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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민원처리법령 시행으로 국민 서류제출 불편 해소
[한국Q뉴스] 행정안전부는 민원인이 요구하면 민원 처리 과정에서 본인에 관한 행정정보가 공동이용되어 구비서류 발급·제출이 필요 없도록 개정된 민원처리법 및 같은 법 시행령이 오는 10월 2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내용은 민원인의 본인정보 제공 요구권 신설 정보보유기관의 해당정보 제공 의무 명시 개인정보의 오남용 등을 방지하기 위한 시스템 연계 방안과 보안대책 마련 의무 규정 등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정보보유기관이 제공을 거부해 행정정보 공동이용이 불가능했던 민원도 민원인의 요구로 공동이용이 가능해져 민원인이 별도로 구비서류를 발급·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즉 민원인이 민원접수기관을 통해 정보보유기관에 본인정보 제공 요구를 하면 정보보유기관은 해당정보를 민원처리기관에 바로 제공해야 하고 민원처리기관은 해당정보를 받아 민원을 처리하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소득금액증명, 사업자등록증명 등 그동안 일부 민원에 공동이용이 불가능했던 18종의 행정정보를 중심으로 8월4일부터 9월1일까지 모든 부처 대상 본인정보 공동이용 서비스 수요조사를 시행했다.
그 결과 사회보장급여 신청, 어업경영체 등록 등 26개 민원이 선정됐으며 개정 민원처리법령 시행일에 선정된 민원을 대상으로 민원인의 요구에 의한 본인정보 공동이용 서비스를 추진한다.
향후 대법원이 보유한 가족관계증명서 등기사항증명서 4종을 추가해 본인정보 공동이용 서비스를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경우 그동안 민원인이 직접 구비서류를 발급·제출해야 했던 약 190여 개 민원에 본인정보 공동이용 서비스가 적용되어 민원인의 서류제출 불편이 획기적으로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오늘부터 민원인 요구에 의한 본인정보 공동이용 서비스가 시행되어 민원 처리 과정에서 본인정보의 활용 여부를 국민이 결정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한편 구비서류 제출·보관에 따른 국민의 불편과 사회적·경제적 비용이 최소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본인정보 공동이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민원 처리 과정에서 국민이 구비서류 발급·제출에 따른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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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 개발면적 변경승인 절차 간소화
[한국Q뉴스] 앞으로는 온천공보호구역 면적 10% 이내의 경미한 사안에 대해서는 관할 시장·군수가 승인 가능하고 온천전문검사기관에 대한 과징금 제도가 신설된다.
이와 관련해 행정안전부는 온천 개발면적 변경승인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한 ‘온천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10월 21일에 공포·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대규모 온천개발에 필요한 온천원보호지구의 경미한 변경사항에 대해서는 시·도지사의 승인을 생략할 수 있었으나, 소규모 온천개발인 온천공보호구역은 경미한 변경사항에 대해도 시·도지사의 승인을 거쳐야 하므로 불합리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온천공보호구역 개발면적 10% 이내의 경미한 증가·감소에 대해는 시·도지사의 승인을 거치지 않고 관할 시장·군수가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개정안을 통해 온천 개발기간이 단축되고 신속한 개발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온천과 관련한 검사를 수행하고 있는 온천전문검사기관을 대상으로 ‘영업정지’ 대신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제도를 신설한다.
온천전문검사기관에 대한 과징금은 연간 매출액 규모에 따라 1일당 최저 10만원부터 최고 110만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아울러 온천 발견 신고수리에 대한 이행보증금 예치기간 규정이 불명확해 지방자치단체간 예치기간을 달리 적용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신고수리 이행보증금 예치기간을 ‘발견신고일부터 1년이 되는 날’까지로 명확하게 규정했다.
온천 발견 신고수리 이행보증금 예치기간 명확화를 통해 지방자치단체간 통일적인 행정을 도모하고 온천에 대한 원상회복이 강화된다.
한편 온천 개발에 대한 주민의견 청취방법, 열람기간 등을 구체화하기 위한 ‘온천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동시에 공포·시행한다.
