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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큰 가을철 식중독 주의하세요
[한국Q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교차가 크고 낮 기온이 높은 가을철 야외활동이나 가정에서 식음료 보관·섭취 시 식중독 발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평균 식중독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가을철에 발생한 식중독은 81건으로 여름철 108건 다음으로 많았다.
특히 가을철에는 살모넬라균에 의한 식중독 발생이 8건으로 전체 발생중 43%를 차지했다.
가을철의 아침, 저녁은 쌀쌀하지만 낮 기온은 식중독균이 증식할 정도로 높아 조리된 음식을 장시간 상온에 보관하는 등 식품 보관에 부주의하거나 개인위생을 소홀히 하면 식중독 발생의 원인이 된다.
가을철은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시기로 도시락 섭취로 인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 도시락 준비와 식음료 섭취 시 주의해야 할 식중독 예방 요령을 알려드립니다.
음식을 조리하기 전·후로 비누 등 손세정제를 이용해 3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생고기, 생닭 등을 손질하거나 계란 등을 만진 후에는 익히지 않고 그대로 섭취하는 채소·과일 등을 만지면 안된다.
채소·과일 등은 물에 담갔다가 흐르는 물로 깨끗이 씻은 후 빨리 사용하거나 차갑게 보관하며 손질한 육류·어패류는 냉장 상태로 보관한다.
육류, 가금류, 달걀 등은 내부까지 완전히 익도록 충분히 가열· 조리하고 칼·도마는 식재료별로 구분해서 사용 후 깨끗이 씻어 교차오염을 방지한다.
김밥을 만들 경우에는 재료를 충분히 익히고 식힌 다음에 조리하며 도시락은 밥과 반찬을 식힌 후 별도 용기에 담습니다.
미지근한 온도에서 미생물의 증식이 가장 빠르기 때문에 익힌 재료는 식혀서 조리하는 것이 좋다.
또한 나들이할 때 조리된 음식은 아이스박스 등을 이용해 10℃ 이하로 보관·운반하고 햇볕이 닿는 곳이나 차량 내부, 트렁크 등 비교적 온도가 높은 곳에서 2시간 이상 방치하면 위험한다.
야생의 덜 익은 과일이나 야생버섯 등을 함부로 채취·먹어서는 안 되며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계곡물이나 샘물 등을 함부로 마시지 않도록 한다.
참고로 관광지나 음식특화거리 등에서 음식점을 방문할 때 ‘음식점 위생등급’을 확인하시면 보다 높은 위생수준의 음식점을 선택할 수 있다.
식약처는 가을철에 음식물 취급과 보관에 조금 더 주의를 기울인다면 건강하고 안전한 나들이가 될 수 있으므로 국민들께서는 식중독예방 6대 수칙을 꼭 실천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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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 편의·지역발전을 한 곳에, 스마트 복합쉼터 추가 조성
[한국Q뉴스] 도로 이용자를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지역 홍보관이나 특산물 판매장을 운영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스마트 복합쉼터 5개소가 신설된다.
