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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식 마스크 , 이제 국내에서도 출시할 수 있다
[한국Q뉴스] 정부가 전자식 마스크의 안전기준을 마련함에 따라 국내에서도 안전인증 마크를 부착한 전자식 마스크를 출시할 수 있게 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전자식 마스크 제품 예비 안전기준’을 제정해 26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전자식 마스크는 전자식 여과장치를 부착해 미세입자를 차단하고 편하게 호흡할 수 있는 기기이지만, 새로운 기술이 적용된 산업융합제품인 까닭에 안전기준이 없어 제품을 출시할 수 없었다.
이에 업계에서 지난 5월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통한 안전기준 제정을 요청했고 국가기술표준원이 관계부처를 포함한 전문가 협의체를 구성해 예비 안전기준을 마련했다.
정식 안전기준 제정에는 통상 1년의 기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적극행정으로 제품의 빠른 출시를 지원하고자 예비 안전기준을 우선 제정했다.
이번에 제정한 예비 안전기준은 전자식 마스크의 안전요건, 시험방법, 표시사항 등을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전자식 마스크를 통과하는 흡입 공기와 배출 공기는 반드시 전자식 여과장치의 필터를 통과해야 하며 필터의 재질은 식약처가 고시한 의약외품 원료규격인 교체용 폴리프로필렌 필터의 기준에 적합해야 한다.
또한, 마스크 본체는 유해물질 14종과 휘발성유기화합물 함유량 기준치, 내충격성, 방염성, 방수성능, 배터리 안전기준 등의 안전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예비 안전기준의 상세 내용은 국가기술표준원 홈페이지 또는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식 마스크는‘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이 정하는 공급자적합성확인대상 제품에 해당된다.
이에 따라, 전자식 마스크 제조·수입업자는 출고·통관 전에 제품시험을 실시·의뢰해 안전성을 확인한 뒤, 안전인증 마크를 부착해 제품을 유통해야 한다.
한편 소비자들은 전동팬이 내장되어 편하게 호흡할 수 있고 필터교체 시기를 자동으로 알려주는 등 스마트한 마스크 제품으로 선택의 폭을 확대할 수 있게 됐으며 또한 계속해서 버려지는 일회용 마스크의 환경오염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제정·공고된 전자식 마스크 예비 안전기준에 따라 업계가 원활히 제품출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12월 22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예비 안전기준 시행 이후 조속히 관련 법령을 개정해 정식 안전기준은 2022년 내에 제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상훈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새로운 기술이 적용된 산업융합제품인 전자식 마스크가 국내에 신속하게 출시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를 비롯한 전문가들과 협력해 예비 안전기준을 마련했다”며 “기업들이 안전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편리하고 안전한 마스크 제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제품안전성 조사를 비롯한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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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하구 기수생태계 복원성과 전 세계에 알린다
[한국Q뉴스]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낙동강 하구의 복원과 미래를 주제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부산 아난티힐튼호텔에서 ‘2021 국제하구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하구에 관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네덜란드, 미국, 영국 등 해외 전문가 및 관련 기관,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여하며 낙동강 하구 개방 및 기수생태계 복원성과를 전 세계에 알리고 국내외 기수생태계 복원의 미래상을 논의하는 국제 학술 행사다.
심포지엄 참가자들은 하구의 특성, 복원 및 관리, 미래가치 등을 주제로 토론하며 일부 참가자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방식으로 참가한다.
또한, 관심 있는 국민들은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유튜브 생중계도 진행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하천과 바다가 만나는 하구의 기수생태계 복원, 수질과 수량까지 고려하는 낙동강 하구 통합물관리 방안 등 다양한 세부 주제가 논의된다.
먼저, 심포지엄 첫째 날인 26일에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함께 현재 4차 시범개방 중인 낙동강 하굿둑을 둘러보고 낙동강 하구의 고유한 생태환경, 하구 통합물관리 현황, 스마트시티와의 연계 가능성 등 낙동강 하구복원 현황과 추진방향을 논의한다.