이로써 해당 지방자치단체는 온천 개발에 대한 주요내용을 일간신문, 공보 등을 통해 14일 이상 주민이 열람하도록 해야 한다.
이번 주민의견 청취 절차 규정을 통해 지역주민의 다양한 견해가 반영되고 무분별한 온천 개발이 억제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호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이번 온천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으로 온천 개발기간이 단축되고 지역주민이 온천 개발 절차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면서 “앞으로 지역별 차별화된 온천에 대한 의료·산업 시책을 적극발굴·지원해 주민에게 사랑받는 온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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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파연구원, 제9차 전자파 안전토론회 개최
[한국Q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은 일반인들에게 전자파 인체보호에 대한 이해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10월 21일 제9차 전자파 안전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에 따라 대면접촉을 자제하기 위해 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개최하며 전자파에 관심있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전자파 안전토론회는 국립전파연구원이 전자파 인체영향에 관한 국민과의 소통을 위해 매년 추진해 왔으며 올해로 9번째를 맞이한다.
이번 토론회은 [사실&쟁점확인] 전자파 인체보호라는 주제로 최형도 책임연구원의 ‘안전 최일선 전자파 인체보호 법·제도’에 대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공동주택 무선국 전자파 민원 측정 사례, 전자파과민증, 손선풍기, 기지국 등 최신 언론 쟁점에 대한 전자파 쟁점체크 등 전문가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또한, 평소 국민들의 전자파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일반인의 질의에 대해 전문가가 응답하며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온라인 토론회를 통해 실시간 참여자에게 추첨을 통해 상품을 제공하는 실시간 참여 행사도 진행한다.
국립전파연구원 서성일 원장은 “앞으로도 전자파 인체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도록 인체안전에 대한 콘텐츠 제작 및 교육, 토론회 등을 통한 올바른 정보제공과 양방향 소통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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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시대, 기상위성 기술 도약으로 국민의 안전을 책임진다
[한국Q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기상청은 정지궤도 기상·우주기상 위성시스템 개발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선정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우리나라의 국가안보 및 국민안전 확보, 기후위기 시대 대응 등을 위한 기상관측은 현재 천리안위성 2에이호가 담당하고 있으나, 천리안위성 2에이호는 2029년 임무가 종료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천리안위성 5호는 천리안위성 2에이호의 임무를 승계 받아 2029년 발사해 2039년까지 10년 간 운영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서는 2023년부터 7년 간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천리안위성 5호 사업은 5,980억 규모로 위성체, 기상 및 우주기상 탑재체, 지상국 시스템 및 활용기술 등을 개발할 예정이며 국내 기술 개발 등을 통해 우리나라의 우주기술 역량 함양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천리안위성 5호는 신속한 감시와 예측을 통해 초강력 태풍과 돌발성 호우, 산불 등의 기상재해로부터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고 이상기후 대응을 위해 미래사회에서 필요한 위성정보를 생산할 예정이다.
해당 위성은 한반도를 2분 간격으로 연속 관측이 가능해짐에 따라 초단기적 위험기상 탐지와 예측이 가능하고 현재 운영 위성에 비해 산불탐지 능력이 4배로 확대된다.
에 따라 축구장 면적의 강한 산불도 조기에 탐지해 정보제공이 가능하며 태양폭발에 의한 위성항법, 항공운항, 전력망 등에 미치는 우주기상 영향의 예·특보도 가능해진다.