국토교통부는 ‘20년과 ’21년 사업대상지로 선정되어 국도변에 조성 중인 스마트 복합쉼터 13개소 외에 5개소 추가 조성을 위한 사업공모를 지자체 대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마트복합쉼터 조성사업은 일반국도 편의시설 조성과 연계해 추진하는 도로관리 분야 최초의 중앙정부-지자체 협력사업으로 친환경차 충전시설, 태양광 발전시설, 주차가능대수 안내표지판, 스마트 조명·휴지통 등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적용하게 되며 쉼터 1개소 당 약 30억원 이상의 사업비가 투입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방국토관리청에서 부지조성·진출입로 등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지자체는 지역발전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홍보관이나 판매시설 등 건축시설 설치와 함께 복합쉼터를 운영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22년에 신규 선정할 사업대상지는 전국 총 5개소로 사업 참여를 원하는 지자체는 도로관리청과 사전협의 후 신청서류를 작성해 지방국토관리청에 올해 말까지 제출해야 하며 국토교통부는 평가절차를 거쳐 내년 2월 말 최종 사업 대상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사업의 실현 및 성공 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 계획서 접수 전에 희망하는 지자체에 한해 사업의 내용 및 운영·관리방안 등에 대한 사전 기술자문도 실시하고 보다 자세한 공모절차와 선정평가 기준 및 방법은 10월 중 지방국토관리청을 통해 공지되며 세부내용에 대한 권역별 설명회도 11월 중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토교통부 나웅진 도로관리과장은 “스마트 복합쉼터는 이용자 편의성 및 안전성 제고라는 기존 도로정책의 목표에서 더 나아가, 도로가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자원으로서도 역할을 수행토록 중앙정부와 지자체와 협업하는 새로운 개념의 정책”이며 “내년도 신규사업은 도로 이용자와 지역주민의 접근 용이성 및 지자체의 사업 추진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효과가 큰 후보지를 선정하고 설치가 완료된 후 실제 운영이 원활히 이뤄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내비게이션 연계 등 대국민 홍보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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떫은감 바이러스 조기 진단으로 무병묘 생산 박차
[한국Q뉴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주요 산림과수 중의 하나인 떫은감에 발생하는 주요 바이러스 3종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떫은감 바이러스 감염병 동시 진단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떫은감은 주로 홍시나 곶감으로 가공해서 섭취하는 산림청 소관의 중요한 임산물로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우량개체 선발 및 개량을 통해 고품질 신품종 감을 육성하고 있다.
그러나 우수한 개체나 품종의 증식을 위해서는 접목이 필요한데, 바이러스에 감염된 접수를 사용하면 병해 발생의 우려가 크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미생물연구과는 경북대학교 이수헌 교수팀과 공동 연구를 통해 떫은감에 발생하는 감잠재바이러스, 감바이러스-A와 감귤바이로이드-Ⅵ를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RNA 진단법을 개발했다.
이와 같은 바이러스와 바이로이드는 엽맥과 잎의 괴사 증상 및 나무가 왜소해지는 왜화 피해를 줄 수 있어 병원체의 정확한 진단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번에 개발된 RNA 진단법은 한 번의 분석으로 3종의 바이러스를 동시에 검출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무병묘 생산 초기 단계부터 식물체의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검정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개발된 ‘떫은감 바이러스 동시진단 기술’은 식물에 병해를 일으키는 주요 바이러스가 제거된 무병묘 생산 및 보급을 위한 원천기술을 개발했다는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정확한 진단을 통해 바이러스가 완전히 제거된 무병묘를 생산함으로써 품질이 우수한 산림과수 묘목을 대량생산 할 수 있으며 나아가 산림과수 생산성 향상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산림미생물연구과 한심희 과장은 “개발된 기술을 이용해 바이러스가 제거된 묘목을 생산함으로써 품질 및 생산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며 “앞으로 우수 품종 및 개체 생산을 위해 접목 등 영양번식에 의존하는 품목을 대상으로 확장해 나아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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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 시대… 안전한 여행하세요
[한국Q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6월부터 17개 지자체와 실시 중인 ‘대한민국 안심여행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22일 ‘단계적 일상회복’으로의 전환에 맞춘 신규 안심여행 캠페인 홍보영상을 공개하고 본격 캠페인 홍보에 나섰다.
신규 영상은 단계적 일상회복 시기에도 여행과 안전을 동시에 고려한 안심여행을 지속해 나가자는 메시지 홍보를 위해 제작됐으며 영상에서는 근거리·소규모·휴식 위주의 여행 등 코로나로 인해 변화된 여행 트렌드와 여행 시 준수해야 할 6가지 개인 방역수칙을 안내한다.
