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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전국 대학일자리센터 온라인 세미나 개최
[한국Q뉴스]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 전국대학일자리센터협의회는 10월 22일 ‘‘21년 전국 대학일자리센터 하반기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전국 세미나는 코로나19의 영향과 청년신규채용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에게 도움이 되는 주요 청년고용정책을 공유하고 각 대학일자리센터에서 추진 중인 청년 취업및심리지원 서비스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감염병 예방을 위해 1천여명의 관계자는 비대면으로 참여했다.
대학일자리센터는 청년특화 취업지원기관으로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인근 지역 청년에게 체계적 진로탐색·경력설계를 통해 청년 맞춤형 취업지원을 하도록 전국 100개 대학에 설치·운영되고 있다.
전국 대학일자리센터 취업컨설턴트 등이 주로 참여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청년고용을 지원하기 위해 담당자가 알고 활용해야 할 주요 청년고용정책 정보가 우선 공유됐다.
고용부 청년취업지원과 박미현 사무관은 ’21.8.26. 발표한 ‘청년특별대책’과 주요 청년정책을 소개하고 ‘22년부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추진한다는 점을 안내했다.
삼성전자는 삼성청년소프트웨어아카데미를 통해 1년 단위의 무료 소프트웨어교육과 월 100만원의 지원금을 추가 제공하므로 많은 미취업 청년이 참여해 취업할 수 있도록 대학일자리센터의 관심을 촉구했다.
또한 전액 무료로 빅데이터 등 디지털 신기술 분야 훈련을 제공하는 K-디지털 트레이닝과 코딩 등 디지털 기초역량교육비 50만원을 지원하는 K-디지털 크레딧 등의 정책도 소개됐다.
대학일자리센터 등의 주요 청년 취업지원 사례를 보면 한국교통대 일자리센터는 청년 진로취업상담시 마음상담까지 연계하는 K+상담 이음 제도를 운영하고 있고 한라대 일자리센터는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도 중단없는 취업준비가 가능하도록 대면일 때와 동등한 비대면 취업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전산시스템인 ’한라 FAMILY CARE 시스템‘ 개편을 통해 취업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서일대 일자리센터는 채용 기회가 줄어든 청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취업처 발굴 및 취업연계를 강화한 사례를 공유하고 가천대 일자리플러스센터는 코로나19로 미취업졸업생이 증가한 만큼 밀착 취업상담과 추천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취업지원을 강화했다.
호남대 일자리센터는 미혼모자시설이나 교도소 등 취약계층을 포함해 지역 청년들을 위한 취업특강, 맞춤상담, 청년일자리박람회 등 광주지역 청년을 위한 고용서비스 제공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강릉고용센터는 가톨릭관동대 일자리센터와 중심이 되어 지역 상공회의소 등 8개 기관과 협업하고 온오프라인 ’생생멘토 직무박람회‘를 개최해 지역청년의 취업지원 요구에 부응한 업무 사례를 발표했다.
권창준 청년고용정책관은 축사를 통해 “대학일자리센터는 코로나19로 청년층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청년취업지원의 핵심적인 전달체계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하며 또한, “앞으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 대한 기능을 강화해 자대생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이 직무역량개발과 청년정책 활용, 취업 지원 등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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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 행사 성료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22일 아름다운가게 목포하당점에서 자원 재활용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전남교육청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행사를 개최했다.
아름다운가게는 나눔 문화 실천을 위해 자원 재활용과 재순환 사업을 펼치는 단체로 개인 및 단체로부터 기증받은 물품을 판매해 그 수익금으로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전남교육청 직원들은 이 날 행사를 위해 지난 14일부터 7일간 1,300여 점의 물품을 자발적으로 모아 기증했다.
특히 장석웅 교육감은 일일명예점장으로 참여해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판매 수익금 전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번 행사는 나눔 문화 확산 뿐 아니라,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워준 소중한 자리였다”며 “우리 교육청은 1회용품 줄이기, 자원 재활용 물품 기부 등 생활 속 환경교육과 실천운동을 적극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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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교원 심리치유 전문기관 위촉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행복교권드림센터와 연계해 교원의 심리상담과 심리치료를 지원할 26개 전문기관을 위촉했다.
경남행복교권드림센터는 교권침해를 예방하고 사안 발생 시 신속한 문제해결과 치유를 돕기 위해 2019년 3월 개관해 창원상담소와 진주상담소를 중심으로 현장 교원의 심리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교권 침해와 교직 스트레스 등으로 힘들어하는 교원들의 신속한 심리상담과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접근성이 높은 여러 지역의 전문상담소와 병원을 공모해 지난해부터 외부 연계 치유 전문기관으로 위촉해 운영해오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서 치유 전문기관 우수사례 발표자로 나선 ‘씨앗과 나무 심리상담센터’의 김나연 센터장은 “선생님들을 상담하다 보면 치유의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내면의 상처에 대한 빠른 지원을 강조했다.
