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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수업나눔한마당에서 미래수업을 그리다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10월 20일부터 4일간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2021년 수업나눔한마당’을 개최한다.
2020년 전면 비대면으로 진행했던 수업나눔한마당을 올해는 대면 수업나눔을 추가해 비대면 수업나눔과 병행해 운영한다.
20일 수업나눔한마당의 시작을 알리는 ‘여는 마당’에서는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 10여명과 교육감이 함께 과거·현재·미래의 수업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교육감과 함께하는 수업이야기’를 운영했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교원들은 학교 등에서 유튜브로 송출되는 실시간 중계 영상을 보면서 비대면으로 참여했다.
이어지는 ‘강연 마당’에서는 경기도 구리시 인창고등학교 김덕년 교장이 ‘미래교육과 수업-평가’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며 앞으로 달라지는 미래 수업에 한 발 앞서 대비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21일부터 22일까지는 비대면 수업나눔이 운영되며 총 114개의 수업사례를 나눈다.
나눔교사와 참가교사는 아이톡톡 내 ‘2021년 수업나눔한마당’ 누리집을 통해 유프리즘 수업방으로 들어가 사례를 공유하고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진다.
23일은 총 53개의 수업사례나눔이 대면형으로 준비되어 경상남도교육청 유아교육원, 창원한별유치원 창원신월초등학교, 가좌초등학교 도계중학교, 창원용호고등학교 경상남도교육청 특수교육원에서 학교급별 수업나눔이 운영된다.
대면 수업나눔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소규모 집합형으로 이루어지며 나눔장소 방역은 물론 발열점검 확인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수업나눔한마당은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겪으면서 쌓인 교사들의 수업 노하우와 사례를 나누고 원격수업을 극복하는 데 가장 역할이 컸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사례 공유를 통해 단위학교의 전문적학습공동체의 내실있는 운영을 돕는다.
또한 아이톡톡, 스마트단말기 등을 활용한 혼합형 수업 사례 나눔을 통해 다가올 미래에 변화되어야 할 수업과 그에 따른 교원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2학기 전면등교를 맞아 어느 때보다 아이들의 배움과 학습을 위해 노력하고 애쓰는 교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이번 수업나눔한마당을 통해 무선망이 구축된 학교 교육환경에서 아이들이 어떻게 배울 것인지 고민하고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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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로 찾아가는 청렴 놀이터”
[한국Q뉴스] 함양교육지원청은 10월 20일 ‘2021. 미래세대를 위한 청렴교육 중점학교’인 수동초등학교로 찾아가 청렴놀이터를 열었다.
쌀쌀한 날씨를 고려해 수동초등학교 특별실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함양교육지원청과 수동초등학교가 함께 준비해 청렴 체험코너를 운영하고 올 한해 함양교육지원청의 청렴 정책 추진 및 청렴 행사를 실시한 내용들, 수동초등학교 학생들의 청렴 작품 등을 전시해 학생들이 눈으로 보며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 행사는 경상남도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각 교육지원청 청렴 우수사례 공유 정책에 따라 사천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한 ‘교육장과 함께하는 청렴놀이터 및 청렴나르미’행사의 아이디어를 차용해 청렴 열쇠고리 만들기, 청렴 소망나무 만들기, 청렴 즉석사진 촬영 등 청렴 체험 코너와 청렴 전시회를 계획, 실시했다.
함양교육지원청 최경호 교육장은 “추상적이고 관념적일 수 있는 청렴을 직접 체험하는 활동으로 구성함으로써 학생들이 청렴에 좀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전시물들을 보며 올 한해 함양교육지원청 청렴 활동을 돌아볼 수 있었고 미래세대를 위한 청렴교육 중점학교를 운영해 온 수동초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들의 노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의미 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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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부여여고 단독 이전을 위한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부여여자고등학교 단독 이전 여부를 결정하는 교육부와 행정안전부 공동투자심사가 10월 29일에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앞서 10월 20일에는 부여군 학부모협의회 이수진 회장 등 임원진과 간담회를 개최해, 부여여고 단독 이전이 이번 공동투자심사에서 승인될 수 있도록 지역 교육공동체와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투자심사는 사전에 교육청과 부여군이 제출한 투자심사의뢰서의 학교 이전 타당성과 필요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심사 당일 위원들의 질의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 교육청에서는 지난 8월까지 교육부의 자문을 거쳐 부여군과 협력해 투자심사의뢰서를 작성·제출했고 계속해서 투자심사 제안설명서와 심사 현장에서 예상되는 질의를 부여군과 공유해 보완하고 있다.