영상에는 가상 인플루언서 ‘루이’가 출연하며 가수 윤도현의 ‘가을 우체국 앞에서’를 루이가 커버한 배경음악과 관광지의 풍경을 통해 가을 감성 속 치유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영상은 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유튜브 채널 및 SNS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11월 한 달간 정부·국립공원공단 옥외전광판 200여 개소와 정부·공공기관 민원실 등에서도 송출된다.
한편 공사는 캠페인 홍보를 위해 티맵모빌리티㈜와 공동으로 방역 우수 관광지 방문객 대상 추첨을 통해 3천 명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10.22.~11.14. 기간 중 실시한다.
티맵 이벤트 페이지에서 17개 지자체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178개 방역 우수관광지 중 1곳을 목적지로 설정하고 경로를 따라 도착하면 이벤트에 응모되는 방식이다.
이벤트 상세 내용 및 방역 우수관광지 리스트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앱 및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공사 정혜경 관광복지센터 안전여행파트장은 “방역체계가 전환되는 시점에서 국내 여행 수요 증가와 동시에 감염병 확산 우려도 있는 만큼 관광지와 관광객 모두가 방역수칙을 준수해 안전여행 문화 조성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협조를 당부했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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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교육력도약프로젝트 권역별 컨설팅 성황리 마쳐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일반고 동반성장 종합 추진 계획에 따라 권역별로 이루어지는 2021. 교육력도약프로젝트 컨설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권역별 컨설팅은 코로나19 행정 명령에 따라 지난 10월 5일부터 10월 25일까지 도내 일반고 53개교를 8개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권역 내 일반고 교감, 교육력도약 담당 부장, 해당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가 함께 모여 단위학교별 상호 컨설팅으로 서로의 우수 사례를 함께 공유했다.
고교교육력도약프로젝트는 단위학교의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운영, 수업·평가·기록의 혁신 수업과 연계한 창의적체험활동 운영, 자기주도학습 및 코칭 역량 강화 교원 전문성 제고 등을 필수과제로 지정해 지원하는 일반고 종합 지원 사업이다.
이번 권역별 컨설팅에 대한 학교 현장의 반응도 매우 뜨거웠다.
실제로 컨설팅에 참여한 교원들은 학교별 공동교육과정 수업량 유연화 과목별 융합수업 대학 협력 프로그램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사례 등을 함께 공유하면서 아이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는 평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고교교육력도약프로젝트를 통한 일반고 학생 성장의 효과가 충북교육청의 좋아진 대입 진학 결과에도 크게 반영되고 있다”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일반고 사업 추진의 제안 사항도 청취해 향후 충북형 고교교육력도약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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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우주시대, 줌수업을 넘어 가상교실로
[한국Q뉴스] 누리호 우주시대를 맞아 충북교육청이 줌 수업을 넘어 가상교실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
도내 55명의 교원이 메타버스인 게더타운을 활용한 교과별 스마트 교실 구축과 운영을 공부하고 이 중 15명은 실제 수업도 하고 있다.
게더타운은 얼굴을 보고 목소리만 들을 수 있는 1차원적 줌을 넘어 실제 교실처럼 가상의 교실이 만들어지고 수업을 할 수 있는 가상공간이다.
이 공간에서는 입학식과 졸업식, 체육대회, 공연 등 모든 것이 가능하다.
지난해 9월 세계적인 대한민국 가수 방탄소년단도 메타버스를 통해 곡을 선보이기도 했다.
메타버스 게더타운에서 만든 가상교실은 그냥 만들어지지 않는다.
교사가 직접 탁자와 칠판, 분임방 등 가상공간을 꾸며야 가능하다.
이 공간에서 학생들은 아바타의 모습으로 활동할수 있다.
상단에는 실제 학생들의 얼굴도 보여진다.
오프라인 수업에서처럼 선생님과 친구들이 바로 옆에 있는 것 같은 현실감을 느낄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아이들은 이제 게더타운에서의 수업을 게임 하듯이 즐기고 있다.
