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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삼 뿌리부터 잎까지 항비만 효과 탁월
[한국Q뉴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청 대표 청정 임산물인 산양삼의 체지방 축적 억제 활성 연구를 진행한 결과 산양삼의 뿌리, 잎, 줄기 추출물이 지방세포의 지질축적을 억제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산양삼은 인위적인 시설 없이 산지에서 파종하거나 양묘한 종묘를 이식해 농약 및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적으로 키운 삼을 말한다.
최근 산양삼은 항염증, 항암, 면역력 향상 등에 효과가 있다고 보고됐다.
이번 연구는 산양삼의 뿌리 이외의 조직 부위별 활용 가능성에 대해 입증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국립산림과학원과 안동대학교 정진부 교수 연구팀이 공동으로 연구했다.
공동연구팀이 산양삼 뿌리, 잎, 줄기의 추출물을 이용해 지방세포 내 지질축적 및 중성지질 함량 감소 효능을 분석한 결과, 산양삼 조직부위별 추출물 모두 지방세포의 지질축적을 억제하고 중성지질 함량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 결과는 지난 9월, 국제학술지인 ‘Food and Agricultural Immunology’ 32호에 게재됐다.
공동연구를 수행한 안동대학교 정진부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는 산양삼 뿌리, 잎, 줄기 추출물의 항비만 효능을 밝혔다으로써 산양삼의 뿌리뿐만 아니라 잎, 줄기까지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하는 중요한 자료다”고 전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 산양삼연구실 전권석 실장은 “이번 연구 결과를 근거로 해 청정 임산물인 산양삼의 이용범위 확대와 산업화 활용방안 마련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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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함께 만든 휴식공간 ‘철쭉과 억새 사이’,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1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의 대상 수상작으로 ‘철쭉과 억새 사이’를 선정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은 문체부가 주최하고 문체부와 한국건축가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상으로서 품격 있는 생활공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국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지난 2006년도부터 수여해 온 상이다.
올해는 전국의 지자체와 공공기관, 민간 등으로부터 작품 35개를 추천받아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서류 심사와 현장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위원회는 장소가 도시와 공공영역에 어떻게 기여하는지에 중점을 두고 공간의 가치를 실현하며 그 장소만의 고유한 문화를 만들어내고 있는가? 시민들에게 제공된 공적 영역을 어떻게 디자인하였는가? 사용자 측면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는가? 등의 심사 기준을 중심으로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6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결정했다.
올해 대상으로 선정된 ‘철쭉과 억새 사이[수상자: 경상남도 합천군, 설계자: ㈜디림건축사사무소]’는 경상남도 합천의 황매산군립공원 관광휴게소를 합천군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협력해 주변 자연경관과 어울리는 휴게소와 공원으로 만든 곳이다.
심사위원회는 황매 평원의 철쭉과 억새의 훌륭한 자연경관과 이를 거스르지 않은 건축물의 조화, 특히 지자체와 지역주민들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동참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공공장소를 만들고 운영한다는 점이 탁월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최우수상은 ‘알로이시오기지1968[수상자: 학교법인 소년의집학원, 설계자: 건축사사무소 오퍼스]’이 선정됐다.
부산광역시 서구 암남동에 있는 ‘알로이시오기지 1968’은 수녀회에서 운영하던 폐교를 새단장해 지역주민과 학생들에게 다양한 생활교육과 체험프로그램, 방과후 학습 등을 제공하는 열린 장소이자 지역공동체 공간이다.
심사위원회는 주변 이웃과 나누는 운영 방식과 이를 공간화한 설계자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그 외 ‘아레아식스[삼진식품]’는 지역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하는 공간을 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만든 장소에 수여되는 두레나눔상을, ‘중림동 성요셉거리’는 좋은 거리·광장에 수여되는 거리마당상을, ‘불암산 전망파빌리온 이미지네이션 서클’은 자연 친화적 쉼터에 수여되는 누리쉼터상을, ‘임랑문화공원’은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잘 활용한 장소에 수여되는 우리사랑상을 받는다.
시상식은 11월 11일 ‘2021 대한민국 건축문화제’에서 열릴 예정이며 수상작으로 선정된 공간들에 대한 사진과 영상물 등 이미지 자료들은 ‘2021 대한민국 건축문화제’ 기간 동안 문화역서울 284에서 전시된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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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로 이어진 한국과 메콩, 새로운 도약을 노래하다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10월 22일 오후 9시, ‘한-메콩 교류의 해 기념 우정콘서트’를 전 세계인이 즐길 수 있도록 유튜브 한류전문채널 원더케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메콩’은 메콩강 유역에 있는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태국, 베트남 등 5개국을 말한다.
