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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 ‘생활속 에너지 절약 실천’ 이어가기 운동 참여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은 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과 깨끗한 지구를 위한 ‘생활속 에너지 절약 실천’ 이어가기 운동에 지난 15일 동참했다.
김교육감은 ‘함께 실천하는 탄소중립, 냉온수기 OFF / 환경 ON’이라는 표어가 적힌 팻말을 들고 깨끗한 지구를 위한 오늘의 한 걸음을 내딛겠다는 실천 의지를 표현했다.
이 운동은 충남도가 진행하는 에너지 절약 실천 행동의 일환이다.
전자타이머 콘센트를 활용한 냉온수기 대기전력 최소화, 에너지효율 1등급 제품 우선 구매 등의 운동을 실천하는 것이다.
김교육감은 “충남교육청은 전기사용, 물사용, 쓰레기 3대 줄이기와 환경독서 분리배출, 녹지공간, 착한 소비, 친환경 제품 6대 늘리기 그리고 학교별로 5대 공통과제를 실천하는 탄소중립학교 365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며 “기후재난을 피하고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힘을 모아 작은 실천부터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다음 참여자로 환경교육도시를 선포한 당진시 김홍장 시장, 충남교육청 환경사랑 지원단 ‘함께그린협동조합’ 이지연 이사장, 지난해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한 금산동중 환경동아리 ‘반딧불이를 지키는 삼동이들’ 문종신 회장을 지명했다.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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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4단계 스쿨넷 서비스 사업자 선정 지원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은 각 학교가 내년부터 5년 동안 사용하는 인터넷 통신의 사업자를 선정하는 과정에 교육지원청이 선정업무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같은 조치는 학교에 정보통신망 전문인력이 없어 사업자 선정에 어려움이 크다는 현장 요구를 반영한 결과다.
스쿨넷 서비스는 학교에서 사용하는 인터넷 통신을 설치하고 활용하는 사업으로 2006년부터 5년마다 사업자를 선정한다.
올해 12월로 종료되는 3단계 스쿨넷 서비스는 2016년 도교육청에서 선정한 업체가 2017년부터 각 학교 인터넷 통신을 제공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2022년부터 5년 동안 인터넷 통신 서비스 제공 사업자 선정을 1, 2단계 때인 2006년, 2011년과 같이 각 학교가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는 경기도 지역 특성상 신설학교와 기존학교 상황이 크게 달라 2016년 3단계처럼 도교육청 일괄 선정 방식으로 진행할 경우 학교별 요구에 맞게 통신환경을 개선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 내린 결정이다.
다만, 각 학교가 통신사업자 선정업무의 어려움을 호소함에 따라 각 학교가 지원청에 사업자가 제출한 제안서를 포함해 요청서를 제출하면 절차에 따라 지원청이 사업자를 선정해 학교에 통보하는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안준상 교육정보담당관은 “서비스 사업자를 학교별로 선정토록 한 것은 다양한 학내망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학교 결정권을 확보한 것이지 학교에 업무부담을 주려는 것이 아니다”며 “학교와 스쿨넷 서비스 사업자 선정부터 구축까지 지속 소통하면서 지원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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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에 한복 입고 국립세종수목원으로 오세요~♡
[한국Q뉴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 국립세종수목원은 오는 9월 18일부터 9월 22일까지 추석명절 기간에 한복을 입고 방문한 관람객 대상으로 무료입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해당 기간 수목원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반려식물 2,000본을 무료분양해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도심 속 수목원으로서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안전한 휴식공간과 힐링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관련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세종수목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콜센터로 문의 가능하다.
이유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이번 명절에는 사랑하는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우리 옷 아름다운 한복을 입고 수목원을 마음껏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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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정보포털, ‘웃음박사 조상영’ 홍보대사 위촉
[한국Q뉴스] 지난 9월 15일 국방정보포털은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조상영웃음연구소 조상영 대표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웃음박사’로 잘 알려진 조상영 대표는 유머웃음치료 대한민국 제1호, 대한민국 신지식인, 자랑스런 한국인에 선정되는 등 1998년부터 관공서 기업체, 병원, 군부대 등 9천회 이상 강연과 방송 활동을 통해 웃음과 행복을 전파해왔다.
이 날 조상영 대표는 “웃음이 몸과 마음을 모두 이롭게 해 온갖 경이로운 일을 만들어낸다”며 “코로나19바이러스감염증으로 힘들겠지만, 자꾸 미소 짓고 소리 내서 크게 웃어야 극복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조 대표는 국방정보포털 홍보대사로서 군 장병과 예비역, 군인 가족에게 웃음과 행복을 전하면서 서포터즈로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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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서해안은 국제적 멸종위기종 저어새의 고향
[한국Q뉴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국제적 멸종위기종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인 저어새가 가장 많이 번식하는 지역은 우리나라 서해안이며 이 지역에 전 세계 저어새 무리의 80% 이상이 모여서 번식한다고 밝혔다.