또한, 천리안위성 에이호에서 관측이 어려웠던 구름 아래와 주·야간 불연속 문제 등을 해소하고 ‘태양 엑스선 관측센서’의 독자개발을 통해 태양폭발 탐지 소요시간 단축도 대폭 향상 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리고 천리안위성 5호 개발을 통해 7,300억원 수준의 우주산업 분야 생산유발 및 부가가치 창출, 1천명 이상의 우주개발 전문인력 확대와 5천 6백명 이상의 고용 유발효과를 창출하고 운영을 통해 8,000억원 이상의 위험기상 피해액 저감 효과를 얻을 수 있어 국가 경제와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현준 거대공공연구정책관은 “천리안위성 에이호 임무가 종료되기 전, 안정적인 기상위성 임무 승계와 기상위성 기술 도약을 위해 이번 예비타당성 조사에 선정되어 2023년부터 본 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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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하는 함께육아, 가치 있는 행복육아’ ‘함께하는 육아 문화 정착을 위한 포스터 공모전’ 개최
[한국Q뉴스] 보건복지부는 국민에게 정부의 양육 지원 정책에 대해 알리고 육아 친화적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10월 21일부터 11월 9일까지 ‘함께하는 육아 문화 정착을 위한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함께하는 육아 문화조성을 위해서는 개인·기업·정부가 모두 함께해야 한다”라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함께하는 육아 문화’ 조성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이미지로 자유롭게 표현해 제안할 수 있으며 공모 주제 예시는 다음과 같다.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 중 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입상 등 총 26편의 수상작을 선정하고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보건복지부 장관 상장과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보건복지부 김충환 인구정책총괄과장은 “육아 친화적인 문화조성을 위해서는 전 사회 구성원이 함께 나서야 한다는 사회적인 공감대가 형성되고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정책 수요자인 국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아이디어가 함께하는 육아 문화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함께하는 육아 문화 정착을 위한 포스터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 신청은 포스터 공모전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서 및 필요 서류를 내려받아 내용 작성 후, 작품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당선작은 11월 26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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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세계적 대유행 시대, 재활을 위한 새로운 도약
[한국Q뉴스] 국립재활원은 오는 10월 21일 오후 1시 30분에 ‘감염병 세계적 대유행 시대, 재활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2021 재활연구개발 학술토론회’를 화상 토론회로 개최한다.
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에서 준비한 이번 학술토론회는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하며 국내 임상재활분야의 전문가와 보건의료관계자들이 참여해 국립재활원 재활연구개발지원사업의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앞으로의 연구방향 등 다양한 정보를 교류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비대면 상황의 지속으로 인해 고령자 및 장애인에 대한 재활 공백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재활연구개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감염병 세계적 대유행 시대에 맞는 재활연구 동향을 파악하고자 개최하는 것이다.
심포지엄에서는 국립재활원 이범석 원장의 인사말씀, 보건복지부 정윤순 첨단의료지원관의 축사, 국립재활원 임상재활연구과 권효순 과장의 재활연구개발지원사업 소개에 이어 두 차례의 분과에서 기조연설과 우수 연구성과 발표, 토론이 연달아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기조연설에 나선 영국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 대학교 정형수 교수는 ‘팬데믹 시대와 장애인 재활’이라는 주제로 ‘가상현실 기반 재활훈련 동향과 메타버스를 활용한 재활연구’를 소개하고 장애인 재활을 위해 가상현실, 메타버스 등 비대면을 지원하는 재활기술의 활용방안과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해 제언한다.
이어서 ‘장애유형별 지역사회 비대면 건강보건관리서비스 제공방안 연구’, ‘장애인을 위한 케어기버 표준 교육프로그램 및 플랫폼 개발’, ‘2030년 삶의 질 기술을 통해 달라지는 장애인과 노인의 미래비전 시나리오 개발’ 등 팬데믹 관련 재활연구개발지원사업의 우수 연구성과를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 시간에서는 국립재활원 김완호 재활병원부장의 주재로 기조연설자와 발표자에 대한 질의응답과 팬데믹 시대의 재활연구 방향에 대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두 번째 기조연설에 나선 아주대학교 박래웅 교수는 ‘데이터 기반 맞춤형 재활연구’ 이라는 주제로 ‘바이오 헬스 빅데이터 연구서비스 구현’을 발표하고 보건, 복지 및 연구현장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데이터의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기조연설에 이어 재활연구개발지원사업에서 수행한 ‘사물인터넷 기반 보건전문가-장애인-보호자 3자간 건강정보 공유 플랫폼 개발 연구’, ‘척수손상환자의 골다공증 검사 및 진단을 위한 가이드라인 개발’, ‘장애 아동의 건강과 삶의 질 증진을 위한 재활 서비스체계 구축 연구’ 등 데이터 활용관련 우수성과를 공유한다.