한국과 메콩 5개국은 지난 2019년 한-메콩 정상회의에서 한-메콩 협력 10주년을 기념해 2021년을 한-메콩 교류의 해로 지정했다.
한강과 메콩강의 열정, 음악으로 이어지다 이번 우정 콘서트는 한강과 메콩강을 따라 다양한 문화가 이어지고 교류가 활성화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문화로 이어지다’를 주제로 정했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 특히 팬층이 많은 한국의 ‘더보이즈’와 ‘에이티즈’ 외에도 캄보디아의 유명가수이자 배우인 ‘아옥 소쿤깐냐’, 한국인 멤버가 포함된 태국의 ‘아레나’, 내한 공연을 했던 라오스의 ‘알렉산드라 분수웨이’, 케이팝 가수 시스템으로 훈련받은 경험이 있는 베트남의 ‘리즈’ 등이 출연한다.
이들은 자신의 대표곡을 부르는 것은 물론 다 함께 합동공연도 펼치며 물리적 거리를 극복하고 음악으로 하나 된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콘서트에서는 각국의 전통문화와 축제, 음식, 야외활동 등 다채로운 문화를 영상으로 소개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더보이즈’는 케이팝 그룹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창덕궁에서 역동적 공연을 펼칠 뿐 아니라, 직접 창덕궁을 전 세계 팬들에게 소개하며 케이팝의 매력과 한국의 아름다움을 전파한다.
‘에이티즈’는 온라인 팬미팅을 통해 케이팝 팬들과 소통하며 직접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랜다.
한-메콩 우정 콘서트는 10월 30일 오후 8시, 아리랑티브이에서도 송출한다.
이어 캄보디아 등 메콩 현지 매체들도 방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체부 황희 장관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대를 강화하고 행복하게 하는 문화의 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코로나 이후 새로운 일상을 준비해 나가는 이때, 문화로 결속을 강화한 한국과 메콩의 협력이 기대된다 한강의 기적을 이룬 우리의 경험이 메콩강의 잠재력과 만난다면 진정한 공동 번영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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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복지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한국Q뉴스] 보건복지부는‘장애인복지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지난 10월 22일부터 오는 12월 1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장애 정도에 관한 정밀심사를 의뢰받은 공공기관이 심사에 필요한 자료를 관련 기관에 요청할 수 있도록 ‘장애인복지법’이 개정됨에 그 세부사항을 정하기 위한 것이다.
보건복지부 이선영 장애인정책과장은 “지금까지는 장애정도 심사에 필요한 자료를 장애인이 직접 병원 등에서 진료기록지 등을 발급받아 심사기관에 제출해 왔지만, 이번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개정안으로 심사기관이 직접 심사에 필요한 자료를 관련 기관에 요구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어 장애인의 자료제출 불편을 최소화하고 장애정도 심사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입법예고 기간 중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후 개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은 2021년 12월 1일까지,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과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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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환경과 함께하는 삶을 꿈꾸는 청소년들,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Q뉴스] 지속가능한 환경과 함께하는 삶을 꿈꾸는 청소년들이 온라인을 통해 한자리에 모였다.
이는 충청북도국제교육원 중부분원에서 운영하는 ‘글로벌 청소년 환경 아카데미’이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세계시민성 함양과 환경 감수성 증진을 위해 10월 22일부터 2주간 매주 금, 토에 걸쳐 저녁 8시부터 실시간 온라인으로 운영 중이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는 진천고 환경 동아리 ‘그린피스’의 학생들이 국제교육원 중부분원에 글로벌 아카데미를 요청했다.
에 따라 기획하게 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아카데미에는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청소년뿐 아니라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 청소년들이 참여하고 있다.
22일에는 박수연 연세대학교 교육연구소 연구원이 강사로 초빙되어 지속가능발전과 환경에 대한 강의가 열렸다.
23일에는 홍광민 한국교원대학교부설미호중학교 교사가 국내 청소년들의 환경 실천사례 나눔 및 상상에 대한 특강을 실시한다.
오는 29일에는 노선주 프랑스 디종한글학교장이 프랑스 정부의 환경 정책과 청소년 실천 사례를 강의할 예정이다.