사다새목 저어새과에 속하는 저어새는 인천 강화군, 옹진군, 전남 영광군 등 우리나라 서해안 일대의 무인도에서 번식하고 대만, 홍콩, 일본 등에서 겨울을 보내는 여름철새다.
국내에서 번식하는 저어새는 2003년 조사에서 100여 쌍만이 확인됐으나, 2020년 조사에서는 1,500여 쌍으로 증가했으며 번식하는 장소도 5곳에서 19곳으로 늘어났다.
서해안 무인도에서 번식을 마친 저어새는 월동지로 이동하기 전, 강화도, 영종도, 송도, 화성습지, 유부도, 영광 등 서해안의 갯벌에 모여 장거리 비행에 필요한 준비를 한다.
저어새는 우리나라에 4~5월에 도래해 무인도에서 번식한 뒤, 8월부터 10월까지 서해안 갯벌에서 가을을 보내고 월동지인 대만, 홍콩 등으로 이동한다.
저어새 개체수는 동아시아 여러 국가에서의 보호 노력에 힘입어 1994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전 세계 생존 개체수를 평가하기 위해 매년 겨울철 월동지에서 수행하는 국제 저어새 동시센서스 조사 결과에 따르면, 1994년 351개체에 불과했으나 2021년 1월 기준 5,222개체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세계자연보전연맹에서도 저어새 보호를 위한 국제협력 성과에 주목하고 있다.
허위행 국립생물자원관 국가철새연구센터 환경연구관은 “저어새 보전을 위해서는 월동지를 포함해 여러 국가의 협력과 노력이 필요하며 특히 번식지가 집중된 우리나라 서해안 지역을 보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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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빠르고 편리하며 안전한 도로망 구축을 위한 미래과제 제시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는 국가도로망 계획을 포함한 도로정책의 중장기 비전과 목표를 담은 ‘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을 마련, 도로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도로법’에 따른 10년 단위의 도로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전문 연구기관의 연구용역과 공청회, 관계기관 협의 등 폭넓은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수립됐다.
‘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은 ‘사람, 사회, 경제 그리고 미래를 이어주는 다연결 도로’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경제 재도약, 포용, 안전, 혁신성장의 네 가지 가치를 중심으로 미래 10년의 과제를 제시했으며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적재적소에 투자해 경제 재도약을 지원한다.
도로망 구축의 기준이 되는 국가 간선도로망 체계를 개편했으며 이에 따라 거점을 연결하는 도로 인프라를 속도감 있게 확충하고대도시권의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다양한 확장방안도 검토한다.
한정된 재정여건을 보완해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고 낙후지역의 도로정비를 통해 국토균형발전을 촉진한다.
사람중심의 포용적 교통서비스를 제공한다.
사람 중심의 도로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모빌리티를 긴밀히 연결하는 대중교통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휴게소 이용과 요금납부에있어 비대면 서비스를 확대하며 교통약자의 이동성을 강화한다.
민자고속도로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제도와 도로점용료 산정체계 전반을 점검해 도로의 공공성을 강화한다.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한다.
도로시설물에 대한 디지털 투자를 통해 유지관리를 고도화하고 스마트 기술을 적용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시나리오 기반의 대응체계를 구축해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도로안전을 위협하는 화물차 과적을 근절하고 도로 살얼음과 같은 위험요소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안전한 도로를 만들어 간다.
혁신성장을 선도하는 미래도로를 구축한다.
자율자동차와 UAM 같은 미래 모빌리티와 새로운 교통서비스의 플랫폼으로서 도로의 역할을 정립하고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실제 도로건설 현장에 본격적으로 도입한다.
친환경 차량의 확산을 촉진하기 위해 충전시설을 확충하고 도로유휴부지를 활용해 태양광,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을설치해 에너지 자립 도로를 구현한다.
한편 도로 건설의 근간이 되는 국가 간선도로망은 92년 이래로 남북방향의 7개축과 동서방향의 9개축으로 구성된 격자망과 대도시 권역의 6개의 순환망으로 운영 되었으나, 이번 계획을 통해 30여년 만에 “10×10 + 6R2” 체계로 재정비됐다.
전체 국토에 대한 격자망의 경우, 국민들이 전국 어디에서나 간선도로에 더욱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남북방향의 10개축과 동서방향의 10개축으로 재편했다.
