역량강화 교육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창원시 취업은행에 등록된 전문인력 및 일반 구직자 3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중장년층이 재취업 과정에서 직면하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고 일상생활 속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총 4시간 과정으로 내실 있게 구성됐으며 첫 번째 강의에서는 위더스 커리어 황혜진 대표가 ‘요즘 면접이 낯선 당신을 위한, 면접 완전 대비 1일 집중 특강’을 통해 변화된 채용 트렌드에 맞춘 실전 면접 전략을 전수했다.

이어지는 두 번째 강의에서는 대한민국 재난안전협회 조승진 이사장이 ‘골든타임을 지키는 힘, 중장년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해, 재취업 현장과 일상에서 필수적인 안전 지식을 전달함으로써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시는 교육 종료 후에도 1:1 재취업 상담을 통해 맞춤형 사후 관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특강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창원시 중장년 경력이음 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배종칠 창원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4월 특강은 면접이라는 실전 취업 기술과 현장에서 필수적인 안전 의식을 동시에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퇴직 후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중장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사회에 다시 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