30일에는 독일 뮌헨에서 한인 청소년들을 위한 온라인 청소년 과학교실을 운영하는 윤성호 박사의 진행하에 ‘영화 ‘Wall-E’로 배우는 원리’라는 제목으로 토론 활동이 열린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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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계고의 가을축제, 2021. 충북직업교육종합축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이 주최하는 ‘2021 충북직업교육종합축제’가 10월 22일 오후 1시 청주공업고등학교 강당에서 온라인 영상 개막식을 시작으로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행복한 미래를 위한 맞춤형 직업교육 실현’이라는 주제로 오프라인과 다채로운 온라인 프로그램을 병행한 축제로 오는 12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축제는 나눔마당 체험마당 학술마당으로 구성했으며 창업아이템 발표대회와 동아리한마당을 혼합해 축제의 형식으로 진행된다.
유튜브 실시간 중계를 통해 학생,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할 수도 있다.
유튜브 실시간 중계 채널: 2021. 충북직업교육종합축제 나눔마당에는 취업면접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창업 컨설팅 등 메이크 잡 온라인 코너, 학생들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동아리 한마당이 운영된다.
체험마당에는 코로나 19상황에 의해 창업동아리 전시 코너는 별도로 마련되지 않으나, 34개 팀의 창업동아리 운영 영상자료 및 직업계고 학과 홍보 영상을 유튜브에 탑재해 운영한다.
학술마당에는 중학교 학생이 참여하는 중학교 대상 직업계고 입학 상담, 직업계고생 창업아이템 발표대회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축제에는 중·직업계고 학생, 학부모, 교사 등 총 5천여명 이상이 온·오프라인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중학생들에게는 직업계고 입학 정보를 제공하고 직업계고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적성과 재능을 기반으로 기업가 정신 및 창업마인드를 함양하는 등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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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안전하게, 법 집행은 공정하게”
[한국Q뉴스] 경찰청은 10월 21일 11시 경찰수사연수원 야외실습장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방역지침을 준수해 초청 내빈과 경찰관계자 등 4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6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경찰의 날 기념식은 국가수사본부 출범, 자치경찰제 시행 등 경찰의 새로운 변화와 함께 달라진 국민의 눈높이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준비된 치안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이자 ‘대한민국 경찰수사’의 상징적 장소인 경찰수사연수원에서 진행했다.
이와 함께, 이번 제76주년 기념식은 대면행사 뿐만 아니라 특별히 전국 경찰관들과 화상으로 연결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전국 14만 경찰 가족들과 함께하는 기념식으로 진행했다.
‘국민을 안전하게, 법 집행은 공정하게’를 주제로 열린 기념식 ▵여는 영상 ▵국민의례 ▵경찰청장 인사말 ▵올해의 경찰영웅 현양 ▵홍보영상물 상영 ▵유공자 포상 ▵국무총리 축사 ▵특별영상 상영 ▵경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사회는 드라마 ‘경찰수업’에서 경찰대학생 강선호 역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진영과 아나운서 출신 경찰관 서울경찰청 소속 김민선 순경이 맡았고 ‘여는 영상’, ‘국민의례’, ‘홍보영상’은 현장 경찰관들이 함께했다.
현장 경찰관 2인의 하루를 담은 오프닝 영상을 시작으로 이어서 국민의례를 진행했다.
특히 ‘애국가 제창’에서 ’21년 한 해 동안 국민의 안전을 위해 24시간 현장에서 헌신한 전국 각지의 현장 경찰관들이 영상으로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수사권 개혁과 자치경찰제의 원년을 맞아 새로운 마음가짐과 더 큰 책임감으로 무장하겠다”고 약속하며 “끊임없는 변화와 쇄신을 거듭하며 국가와 국민의 기대에 반드시 부응해 ‘가장 안전한 나라’,‘존경과 사랑받는 경찰’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올해의 경찰영웅’은 1919년 평양 만세운동을 주도한 독립운동가 출신으로서 서울 여자경찰서장 등을 역임하며 치안 유지에 이바지한 고 안맥결 총경과 지난 2017년 12월 아파트 9층에서 투신하려는 자살기도자를 구조하려다 순직한 고 정연호 경위에 대한 현양 행사를 진행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이어진 ‘홍보영상물 상영’은 범인 검거, 인명구조 등 경찰의 다양하고 현장감 있는 활약상을 소개하며 국민에게 ‘안전’과 ‘공정’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유공자 포상’은 옥조근정훈장을 수상한 경기남부경찰청 조성문 경위를 비롯해 총 487명이 정부포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별영상 상영’은 국경을 초월한 사이버 공간에서 은밀하게 진행되는 신종범죄를 끝까지 찾아내 검거하는 경찰의 활약을 소개함으로써,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상황에서 증가하고 있는 각종 사이버범죄로부터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는 대한민국 경찰의 모습을 선보였다.