‘중부선’과 ‘중부내륙선’ 사이의 큰 이격거리를 보완하고 남북축의 교통량을 분산시키기 위해 신규로 남북 6축을 도입했으며 실제 간선도로 기능을 수행 중인 장거리 노선을 현재 지선에서 간선축으로 조정했다.
또한, 광역 생활권의 교통수요를 감안해 기존 5대 대도시 권역의 순환형 도로망에, 주변도시와 중심부를 직결하는 방사축을 도입해 6개의 방사형 순환망으로 발전시켰다.
특히 대전·충청 권역의 보령·부여축, 보은축, 태안축, 광주·호남권역의 화순축, 대구·경북 권역의 성주축을 방사축으로 반영해향후 교통여건 변화에 따른 도로망 확충을 검토할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 이윤상 도로국장은 “이번 계획을 계기로 자동차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건설 외에도 운영과 유지관리 수준을 향상시켜, 이동성 뿐 만 아니라 접근성과 안전성 측면도 강화해, 정책 추진에 있어 새로운 가치를 아우를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며 아울러 “새롭게 재편된 간선도로망을 근간으로 전 국민이 30분 이내에 간선도로에 접근해 정체구간 없이 편리하게 도로를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2차 도로망종합계획”은 9월 중 고시될 예정이며 종합계획의 정책방향에 맞추어 하위계획인 건설계획과 관리계획도 단계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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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해지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한국Q뉴스] 한국관광공사는 관광산업의 디지털전환 및 맞춤형 스마트관광 서비스 제공을 위해 수원시와 9월 16일 오후 12시 수원시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2년째를 맞이한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은 기존 관광지에 ICT기술을 접목해 안내·교통·쇼핑 등 다양한 분야의 스마트관광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엔 총 28개 지자체가 참여를 신청한 가운데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서면·현장 평가를 통해 최종적으로 수원시가 지난 6월 2021년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수원화성 관광특구를 스마트관광도시로 성공리에 조성하기 위한 협력사항을 구체화하고 컨소시엄 참여 민간기업과 함께 내년 2월 말을 목표로 조성 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의 대표적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은 그 동안 관광인프라 개발에 많은 제약이 있었지만 새롭게 선보여질 스마트관광도시에서는 수원화성의 물리적 훼손 없이 스마트기술을 사용해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관광경험을 제공하게 될 전망이다.
조성 완료 후엔 수원화성 방문객은 모바일 하나로 안내·이동·경험·편의·혜택에 이르는 통합 관광서비스를 경험하게 되며 별도 여행 준비가 필요 없도록 AI 비서가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 현 위치를 기반으로 하는 정교한 관광정보 안내서비스가 마련된다.
특히 정조의 능행차 동선을 재현하는 확장현실 모빌리티 ‘화성어차 1795행’을 포함, 다양한 실감경험 콘텐츠들은 수원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할 새 콘텐츠로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사 김권기 스마트관광사업팀장은 “스마트관광도시는 코로나 시대 불필요한 대면접촉을 최소화하고 동시에 지역 관광산업의 질적 향상을 위한 새로운 수단으로 각광받을 것”이라며 “공사는 2025년 까지 총 25개의 스마트관광도시를 추가 조성하고 조성된 스마트관광도시를 표준 삼아 전국 지자체의 자발적인 스마트관광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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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교원 전용 디지털콘텐츠 플랫폼 ‘잇다’현장 활용 활성화 지원 강화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원 전용 디지털콘텐츠 플랫폼 ‘잇다’의 현장 활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연수, 홍보와 함께 디지털 교수·학습 환경 구축을 가속화 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원격수업 지원 및 향후 온·오프라인 블렌디드러닝 교수·학습 활성화 필요성과 함께 지난 8월 정식 개통한 ‘잇다’플랫폼의 적극적인 현장 활용을 제고하기 위함이다.
‘잇다’플랫폼은 초·중·고 교원들이 저작권 걱정 없이 다양한 디지털 교육콘텐츠를 편리하게 검색·수집하고 전용 온라인 저작도구를 활용해 간편하게 온라인 수업을 설계하며 채널 기반 커뮤니티 제공을 통해 수업공유가 가능한 교원 전용 플랫폼이다.
이에 충북교육청은 온라인 연수 및 유튜브 라이브 방송, 교사지원단을 활용한 ‘잇다’플랫폼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교원 콘텐츠 제작 역량을 제고하고 있다.
‘잇다’플랫폼 홍보를 위해 자체 카드뉴스를 제작하고 충북교육청 블로그, SNS, 교직원 전용 메신저를 통해 적극 홍보해 나가고 있다.