둘째 날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네덜란드의 ‘하링블리에트 하굿둑’ 복원·관리사례를 비롯해 영국, 미국 등 국외 사례와 낙동강 하구 복원성과 등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 날은 지속가능한 ‘하구의 복원과 관리’ 및 하구 통합물관리, 스마트도시와의 연계 등 새로운 ‘하구의 미래가치’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낙동강 하구 복원사례는 하굿둑의 기능을 유지하는 동시에 기수생태계를 복원하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선도적인 사례”며 “앞으로도 정부와 지지체, 시민사회와 전문가 등이 함께 지혜를 모아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하구복원의 전 세계 모범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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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공공데이터 관리지침’ 등 재편
[한국Q뉴스] 행정안전부는 ‘공공데이터법’제11조에 따라 공공기관의 공공데이터 관리에 관한 사항을 정하고 있는 ‘공공데이터 관리지침’을 개정해 10월 2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공데이터 관리지침’은 사례별 예시·해설 등을 망라한 매뉴얼 형태로 되어 있었는데, 이번 개정을 통해 공공기관이 지킬 의무사항 위주로 조문화됐다.
조문화되지 않은 예시·해설 등은 공공기관의 업무 담당자가 참고할 수 있도록 ‘공공데이터 제공·관리 실무 매뉴얼’로 재편되어 수시로 발생되는 개정수요가 반영될 예정이다.
또한, 별도 운영되던 공공데이터 관련 각종 행정규칙 및 가이드가 ‘관리지침’과 ‘실무 매뉴얼’로 통합됐다.
개정된 관리지침은 총 6개의 장과 32개의 조항으로 구성됐으며 공공데이터 관리의 기본원칙, 공공데이터 제공·관리 단계별 기준,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공공데이터 제공 시 표준 준수, 공공기관의 민간 중복·유사 서비스 금지 등의 내용이 담겨졌다.
또한, 그간 논의되던 공공데이터 제공 관련 개선사항이 관리지침에 새롭게 반영됐다.
공공데이터를 원천데이터로 제공하는 것과 공공기관이 정보시스템을 통합하거나 폐지하는 경우 공공데이터의 제공과 보존을 위해 노력할 것이 기본원칙으로 규정됐다.
아울러 기관의 누리집 등을 통해 이미 공개된 데이터는 ‘공공데이터포털’에도 등록되도록 하고 공공기관이 제공 중인 공공데이터의 일부 항목이 임의로 대체되거나 삭제되지 않도록 했다.
서보람 행정안전부 디지털정부국장은 “원천데이터 개방 및 일관성 있는 데이터 개방으로 수요자가 공공데이터를 다방면에서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공데이터 제공 관련 행정규칙·가이드가 체계적으로 통합·정리되어 공공기관이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관리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덧붙여 “급격히 발생하는 기술변화 등을 실무 매뉴얼에 빠르게 반영해 정책환경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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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도네시아에 대통령기록물 관리 경험 전수한다
[한국Q뉴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과 대통령기록관은 인도네시아 국가사무처와 국가기록원 기록관리 전문가 22명을 대상으로 대통령기록물 관리 경험을 10월 26일부터 11월 3일까지 온라인으로 전수한다.
이번 연수는 지난 2019년, 한국의 대통령기록물법 제정 사례와 대통령기록물 생산·관리 시스템 개발·운영 등에 대한 인도네시아의 연수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최근, 인도네시아 정부는 “깨끗하고 효과적이며 민주적이고 신뢰받는 거버넌스 구축”을 목표로 공공행정개혁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 대통령기록물에 대한 종합계획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이에 2020년 국가사무국 기능 중 하나로 대통령기록물관리를 포함하고 국장급 조직 설립을 명문화 했다.
또한, 대통령기록물의 분류, 처분, 관리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면서 조직 정비와 인력 보강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대통령기록물관리 과정은 인도네시아의 대통령기록물관리체계 구축 상황에 맞추어 기록관리 프로세스별 실무 지식 함양과 문제 해결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어 구성됐다.
