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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경남 거창군 한센인 정착마을 실태조사 및 주민의견 청취
[한국Q뉴스] 전국 한센인 정착마을의 주거환경 및 복지 개선을 추진하는 국민권익위원회가 경상남도 거창군 동산마을을 방문해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이번 달 15일 경상남도 거창군 소재 한센인 정착촌인 동산마을을 방문해 현장회의를 개최하고 주민, 군 관계자와 주거환경 및 생활여건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올해 시행하고 있는 전국 한센인 정착마을 실태조사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동산마을은 1953년경 한센인들이 한 지역 복지가의 도움으로 덕유산 자락 비탈진 계곡이 위치한 곳에 정착하면서 조성된 마을로 현재 24세대 49명이 거주하고 있다.
주민 대부분은 고령이면서 저소득층으로 그동안 축산업으로 생계를 유지해 왔다.
그러나 마을이 상수원보호구역 내에 있어 2019년경 주변 마을의 민원과 인근 취수원 주오염원 문제로 축산업이 전면 중단됐다.
현재 주민들은 별다른 소득 없이 기초생계수급 등 정부의 지원금을 받으며 생활하고 있다.
더욱이 축산업 중단 이후 마을 내에 방치된 석면 슬레이트 지붕의 대규모 노후 폐축사와 폐건축물 등에 둘러싸여 있어 거주환경이 매우 열악했고 인근 하류지역에 낙동강 및 취수원이 위치해 수질 오염의 주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었다.
이에 주민들은 마을 내 폐축사 정비 등 주거환경 개선과 낙동강 수계관리 차원에서 토지매수 및 생태공원 조성 등을 요구했다.
국민권익위는 주민, 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현장회의를 개최하고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국비지원, 낙동강수계관리사업 등 환경정비를 위한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국민권익위는 이날 논의한 내용에 대해 관계부처 및 관할 지방자치단체 등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민권익위 안준호 고충처리국장은 “동산마을 실태조사와 주민 의견 청취로 석면 폐축사 등 유해 환경에 노출된 주민들의 안타까운 상황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열악한 주거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관할 지자체는 물론,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와 협업을 통해 대책을 강구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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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단계 일학습병행으로 특성화고 학생 1403명 취업 성과
[한국Q뉴스] 고용노동부는 ‘21년 6월부터 8월까지 62개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도제준비과정’을 운영한 결과, 730개 기업에 1,403명의 학생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취업한 학생은 9월부터 학교와 기업을 오가며 일학습병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도제준비과정은 지난해 12월 시범사업을 거쳐, 올해 상반기부터 62개 특성화고로 확대 운영됐으며학생과 학습기업이 일학습병행 시작 전 상호 정보 공유, 기업견학·직무체험, 다 대 다 면접 등을 통해 기업은 적합한 인재를, 학생은 원하는 기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구체적으로 학생은 취업 전 기업 소개 및 직무 분야 영상 자료, 기업관계자의 설명 등을 통해 충분히 기업정보를 파악한 후, 3개 이상의 기업 면접을 통해 자신이 희망하는 기업을 선택하고 기업은 채용 전 학생의 소개 영상, 작품집, 자기소개서 등 다양한 자료로 자세히 살펴 채용하는 등 구인·구직의 정보 비대칭 해소로 기업과 학생 모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도제준비과정에서는 기업이 소개자료 이외에도 학생을 대상으로 별도 설명회를 개최하거나, 학생의 경우 자기소개서 이외에 작품집을 제작해 면접에 활용하는 등 제도가 현장에서 자생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양상도 보였다.
또한, 고숙련 일학습병행 운영대학도 참여해 도제학생이 특성화고 졸업 이후 전문학사 취득까지 경력개발이 가능하도록 안내하기도 했다.
류경희 직업능력정책국장은 “도제준비과정이 특성화고 학생들 취업의 첫 관문으로서 구인·구직의 모범 사례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하면서 “코로나19로 취업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청년들이 일학습병행을 통해 원하는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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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계, 클릭 한번으로 끝
[한국Q뉴스]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시장 활성화 정책방안의 일환으로 국민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한 방송통계포털 개선 결과를 발표했다.
방통위는 2018년부터 방송통계포털을 통해 방송매체이용행태조사, 방송시장경쟁상황평가 등 다양한 방송통계를 제공해왔다.