코로나19로 원격수업이 시작되면서 충청북도교육청은 2020년 9월 고교 교원 55명으로 구성된 ‘온·오프라인 연계 혼합수업 모형 개발 지원단’을 발족했다.
이들은 코로나19 시대 효율적인 수업을 위해 새로운 에듀테크를 적용한 메타버스 게더타운을 이용한 수업방법 등을 연구해 학교에 전파해 나가고 있다.
게더타운 수업방식은 지원단 일원인 청원고 윤진 음악 선생님이 처음으로 시도했다.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도전한 누리호 연구진처럼 충북의 교원들도 학습결손 회복에 두팔을 걷고 연구를 거듭해 온 것이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 교사 연수 시 메타버스를 활용한 게더타운 내 온라인 수업을 구축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개발지원단 55명의 교원들은 메타버스에서 학교 교육의 무한한 가능성을 개척하기 위해 패들렛에 ‘메타버스로 스마트하게 수업하기’ 게시판을 만들고 서로의 성과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 연구 결과가 각급학교에 신속하게 보급되어 단위 학교 교사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북교육청의 교육력회복과 학습격차 해소를 위한 노력이 열매를 거둘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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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6일 고위공직자 대상 청렴교육 실시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소속 고위공직자 157명을 대상으로 26일 남부청사에서 청렴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은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4급 이상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투명하고 청렴한 경기교육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에는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이 강사로 나서 ‘공직자의 공직윤리 등 고위공직자가 갖춰야 할 청렴 소양’을 내용으로 강연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박상열 반부패청렴담당서기관은 “경기교육 기본가치의 실현하기 위해 먼저 고위공직자들의 공직윤리관 확립과 청렴 의지가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경기도교육청 각 기관과 부서 청렴문화 확산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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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장관, 중소기업 규제 개선을 위해 직접 뛴다
[한국Q뉴스] 환경부는 10월 2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소기업 규제 개선을 위한 ‘성장사다리 포럼’ 및 ‘규제혁신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정애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 중소·중견 기업계 8개 협회·단체장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 및 토론회는 지속가능한 발전 및 2050 탄소중립 추진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수반되면서도, 중소·중견기업에 부담이 될 수 있는 환경 분야의 규제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협회·단체장들은 소량의 안료만 첨가한 플라스틱 제조시설의 대기오염물질배출시설 대상 제외, 신규화학물질 등록기준 및 요건 완화, 유해화학물질 등급별 관리기준 차등화, 의료폐기물 멸균·분쇄시설 설치기준 완화 등 환경규제 분야의 다양한 규제의 애로 사항을 건의했다.
김장성 중소기업중앙회 환경정책위원회 위원장은 “소량의 안료만을 첨가해 플라스틱을 제조할 때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에 해당되지 않도록 관련 법령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한정애 장관은 “안료의 성분자료, 검사기관 성적서 등으로 제품성형 공정 시 대기오염물질 발생량을 분석했고 결과를 토대로 업계 의견을 수렴해 해당시설에 대한 관리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반원익 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은 “0.1~1톤 미만의 소량의 신규화학물질을 등록하는 데에도 최소 9종의 시험자료를 제출해야 되는 등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어 기업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신규화학물질 등록기준의 완화를 건의했다.
한정애 장관은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신규화학물질의 유해성 확인이 필요하므로 신규화학물질 등록기준을 1톤 이상으로 완화하는 것은 어려운 측면이 있으나, 1톤 미만의 신규화학물질은 일부 시험자료 제출 생략하는 등 대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기업들의 편의 제고를 위해 상수원보호구역 행위허가 신고 시 제출해야 하는 지형도, 위치도 등은 행정기관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으로 개선될 예정이다.
‘화학물질관리법’과 ‘위험물안전관리법’에 따라 개별로 진행되고 있는 안전교육도 비슷하거나 중복되는 교육은 이수한 것으로 인정하는 방안도 검토될 예정이다.