연수는 한국의 대통령기록물 관리 제도의 이해, 대통령기록물 관리 프로세스별 실무, 대통령기록물 활용과 서비스, 국가별 보고 및 액션플랜 등으로 진행된다.
먼저, 기록관리 한국의 기록관리 제도와 그 속에서 대통령기록물관리가 갖는 의미와 중요성을 살펴보고 대통령기록물 이관, 정리·등록, 보존, 서비스 등 세부 프로세스를 다루는 교과를 주요 내용으로 편성했다.
아울러 대통령기록물 생산기관의 기록관리 사례와 기록물 생산시스템 구축에 관한 교육도 시행되며 시설 견학 및 실습 과목은 동영상 콘텐츠로 대체 운영된다.
또한, 대통령기록물법 제정과 대통령기록물관리 인식 개선 과정은 토론식 교육 과정으로 구성해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한다.
국가기록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인도네시아 대통령기록물관리 인적·정책적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성보 대통령기록관장은 “이번 연수가 인도네시아의 대통령기록물관리 제도 확립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 라며 “앞으로도 대통령기록물관리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서로 협력하자”고 말했다.
최재희 국가기록원장은 “투명하고 철저한 기록관리는 신뢰받는 거버넌스 구축과 민주주의의 기초로 이번 연수를 통해 우리나라의 경험이 인도네시아 기록관리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라며 “앞으로도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신남방국가들과 지속적으로 기록관리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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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인재개발원, 13개국 공무원 교육훈련기관장과 인재개발 전략 모색
[한국Q뉴스]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은 10월 26일 ‘로고디 글로벌 포럼 2021’을 비대면 화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6월, 처음 개최된 ‘로고디 글로벌 포럼’은 여러 나라의 공무원들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관해 논의하고 행정성과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개발도상국 공무원교육훈련기관장을 초청해 행정한류 성과를 소개하고 인적교류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뉴노멀 시대, 지방공무원 교육훈련의 새로운 전략’이라는 주제로 13개 개발도상국 공무원교육훈련기관장이 참석하고 17개국 공무원 80여명이 참석한다.
교육훈련기관장이 참석한 13개국 이외에도 에티오피아, 체코, 태국 등에서 국제 교육과정 수료생이 참여하며 국내 지자체 공무원도 함께한다.
코로나 19의 지속적인 확산으로 지난해에 이어 화상회의로 기획된 이번 포럼은 기조강연, 사례발표, 디지털플랫폼 기반 교육훈련과 디지털 역량 강화, 정부 회복성과 공무원훈련기관의 역할 등으로 구성된다.
먼저, 박성민 성균관대학교 국정전문대학원 교수가 ‘공공 HRD 현황 분석과 미래전략 재설계 방안’이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김용해 자치인재원 교수부장의 ‘대한민국 공공분야 HRD 혁신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오후에는 문명재 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원 학장이 좌장을 맡아 디지털 플랫폼과 공무원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부 회복성과 교육 훈련기관의 역할에 관한 주제로 8개국의 사례와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자치인재원은 이번 로고디 글로벌 포럼을 통해 참가국 간 공무원역량 개발 경험을 공유하고 대한민국의 공무원 교육훈련 분야 정책과 우수사례를 널리 확산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새롭게 변화된 일상에서 지속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국가 발전을 위한 공무원의 역할을 논의하고 인재 개발의 새로운 전략을 모색할 방침이다.
3회째 포럼에 참석 중인 필리핀 지방정부아카데미의 델마 베치나 원장은 “팬더믹이 시작된 이후로 교육 운영은 기술 기반으로 전환되는 큰 변화를 겪었고 그 과정에서의 성공과 실패 경험을 포럼 참석자들과 나누며 ‘공무원역량강화’의 본분을 다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영상축사를 통해 “이번 포럼을 통해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창의적인 교육훈련의 방향과 전략이 활발히 논의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자치인재원은 1965년 개원 이후, 지방자치단체의 간부 공무원역량 강화를 통해 지방분권 확대와 균형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2000년부터는 외국공무원 역량강화과정을 운영해, 국제 사회의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있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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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에 맞는 정책소통 핵심 비법은?