올해부터는 방송사업자별 시청점유율 조사를 활용한 방송프로그램별 상세 TV 시청기록과 N스크린 시청기록도 새롭게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방송사업자별 시청점유율은 미디어다양성 제고를 위한 규제 목적으로 조사되어 왔으나 방송프로그램별 상세 시청기록이 공개되지 않아 업계, 학계 등에서 활용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방송프로그램별 상세 시청기록은 방송콘텐츠 가치정보 분석 서비스와 함께 관련 업계와 학계 등에서 방송프로그램의 기획, 제작, 광고판매, 유통, 연구 등에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복합통계, 분석, 지도시각화, 마이 히스토리 등 다양한 기능을 도입했다.
먼저, 복합통계는 이용자가 통계지표를 최대 5개까지 결합해 활용해 새로운 통계지표를 손쉽게 작성·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이고 분석 기능은 이용자에게 각 통계지표별 시계열 분석을 제공하는 편의기능이다.
지도시각화는 각 지역별 방송통계를 그래프, 통계표 등으로 시각화해 지역별 방송산업 규모를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마지막으로 마이 히스토리는 방송통계포털에서 이용자가 조회한 통계내역을 보여주어 빠르게 해당통계에 다시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이다.
이에 앞서 방통위는 지난 2월 방송통계포털 홈페이지 구성과 디자인 등을 새롭게 정비하고 방송 및 미디어 관련 용어를 모아서 제공하는 ‘용어사전’ 코너를 신설하는 등 편의성 제고에 힘써왔다.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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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관광의 중심 대학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다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1 웰컴대학로’ 축제가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29일까지 열린다.
‘웰컴대학로’는 대학로의 우수 공연관광 작품들과 대학로를 국내외 관광객에게 소개하는 한국 대표 공연관광 축제이다.
올해는 영화 ‘기생충’으로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은 배우 박소담이 공연관광 명예 홍보대사로 나서한국 공연관광의 매력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부분의 행사는온라인을 통해 중계하고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다양한 방식으로 국내외관객, 공연관광 관계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9월 27일 개막식에서는 대학로 관광명소인 마로니에 공원, 이화벽화마을 등을 배경으로 대표 공연관광 작품인 ‘난타’, ‘페인터즈’와 같은 비언어극 공연 영상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또한 코로나19 이후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공연관광 작품들이 깊어지는 가을 저녁 관객들을찾아간다.
가급적 언어를 배제하고 비언어적 상징과 표현, 몸짓과 소리, 음악 등으로 꾸민 공연 또한, ‘웰컴대학로’의 대표 프로그램인 ‘웰컴시어터’를 통해 국내 우수공연관광 작품도 직접 만나 볼 수 있다.
대학로 내 ‘서경대학교 공연- 2 -예술센터’ 제1관과 제2관에서 9월 16일부터 11월 14일까지 뮤지컬‘해적’, ‘어린왕자’, ‘더라스트맨’, 연극 ‘올모스트메인’, 국악극 ‘활극 심청’ 등9개 작품이 순차적으로 무대에 오른다.
아울러 공연관광 한류스타 온라인 팬미팅, 뮤지컬·연극 작품의음악 콘서트 등 ‘웰컴대학로’를 홍보하는 이색 행사들이 온라인과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진행된다.
공연 일정, 온라인 중계 시간, 예약 방법등 자세한 사항은 ‘웰컴대학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 안정화 이후 외래객을 선제적으로 유치하기 위한 다채로운특별 행사도 이어진다.
중국, 일본, 대만 등 한류에 관심이 많은 해외 관객을대상으로 온라인 공연 관람 참여 행사를 진행하고 주한 외국인 기자단이참여해 ‘웰컴대학로’를 홍보하는 한편 한국 공연관광의 매력을 담은 특집방송을 제작해 송출할 예정이다.
‘2021 웰컴대학로’의 모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지침을철저히 준수해 진행된다.
행사 관계자는 행사장별 방역 담당자 지정, 출입명부 및 상시 증상 여부 점검표 작성, 개인별 방역물품 지급 등을 통해 방역 관리를 철저히 하고 관객은 좌석 한 칸 띄우기, 공연장 입장시 증상 여부 확인 및 출입명부 작성, 공연장 내 음식 섭취 금지, 공연장내 마스크 착용 등 안전한 공연 관람 문화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문체부 황희 장관은 “실감 나는 공연과 사람과의 만남, 여행이 그리웠을국내외 관객에게 이번 축제가 뜻깊은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위축된 공연관광업계가 다양한 공연관광 작품들로 국내외 관객들과소통하는 것은 물론 해외 관객, 관광업계 관계자 등에게 한국 공연과 관광상품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이들이 향후 외래객 유치라는 가시적 성과로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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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특수교육원,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요.