끝으로 국가경찰, 수사경찰, 자치경찰 사무를 대표하는 세명의 경찰관이 선도하고 전국 경찰관서에서 비대면으로 함께하는 ‘경찰가 제창’을 통해 기념식이 마무리됐다.
경찰청은 제76주년 경찰의 날을 맞이해 경찰주간 동안 제3회 국제치안산업박람회, 2021 서울 국제경찰청장 회의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는 것 외에도, 더욱 뜻깊은 경찰의 날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릴레이 헌혈, KBS 열린음악회, 경찰추모 주간 등을 추진했다고 전했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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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문화예술을 통해 국민에게 다가간다
[한국Q뉴스] 경찰청은 지난 20일 ‘문화·예술과 경찰의 만남’을 주제로 다양한 분야에서 경찰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표현하거나 문화적 감수성을 통해 국민과 소통하는 인물을 명예 경찰관으로 위촉하고 문화·예술를 통해 경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1970~1980년대 인기드라마 ‘수사반장’에 출연해 각종 사건을 해결하는 반장 역할을 맡아 경찰 수사의 이미지를 높인 배우 최불암은 명예 경찰관으로 위촉된 지 50년 만에 명예 치안감으로 승진, 초대 명예 형사국장으로 위촉되는 영예를 안았다.
최불암은 오는 21일과 28일 대한민국 경찰 수사이야기를 담은 MBC 다큐프라임 ‘수사반장’을 통해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또한, 배우 김성환은 ‘선선선’ 교통정책 홍보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에 이바지한 공로로 명예 교통안전 과장으로 드라마 ‘보이스’에서 112센터장으로 열연한 배우 이하나는 명예 112상황 팀장으로 승진 위촉됐다.
그 밖에도 7명의 명예 경찰관이 신규 위촉되었는데,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과 공감하는 모습을 보여준 배우 김영철은 명예 지구대장, 경찰청 범죄예방 홍보대사를 맡은 배우 박상원은 명예 생활안전과장, 불굴의 의지와 정신으로 세계 유명 고산을 정복한 산악인 엄홍길은 명예 경찰특공대장, 22년간 경찰 문화대전 심사위원으로서 경찰의 문화 감수성을 높여온 화백 정성태는 명예 피해자보호팀장, ‘시그널’, ‘싸인’, ‘유령’ 등 다수의 전문 경찰 수사 드라마를 집필한 작가 김은희는 명예 과학수사팀장, 강력반의 폭력조직 소탕을 내용으로 하는 영화 ‘범죄도시’의 감독 강윤성은 명예 강력팀장, 경찰대학생들의 좌충우돌 범죄조직 소탕기를 다룬 영화 ‘청년경찰’의 감독 김주환은 명예 형사팀장으로 위촉됐다.
최불암은 “수사반장에 출연한 이후 50여 년간 경찰 수사에 많은 변화와 발전이 있었다 수사반장으로서 초대 명예 형사국장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국민과 소통하는 경찰의 모습을 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경찰은 1967년부터 경찰의 날을 기념해 경찰행정 발전에 공로가 인정되는 국민을 명예 경찰관으로 위촉하고 있으며 현재 140명이 활동 중이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문화·예술 각 분야에서 경찰의 긍정적인 모습을 표현해준 명예 경찰관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통해 국민과 경찰이 소통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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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찰청장들, 서울에서 미래 경찰활동의 청사진을 그리다
[한국Q뉴스] 경찰청은 지난 10월 2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서울에서 ‘뉴노멀 시대의 경찰활동 전략’을 주제로 2021 서울국제경찰청장회의를 개최한다.
서울국제경찰청장회의는 대한민국 경찰의 주도로 전 세계 경찰 총수를 초청해 국제치안의 현안과 미래를 논의하는 행사로 2015년과 2019년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하는 것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세계 최초로 개최되는 치안 총수급 국제회의로 세계 각국 경찰기관과 국제기구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24개국의 내무장관과 경찰청장 등 고위 치안관계자들이 대면 참석하고 온라인으로도 14개 국가가 참석하는 등 총 38개국·국제기구의 경찰 리더가 한자리에 모인다.
