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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산림청, 속리산에서 백두대간 사랑운동 펼쳐”
[한국Q뉴스] 중부지방산림청은 22일 속리산국립공원에서 가을철 등산객을 대상으로 백두대간 사랑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우리나라 핵심 산줄기인 백두대간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매표소에서 세심정까지 약 3.2km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쓰담달리기’를 통해 등산객들의 자발적 동참을 유도했다.
아울러 다가오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예방 홍보와 산림 내 불법행위금지 홍보도 병행했다.
강대석 중부지방산림청장은 “백두대간은 우리가 꼭 보호하고 관리해야할 소중한 자원이므로 건강함이 유지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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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일평균 1354명 확진, 전주보다 255명 감소
[한국Q뉴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류근혁 1총괄조정관 주재로 정부세종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 18개 시도 경찰청과 함께 핼러윈 기간 외국인 방역 관리 강화방안 주요 지자체 및 기관별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등을 논의했다.
10월 22일 0시 기준으로 지난 1주일 동안의 국내 발생 확진자는 9,480명이며 1일 평균 확진자 수는 1,354.3명이다.
전주에 비해 255.1명 감소했다.
수도권은 1,057.7명으로 전주에 비해 186.4명 감소했고 비수도권은 296.6명으로 전주에 비해 68.7명 감소했다.
정부는 선제적인 진단검사를 확대해 적극적으로 환자를 찾고 역학조사를 통한 추적과 격리를 실시하는 등 강화된 방역 대응을 유지하고 있다.
어제도 전국의 선별진료소를 통해 4만 5380건,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8만 3871건의 검사가 이루어졌다.
익명검사가 가능한 임시 선별검사소는 총 196개소를 운영 중이며 그간 총 1764만 274건을 검사했다.
정부는 임시 선별검사소에 의료인력 640여명을 배치해 검사를 지원하고 있고 어제는 하루 동안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478명의 환자를 찾아냈다.
코로나19 치료 병상 현황은, 생활치료센터는 총 90개소 19,789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33.7%로 13,119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13,517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40.4%로 8,062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감염병전담병원은 총 9,967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41.2%로 5,860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1,902병상이 남아 있다.
준-중환자병상은 총 452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44.5%로 251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112병상이 남아 있다.
중환자 전담치료병상은 총 1,069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40.0%로 641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 305병상이 남아 있다.
이러한 병상 확보 노력과 함께 의료기관, 생활치료센터, 임시 선별검사소, 예방접종센터 등에 의사, 간호사 등 2,665명의 의료인력을 파견해 치료와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어제 신규 확진자 중 재택치료로 배정된 환자는 311명으로 수도권 306명, 비수도권 5명 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법무부로부터 ‘핼러윈 데이 대비 음식점, 외국인 밀집지역 등 특별방역점검 계획’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전, 집단감염 발생 최소화를 위해 ‘핼러윈 데이’ 대비 외국인·젊은층이 다수 밀집하는 지역의 주점·유흥시설 등을 대상으로 특별 방역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10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식약처, 지자체, 경찰청이 합동으로 실시하고 주점·유흥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이용자가증가하는 20시부터 24시까지 야간에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집합금지, 운영시간 제한, 사적모임 인원제한, 마스크 착용 등 주요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중점 점검하고 위반업체는 고발, 운영중단, 과태료 처분 등 적극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의 연착륙을 위해 특별점검 등 방역수칙 이행여부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방역수칙을 위반한 업체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법무부는 10월 2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외국인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위주로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핼러윈 데이 특별방역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방역 점검은 방역수칙을 위반하는 외국인에 대해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제퇴거 등 엄정하게 조치하며 통보의무 면제 제도 및 백신접종 완료 불법체류 외국인 인센티브 부여 제도에 대한 홍보도 적극적으로 실시해, 외국인의 코로나19 검사 및 백신 접종을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1월 단계적 일상회복을 차질없이 준비하기 위해 재택치료 확대 적용 이후의 수도권 진행상황 및 비수도권 준비상황에 대해 10월 20일 17개 시·도와 논의했다.