[한국Q뉴스]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정책소통 능력과 위기관리 대응을 위해 정책홍보·소통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과정이 개발됐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과 문화체육관광부는 디지털 공간에서 공무원들의 정책소통 역량을 높이기 위한 온라인 교육과정을 ‘나라배움터’에서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국가인재원은 디지털 시대에 맞는 정책홍보·소통 능력이 중요해짐에 따라 문체부와 협업해 공직자 맞춤형 정책소통 역량 온라인 상시학습을 공동 개발하고 이 과정을 기본 교육 콘텐츠로 활용하기로 했다.
교육은 정책소통 과정의 이해 위기관리 과정의 이해 정책소통 우수사례 전파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정책소통 과정의 이해’는 달라진 정책소통 환경과 디지털 뉴미디어 시대에 맞는 정책홍보의 형식 등 정책소통 업무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정책소통 계획부터 실행까지 과정을 습득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위기관리 과정의 이해’는 뉴미디어 환경에서의 위기관리, 위기대응을 위한 메시지 개발 및 유형·단계별 대응전략 등을 소개해 위기관리 의사소통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했다.
‘정책소통 우수사례’는 지난해 정책소통 우수사례를 통해 주요 정책에 대한 국민 소통 추진노력과 홍보 전략 기법 등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각 교육 과정은 분야별 핵심내용 설명과 함께 현장 사례 위주의 다양한 내용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학습자들이 흥미롭게 교육에 몰입할 수 있도록 총 25편의 10분 이내 짧은 영상으로 제작됐다.
천지윤 국가인재원 연구개발센터장은 “정책소통 역량과 현장소통의 중요성, 업무환경 변화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문체부와 협업했다”며 “앞으로도 공직자의 뉴미디어를 활용한 디지털 소통 역량을 높이는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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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융합세계 얼라이언스 공개 학술회의’ 개최
[한국Q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가상융합세계 얼라이언스 공개 학술회의’를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발족한 ‘가상융합세계 얼라이언스’의 참여기업 간 소통과 협업을 가속화하고 가상융합세계 산업의 동향과 전망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국내기업이 개발한 가상융합세계 전시행사 해결책을 활용해 가상공간에서 진행된다.
개최 첫날에는 모두의연구소 정지훈 최고비전책임자의 “가상융합세계와 미래산업”에 대한 발표와, 로블록스 조쉬 애넌 리더의 “아바타가 이끄는 가상융합세계”를 주제로 하는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서 얼라이언스 내 참여기업이 자율적으로 결성한 과제 그룹의 사업기획에 대한 ‘중간 발표회’를 열어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둘째 날과 셋째 날은 ‘얼라이언스 토론회’를 진행해 참여기업이 자사의 서비스 및 콘텐츠를 소개하고 가상융합세계 산업의 신기술 동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 부대행사로 얼라이언스 참여기업 대상 ‘가상전시회’를 열어, 기업들이 현실보다 효율적이고 매력적인 홍보를 할 수 있도록 구성해 실질적인 마케팅과 투자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김정삼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이번 학술회의를 통해 얼라이언스가 민간협력의 구심점이 되어 가상융합세계 산업 저변 확대를 가속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얼라이언스에서 발굴된 과제가 정부 정책에 적극 반영되어 가상융합세계 생태계에 안착할 수 있도록 후속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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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메탄 감축 노력에 동참
[한국Q뉴스] 정부는 기후변화를 유발하는 온실가스 중 하나인 메탄을 줄여 지구촌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하고자 국제사회가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글로벌 메탄서약’에 가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메탄은 교토의정서에서 정의한 6대 온실가스 중 하나로 지구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을 수치로 표현한 지구온난화지수가 21인 물질이다.
메탄은 천연가스 채굴이나 농업 같은 인간의 활동으로 인해 발생하며 대기 중 메탄 농도는 이산화탄소에 비해 이백분의 일 이상 낮다.