이 자리에서 코로나19가 가져온 치안환경의 변화와 이에 따른 새로운 위협을 정의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경찰활동 전략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본회의에 축전을 보내 국제치안협력의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모인 각국 경찰대표들을 환영하며 “초연결사회에서의 사회적 약자 보호, 초국가범죄 대응 방안이 마련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은 치안전문가 파견, 외국경찰 초청연수, 치안협력사업을 통해 치안 분야의 글로벌 협력에 힘쓰고 있고 앞으로도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선진국으로서 인류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경찰이 가장 주목해야 할 뉴노멀의 현상은 ▵초연결사회가 가져온 위험요인으로서의 범죄양상의 변화와 빠른 전파성, ▵사회적 약자가 겪는 치안 양극화와 안전 격차라 언급했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최신기술의 습득과 접목 등 미래치안에 대한 투자와 국가 간 치안협력을 통해 초연결사회의 문제점을 해결해야 한다.
또한, 약자를 배려하는 선제적·예방적·문제해결적인 휴머니즘 기반 치안활동을 새로운 치안전략으로 제안하며 조화와 균형의 리더십 아래 각국의 통찰을 공유해 오늘날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안전을 도모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본행사에서는 해외 치안 총수들뿐 아니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김종양 인터폴 사무총장이 축사하고 16개국 주한 외교사절과 행정안전위원회 서영교 위원장, 김호철 국가경찰위원장이 참석하는 등 국내에서도 글로벌 치안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큰 관심과 지지를 표명했다.
또한, 저명한 미래학자인 짐 데이토 교수가 ‘변화하는 세계에서 유연한 경찰활동’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으며 각국의 경찰 수장과 국제기구 대표들이 치안환경의 변화와 경찰에게 요구되는 역할, 미래 발전적 치안전략과 글로벌 치안협력 증진을 주제로 대표연설과 토론을 펼쳤다.
경찰청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메타버스 행사장을 구축해 세계 각국 경찰기관이 온라인 회의장에서 실시간 생중계로 본행사를 시청하며 세계적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영상관에서는 감염병 세계적 유행이 초래한 치안환경의 변화 및 각국이 직면한 도전과제와 대응 경험을 주제로 발표한 20개국의 경찰대표들의 영상 메시지를 만나볼 수 있다.
회의에 참석한 각국 경찰대표들은 회의의 시기와 주제의 적정성에 대해 공감하며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에도 국제치안협력의 장을 마련한 한국 경찰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경찰청장을 역임한 그웬 보니페이스 캐나다 상원의원은 “중요한 시기에 꼭 필요한 논의를 이끌어 준 한국 경찰의 통찰력과 미래를 보는 안목에 감사한다”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세계 경찰기관들이 함께 노력해 모두의 안전을 위한 변화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치안 총수 양자 회담은 행사 기간에 각국 경찰대표들과 개별적으로 진행되는데, 김창룡 경찰청장은 초국가범죄 대응, 치안 공적개발원조 사업추진, 재외국민보호 방안 등 국가별 치안협력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경찰청은 2021 서울국제경찰청장회의가 그간 감염병 세계적 유행 상황으로 얼어붙었던 세계 경찰의 연대와 협력의 장을 재개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제 치안협력을 선도하는 글로벌 치안 중심국가로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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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주요사항에 대한 공청회 개최
[한국Q뉴스] 교육부와 ‘국가교육과정 개정추진위원회’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주요사항 마련을 위한 공청회’를 오는 10월 22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개정 교육과정 총론 주요사항 관련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학생·학부모·현장 교원·각계 전문가 등 국민과 함께 새 교육과정의 개정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 공청회 방식으로 진행하고 전 과정을 실시간 중계하며 종합 토론 순서에서는 국민들이 개정 교육과정의 방향에 대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교육계 및 학생·학부모·사회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교육과정심의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오는 11월 중 총론 주요사항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총론 주요사항에는 미래 대응능력 및 공동체적 가치 함양, 학습자 맞춤형 교육과정, 디지털 교육 환경 변화 대응 방안 및 교과 교육과정 개발 방향 등이 제시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종철 교육부차관은 격려사를 통해 “2022 개정 교육과정은 미래를 살아갈 학생들이 학습할 내용과 기준을 정하는 의미 있는 작업이며 이번 공청회에서 국민들과 함께 새 교육과정에 대한 보다 미래지향적인 논의가 이루어지기 바란다”고 당부할 예정이다.
또한, 박형주 국가교육과정 개정추진위원장은 디지털 전환과 기후환경 변화 등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 함양과 학습자 맞춤형 교육 강화 등을 개정 방향으로 강조하고 이러한 총론의 취지에 부합하는 교과 교육과정 개발이 필요함을 밝힐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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