[한국Q뉴스] 충청북도특수교육원은 특수교육대상학생 교육지원을 위해 특수교육 관련서비스 중 치료지원 통학비를 각 지역 특수교육지원센터와 함께 지원하고 있다.
치료지원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잔존 능력을 강화하고 신체 발달 및 학교 적응 강화, 사회성 발달 촉진을 위해 물리치료·작업치료·언어재활 등 총 11개의 치료 프로그램이다.
치료지원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필요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치료지원은 특수교육치료사 또는 위탁치료사 치료지원, 치료바우처 치료지원 형태로 운영되며 주1회 이상, 월 12만원의 예산 범위에서 지원된다.
충북특수교육원은 2018년 4천22명 특수교육교육대상자 수 중 2천661명 2019년 3천981명 특수교육교육대상자 수 중 2천977명2020년 4천136명 특수교육교육대상자 수 중 2천943명에게 치료지원을 꾸준히 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4천111명 특수교육교육대상자 수 중 총 3천140명을 대상으로 치료지원을 제공했다.
미신청자의 경우 학교를 통해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치료지원전담팀의 심의를 통해 대상자로 선정되면 예산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특수교육대상자의 특수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 및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통학비 지원도 지원하고 있다.
자비로 통학하는 특수교육대상자 및 동행하는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며 버스요금을 기준으로 지원한다.
특수교육원은 2019년 학생 1천250명, 학부모 1천4명2020년 학생 1천279명, 학부모 1천115명에게 통학비를 지원해왔다.
올 한해 상반기 학생 1천406명, 학부모 1천258명에게 약 8억8천만원을 지원했다.
미신청자는 소속 학교로 신청가능하며 개별화교육지원팀 회의를 통해 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원받을 수 있다.
특수교육관계자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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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충청북도교육청 반부패-청렴영화제 개최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이 제3회 충청북도교육청 온·오프라인 반부패 청렴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한다.
올해 3번째를 맞은 반부패 청렴영화제는 2021년도 충청북도교육청 청렴콘텐츠 공모전 중등부 후크송 분야 수상자인 원평중학교 한유민 학생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온라인에서 오후 2시부터 열린다.
온라인 개막식 행사에는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만드는 ’청렴 토크쇼‘ 너도 할 수 있어 ’도전 청렴문자 퀴즈 이벤트‘ 청렴아 ~ 우리 반에 와줘 ’실시간 영상퀴즈 톡톡‘ 청렴 단편영화 상영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개막식 행사에는 ’청렴아 ~ 우리반에 와줘‘ 라는 주제로 ’실시간 영상퀴즈 톡톡‘ 분야가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이는 마치 사회자와 참여자가 한 공간에 있는 것처럼 행사장과 퀴즈 참여 학교를 줌으로 실시간 연결해 학생들이 퀴즈를 맞추면 푸짐한 간식을 제공한다는 내용이다.
그 밖에도 청렴과 관련한 우수한 청렴 단편영화 3편이 상영된다.
3편은 직장생활 속에서 직장인들이 느끼는 ’청렴‘을 인터뷰 방식으로 풀어낸 청렴담소, 우리나라 청렴위인들을 만화형식으로 표현한 청렴을 만나러 갑니다, 부정청탁 사례를 드라마로 제작한 나를 지키는 힘 청렴이다.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영화관에서도 전시, 청렴용품 전달, 영화상영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2021년도 충청북도교육청 청렴콘텐츠 공모전 ’시‘, ’포스터‘ 분야 우수작품을 전시한다.
오후 2시부터는 충청북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에서 준비한 청렴 홍보용품을 나눠 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오후 4시부터는 영화관에서 ’자산어보‘가 상영될 예정이다.