또한, 투자심사장과 같은 역할극을 통한 현장감 있는 사전 모의 연습을 진행해 부여여고 이전 타당성을 적극 부각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부여여고 이전은 ‘고도보존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의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문화재청에 부여여고 이전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교육부와 교육 현안에 대한 협의 시, 부여여고 단독 이전 등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적극 요청했다”며 “부여여고 이전 절차가 하루빨리 마무리되어 지역의 숙원사업을 해결할 수 있도록 이번 공동투자심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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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말 국립수목원에서 단풍을 즐기다
[한국Q뉴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올해 수목원 단풍이 이달 22-30일 절정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당단풍나무가 50%이상 물드는 것을 기준으로 작년 실제로 관측된 수목원 단풍절정은 10월 26일이었다.
국립수목원은 희귀특산식물보존원, 수생식물원 등 26개 전문 전시원과 3,300여종 이상의 식물을 만나볼 수 있는 곳으로 두 가지 식생기후 지역이 중첩되어 참나무류, 단풍나무류 등 다양한 낙엽활엽수가 아름드리 우거져 가을 정취를 느끼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36년간 전시원을 관리해온 박혁용 주무관은 "국립수목원의 단풍 명소는 가을이 되면 당단풍나무와 복자기로 붉게 물드는 육림호 인근"이라며 단풍을 즐길 수 있는 코스를 추천했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국립수목원을 찾아주신 관람객들이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국립수목원의 아름다운 단풍을 감상하며 가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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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차 한국-브라질 비즈니스 포럼 개최
[한국Q뉴스] 외교부와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한국-브라질소사이어티[KOBRAS]는 10월 20일 오전 워커힐 호텔에서 ‘제10차 한국-브라질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파비우 파리아 브라질 통신부장관 최종욱 외교부 중남미국장 조충제 KIEP 세계지역연구센터 소장 편무원 KOBRAS 부회장 루이스 로피스 주한브라질대사와 브라질 무역투자청, 제툴리우 바르가스 재단 등 양국 정부 관계자, 기업인 및 경제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번 한국-브라질 비즈니스 포럼은 코로나19에 따른 브라질 경제 현황과 비즈니스 환경을 살펴보고 우리 기업의 브라질 진출 기회를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파리아’ 브라질 통신부 장관은 영상 기조연설을 통해 5G 입찰을 앞두고 있는 브라질과 한국과의 디지털 기술 협력 확대를 희망했으며 최종욱 중남미국장은 한-남미공동시장 무역협정 협상의 조속한 타결을 통해 브라질과의 호혜적 무역·투자 증진을 기대했다.
한편 양국의 각 분야 전문가들은 브라질 경제 전망, 브라질 기반시설 개발 현황과 협력기회, 남미공동시장 출범 30년 평가와 발전 방향 한-브라질 신생기업 및 딥테크 협력 방안, 브라질 전자 상거래 시장의 현황과 주요 이슈 등에 관해 발표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올해로 10번째를 맞이한 ‘한국-브라질 비즈니스 포럼’은 양국 간 상호 이해와 협력 증진을 위해 2012년 출범한 민관 1.5트랙 연례 협의체로 한-브라질 경제계간 교류와 정보 공유를 위한 최대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포럼을 통해 중남미 최대 시장인 브라질과의 기반시설·신생기업·전자상거래 분야에서 상호 협력 기회를 모색함으로써 코로나19 이후 시대 양국 경제협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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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서울청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한국Q뉴스]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10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21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단계적 일상회복’’ 체계 전환에 맞춰 내실 있는 정부청사 시설 안전점검 및 위기대응태세를 확립하고 재난 대응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전 직원 비상소집, 관·경 대테러 합동훈련 및 화재대응 훈련으로 나누어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청사관리소는 서울경찰청 등 유관기관 및 관계부서와 연계한 복합적인 상황 조치 훈련을 통해 실시간 상황보고 체계를 확립하고 현장에 대한 위기 대처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이번 훈련을 진행한다.
특히 재난안전통신망을 이용한 전국단위 동시 상황 전파·지휘 훈련으로 세종청사에서 서울청사의 상황을 청취하며 현장을 지휘하는 상황까지 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소연 정부청사관리본부장은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으로 정부청사 재난안전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품격있고 안전한 정부청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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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심판에 전문심리위원제도 도입·시행
[한국Q뉴스] 특허심판원은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갖춘 민간 기술 전문가가 특허심판에 참여하는 전문심리위원제도를 오는 10월 2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8월부터 기술 변화가 빨리 진행되거나 현장 지식이 필요한 11개 기술 분야를 선정해 전문심리위원 후보자를 모집 했으며 현재까지 약 130명의 후보자가 확보된 상태이다.