대부분 지자체에서 재택치료 대상자 건강관리를 위해 의료기관을 지정 또는 협의중이며 현재 총 93개 의료기관이 지정됐다.
이 중 수도권은 59개소, 비수도권은 34개소이다.
중수본과 방대본은 대상자 건강관리 절차에 따른 의료진 역할 및 의료서비스 제공에 대한 가이드라인 교육을 실시해, 건강관리가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재택치료키트는 대상자 증가에 따라 여유분을 비축할 수 있도록 공급량을 확대해 초기 물량 부족을 해소했고 10월 28일부터 종합감기약, 자가진단키트 등 대상자의 수요를 반영해 구성품에 추가할 예정이다.
또한, 재택치료 대상자가 집중되어 있던 서울, 경기에서는 대상자 분류, 의료기관 건강모니터링, 응급상황 발생시 대응 시스템 등 세부 절차에 대한 현장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서울시의 경우 자치구별 24시간 응급콜 목록을 정비해 작동여부를 전수 점검하고 재택치료 대상자 전원을 대상으로 응급콜 안내 및 건강모니터링 현황을 확인해 재택치료 대상자 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앙사고수습본부 및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대비해 재택치료가 차질없이 시행되도록 하기 위해 지자체별 추진 상황에 대해 1주간 현장 점검을 통해, 현장에서 재택치료가 신속하게 안착될 수 있도록 적합한 대상자가 분류되고 있는지, 대상자 확정 후 누락·지연 없이 전달되고 있는지, 즉시 안내 및 키트 배송이 이루어지는지, 의료기관에서 건강관리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지, 전담공무원 지정 및 이탈여부 확인 등 격리관리를 실시하고 있는지,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한 비상연락 및 이송체계가 신속 가동되는지를 세밀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자가격리자 관리현황 및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상황’을 점검했다.
10월 21일 오후 6시 기준 자가격리 관리 대상자는 총 7만 8476명으로 이 중 해외 입국 자가격리자는 1만 4682명, 국내 발생 자가격리자는 6만 3794명이다.
전체 자가격리자는 전일 대비 3,215명 감소했다.
10월 21일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식당·카페, 실내체육시설 등 23종 시설 총 11,666개소를 점검해, 방역수칙 미준수 20건에 대해 현장 지도했다.
클럽·감성주점 등 유흥시설 1,231개소를 대상으로 경찰청 등과 합동으로 심야시간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10월 25일 월요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18층에서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계획 공청회를 개최한다.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계획 발표에 앞서 방역의료, 시민단체, 소상공인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패널들의 토론이 진행되고 유튜브 생중계 등을 통해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한다.
또한 단계적 일상회복 관련해 오늘은 오전 9시 30분부터 제2차 일상회복 지원위원회가 개최됐고 오후 1시부터는 제2차 공개토론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제2차 공개토론회는 보건복지부, KTV국민방송,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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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형 학교공간혁신 모델 구축사업 현판식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과 경상남도는 22일 밀양 밀주초등학교에서 경남형 학교공간혁신 모델 구축사업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2020~2022년 3년간 경남교육청과 경남도가 협업해 학교 내 유휴공간을 학교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 활용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는 학교공간혁신 공동사업이다.
지난해 밀양 밀주초를 포함한 12개 초·중학교가 이 사업 대상학교로 선정돼 사업을 완료하고 이날 현판식을 갖게 됐다.
올해 사업은 지역사회 문화형성과 삶의 공간으로 학교의 역할을 강화해 14개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현판식에는 권상태 도교육청 미래학교추진단장, 박경훈 경남도 통합교육추진단장, 학부모, 교직원 등이 참석했다.
현판은 ‘경남형 학교공간혁신 모델 구축사업’ 이름 공모전 당선작인 ‘꿈실둥실’을 활용해 제작했다.
‘꿈실둥실’은 아이들의 다양한 꿈이 실현되고 실현 가능한 꿈들이 두둥실 떠다니는 공간을 의미한다.
이날 현판식을 시작으로 지난해 경남형 학교공간혁신 모델 구축사업이 완료된 초·중학교 12개교에 ‘꿈실둥실’ 현판을 배부할 예정이다.