방역지침을 준수해 29일~30일 이틀간 지역별로 선착순 49명 이내로 인원을 신청 받아 영화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고현주 청렴윤리팀장은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심리적 회복이 필요한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고 문화적 행사를 통해 누구나 쉽게 청렴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처음으로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영화제는 충청북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가 주관하고 충청북도교육청이 주최한다.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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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그린리모델링 챌린지’ 수상작 발표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가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요구되는 건물부문 탄소중립과 그린리모델링에 대한 저변확대를 위해 추진한 ‘제1회 그린리모델링 챌린지’ 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올해 처음 개최된 ‘그린리모델링 챌린지’는 그림, 사진, 영상제작 등 각 부문별 창의적 아이디어를 통해 그린리모델링 관련 대국민 관심제고와 참여확대를 위해 기획됐으며 국토교통부와 그린리모델링 센터 업무를 수행 중인 LH와 국토안전관리원이 함께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일반 국민들과 그린리모델링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8월 16일까지 총 91일간 진행됐으며 전문 평가단의 심사를 통해 그림그리기, 영상제작, 사진전, 에너지·온실가스 저감 분석 등 4개 부문에 대해 총 121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자유그림 부문에서 윤중초 3학년 최예준 학생의 ‘내가 만든 에너지, 나의 그린 도시’, 포스터 부문에서 미송초 6학년 김지우 학생의 ‘지구를 구하는 마법 그린리모델링’이 각각 최우수상으로 선정되어 국토교통부 장관상과 상금 50만원을 수상했다.
‘내가 만든 에너지, 나의 그린 도시’는 어린이가 자전거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개념을 그린리모델링과 접목해 표현한 독창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지구를 구하는 마법’은 알라딘을 모티브로 그린리모델링이 푸른 지구를 만들어 간다는 이미지를 재치 있게 표현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중·고등부/대학부의 최우수상에 중앙대 김혜연 학생, 우수상에 한밭대 권두현·변상운·이주연 학생의 작품이 선정되어 각각 국토교통부 장관상과 LH 사장상을 수상했다.
김혜연 학생 작품은 그린리모델링의 의미와 기술요소를 적절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표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고 권두현ᐧ변상운ᐧ이주연 학생 작품은 높은 전기세에 대한 고민을 그린리모델링으로 해결하는 과정을 참신한 아이디어로 표현했다.
조선대 양호열 학생 작품이 제출한 ‘그린리모델링으로 에너지 UP, 주거쾌적성 UP’이 최우수상에, 남대문중 2학년 임태영 학생이 제출한 ‘태양광 그린에너지’ 작품이 우수상에 선정됐다.
‘그린리모델링으로 에너지 UP, 주거쾌적성 UP’은 그린리모델링 관련 상세한 기술요소를 효과적으로 표현했으며 ‘태양광 그린에너지’는 건물 일체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식 차양 패널을 강조해 최신 그린리모델링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게 평가받았다.
그린리모델링의 에너지 및 온실가스 저감 효과를 표현하는 작품패널을 심사한 결과, 중앙대 정동준·이정우·천영철 학생의 ‘O : ZONE’이 최우수상을, 충북대 한아영·김다희·김범민 학생의 ‘늘 해 : 해처럼 밝은 어린이집’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O : ZONE’은 그린리모델링 요소별 에너지 저감 효과를 비교·분석해 그린리모델링 전·후 성과를 효과적으로 표현했고 ‘늘 해 : 해처럼 밝은 어린이집’은 다양한 친환경 요소들과 함께 에너지 분석을 심도 있게 진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작에 대해서는 10월 15일부터 10월 22일까지 서울시 상암동에 위치한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선보일 예정이며 온라인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국토교통부 엄정희 건축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그린리모델링에 대한 국민적 기대와 관심을 확인해 볼 수 있었으며 다양한 매체를 통해 선정된 작품을 소개해 그 의미를 널리 공유할 계획”이며 “이번 챌린지가 대국민 참여확대 등 그린리모델링의 실질적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LH 김현준 사장은 “앞으로도 공모전 개최, 정책 지원 등 그린리모델링이 전국적으로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토안전관리원 박영수 원장은 “중요한 국가 현안인 건물부문 온실가스 감축과 2050 탄소중립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함께 그린리모델링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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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안전센터 찾아온 심정지 환자, 소방대원들이 살려
[한국Q뉴스] 소방청은 승합차 승객 1명이 심정지가 발생하자 운전자가 가까운 119안전센터로 직행했고 소방대원들이 신속하게 응급처치를 실시해 소생시킨 일이 있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12일 오후 2시경 전남 고흥소방서 과역119안전센터에 승합차 한 대가 급하게 멈춰서며 도움을 요청했다.