최병헌 학교정책국장은 “교사가 행복해야 학생과 학교가 행복하고 교권 보호는 우리 아이들의 학습권 보호”며 “경남의 우수한 의료진과 전문상담사들이 교원 치유지원을 위해 손잡아준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현장 교원들에게 편안함을 드리는 교권보호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경남행복교권드림센터 운영 찾아가는 교원 힐링연수 교원 안전 지원시스템 운영 존중과 배려의 수업문화 조성을 위한 ‘이음교실’ 운영 교권보호 신속지원팀 운영 교권 피해 교원 장기 치유연수 아름다운 경남 자연 속 힐링연수 교원 배상 책임보험 등 8대 정책 추진에 역점을 두고 소통과 공감의 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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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경남체육고 훈련장 현대화
[한국Q뉴스] 경남체육고등학교에 핸드볼 전용 경기장이 신축되고 국제공인 육상경기장이 재탄생하는 등 훈련시설 현대화로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마련됐다.
경상남도교육청은 10월 22일 오전 경남체육고등학교에서 핸드볼 전용 경기장 개관식을 열었다.
지난 2016년 창단된 경남체육고 핸드볼부는 그동안 전용훈련장이 없어 마산양덕여중까지 원거리를 이동하면서 훈련해왔다.
이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과 훈련시간 부족, 피로 누적 등으로 선수 육성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예산 39억원을 확보, 지난해 11월 핸드볼 전용 경기장 공사를 시작해 지난 6월 공사를 마무리하고 이날 개관식을 열게 됐다.
전용 경기장 신축으로 원거리 이동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충분한 훈련시간 확보를 통한 경기력 향상, 주변 학교와의 연계로 핸드볼부 클러스터 형성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경남교육청은 노후화가 심한 육상부 훈련장도 17억원의 예산을 들여 전면교체했다.
육상부 훈련장은 시설 노후화로 인해 선수들의 정확한 기록 측정이 불가능하고 충격 흡수 기능이 상실돼 부상에 대한 불안감이 상존해왔다.
육상 훈련장의 탄성포장과 아스콘을 전면 철거 후 재시공했다.
이에 따라 경기력 향상과 훈련 집중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박종훈 교육감은 개관식에 앞서 경남체고 꿈마루에서 아이톡톡 플랫폼을 이용한 원격수업 시연을 보면서 “훈련이나 대회 참가가 많은 체육고 학생들에게 적절한 학습량과 교사들의 적극적인 확인을 통해 학습 결여가 생기지 않도록 챙겨달라”고 학교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박 교육감은 개관식에서 “우리 국민은 핸드볼 영화 ‘우생순’의 감동을 뜨겁게 간직하고 있듯이 ‘우생순’의 새로운 역사가 경남체육고등학교 핸드볼 선수들에게서 다시 쓰여지길 응원하겠다”며 격려했다.
이어 “재시공한 국제공인 육상경기장과 함께 핸드볼 전용 경기장 신축이 경남체육고등학교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이끌어낼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훈 교육감, 이병희·유계현·황재은 도의원, 정회 경남핸드볼협회장, 김경열 경남체고 교장 등이 참석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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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체육의 마중물, 제1회 충남체육인재선발대회 개최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제1회 충남체육인재선발대회를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제30회 충청남도학생체육대회와 함께 진행한다.
제1회 충남체육인재선발대회는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육상, 수영, 체조 등 기초종목을 개최하며 이번에는 육상종목만 공주종합운동장에서 실시된다.
수영과 체조는 추후 일정이 확정되면 개최할 예정이다.
충남체육인재선발대회에서 입상한 학생 전원에게는 소정의 장학금과 체육인재 인증서가 수여된다.
충남교육청 기초종목 운동부 학생 수는 2019년 440명에서 2020년 427명, 2021년에는 384명으로 해마다 줄고 있다.
이에 교육청은 기초종목에 대한 장기적 지원으로 학교운동부 저변을 확대하고 학생 선수를 지속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자 충남체육인재선발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이완택 체육건강과장은 “코로나19로 학교운동부가 많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충남교육청은 102회 전국체전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며 “제1회 충남체육인재선발대회로 학교체육과 학교운동부가 더 단단해질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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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정보화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재활용 컴퓨터 기증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지난 21일 재활용 컴퓨터를 정신요양시설인 파랑새둥지에 기증했다.
기증한 재활용 컴퓨터는 충남교육청에서 업무용으로 사용하던 개인용 컴퓨터로 본체 10대와 모니터 10대이다.
교육청에서는 기증을 위해 자료 완전삭제, 불량 부품 교체 등 자체 정비를 실시했다.
또한 교육청 재무과 직원의 정성을 모아 휴지, 세제 등 물품을 구매해 함께 기증했다.
충남교육청 이현섭 재무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이번 컴퓨터 기증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불용컴퓨터를 정보화 소외계층에게 확대 지원해 정보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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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직업계고 현장실습생 안전점검 실시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10월 18일부터 31일까지 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이 현장실습을 하고 있는 기업체에 방문해 현장실습 안전 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교육청은 이번 점검을 위해 학교와 함께 합동 점검단을 구성해 학생들이 현장실습에 임하고 있는 390개 기업체를 방문한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현장실습 표준협약서 준수 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내용 준수 학생 건강 상태 기업 현장 지도교사 임장지도 학생 면담 등이다.