권상태 미래학교추진단장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열린 공간 조성을 위한 경남형 학교공간혁신 모델 사업에 지역민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경남도와 협업해 학교와 지역사회의 요구를 반영한 학교공간 혁신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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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보건연구원-국립암센터’,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한국Q뉴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과 국립암센터는 10월 22일 양 기관의 보건연구 역량을 공동활용, 국가 보건의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서면으로 체결했다.
이 양해각서를 계기로 국립보건연구원과 국립암센터는 양 기관이 암 등 질환 극복 및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실천하기로 합의했다.
양 기관의 세부적인 협력 분야에는 연구·정책·사업 개발 상호협력 협약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생물정보 자원 및 연구데이터 활용 등 기관 상호간 협력 연구·사업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심포지엄, 세미나, 워크숍, 학술회의 등 전문 인력 간 교육 및 교류 협력 결과의 대국민 공동 홍보 사업 및 캠페인 추진 등이 포함됐다.
- 향후 양 기관은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협약목적 달성을 위해 세부적인 협력 사항을 결정하고 협력하게 된다.
국립보건연구원 권준욱 원장은 이번 양자 간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국내 암 연구 대표기관인 국립암센터와 협력을 한층 강화해, 국내 유일의 보건의료 정부 연구기관인 국립보건연구원의 연구·정책·사업 분야에 있어 역할과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한 국립암센터와의 협력 사업을 보다 구체화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양 기관 간 심포지엄 개최 등을 우선 추진할 것”이며 “국립보건연구원은 계속해서 기관역량 강화를 위해 국·내외 우수 연구개발 기관과의 상호협력 및 공동연구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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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공익사업 편입 토지, 실제 이용현황에 맞게 보상해야”
[한국Q뉴스] 공익사업에 편입된 토지가 지목상 ‘임야’지만 1960년대부터 농지로 사용해 왔고 불법으로 형질변경이 이뤄졌다는 것을 사업시행자가 입증하지 못한다면 ‘농지’로 보상해야 한다는 판단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목상 ‘임야’인 공익사업 편입 토지가 산림법, 개발제한구역법 등 관련 법령 제정·시행 전부터 농지로 사용됐고 불법 형질변경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기록도 없다면 ‘농지’로 보상할 것을 공익사업 시행자에게 권고했다.
ㄱ씨는 본인 소유 토지가 지목상 ‘임야’지만 오래전부터 농지로 이용해 영농을 해왔다.
ㄱ씨는 이 토지가 공익사업에 편입돼 사업시행자로부터 ‘임야’로 보상한다는 내용을 통지받자 실제 농지로 이용하고 있다며 ‘농지’로 보상해 줄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사업시행자가 토지의 공부상 지목이 ‘임야’라는 이유로 ‘농지’로의 보상을 거부하자 ㄱ씨는 “실제 이용현황을 확인도 하지 않고 공부상 지목으로 보상한다는 것은 부당하다”며 국민권익위에 고충민원을 제기했다.
국민권익위의 조사 결과, 국토지리정보원의 항공사진을 통해 해당 토지가 1960년대부터 농지로 사용된 것을 확인했으며 사업시행자는 법령을 위반해 형질변경이 이뤄졌다는 것을 입증하지 못했다.
토지보상 관련 법령에 따르면, 사업시행자는 공익사업에 편입된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을 확인하고 현황에 맞게 보상해야 한다.
또 산림법, 개발제한구역법 등 관련 법령 제정·시행 전부터 농지로 사용했다면 공부상 지목이 아니라 농지로 보상해야 한다는 행정심판 재결례와 법원 판례도 다수 있었다.
국민권익위 임진홍 고충민원심의관은 “공익사업에 편입돼 영농 토지를 잃게 된 토지 소유자가 보상마저 제대로 받지 못한다면 억울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꼼꼼히 살펴보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국민의 권익구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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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와 쉼이 있는 방과후 놀이유치원 현장 연수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22일 경산유치원에서 놀이와 쉼이 있는 방과후 놀이유치원의 현장 안착 지원을 위한 담당 교원 현장 연수를 했다.