인근 교회에서 예배를 마치고 돌아가던 중 60대 남성 한명이 갑자기 가슴에 통증을 호소하며 의식을 잃었고 운전자가 인근의 과역119안전센터로 곧바로 차를 몰아 도움을 요청한 것이었다.
소방대원들은 곧바로 환자의 의식과 호흡, 맥박이 없음을 확인하고 가슴압박과 함께 심장전기충격을 사용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약 3분만에 환자의 의식과 호흡 및 맥박이 회복됐다.
이어서 대원들은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했고 환자는 현재 정상적인 대화가 가능할 정도로 회복했다.
당시 응급처치를 실시하였던 이동훈 소방교는 “심정지 발생 즉시 119안전센터로 찾아와 골든 타임 내 심폐소생술을 받아 소생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며 “심정지 환자에게는 5분 이내에 적절한 심폐소생술이 제공되어야 뇌손상을 방지하고 소생이 가능한 만큼 가까운 소방관서나 안전체험관을 찾아 심폐소생술을 익혀두는게 좋다”고 당부했다.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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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꿈의대학, 27일부터 2학기 1,006개 강좌 운영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은 이달 27일부터 12월 11일까지 경기꿈의대학 2학기 강의를 운영한다.
2학기 강의는 96개 대학과 33개 공공·전문기관에서 청소년 1만 4천 6백여명을 대상으로 8주간 17차시로 운영한다.
2학기에 개설한 강좌는 방문형 396개, 거점형 497개, 온라인형 113개 등 모두 1,006개다.
모든 강좌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개강 뒤 10월 24일까지 실시간 온라인 수업으로 운영한다.
온라인형 강좌를 제외한 방문형, 거점형은 10월 25일부터 오프라인 수업으로 운영할 예정이지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라인 수업이 연장될 수 있다.
개강 전 고등학교에서는 수강자를 대상으로 안전사고 감염병 예방, 수강 방법 등을 안내하고 운영 기관은 교육과정과 시설 사용 안내 등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각 교육지원청에서는 관내 대학과 거점 시설, 기관에서 운영하는 강의 과정을 점검해 청소년이 안전하게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도교육청 김경관 마을교육공동체정책과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학생들이 경기꿈의대학을 통해 진로 탐색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마다 꿈과 특별한 미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시범 운영하는 온라인형 강좌는 학생 선호도가 높아 이를 계기로 미래교육을 위한 경기꿈의대학 운영 방향을 새롭게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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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안전한 출산’을 위한 제4회‘환자안전의 날’기념행사
[한국Q뉴스] ‘2021년 환자안전의 날 기념행사’를 9월 17일 오전 10시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보건기구에서 정한 ‘세계 환자안전의 날’ 주제인 ‘안전하게 산모와 신생아 돌보기’와 연계해 개최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게 된 환자안전의 날 기념행사는 환자안전 유공자 표창 수여식 SAFETY HERO 영상 해피 버스 스퀘어 대국민 특별 낭독 해피 버스 세리머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별히 의료기관에서 의료 질 향상과 환자안전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환자안전 전담인력들의 브이로그를 담은 ‘SAFETY HERO’ 영상을 상영해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
또한, 올해의 주제에 맞게 산부인과 교수진과 보건복지부 출산정책과장이 참여해, 임산부 및 육아맘들의 고민과 궁금증을 해결하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해피 버스 스퀘어를 진행한다.
더불어, 고위험 산모로서의 출산과 육아의 경험이 있는 국민 대표가 나와 안전한 출산을 위해 각계각층의 관심을 호소하는 특별 낭독과, 이를 지지하는 서명 캠페인에 동참한 이들이 비대면으로 참여하는 해피 버스 세리머니가 연출된다.
보건복지부 강도태 제2차관은 “출산은 오로지 개인의 몫이 아닌 지역사회와 국가가 함께 책임을 나눠야 하는 중대한 일이다”며 “소중한 생명의 탄생을 위해 불철주야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정부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부와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중앙환자안전센터는 매년 9월 17일을 ‘환자안전의 날’로 그 주를 환자안전주간으로 지정한 만큼, 의료진과 환자뿐 아니라 일반 국민들도 함께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환자안전문화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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