점검을 진행하면서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현장실습을 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있다.
학생들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현장을 확인한 이후 표준협약서 내용 미준수 학생의 안전보건 저해 요소 발견 현장 지도교사 지도 규정 미준수 등이 발견될 경우 현장실습을 즉시 중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준태 미래인재과장은 “학생들의 현장실습에 있어 안전이 우선되어야 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학생들이 현장실습에 임하는 기업체와 운영 프로그램을 꾸준히 점검하고 확인해 학생들의 안전을 기필코 확보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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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1. 학생 정서·심리 치유 힐링캠프’ 운영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10월 22일 ~ 23일 1박2일 동안 보성군청소년수련원에서 초등학생·학부모 38명을 대상으로 ‘2021. 학생 정서·심리 치유 힐링캠프’를 운영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장기간의 코로나19 방역 생활로 쌓인 학생들의 심리적 스트레스를 해소해주고 치유와 성장을 통해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생·학부모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캠프 참가자들은 ‘나만의 어린왕자 그리기’, ‘몸을 움직여 상상해봐’, ‘매듭공예’ 등을 통해 마음치유와 자존감 증진 시간을 가진다.
또, ‘내 아이 이해하기’, ‘소원 점등식’ 등의 시간을 통해 자녀에 대해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1가족 1숙소에서 부모와 자녀가 이야기하지 못한 깊은 마음을 나누면서 공감하는 기회를 갖는다.
도교육청은 지난 7월에도 구례자연드림파크에서 ‘자존감 향상 마음 톡 Talk 힐링캠프’를 갖는 등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학부모의 심리·정서적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힐링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마음을 회복해 일상에 다시 힘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며 “특히 부모와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위로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이번 캠프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자가진단 검사키트 실시 후 참가하고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 환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한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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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교육복지사 전문성 향상의 장 마련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전문인력인 교육복지사를 대상으로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사례관리 실천 방안 마련을 위해 21일과 22일 양일간 공주 한국교육문화원에서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지난 2006년 천안지역 7개 학교로 시작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15년 역사를 돌아보고 복지 업무담당자로서 자신의 역할을 인식하고 복지 사업 확장을 위한 다양한 실천 방안을 토론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또한 복합적인 문제와 욕구를 가진 학생들의 기능 향상과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회 지지망 연계 활동을 촉진하고 사례관리자로서 교육복지사가 가져야 하는 실천 철학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김현기 학교지원과장은 “이번 연수에는 숲 걷기 명상과 원예 활동 시간도 마련해 교육복지사들에게 활력을 제공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며 “감정노동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교육복지사들이 업무 동기를 높이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교육청의 지원이 복지가 필요한 우리 아이들 한 명 한 명에게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하며 “앞으로 변화의 선두에 서는 충남 최고의 교육복지 전문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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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위한 인체조직 해외 제조원 실태조사 절차 마련
[한국Q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체조직 해외 제조원에 대한 ‘비대면 실태조사 실시 근거 마련’ 등의 내용을 담은 ‘조직은행 허가 및 인체조직 안전관리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10월 22일 행정예고하고 11월 11일까지 의견을 받는다.
이번 개정안은 감염병 대유행 상황에서 해외 제조원에 대한 관리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비대면 실사 근거를 마련하는 등 현행 인체조직 안전관리 제도를 합리적으로 운영하고자 마련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해외 제조원 실태조사 근거 신설 연구용 인체조직 보고 절차 변경 조직은행 허가·갱신·회수 처리 주체에 대한 조문 정비이다.
감염병 대유행, 천재지변 등의 사유로 해외 제조원에 대한 출입·검사가 어려운 경우, 컴퓨터, 화상통신 등으로 비대면 실사를 진행하거나 서류로 평가할 수 있게 된다.
조직은행은 실사 대상 해외 제조원과 실사 일정을 협의한 후 식약처장에게 회신해야 하며 정당한 이유 없이 실사를 거부하면 수입이 중단될 수 있다.
품질 부적합 등으로 폐기 대상인 인체조직을 연구목적으로 사용하려는 경우 공급 10일 전까지 식약처 담당자 이메일로 보고서를 제출해야 했으나, 인체조직안전관리통합전산망으로 보고서를 제출할 수 있도록 변경한다.
조직은행의 허가신청, 갱신 허가, 회수폐기 명령 업무 권한이 지방식약청장으로 이관됨에 따라, 처리 주체를 식약처장에서 지방청장으로 변경해 관련 조문을 정비한다.
식약처는 이번에 추진하는 고시의 개정이 민원의 예측성을 높이고 인체조직 안전관리 제도를 더욱 촘촘히 정비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규제과학 관점에서 인체조직에 대한 안전관리 제도를 합리적으로 보완해 나가도록 한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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