방과후 놀이유치원은 개정 누리과정과 연계한 놀이중심 방과후 과정 운영으로 유아의 자발적 놀 권리, 휴식 권리 보장을 통해 유아의 행복감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공모사업이다.
유치원 방과후 과정의 특성화 활동 지양을 통해 학부모의 사교육비 감소 및 쉼과 돌봄 중심의 방과후 과정 내실화를 모색하고 우수 방과후 과정 모델 발굴 확산 및 운영 사례를 공유한다.
경북교육청에서는 2021학년도 공·사립유치원 45개원을 선정해 방과후 놀이유치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교원들은 경산유치원의 방과후 놀이유치원 운영 사례와 놀이와 쉼이 있는 실·내외 환경조성 아이디어를 서로 공유했다.
이양균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현장 연수를 계기로 유아 · 놀이 친화적 환경조성에 대한 교원의 인식을 제고하고 방과후 놀이유치원 운영 내실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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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중등 수업나눔한마당 400여명 교사 참여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오는 23일 ‘미래교육 전환을 위한 교실 수업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수업 문화 공유⸱확산을 위한 ‘2021 중등 수업나눔한마당’행사를 한다.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에 있는 8개 학교 및 기관에서 중⸱고등학교 교원, 교육전문직원 등 400여명이 참여한다.
코로나19 상황에서 대면 연수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온⸱오프라인 융합으로 진행한다.
‘중등 수업나눔한마당’은 그간 학교 현장에서 부단히 노력해온 교실수업개선 방법과 실천 사례를 공유⸱확산하는 자리로 지난 2017년부터 시작돼 5년째 실시되면서 도내 중등교사들의 공감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를 잡았다.
이번 중등 수업나눔한마당에서는 13개 교과군별로 교과의 특성을 살린 미래형 수업 모델을 제시하고 수업 시연을 통해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
수업 시연 후에는 질의와 토론을 통해 미래교육 전환을 위해 교실 수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탐색하는 시간을 가진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코로나19 이후 학교 현장이 급격히 변화하는 가운데, 에듀테크를 활용한 미래형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미래의 교실 수업 개선 방법에 대해 마음껏 토론하면서 앞으로 교실 수업이 나아가야 할 긍정적인 방향을 찾은 것 같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권영근 교육국장은 “이번 행사가 미래형 교실 수업 개선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주도형 수업 분위기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아울러 미래교육 전환을 위한 교실 수업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사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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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고졸성공시대 개척을 위한 업무협약식 개최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22일 정책협의실에서 롯데벤처스와 현장실습 및 취업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스타트업 투자 기업과의 전략적 협약을 통한 고졸취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내용으로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산학협력 체제 구축 산학 연계 현장맞춤형 인력양성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운영 등을 상호 협력한다.
롯데벤처스는 혁신적인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해 투자, 육성하는 기업체로 롯데그룹 계열사와 스타트업 기업과의 개방형 혁신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기업 주도형 벤처캐피탈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벤처스에서 L-CAMP등을 통해 투자하고 있는 기업체와 경북 직업계고 학생간의 산학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산업체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교육청은 기업체 채용 경향을 이해하고 기업체에서 원하는 인재를 맞춤형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적성과 소질에 맞는 산업체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유관기관과 우수한 기업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산·학·관이 서로 공유하고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취업 예정자의 취업 기능 강화와 취업률 제고에 힘을 쏟아 고졸성공시대를 활짝 열 수 있는 기반 구축을 위해 힘쓰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미래 산업을 이끌고 있는 혁신적 스타트업 투자 기업체와의 업무협약이 코로나19로 위축된 채용시장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취업 희망을 불어 넣어 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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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하는 청렴교육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22일 웅비관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공정한 직무수행과 국민 신뢰 확보를 위한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교육을 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참석은 교육감, 부교육감, 국·과장 등 40여명 정도로 제한하고 청내 전 직원은 경북교육청 유튜브 ‘맛쿨멋쿨TV’를 통해 실시간 영상시청을 했다.