해당 기술 분야는 인공지능, 자율주행, 이차·연료전지, 무선통신, 동영상·오디오 압축, 핀테크, 반도체, 로봇제어, 지반안정화, 변속기, 바이오헬스를 포함한 총 11개 분야이며 새로운 분야나 추가 모집 수요가 있는 경우 심판부가 요청하면 언제든지 후보를 추가할 수 있다.
심판장은 심판 중 전문심리위원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관련 기술 분야의 후보자 중 한 명 또는 그 이상을 전문심리위원으로 지정할 수 있으며 어느 한 당사자 입장에 치우지지 않도록 지정 전에 양 당사자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
당사자는 필요한 경우 심판진행 중 의견서를 통해 심판장에게 전문심리위원 참여를 제안할 수 있으나, 참여 여부는 심판장이 최종 결정한다.
전문심리위원은 심판사건의 기술 내용에 관한 쟁점을 분명하게 하기 위해 심판장의 요청에 응해 설명이나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제도가 시행되면 민간 기술전문가가 중립적인 입장에서 제시한 의견이 심리에 활용되어 심판관이 빠르고 정확한 판단을 하는 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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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건 제1차관, 제7차 한-유럽연합 고위정치대화 개최
[한국Q뉴스] 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은 지난 19일 10:30-오후 2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엔리께 모라 베나벤테’유럽연합 대외관계청 사무차장과 제7차 한-EU 고위정치대화를 개최하고 한-EU 전략적 동반자 관계 평가 및 미래 발전 방향 한반도·동북아 및 중동·아프간 등 주요 지역 정세 EU 인도-태평양 협력 전략과 우리 신남방정책간 연계 이란 핵합의 등의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
양측은 한-EU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제반 분야에서 심화·발전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백신 등 보건, 기후환경·디지털, 사이버안보·해양안보·대테러리즘 등의 분야에서의 협력을 적극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한반도 및 동북아, 아프간·중동·유럽 등 주요 지역 정세에 대해서 의견을 교환하고 양측 간 전략적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최 차관은 9.16 발표된 EU 인도-태평양 협력 전략 공동제안서를 환영하고 개방성·포용성·투명성 등의 원칙에 대한 공유를 기반으로 EU 인-태 전략과 우리 신남방정책 간의 연계 협력 방안에 대해 적극 모색해 나가자고 했으며 모라 사무차장도 이에 대해 공감했다.
한편 양측은 이란 핵합의 협상 관련 별도 협의를 개최했으며 동 협의시 모라 사무차장은 최근 이란 방문 결과를 공유했다.
최 차관은 이란핵합의 협상 재개와 진전을 위한 외교적 노력을 계속해 나간다는 우리 입장을 강조했고 이에 모라 사무차장은 그간 한국 측의 외교적 지원을 평가했다.
작년 12월 화상으로 개최된 제6차 회의 이후 10개월 만에 대면 개최된 이번 고위정치대화는 주요 국제 현안에 대한 한-EU 간 전략적 소통 및 공조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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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 자율점검 시 처분면제 기준을 강화한다
[한국Q뉴스]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 자율점검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자율점검 시 처분 면제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요양·의료 급여비용 자율점검제 운영 기준’ 일부개정 고시안을 10월 20일부터 11월 9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자율점검제도’는 의료기관에서 착오 등으로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 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항목에 대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사전에 그 내용을 의료기관에 통보하고 의료기관은 부당·착오 청구 내용을 자발적으로 시정하는 제도이다.
이번 개정 고시안은 그간 자율점검제 운영과정에서 나타난 자료 제출 지연, 신뢰할 수 없는 점검결과 제출 등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자율점검운영협의체 논의를 거쳐 마련됐다.
종전에는 자율점검 결과서 미제출, 허위사실 제출 및 반복해서 부당청구가 확인된 경우에만 행정처분을 했으나, 향후에는 부당청구한 요양급여비용의 환수에 미동의하거나 특별한 사유 없이 자율점검결과서 제출을 지연한 경우 및 신뢰할 수 없는 점검결과를 제출한 경우에도 행정처분 하게 됨 보건복지부는 행정예고 기간 중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후 개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은 2021년 11월 9일까지 보건복지부 보험평가과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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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산림항공, 누리호 발사에 산불진화헬기 지원나서
[한국Q뉴스] 산림청 영암산림항공관리소는 오는 21일 한국형발사체인 누리호 첫 발사를 앞두고 비상 대기한다.
영암관리소는 20일부터 산불진화헬기 1대와 통제관을 포함한 공중진화대원 등 10명을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일원에 비상 배치하며누리호 발사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에 대비해 산불을 신속하게 진화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정중기 영암산림항공관리소 소장은 “안전한 발사통제를 위해 필요 시 추가 헬기 투입이 가능하도록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고 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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