이와 더불어 원격수업을 위한 교원 듀얼모니터 환경 구축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전학생 1학생 1스마트기기 보급 등 디지털 교수·학습환경 구축을 가속화해 ‘잇다’플랫폼을 활용한 수업자료의 수집·저작·공유문화 활성화 및 안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백우정 미래인재과 과장은 “‘잇다’플랫폼 활성화 지원을 통해 수업자료 제작에 들어가는 교원의 노고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이와 더불어 , 1학생 1스마트기기 학습환경과 같은 새로운 디지털 교육환경 지원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지속가능하고 확산가능한 온·오프라인 수업으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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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대신 펜으로 헐거워진‘우리’를 다시 만들어요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협력학교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충북혁신도시 교육·문화 유산 만들기’ 를 9월 2주부터 학교 교육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는 초3부터 중3까지 7년간 지속되는 학교 간, 학교-지역 간 연계 교육 활동으로 의미가 크다.
충북혁신도시 초·중학교는 스마트폰 대신 연필을 쥐고 우리 마을 사람들의 삶과 생각에 영향을 미친 글을 필사하는 시간을 운영한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비대면과 거리두기로 대화가 줄고 관계가 헐거워지며 소속감이 옅어진 학생들을 위해 ‘KICE 협력학교’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충청북도교육청,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충북혁신도시 내 모든 초·중교, 충북도청은 모든 칸막이를 허물고 협력해왔다.
충청북도교육청과 ‘KICE 협력학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연계, 지역과 학교를 연계한 교육 활동을 공동으로 설계했다.
특히 ‘단순한 방법, 다수의 참여, 의미있는 경험’을 설계 원칙으로 했는데, 이 중 ‘단순한 방법’은 수업·방역·교육 회복을 병행해야 하는 학교의 피로도를 염두에 둔 것이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충북혁신도시 내 모든 초·중교가 ‘KICE협력학교’로서 학교 공동 과제를 추진하는 업무협약을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체결했으며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번 공동 과제에서 추천받은 글을 학년별로 배분하기 위한 기준과 절차를 마련했다.
충북도청은 이번 공동 과제에 공감하고 충북혁신도시의 공공기관과 주민 등 구성원 누구나 글을 추천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했다.
이를 통해 마을의 다양한 구성원이 교육을 위해 협력하는 성공 경험을 갖게 됐다.
이번 과제를 공동 추진한 ‘KICE 협력학교’ 교사들은 걱정에서 설렘으로 진화한 도전 과정을 돌아보며 우리를 어떤 공동체로 인식하고 아이들에게 어떤 유산을 물려줄 것인가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은 “앞으로도 ’단순한 방법·다수의 참여·의미있는 경험‘을 원칙으로 각종 칸막이를 허물고 연계하는 교육 협력 방안을 학교와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하며 “이번 도전이 어른들 손에서 시작했더라도, 해를 거듭할수록 학생회 중심으로 만들어가는 교육·문화 유산으로 뿌리내리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초·중교 공동으로 혁신도시의 교육·문화 유산을 만들려는 노력은 전국 혁신도시 중 처음 시도되는 것으로 좋은 습관이 그대로 유산이 될 수 있도록 행·재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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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민주주의 지수 2.0으로 학교자치 도약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은 각 학교가 ‘학교민주주의 지수 2.0’을 활용해 조직문화 진단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학교민주주의 지수 2.0’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스스로 학교 민주주의 문화를 진단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것을 목적으로 2015년 경기도교육청이 개발한 진단도구를 올해 개선했다.
도교육청은 학교 자율구성문항 비율 확대, 서술형 문항 추가, ‘교육과정 민주주의’와 ‘학교자치’영역 강조, 개인 ID 부여로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 중심으로 학교민주주의 지수를 바꿈으로써 지난 6년의 사회 변화와 현장 요구를 반영했다.
또,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학교민주주의 지수 2.0을 이해하고 공감대를 확대할 수 있도록 학생·학부모·교직원 모니터링단 운영, 모의 설문조사 실시, 지역별 공감토론회를 진행했다.
2021 학교민주주의 지수 조사는 오늘부터 11월 5일까지 도내 유·초·중·고·특수 2,575개 학교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총 70만여명이 온라인시스템에 접속해 진행한다.
각 학교는 12월 초에 온라인시스템에서 학교별 2021 민주주의지수 조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도교육청 강심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교민주주의 지수 2.0은 우리 학교민주주의, 학교자치, 교육자치를 새롭게 도약하는 발판”이며 “학교민주주의 문화가 모든 학교에서 꽃필 수 있도록 학교민주주의 지수 조사에 학교공동체 모두가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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