국민권익위원회 권근상 정부합동민원센터장을 초청해 진행한 이번 교육은 2022년 5월 19일부터 시행되는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은 공직자의 부정한 사익추구 행위를 막고 직무수행의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해서 이해충돌상황을 적절히 관리하고 통제해 부패를 사전에 예방할 목적으로 제정된 법령이다.
이번 강의는 이해충돌방지법의 제정 배경 및 목적, 주요내용, 위반에 대한 제재 등의 내용과 함께 10가지 이해충돌상황에 대한 행위기준 및 위반행위 신고 신고자 보호 및 보상 등에 대한 사례 위주로 진행했다.
또한 최근 3년간 발생한 부패사건 사례에 대해 안내하고 유초등교육과와 창의인재과에서 청렴 정책 추진사례 및 성과에 대해 발표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공직자가 직무수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 상황을 선제적으로 관리·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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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한라산 구상나무, 결실량 급감
[한국Q뉴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한라산 구상나무의 구과 결실량을 모니터링한 결과, 구과가 맺힌 나무가 거의 없으며 달린 구과마저도 해충 피해를 심각하게 받아 보존 및 복원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는 매년 결실이 가장 양호한 것으로 확인되는 백록담을 포함해 Y계곡, 백록샘, 남벽분기점, 장구목, 진달래밭 등 전 지역에서 유사한 양상을 보였다.
한라산 영실 지역의 구상나무 45개체를 대상으로 심층 조사한 결과, 15개체만이 평균 34.8개의 구과를 맺었으며 이마저도 해충 피해가 심각했다.
작년에는 27개체 중 26개체가 건전했으며 평균 69개의 구과가 달렸던 것과 극명한 차이를 보인다.
특히 10개체에서 구과 3개씩 총 30개를 채취해 관찰했더니 한 개만 건전했고 충실한 종자는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 또한 충실한 종자 비율이 95.9%였던 작년과는 현저히 대비되는 모습이다.
이러한 현상은 올해 봄철 이상기후와 깊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구상나무는 암수한그루로 암꽃은 대개 5월에 달리며 수분이 이루어지면 구과가 되어 10월까지 익는다.
그러나 올해 5월 초 한라산에는 기온이 급강하고 상고대가 맺히는 등의 이상기후 현상이 있었다.
영실 지역의 2016부터 2021년까지 매년 4월 26일부터 5월 10일까지 일평균기온을 비교한 결과, 구과가 비교적 잘 달린 해였던 2016, 2017, 2020년에는 5.0∼18.1℃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구과가 잘 달리지 않은 해였던 2018, 2019, 2021년에는 10℃ 안팎으로 유지되다 3.6∼4.5℃로 급감하고 다시 회복되는 특성을 보였다.
2018, 2019, 2021년에는 공통적으로 5월 초 상고대가 나타나고 일최저기온이 0.1℃까지 떨어지기도 해 개화기의 급격한 기온 변화가 구상나무 구과 결실에 영향을 줬을 것으로 추측된다.
이러한 이상기후 현상은 어리목, 윗세오름, 진달래밭에서도 유사한 양상으로 나타났다.
간신히 열매를 맺었더라도 해충의 피해로 건강한 구과의 모습을 보기가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구과 표면에 송진이 흘러나오고 형태가 한쪽으로 휘거나 종자가 흩날려 버린 모습과 섭식, 산란, 기거 등의 흔적을 통해 결실 이후 해충 피해의 심각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조사에 참여한 임은영 연구사는 “기후변화로 인해 풍매화인 구상나무의 꽃가루 날림이 점점 앞당겨지고 있는데, 개화와 결실로 이행되는 단계에서 기온이 급강해 결실량이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또한, 급감한 구과들에 대한 해충의 경쟁적인 가해는 더욱 심각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임균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장은 “내륙과는 달리 제주도 한라산 구상나무의 경우 해거리 현상은 두드러지지 않았지만, 구상나무 결실량 감소 원인에 대해 명확히 규명하고 시급히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며 “향후 유관기관 및 전문가 집단 등과의 연구협력을 통해 대응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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