또한, 중소기업이 2050 탄소중립을 차질없이 대비할 수 있도록 내년부터 탄소중립설비 지원사업의 다변화와 함께 관련 예산 및 보조율 확대가 추진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환경오염시설의 통합 관리에 관한 법률’을 적용받게 되는 소규모 염색사업장에 대해 통합허가 이행 상담 비용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환경은 우리의 후손들이 대대손손 건강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잘 지켜서 물려줘야 하는 소중한 자원으로 환경을 잘 보전하면서도 기업들도 활발하게 경영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규제를 합리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날 간담회에서 건의된 내용들이 정책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환경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한정애 장관은 마무리 발언에서 “국제사회에서는 이미 신기후 체제가 출범했고 2050 탄소중립 추진과 이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 등을 위해 우리는 앞으로 경제·사회 전 부문의 구조적 전환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우리 중소·중견기업들이 탄소중립 시대에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불필요한 규제를 개선해 나가는 한편 기술적·재정적 지원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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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119구조견을 가려라
[한국Q뉴스]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는 오는 10월26일부터 28일까지 중앙119구조본부에서‘제11회 소방청장배 전국119구조견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 11번째 열리는 이번 경진대회는 10개 소방본부의 28개 팀이 출전하는데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1일 10개 팀 이내로 참여해 3일간 진행된다.
경기종목은 6가지 장애물을 연속 통과하는 종합전술과 주변 야산에서 2명의 가상 실종자를 구조하는 산악지역수색 2종으로 소요시간과 119구조견의 수색능력 및 핸들러의 운용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그 순위를 결정한다.
흔들다리, 시소, 사다리, 터널, 허들, A자 판벽 최우수 119구조견 1두를 탑독으로 선정하고 1위부터 3위까지의 팀과 소방본부에 대해서는 소방청장상과 트로피 및 부상품이 주어진다.
조인재 중앙119구조본부장은“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국민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하진 못하지만 119구조견과 핸들러의 훈련기술 및 현장운용 노하우 교류로 사고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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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3건 선정
[한국Q뉴스] 소방청은 적극행정 분위기 조성을 위해‘2021년 하반기 소방청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을 개최하고 우수사례 3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민 체감도,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 및 난이도, 확산 가능성을 평가기준으로‘소방청 자체규제심사위원회’에서 최우수, 우수, 장려 각 1건씩 선정했다.
최우수 사례‘보고 누르는 119신고 서비스’는 119를 누르면 신고자 스마트폰에 신고화면을 띄워준다.
그 신고화면을 통해 사고유형을 선택할 수 있으며 119상황실 요원과 채팅을 하거나 사진·영상을 전송할 수 있다.
또한 이 서비스 이용 시 신고자 위치정보도 상황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서비스를 위한 시스템 구축은 국민참여예산으로 채택되어 내년부터 추진할 예정이며 단계적으로 외국인에 대한 실시간 자동 문자번역·음성통역, 재외국민의 한국 119신고 시 해당 국가 소방기관 등과 상황정보 공유 등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가 제공되면 전화통화 신고가 어려운 상황에 처한 경우나 외국인·장애인 등 신고가 어려운 사람들이 쉽고 간편하게 신고해 소방서비스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우수사례‘국가직 소방공무원 인사관리 일원화를 통한 업무효율성 제고’는 전국 시·도 소방본부가 제각각 운영하던 인사관리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해 전국 소방공무원의 인사관리를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했다.
인사관리시스템의 통합은 시·도 소방본부별 운영대비 연평균 5억원의 시스템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했다.
장려사례‘주거 취약계층에 보편적 안전 제공으로 모든 국민이 안전한 나라 실현’은 숙박형 다중이용업소의 화재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법령을 개정해 간이스프링클러 설치를 의무화하고 영세·노후한 영업장에 대해서는 설치비용 일부를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소방청 허석곤 기획조정관은“급변하는 사회·경제적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창의적 발상으로 정책을 만들고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행정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적극행정을 유도하고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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