또한 마지막 토론 시간에는 연세대학교 김덕용 교수의 주재로 데이터기반 맞춤형 재활연구에 대한 우수사례 성과에 대해 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범석 원장은 “이번 학술토론회를 계기로 그간의 연구 성과와 더불어 재활 분야의 연구진이 함께 팬데믹 시대에도 재활의료 및 서비스가 지속될 수 있도록 다양한 재활연구 주제 발굴 및 연구지원을 강화해 나가는 장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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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공감콘서트 마산에서 개최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0일 오전 MBC경남홀에서 마산지역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2021년 미래교육 공감콘서트’를 개최했다.
‘미래교육 공감콘서트’는 2018년부터 올해까지 4년째 경남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진행해 왔으며 올해는 빅데이터·인공지능을 활용한 미래교육에 대한 강연 새로운 디지털 교육환경 구축과 수학 AI학습지원에 대한 공감콘서트로 경남 전역에서 진행하고 있다.
1부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 임완철 교수의 ‘가르치는 인공지능은 가능한가?’와 박종훈 교육감의 ‘빅데이터·AI플랫폼으로 함께 만드는 미래교육’에 대한 강연이 진행되어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었다.
2부 학부모와 함께하는 전문가 토크콘서트에서는 수학·미래교육 전문가뿐만 아니라 전문 교육데이터 구조 설계와 에듀테크 전문가가 참여해 빅데이터·AI 활용 미래교육 수업혁신에 대해 학부모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토크콘서트에서 새로운 디지털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학생 스마트단말기 보급과 스마트교과서의 활용, 아이톡톡의 교육데이터 수집과 구조설계, 교육 빅데이터 기반의 AI학습지원에 대해서 자세히 다루었다.
학생 맞춤형 AI학습지원의 해외사례와 교육부 ‘똑똑수학탐험대’, 아이톡톡의 톡톡AI학습까지 빅데이터·AI 기술기반 수업혁신에 대해 세세하게 살펴보는 시간이 됐다.
박종훈 교육감은 “학생 맞춤형 인공지능 학습지원을 위해서는 AI라는 엔진을 돌려야 하며 그 연료가 바로 교육 데이터이다 아이톡톡의 가장 중요한 특징이 바로 풍부한 교육데이터 수집이며 방대하면서도 양질의 교육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지능형 교육서비스를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콘서트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톡톡과 스마트단말기 보급으로 달라질 디지털 교육환경과 교수학습방법의 변화가 기대된다 스마트단말기를 무분별하게 사용하거나 비교육적으로 사용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원격통제와 브라우저 관리 등 철저히 준비하고 있는 것 같아 안심이 된다”며 디지털 교육환경의 변화를 공감하면서 스마트단말기 보급에 대해 우려를 해소하는 시간이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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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찾는 학생을 위한 충남 참학력 공동교육과정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고교-대학 간 연계 교육과정 운영으로 학생 개개인의 진로설계를 지원하는 대학연계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대학연계 공동교육과정은 충남 참학력 공동교육과정의 한 유형으로 대학, 연구소, 기업 등 지역사회의 우수한 인력자원과 전문화된 교수·학습 기자재를 제공하는 진로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고등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심화 교과 또는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대학연계 공동교육과정은 2019년 시범 운영을 바탕으로 2020년 119개 강좌를 개설해 1,676명의 고등학생이 참여했고. 2021년 1학기에는 88강좌 1,278명이 참여했다2021년 2학기에는 호서대 등 12개 대학이 나는 내일의 응급구조사 드론제작 실습 및 촬영 로봇 전기자동차 제작 호텔과 커피바리스타 K-POP 송라이팅 등 61개 강좌를 개설하고 충남의 고등학생 659명이 참여한다.
참여는 고등학생 전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무학년제로 운영한다.