그러나 올해 8월에 승인된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 제6차 평가보고서 제1실무그룹 보고서에 따르면, 메탄은 전체 지구온난화의 약 30%, 즉 기온 0.5℃ 상승의 원인물질로 알려졌다.
이러한 메탄은 대기 중 체류기간이 약 10년으로 이산화탄소에 비해 현저히 짧아 그 발생을 의욕적으로 줄일 경우 지구 평균온도 상승을 1.5℃ 이내로 낮추자는 파리협정의 목표 달성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국제사회는 이러한 메탄 감축의 높은 지구온난화 완화효과 등에 주목하고 적극적인 감축을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메탄 서약’은 2030년까지 전 세계에서 배출되는 메탄 배출량을 2020년 대비 최소 30% 감축한다는 목표 실현을 위한 국제연대로서 특정 온실가스 감축 공약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전환하는 선도적 구상이다.
미국과 유럽연합은 지난 9월 ‘글로벌 메탄 서약’ 추진계획을 공동으로 발표했으며 우리나라 등 세계 주요국들을 대상으로 서약 참여를 지속 요청해 왔다.
그리고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영국 글래스고에서 개최되는 제26차 기후변화당사국총회 정상회의 기간 중 서약 출범식도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리 정부도 동 서약에 가입해 국제사회의 메탄 감축 노력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리나라의 메탄 배출량은 2018년 기준 2,800만톤으로 국내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3.8%이며 농축수산, 폐기물, 에너지 부문에서 주로 배출되고 있다.
농축수산 부문에서는 벼 재배 과정, 가축의 소화기관 내 발효, 가축분뇨 처리 등에서 배출된다.
폐기물 부문에서는 폐기물의 매립, 하·폐수처리 과정에서 주로 발생한다.
에너지 부문에서는 석탄·석유·천연가스 등의 연료연소 과정과 화석 연·원료의 채광·생산·공정·운송·저장 등의 과정에서 비의도적으로 메탄이 배출된다.
정부는 그간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국내 메탄 배출을 감축하는 방안을 함께 검토했다.
지난 10월 18일 2050 탄소중립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 상정된 2030 NDC 상향에는 메탄 배출량을 2018년 2,800만톤에서 2030년 1,970만톤으로 감축할 계획이 포함되어 있으며 부문별로는 농축수산 250만톤, 폐기물 400만톤, 에너지 180만톤을 감축한다.
농축산 부문은 가축분뇨의 정화처리·에너지화 등 다각적 활용 및 저메탄·저단백 사료 개발·보급, 논의 물관리 등을 통해 250만톤을 감축한다.
가축분뇨는 바이오차, 바이오플라스틱 등 활용을 다각화하고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공형 가축분뇨 바이오에너지화 시설을 2030년까지 신규로 10개소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축산의 생산성 향상과 약용작물 등을 활용한 저메탄 사료의 개발·보급으로 가축의 사양관리를 개선하고 논에서는 간단관개 기간 연장 등 물관리 기술 보급을 통해 메탄을 감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폐기물 부문은 유기성 폐기물 발생 저감, 유기성 폐자원의 바이오가스화 확대, 메탄가스 회수 및 에너지화, 비위생 매립지 정비 등을 통해 400만톤을 감축한다.
음식물 소비기한 표시제 도입, 음식물 쓰레기 감량기 보급 확대 등으로 유기성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유기성 폐자원 바이오화 시설을 2020년 110개소에서 2030년 130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폐기물 매립지에서 발생하는 메탄의 포집설비를 지원해, 메탄 회수량을 확대하는 한편 사용 종료된 비위생 매립지를 정비해 메탄 발생량을 줄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매립지 등에서 포집된 메탄가스는 연료화·수소화해, 타 부문의 화석연료 사용 저감에 기여하게 된다.
에너지 부문은 화석 연·원료 사용량 축소, 천연가스 메탄 배출계수 합리화를 통해 180만톤을 감축한다.