아울러 충남교육청은 철저한 방역관리를 통해 질 높은 대학연계 공동교육과정이 운영되도록 대학-교육청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안전한 수업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대학 등 지역사회의 우수한 인적 물적자원을 활용한 공동교육과정은 급변하는 미래사회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주도하는 고교교육의 혁신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하고 진로맞춤형 교육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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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교사 공동연구 활동 지원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20일 구미코에서 창의융합교사연구회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창의융합교사 연구회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
창의융합교사연구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미래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교수·학습 방법,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을 위해 교사들의 자발적인 공동연구 활동을 지원하고 연구 성과물을 교육 현장에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기존 교사연구회를 확대 운영해 올해는 과학·STEAM·환경·메이커·발명교육 등 분야에 32팀을 선정해 연구회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이들 연구회는 교육과정 연계 STEAM교육 프로그램 개발, 과학·발명·메이커·환경 등의 관련 축제·캠프 운영 및 도단위 관련 행사 참여 등 3가지의 필수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수업 도입부용 탐구활동 동영상 클립 제작,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한 수업 자료 개발, 경북특화 메이커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의 과제 중 1가지의 선택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운영협의회는 이제까지 진행해온 32팀의 교사연구회 사업을 함께 공유하고 더 나은 사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창과모 교사연구회의 자유학기제 연계 프로그램 개발 및 중·고등학교 수업 현장에서 직접 진행하기 어려운 탐구활동의 동영상 클립 제작 과정, 반딧불 과학캠프 운영 등의 발표가 교사들의 관심을 모으는 등 다양한 사례들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함께한 교사들은 창의융합교육이 교육과정 안에서 단단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열정을 가지고 현장 지원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협업·공유하는 교육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정한 창의인재과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변화하는 사회에 발맞춰 교육도 능동적으로 변화해야 된다”며“이를 위해 교사들의 자발적인 공동연구문화 조성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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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독립유공자의 발자취를 따라 가다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9월 11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중·고등학생 210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시, 독립의 기억을 걷다’경북의 독립운동길 탐방’을 총 10회 진행한다.
이 사업은 경북교육청이 주최하고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이 주관해 경북 독립운동 사적지를 권역별로 탐방하는 프로그램이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19년 ‘임청각에서 하얼빈까지 독립운동길 순례’로 중국 동북 3성과 하얼빈까지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탐방을 시작으로 매년 독립운동길 탐방을 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상황으로 국내 탐방만 했다.
경북 22개 교육지원청에서 추천받은 중·고등학생 195명과 대구경북교류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대구광역시교육청 정화중학교 ‘발디딤, 역사 속으로 풍덩’ 동아리 학생 15명이 참가했다.
‘경북의 독립운동길 탐방’은 무박 2일로 운영됐다.
첫째 날은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박물관 관람을 통해 경북의 독립운동가의 활약상을 공부하며 독립운동 서바이벌을 통해 독립운동가 간접 체험을 했다.
‘만주벌 호랑이’김동삼과 김대락 등 25명의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안동 내앞마을과 석주 이상룡 선생의 생가인 임청각을 답사했다.
둘째 날은 영덕 신돌석 장군 유적지, 영양 남자현 지사 생가, 문경 고모산성·박열의사 기념관, 상주 태봉연합의병 전투지, 구미 왕산 허위 선생 기념관, 김천 김산향교, 포항·영천 입암전투지·충효재, 성주 한개 마을 등 경북 지역의 독립운동 사적지를 권역별로 나눠 인근 지역 학생들이 탐방 활동을 했다.
그동안의 독립운동 관련 교육이 특정 인물이나 사건 중심이고 인쇄 매체만으로 이루어져서 자라나는 세대에 적합한 미래지향적 교육이 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동영상과 멀티미디어 등 시청각 자료를 확대하고 실제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따라 체험할 수 있는 탐방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대두됐다.
이번 독립운동길 탐방 사업은 이러한 교육적 과제에 대한 새로운 대안으로 기획된 것이다.
경북교육청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선열들의 자유와 독립 의지를 기억하고 나라사랑 정신과 역사·평화 의식을 갖춘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석주 이상룡 선생의 생가터를 가로지르던 기찻길이 철거되고 복원되는 것을 보면서 우리 주변과 일상의 삶 속에서 나라사랑 교육은 지속되어야 한다는 것을 느낀다”며“경북의 자랑스러운 독립운동 역사를 실천적 체험 활동과 미래지향적 역사교육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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