상향된 NDC에 따른 석탄·LNG 발전 축소, 에너지 효율향상 등을 통해 산업·전환·건물·수송 각 부문의 화석 연·원료 사용량을 감축해 메탄 배출량을 줄여나갈 예정이며 천연가스 탈루 부문은 국가 고유 배출계수를 개발해 탈루 메탄 배출량을 합리적으로 재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계부처는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 이행계획안을 마련하고 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메탄 30% 감축 방안을 차질 없이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적극적인 국내 메탄감축과 이번 ‘글로벌 메탄 서약’ 가입은 우리나라가 G7 국가들과 함께 파리협정의 실질적 이행을 주도해 나감으로써, 우리의 기후 리더십을 한층 강화하고 파리협정의 1.5℃ 목표 달성을 위한 국제 연대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 유럽연합, 영국 등 기후 선진국들은 우리나라의 적극적인 기후행동을 높이 평가하면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핵심 동반자로서 함께 협력하자는 기대를 표명해 오고 있다.
앞으로도 우리 정부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협력과 연대에 적극 참여할 것이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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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체험활동으로 신나게 영어를 배워요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5월부터 오는 12월까지 ‘농산어촌 및 소외지역 초등학교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농산어촌 및 소외지역 초등학교 영어캠프는 영어체험캠프 운영을 통한 초등학생 의사소통능력을 신장하고 지역·학교·학생 간 영어 교육격차 완화 및 사교육비를 경감하기 위함이다.
지난 4월 공모사업에 신청한 35개 농산어촌 초등학교를 선정해 학교별 100∼300만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선정된 학교는 학교교육과정과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초등학생의 인지발달에 맞는 놀이 활동을 중심으로 영어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학생들은 시간적·공간적으로 제한된 교실수업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다양한 영어 관련 체험활동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의사소통능력을 높이고 있다.
캠프 운영교 중 영천 자천초는 ‘드론 활용 영어말하기’, 경주 연안초‘토피리아 만들기’, 김천 대덕초‘바다를 배우고 음식과 연결하기’, 구미 양포초‘Fun Fun English Camp’, 안동 풍북초‘무슨 맛인지 추측하기’ 등의 다양한 체험 위주의 활동을 원어민 교사와 함께 실시해 영어교육 내실화를 다지고 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 상황에 맞는 다양한 영어캠프 및 영어체험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영어체험활동 길라잡이 책자를 제작해 각 학교에 배부했다.
영어체험활동 길라잡이는 오프라인 활동뿐만 아니라 교사들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온라인 콘텐츠 및 사이트를 소개해 비대면 시대의 영어교육을 대비했다.
최원아 교육복지과장은 “경북은 영어 접근성이 낮은 농산어촌 학교가 많으므로 영어 학력격차 완화를 위한 농산어촌 영어체험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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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생명사랑 위해 발벗고 나선다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도내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생명사랑 문화 확산을 위해 ‘생명사랑 교육 활동 운영비’를 지원한다.
생명사랑 교육 활동 운영비는 잘못된 생명 경시 풍조를 차단하고 생명 사랑 문화 확산을 위해 학교 자율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학생 정신건강관리 강화와 학교 교육력 회복 및 정상화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학생 규모별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해 30만원에서 102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학교 실정에 맞게 생명 사랑 챌린지, 생명사랑 공모전,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치료비 지원, 힐링 프로그램 운영, 교직원 대상 연수 등에 사용한다.
특히 다양한 생명 사랑 활동은 학생들이 자신과 타인을 소중히 여기는 자세를 기르고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정신적 회복을 돕는 또래 상담활동을 통해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인을 육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본다.
한편 지난 9월에는 학생 정신건강관리 강화와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해 초등 2개, 중등 2개의 힐링 응원가 동영상을 제작해 도내 전 학교에 보급하기도 했다.
주원영 학생생활과장은 “생명사랑을 위해 학교 상황에 맞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직원과 학생 모두 생명존중 의식을 함양하고 실천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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